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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자녀 있는 남자 취미
운동 술 넷플말고는 할게 없을까요? 맛집 단톡방 들어가서 가끔 맛있는거 먹는데 왠지 미혼 남녀들 맛집 핑계대는 소개팅 자리 같아서 괜히… 이것저것 공연도 영화도 맛집도 전시도 갈 줄 아는데 정말 취미 같이 공유하는 모임 있다면 추천좀 부탁해요 운동모임 약5년 친목모임 약20년 한번 스며들면 잘 적응합니다.
인생뭐없네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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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우러러보는 사회, 정말 괜찮은 걸까요?
요즘 많은 분들이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큰 관심을 보이고, 그들의 삶을 마치 이상적인 삶인 것처럼 바라보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현상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그렇게까지 그들을 우러러봐야 할 이유가 있는 걸까요? 우리는 TV나 유튜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들의 사소한 일상—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차리는 모습,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장면, 친구와 수다를 떠는 장면 같은 것—을 지켜보며 마치 그것이 대단한 이야기인 양 소비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것은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남의 ‘평범함’을 이토록 집중해서 바라보는 걸까요?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예술의 경지에 오른 연예인들, 예를 들면 전설적인 록밴드의 공연, 깊이 있는 감정선과 세계관을 가진 가수의 무대, 혹은 시대정신을 담아낸 훌륭한 배우의 연기는 감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예술이며, 감동을 주는 창조 행위이고, 그 자체로 시간을 들여 감상할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기사화되고 그들의 하루 일과가 ‘콘텐츠’가 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유명세에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소비가 결국 우리 자신의 시간을 빼앗아간다는 점입니다. 누군가의 ‘살짝 특별해 보이는 평범한 일상’을 보며 웃고 있는 사이, 정작 내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가치 있는 경험, 깊이 있는 배움, 진짜 인간관계—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루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남의 인생을 관람하는 데에만 쓰고 있다면, 언젠가 내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쉬고 싶을 때 가볍게 즐기는 콘텐츠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상이 되고, 내 감정과 관심이 오롯이 남의 삶에만 머무르게 되는 순간, 나는 내 삶의 주인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나는 그들의 삶을 그렇게까지 궁금해하는가? 왜 나는 내 시간을 들여 그들을 ‘구경’하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삶을 조금 더 예술처럼 만들어 가는 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더 멋진 삶 아닐까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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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사이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어디에 털어놓기도 어려워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조업에서 10년정도 직장생활을 한 뒤, 같은 업종으로 창업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남들만큼 열심히 해보려고 평일에는 아침 9시에 출근해 새벽 1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계속 출근하다 보니 4살 아이가 잠들고 나서야 집에 도착하곤 합니다. 주변에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밤을 새우며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시는 걸 보면, 제가 노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가족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이와 함께하려고 아침에는 꼭 몸으로 놀아주거나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내도 웃으며 농담처럼 “나랑은 언제 놀아줄 거야?”라고 말하고, 아이는 “아빠랑 더 놀고 싶어. 아빠랑 같이 자고 싶은데…”라고 말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일과 가정, 두 가지 모두 소중한데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으라차차퐈이팅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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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소비쿠폰 너무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여름나기 좋아요 👍 꾸욱 따봉
지전짱
은 따봉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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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닉이 제일 우끼나요?
김천국밥 아놀드수원제네거 해태브라벗고 스티븐신갈 긴밤천국 책GPT
해태브라벗고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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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내 필수템 소개함
진심 이 더위에서 이게 없엇으면 난 이미 죽었을 거야... 그것들이 뭐냐면 1)텀블러 원래 귀찮아서 이런 거 전혀 안쓰다가 이번에 스탠리 하나 선물받아서 ㅆ는 중인데 이젠 이게 내 앞에 없으면 불안함. 예전엔 물도 많이 안 마셨는데 텀블러 생기니까 수시로 수분 보충하게 됨 그리고 이쁘니까 괜히 뭘 더 담아서 ㅁㅏ시고 싶음ㅎㅎ. 그리고 더울 땐 뇌가 얼 정도로 시원한 걸 마셔야 하는데 텀블러 있으니까 걱정 끝임. 다들 하나씩 장만해보세요 2)정수리세정제 네이버에 정수리에 하는 세정제, 약간 뿌리고 누르면 머리 튀겨지는 듯한 소리 들리는 그런 제품 있어요. 아 지금 왜 이름이 생각안나는 지는 모르겠는데 궁금하면 댓글 남겨주세요 찾아올게요ㅜㅜㅜ 암튼 그거 뿌리면 두피 열감 확 내려가고 엄청 시원해지면서 머리 꿉꿉한 냄새도 없어져요 일단 여기서 끝. 다들 공유하고 싶은 여름 꿀템 있음 공유해주세용
바닐라레몬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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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이제 막 두돌안된 애기 한명 키우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저는 근무지가 평택(사실상안성), 아내는 김포쪽입니다. 집은 광명쪽이라,,, 둘다 출근을 빠르게 해야해서 등하원시터를 쓰고 아이는 어린이집에 등원시킵니다. 애기가 3월 어린이집 입소이후 2주정도 제외하고 하루도 감기에 안걸린적이 없기도하고 갑작스레 고열이나면 아내나 제가 반차를쓰고 아이 병원을 데려가고 합니다. 이런생활도 어언 5개월이 다되어가는데 7월부터 직책자가 된 아내는 주3회이상 야근을하고 집에오면 밤 11시,,, 저는 부랴부랴 퇴근하고 시터선생님과 교대해서 애기케어하고 재우고,,나와서 집안일하고 다음날먹을거 준비 끝내면 저녁 10시반이 됩니다. 최근 회사가 사모펀드로 넘어간다만다 해서 이직도 준비해야할것같은데 시간은 없고 할건많고 체력은딸리고 양가부모님께 지원받긴 거리가 좀 있네요. 다들 이러고 사시나요? 힘들어서 진짜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너무 자주듭니다.
