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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삼성 폴드 폰 쓰는 이유
공짜라서 ㅋㅋㅋㅋ 알뜰살뜰한 빌게이츠 ㅋㅋㅋ 갓삼성 괜히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삼성전자(주)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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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찐따로 살아왔고
지금은 완전히 외톨이이다 벗어나려 해보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그나마 예전에는, 본업을 잘 했었고 나름대로는 영특한 편이어서 관심가져주는 사람들도 있었고 연애도 했는데 이제는 능력마저 폐급이다. 옛 가족들은 분가한 사람이든 남은 사람이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데 나는 누구도 돌보지 않고 누구도 나를 돌보지 않는다 우울증까지 얻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여행을 길 에너지조차 없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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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럭저럭 괜찮으신 분 없나요?
인터넷 세상애서는 싸우는 이야기만 가득해서..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는 나름 적당히 조용하게 살고 있거든요ㅎㅎ 조금 피곤하고 종종 힘들긴 하지만.. 다들 어떠신가요?
대치거드패이아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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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7탄_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상환방식 중 가장많이 사용하고 언급되는 '원리금 균등과 원금 상환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라는 사람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드디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데, 은행 창구에서 질문을 받습니다. "고객님, 원리금 균등 상환으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원금 균등 상환으로 하시겠어요?" A는 이 두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해 순간 당황했고, '원금균등 상환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은행에서 주담대 승인을 받고 서명할 때 서류에 상환 방식에 대해 기재가 되어있고 상담원이 설명도 해주는데 왠지 눈에 잘 안들어오고 둘이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상환방식은 하늘과 땅 차이. 막연하게 '별 차이 없겠지'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후회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같이 알아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분들이 이 두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상환액이 비슷하겠거니' 하고 생각하거나, 은행 직원의 안내에 따라 무심코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감동 실화입니다.) 하지만 이 선택은 대출 기간 동안 여러분이 지불해야 할 '총 이자 금액'과 '매월 내야 할 상환액' 부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주택을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투자 자산으로 보는 경향이 대부분이고, 언젠가 되팔고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상환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생겨 예상치 못한 현금 흐름의 압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스타일대로 빠르게 개념을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1.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대출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매월 동일하게 나누어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대출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100만원이면 100만원 200만원이면 200만원 고정*'되어 변하지 않습니다. 매달 내는 금액이 같기 때문에 가계 재정 계획을 세울 때 변수가 없겠지요?? 다만 실제로 내용을 까보면 은행에 납부해야하는 총 이자액이 원금 균등 방식보다 더 많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 매월 안정적인 상환 금액을 선호하는 분. - 대출 초기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 향후 주택을 되팔 계획이 있어 총 이자액보다는 월 납입액의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한국의 주택 투자 정서와 잘 맞습니다!) 2. 원금 균등 상환 방식 총 대출 원금을 3~40년으로 나눠서(360~480개월) 매월 동일하게 나누어 갚는 방식, 그리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서만 계산하여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납부해야되는 대출 상환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상환액이 원리금 균등 방식보다 많아 부담이 크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납부 금액이 월등하게 작아집니다. 이런 분께 추천: - 총 이자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분. - 대출 초반의 높은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분. - 투자 목적 보다는 거주 목적으로 장기적으로 주택을 보유하여 대출 원금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싶은 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원리금 균등'과 '원금 균등' 중 어떤 방식이 여러분에게 맞는 상환 방식인지 명확한 기준이 생기셨을 겁니다! 특히, 한국은 주택을 투자 목적으로 보고 상급지 이동을 고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제공하는 '원리금 균등' 방식이 유리하며 실제로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합니다. **두줄 정리** 1. 원리금 균등 상환 = 매월 내야하는 금액이 같다. 2. 원금 균등 상환 = 매월 내야하는 금액이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조금 충격적인 사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담대로 5억을 3.6% 금리로 빌린 사람이 대출을 만기 상환할때 은행에 총 납부한 금액은 얼마일까요? 1. 원리금 균등 : '9.44억' → 원금 5억 + 이자 4.4억 2. 원금 균등 : '8.6억' → 원금 5억 + 이자 3.6억 오늘의 한줄평 은행 : '난 꿔준 돈에 2배만 가져가'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편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대출의정석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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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2
1.내가 컨트롤 할수없는일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을필요없다. 2.죽고사는문제 아니면 어지간해서 해결가능하다. 3.오늘걱정은 내일로 미루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4.인생사 새옹지마 지금 잘된다고 자만할필요도, 안된다고 낙담할필요없다. 5.두통에는 타이레놀보단 탁센이 더 낫다. 6.회사는 내인생 책임져주지않는다. 뭐라도 준비 해놔야한다.
