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평범한 사람으로 캐스팅해도 좋았을거같음. 내용 자체가 화려하고 도파민 도는걸로 감동적인게 아닌데,, 사람들 마음을 울리고 생각나게 하는건 결국 이 외롭고 고독한 시대에 모두가 바라는 가족과 인생사를 말한건데 남주 여주가 박보검 아이유니까 무의식적으로 저렇게 생긴 짝을 찾아야 그렇게 따뜻하게 늙어갈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하게 됨.. 머리로는 아닌거 아는데…
폭삭 속았수다 남주 여주는
09월 12일 | 조회수 548
맥
맥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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