습하습후습허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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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금🔥보내세요
한 주 고생했으니 맛난 거 먹으러 왔어요~ 레드와인에 스테이크는 맛없없 조합👍 저번에 올린 건 어딘지 맞추신 분도 있었는데 여기도 맞추시는 분 계실라나요?!
토순이친구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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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회사 화장실 개선할수있는방법
회사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서 힘듭니다 30년넘은 건물이고 지방에 외져있어서 정화조설치가 안되있고 푸세식입니다 봄가을겨울은 그나마 괜찮은대 여름은 정말 악취와 모기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회사에서는 시골이라 정화조설치및 공사비용견적이이 몇천만원들어간다고해서 참고 다니고있습니다. 근속10년이 넘어가는대 다른건 다참겠는대 이것때문에 너무힘드네요. 회사비용을 아껴서 지원사업 같은거라든가 도움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화장실 사진 올립니다. 검은것들은 다 모기입니다.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2WFsBciTqSU?si=rqXJJR-rRtwu3xsx
홍만초이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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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나요?
평생을 제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 높이는 법을 알려줬는데 사실 와닿지 않더라고요 자존감을 정말 높여보고 싶어요
내게아침이오길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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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포션 들이켰습니다
좀비 한마리 출근 중 다들 금요팅하세요~ㅋㅋ
다이너마이크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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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05] 땅과 바다 사이에 있는 것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땅과 바다 사이에 있는 것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과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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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급 축의금 먹튀썰
이 친구와는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고,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까워졌습니다. 20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꽤 친하게 지낸 사이였죠. 이 친구는 연애를 하면 모든 걸 연애에 쏟아붓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는 점점 멀어졌고, 어느 순간부터는 단톡방에서 가끔 안부만 주고받는 친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친구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 동거를 시작하게 됐죠. 아내는 활발하고 술자리를 좋아하는 ‘인싸’ 스타일이고, 제 친구는 맥주 한 잔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집에서 넷플릭스 보거나 롤 하는 걸 즐기는 조용한 타입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거의 만나지 못했지만, 친구는 아내가 있는 술자리에는 늘 참석하더라고요. 처음엔 조금 아쉽기만 했는데, 시간이 흘러 5~6년쯤 지나니 솔직히 서운함도 커졌습니다. 사건은 세 달 전쯤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였고 혼인신고도 마친 상태였지만, 형편이 어려움에도 결혼식은 꼭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식 3주 전쯤에 청첩장을 주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며 미리 날짜를 잡자고 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그냥 집들이랑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고, 결국 집들이 겸 청첩장 전달 모임이 열렸습니다. 첫 번째 날은 5명이 모였고, 식탁 위엔 피자알볼로 한 판, 엽떡, 그리고 친구 한 명이 사 온 초밥이 전부였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때 적지 않은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며칠 뒤 나머지 3명이 따로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친구 사정이 어려우니 이해하자고 넘어갔습니다. 드디어 결혼식 당일이 되었고, 친구는 친척도 거의 없고 누나가 한 명 있는 정도라서, 저희가 축의금 접수대를 맡게 됐습니다. 베프의 결혼식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다들 흔쾌히 맡았고 축의금도 약속한 대로 30만 원씩 통일해서 냈습니다. 식과 촬영이 끝난 뒤, 신랑 신부와 양가 가족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식사하러 자리를 떴고, 저희는 10분 넘게 기다리다가 결국 직접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장에 도착하니 가족들은 이미 친구들과 어울려 식사하며 웃고 떠들고 있더군요. 우리도 밥을 먹고 있었는데, 신랑이 각 테이블을 돌다가 우리 차례가 되니 누가 불렀는지 갑자기 가버렸습니다. 그 장면에서 친구들 모두 크게 실망했고, 결국 인사도 없이 조용히 나와버렸습니다. 몇 시간 뒤, 친구는 장문의 사과 메시지를 보냈지만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신혼여행이 끝나고 8월쯤에 다시 만나 제대로 얘기해보자는 분위기로 흘렀고, 8월 2일 날짜까지 잡고 식당도 예약했으며, 바쁜 친구들은 연차까지 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전, 갑자기 정말 미안하다며 아내 생일이 그 주라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크게 화를 냈고, 단톡방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졌습니다. 이후 단톡방은 사실상 조용해졌고, 결국 오늘, 그 친구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카톡방을 나갔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는 아무런 연락이 없고, 인스타에는 아내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는 사진과 글만 올라와 있네요.
코리링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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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술vs담배
뭐가 더 싫은가요?
코코넛파이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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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은?
. . . . . . 🤣🤣
밈밈무
쌍 따봉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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