초키형부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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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라고 기뻐하고 있습니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감동적인 일인가요? 물론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이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것 같은 순간이 곧 정점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보십시오. 모든 제국은 최고의 전성기에 이미 망조가 서리기 시작했습니다. 각도를 조금 달리해서 경제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나라보다 더 부유한 나라, 혹은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흠모하며 소비해 왔습니다. 로마의 번영기에는 로마 문화가, 영국의 제국 시절에는 영국의 문학과 예술이, 그리고 미국의 장기 번영 속에서는 헐리우드와 팝 음악이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의 경제적 번영이 ''어두워진 길 속에'' 꺾이기 시작하면, 문화적 유행도 거짓말처럼 시들고 사그라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사례를 보시지요. 1980년대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며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 시기 일본 문화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에서조차 일본 문화를 차용한 콘텐츠가 쏟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닌자 거북이(Teenage Mutant Ninja Turtles)’와 ‘가라테 키드(Karate Kid)’ 같은 작품이 그렇습니다. 닌자, 사무라이, 무술, 동양적 정신세계가 당시 서구 대중문화 속으로 흡수되며 일본의 문화적 위상이 세계에 각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초 버블 붕괴를 겪으면서 ‘잃어버린 30년’으로 접어들자, 그 기세는 점차 꺾였습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이나 일부 장르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지만, 80~90년대처럼 전 세계적 대세로 소비되지는 않습니다. 문화의 흐름은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일본의 경험이 잘 보여줍니다. 홍콩도 마찬가지입니다. 1970~90년대에 홍콩 영화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브루스 리의 쿵푸 영화, 성룡의 액션 코미디, 주윤발과 오우삼의 느와르 영화는 서양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헐리우드조차 홍콩 배우와 감독을 데려와 작품을 만들 정도였습니다. 당시 홍콩은 중국 본토와 구분되는 독자적인 번영과 활기를 누리고 있었고, 그 힘이 영화 산업에도 반영되었습니다. 그러나 1997년 반환 이후 홍콩의 독자적 번영은 점차 줄어들었고, 영화 산업도 예전 같은 세계적 파급력을 잃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홍콩 영화는 지금 고전의 영역에 남아 있지만, 더 이상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지는 못합니다. 오늘날 한국이 세계에서 문화적 영향력을 크게 뻗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K-팝, 드라마, 영화, 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빌보드 1위라는 상징적 성취는 그 정점의 한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일본과 홍콩의 사례처럼, 경제와 사회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문화적 전성기도 언젠가 빠르게 퇴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되새기고 경계해야 할 시점입니다.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지금, 단순한 한때의 유행으로 소비되고 사라지지 않으려면 기반이 더욱 단단해야 합니다.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적 토양을 가꾸어야 합니다. 경제적 힘과 사회적 건강함 위에 쌓인 문화만이 긴 시간 동안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빌보드 1위의 기쁨은 찰나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찰나를 계기로 더 멀리 내다보고,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함께 빛나는 우리''의 튼튼한 문화적 기반을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역사 속 일본과 홍콩의 부침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화의 영광은 결코 그 자체로 영원하지 않으며, 결국 그 뿌리를 지탱하는 경제와 사회적 역량이 함께할 때에만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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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스토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그러나 문제적 태종 이세민
당 태종 이세민(唐太宗 李世民, 598~649)은 동아시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그의 삶과 행적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극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군사적 재능과 정치적 감각을 지녔지만, 권력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형제를 죽이고 부친을 압박한 패륜의 흔적 또한 남겼습니다. 이러한 양면성이야말로 이세민을 단순한 성군으로만이 아니라 입체적인 역사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이세민은 당 고조 이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총명하고 결단력이 뛰어나 장군으로서의 재능을 드러냈습니다. 수나라 말기 천하가 혼란스러울 때, 그는 부친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각지의 군웅과 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세민은 이미 젊은 나이에 뛰어난 장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호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았고, 전략과 전술을 설계하는 능력이 남달라 크고 작은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했습니다. 특히 왕세충, 두건덕, 유세용 같은 강력한 경쟁 세력을 격파하면서 당나라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천하를 얻은 공로의 절반은 이세민에게 있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빛나는 전공에도 불구하고, 황위 계승 문제에서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원래 황태자는 장남 이건성(李建成)이었으나, 이세민은 이미 실질적으로 제국의 군사적 기둥이 되어 있었고, 신하들 또한 그를 지지했습니다. 형과의 갈등은 점차 격화되었고, 마침내 626년 현무문(玄武門)의 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세민은 군사를 이끌고 황궁 북문인 현무문을 장악한 뒤, 이건성과 동생 이원길을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부친인 고조에게 사실상 선택지를 남겨두지 않았고, 결국 이세민은 태자로 책봉된 후 황위에 올랐습니다. 이 과정은 동생을 죽이고 아버지를 압박한 패륜의 상징으로 남았지만, 동시에 이세민이 보여준 냉철한 결단력과 권력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황제가 된 뒤의 이세민은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과거의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을 뒤로하고, 제국을 다스리는 데 있어 유능하고 합리적인 군주로 변모했습니다. 그는 법치를 중시했고, 인재를 과감히 기용했습니다. 위징(魏徵), 방현령(房玄齡), 두여회(杜如晦) 같은 간언을 서슴지 않는 충신들을 곁에 두었고, 스스로 신하들의 직언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위징은 태종에게 직언을 올리며 여러 차례 황제의 뜻을 꺾었지만, 태종은 그를 꾸짖기보다 “거울 같은 신하가 있어야 군주가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라며 존중했습니다. 이는 태종의 포용력과 정치적 성숙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는 다양한 일화에서 드러납니다. 태종은 사냥을 즐겼는데, 이는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자신의 활쏘기 실력과 기마술을 다듬는 일종의 수련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군주가 몸소 무예를 익히지 않으면 장수와 병사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하며, 직접 말을 달리고 활을 쏘며 병사들과 어울렸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문학적 감수성도 뛰어나 시를 짓는 것을 즐겼습니다. 태종의 시는 호방하면서도 때로는 세밀한 정서가 담겨 있어, 무장 군주로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내면의 풍류를 보여줍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황위에 오른 후 아내 장손황후와의 관계에서 인간적인 따뜻함을 보였습니다. 장손황후는 검소하고 덕망 있는 여인으로, 태종이 지나치게 화려한 궁궐 공사를 추진할 때마다 간언하며 제동을 걸었는데, 태종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훗날 “내가 군주의 자리에 있으면서 방종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황후의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남겼습니다. 한편, 권력 다툼 과정에서 죽인 형제들에 대한 죄책감은 평생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술자리에서 문득 눈물을 흘리며 “내가 현무문에서 두 형제를 죽이지 않았다면, 오늘의 당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죄를 어찌 잊겠는가”라고 탄식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는 냉혹한 정치가이자 동시에 인간적인 번민을 겪은 한 군주의 내면을 보여줍니다. 대외적으로는 적극적인 정복 전쟁과 외교 전략을 펼쳤습니다. 고구려, 돌궐, 토번 등과의 관계에서 때로는 전쟁을, 때로는 혼인 동맹을 통해 당 제국의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특히 동돌궐을 격파하여 북방의 위협을 제거하고, 서역 국가들에까지 영향력을 미쳐 ‘천가한(天可汗)’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중국 내부의 황제가 아니라, 초원과 서역 세계에서도 군주로 인정받은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내치에서는 백성을 위한 정책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그는 세금을 경감하고 부역을 줄였으며, 농업을 장려하고 수리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특히 정관(貞觀)의 치라 불리는 태평성세를 이끌어, 중국 역사에서 성군으로 꼽히는 전형이 되었습니다. 그의 치세는 후대 송 태조, 명 태조 등 여러 군주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큼 이상적인 황제상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만년에 이르러서는 고구려 정벌에 집착하여,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원정을 강행하다가 큰 패배를 겪었습니다. 이는 노년의 태종이 젊은 시절의 패기와 달리 집착과 과욕에 흔들렸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그는 고구려 원정 도중 병세가 악화되어 649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세민의 삶은 창업의 공신, 형제 살해자의 오점, 제국을 번영시킨 정치가, 천하의 군주라는 네 가지 얼굴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의 일생은 권력과 이상, 냉혹함과 포용, 성공과 비극이 교차하는 서사로, 단순한 성군이나 폭군으로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까지도 동아시아 역사에서 가장 입체적이고 논쟁적인 인물로 남아 있으며, 그의 치세는 ‘성군의 이상’과 ‘권력의 잔혹함’을 동시에 되새기게 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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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
1.어중간한 재능은 저주다. 2.이사람 없으면 못살겠다 싶은 사람이 있어도 결국 그사람없이 매우 잘산다. 3.잘하는것과 열심히하는건 다르다. 4.의무적으로 인간관계를 이어갈 필요없다. 다들 알아서 잘산다. 5.내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아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6.생각보다 인생이 길지않다. 시간빠르다
초키형부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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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러닝화 라인업 한눈에 총정리
리멤버에 취미로 러닝하시는 분들 꽤 있던 것 같아서 같이 보자고 가져왔어요! 8월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라고 합니다. 러닝에 입문하려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신제품 업데이트 : 지난 게시물 대비 새롭게 출시된 모델 (출시 3~4개월 이내) 런갤러 선호 픽 : 다수의 런갤 러너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선호모델 (작성자 3년 눈팅 짬밥을 바탕으로 한 뇌피셜이므로 참고만) 런리핏 스코어 87점 이상 : 글로벌 최대 러닝화 리뷰 사이트에서 'Great (87점)' 이상 평가를 받은 모델 (일부 신제품 · 마이너 제품 제외) 🌑 러닝화 카테고리 & 라인업 1. 데일리 러닝화 매일 부담 없이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기본 러닝화! 러너의 목적과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세요. - 입문화 :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러너에게 부담 없는 기본템 - 맥스쿠션화 : 두툼하고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모델 - 안정화 : 회내 · 평발 · 아치무너짐 · 발목불안정 등을 보정해주는 기능성 모델 - 올라운더 : 전반적인 기능이 고루 상향 평준화된 다재다능 육각형 모델 (쿠셔닝, 반발력, 안정성, 경량성, 내구도, 접지력, 통기성 등) - 경량트레이너 :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 각종 훈련 · 인터벌 러닝 등에 적합한 모델 2. 슈퍼 트레이너 조깅부터 대회까지, 모든 종류의 달리기를 우월한 성능과 함께! 플레이트 적용 여부에 따라 제품별 특성과 지향점이 달라집니다. - 논 플레이트 : 플레이트가 없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도, 브랜드별 최고급 미드솔과 기술이 적용된 상위 모델 - 라이트 플레이트 : 유리섬유 · 나일론 등 가벼운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반발력을 더한 모델 (카본 플레이트가 부담스러운 러너에게 추천!) - 카본 플레이트 : 카본을 통해 강력한 반발력을 제공하면서도, 데일리 러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모델 3. 레이싱 러닝화 오늘만을 기다려온 런붕이, 목표 레이스를 위해 최상의 선택을! 달리는 거리와 목표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찾아보세요. - 중거리 (5 ~ 21.1km) :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란 레이싱화 - 장거리 (10 ~ 42.2km) : 브랜드별 최고 성능과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레이싱화 (에보 2 / 메타스피드 레이 등 일부 하이퍼레이싱화 포함) 출처 - 디시인사이드 러닝 갤러리
케로그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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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업 승계
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연봉은 5,000만원 정도 됩니다. 현재 직장은 정년이 보장되며, 10년 후엔 연봉 1억 정도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연매출이 30억정도 나오세요.. 연세도 있으시고 작년부터 내려와서 이어받으라고 하시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1. 결혼 결혼 적령기라 생각되고 과연 시골에 내려가 살 여자가 있을까? 싶으며 시골에서 결혼할 여자를 만날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업종 특성상 주말부부는 어렵습니다.) 2. 사업이란 불안성 업종특성상 타업종에 비해 오랜기간 영위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정적인 업종이나, 경기나 여러 외부요소에 흔들리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두고 모험을 택하는 것은 아닌지? 3. 시골에서 거주 서울에서만 살다가 거의 우리나라 끝인 곳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세가지 외에도 여러 생각과 고민들이 머리속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연세도 있는지라 이왕 내려갈거면 빨리 내려가서 하나라도 일을 더 배우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전문성을 갖추는게 나을까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11911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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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중인데요
일이 지겹거나 재미가 없어서 사기업으로 이직하는건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일까요? 33살입니다. 기혼자고 애도 있습니다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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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 전국민 눈치게임
일반 국민 9월3일~9월4일 07:00~ 13:00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 9월1일~ 9월2일 09:00~ 15:00 참고하시길
곤니찌와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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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6탄_주택담보대출 종류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주택담보대출에도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름에 따라 대출의 성격과 또 정말 주의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는거 알고 있으실까요?? 떠먹여주는 대출 꿀팁, 오늘은 주택담보대출의 종류와 꼭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A라는 사람은 주택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2. B라는 사람은 본인의 주택을 담보로 추가자금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3. C라는 사람은 본인의 주택에 살고 있는 세입자 보증금을 내줘야해서 퇴거자금 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럼 A, B, C는 각각 어떤 대출을 받아야 할까요?? 빠르게 정답부터 얘기하자면, 1. A = 매수 = '주택담보대출' → 말 그대로 주택을 매수할때 받는 대출 2. B = 추가자금 = '생활안정자금 대출' → 보유하고 있는 주택으로 추가자금을 일으킴 (담보를 설정해서 대출이 나가기 때문에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저렴) 3. C = 퇴거자금 = '퇴거자금 대출' →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세입자 보증금을 내주는 용도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매수를 제외한 추가자금과 퇴거자금 즉,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으로 대출을 일으킬 경우'에는 **약정서** 라는 것이 따라옵니다. 약정서란 쉽게 얘기해 보유 주택으로 대출을 일으켜서 그 자금으로 다른 주택을 매수하면 안된다 라는 조항입니다. 이를 어길시 페널티가 어마무시합니다. (대출금 즉각 회수, 3년간 주담대 금지 등)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연 어떤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페널티를 잊을까 싶은데 실제로 생활안정자금을 받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분양이나 청약 등 당첨되어 그게 은행 전산에 추가 주택으로 잡혀, 대출금 전액 회수해야되는 사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니 매수자를 제외한 현재 보유 주택으로 대출을 고민하는 회원분들은 이 약정서를 정말 조심해야겠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 보유주택으로 대출받고 분양권 입주권 받으시면 큰일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대출의정석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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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노동도 기술은 몸으로 쌓인다
고도의 지적 노동이나 전문 직업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진짜 일솜씨는 머리로만 얻어지지 않습니다. 의사, 변호사, 연구자, 엔지니어, 투자 전문가처럼 높은 수준의 지식과 분석을 요구하는 분야라 할지라도,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실제 경험을 통해 쌓아야 비로소 제대로 된 솜씨가 생깁니다. 의사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교과서를 아무리 통달했다고 해도 환자의 몸 앞에서 손으로 직접 진찰하고, 수술 도구를 잡아보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대처해본 경험이 없다면 능숙한 의술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변호사 역시 수많은 판례와 법리를 공부했더라도, 실제 재판정에서 상대의 논리를 받아치고 판사의 질문에 즉각 대응해본 경험이 쌓여야만 법정에서 빛을 발하는 진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투자나 경영과 같은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으로는 모든 변수를 설명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도, 실제 시장은 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던져줍니다. 가격의 급변, 투자자들의 심리,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 속에서 직접 결정을 내리고, 손실을 감내하며, 다시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살아있는 감각이 길러집니다. 지식은 머리로 들어오지만, 솜씨는 몸으로 체득됩니다. 머리로 이해한 것을 몸으로 반복하고, 손끝과 눈과 감각으로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쌓여서 비로소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단순한 지식의 소유자가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풀어내고 상황을 다루어낼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길은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얻는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이 점은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유명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글쓰기를 단순한 지적 노동으로 여기지 않고, 철저히 육체노동의 연속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일어나, 일정한 루틴 속에서 글을 쓰고, 장거리 달리기를 통해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머리와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집중을 유지하고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 몸 전체를 단련한 것입니다. 하루키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사고의 산물이 아니라, 수도자의 생활처럼 규칙적이고 철저한 몸과 정신의 훈련 속에서 완성되는 노동이었습니다. 따라서 고도의 지적 노동에서도 책상 위의 공부는 출발점일 뿐, 진짜 실력은 현장에서 쌓여가는 체화된 솜씨와 몸으로 체득한 규칙적인 루틴에서 완성됩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하며 쌓은 경험이야말로 시간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한 사람의 직업적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확실한 기반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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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후미 깜박이에 관대합니까?
저도 앞 차의 후미 깜빡이에 방금전 짜증이 사그라드는, 이유모를 관대함이 생겨납니다.. 말 그대로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름 유추하기론, 말을 주고 받을수 없는 차도 위 상황에서 건넬수 있는 최고의 사과? 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인데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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