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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하…… 안…. 화….아….
맨날 아래서 놀다가 위로 좀 올라갔다고 고산병 걸렸나… NC가 LG 경기 NC 승리로 끝나자마자… 한화 vs SSG 경기로 넘어갔더니 9말 투아웃 5:2로 이기고 있길래, 당연히 한화가 이번 경기를 잡을 줄 알았습니다. 금요일 KT와 마지막 경기가 한화의 1위 탈환이냐 KT의 가을야구를 위한 5위 탈환이냐를 두고 빅경기를 볼 수 있을거란 설레발 치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투런 두방 굿바이… 와… 올림픽 결승에서 끝내기 맞아도 이정도 충격은 아닐듯… 일단 엘지팬분들께 페넌트레이스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SSG 팬들은 3위 확정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한화 김빠져서 금요일에 KT한테 지면 안되는데… 류현진 10승도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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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자주 연락하시나요? 연락 빈도수 질문
서른 초반 청년입니다. 지인들이랑 연락 빈도를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싶어서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제 배경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대학 시절에 마음 맞는 팀원이랑 창업을 일찍 하게 돼서 사업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신 분들, 또래 친구들도 많고 대학교에서도 활동을 많이 했어서 아는 지인들도 많은 편입니다 소위 말하는 인싸(?)였다고 할까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고민이 발생하는 지점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제 결혼도 준비하다보니 돈도 더 모아야하고, 또 저는 순자산 20억을 빠른 시일내로 만들고 싶어서 운동하는 거, 가끔 술마시는 거 빼고는 오롯이 일적으로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만났던 지인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조금 덜 보게 되고, 눈깜빡하니 연락 안한지 1~2년 된 지인들도 있고 하네요. 제가 아는 지인은 진짜 사람 챙기는 걸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얼마전 지인 카톡을 보니까 하루에 카톡을 한 통씩이라도 하는 본인 지인이 거의 40명이 있더군요.. 저는 충격이였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나는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가’라는 두가지 생각이 자꾸 충돌하네요. 결혼할 때가 되면 청첩장 모임도 해야하는데, 연락하기 애매한 지인들도 지금보다 더 생겨나진 않을까.. 하는 조금의 걱정도 생겼습니다. 가끔씩은 친했던 분들이 오랜만에 연락와서 ‘왜 먼저 연락 안하냐’라고 하실 때마다 그냥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남다보니 그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대답하기 일쑤네요. 제가 30대에 진입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걱정이 많은 건지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사시는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자주는 만나지 못하는 지인분들이라도 어떻게 사는지 생사확인(?)정도는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저는 약속을 잡거나, 용건이 있지 않으면 연락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서요. 궁금합니다!!
덩치왕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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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normally
오늘의 표현은 normally입니다. 뜻: 보통,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발음(한국식 독음): 노멀리 일상에서 ‘평소에는 그렇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I normally wake up at 6 a.m. → 저는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정상적으로, 통상적으로’라는 의미로, 상황이 특별하지 않을 때의 기준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 The machine normally works without any problem. → 그 기계는 보통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부드럽게 의견을 덧붙일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예: Normally, I wouldn’t say this, but I think you’re right. → 평소라면 이런 말 안 하겠지만, 당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나 설명 문맥에서는 ‘통상적으로’라는 표현으로 공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 This process normally takes about two weeks. → 이 절차는 통상적으로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하루 루틴 중 하나를 떠올려서 “I normally ~”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기계, 앱, 시스템 같은 것이 평소에 잘 작동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문장을 하나 연습해 보십시오. 누군가의 질문에 조건을 달아 답할 때 “Normally, I would…” 구조로 대답해 보십시오. normally는 일상 루틴, 습관,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므로, 회화와 비즈니스 모두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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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 가볼만한 축제 모음
1.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2. 양재아트살롱 3. 덕수궁 밤의 석조전 (예약 필수) 4. 경복궁 생과방 (강추) 5. K-푸드 페스티벌 넉넉 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 한강역사탐방 8. 창덕궁 약다방 9. 창경궁 야연 10. 서울거리예술축제 SSAF 11.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12. 궁중문화축전 리멤버 선배님들~ 가을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옥수수수수염차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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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는 연봉이 얼마인걸까요?
최근 몇년 원징표 보다가 문득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세전 원천징수 기준 확인한 비용입니다. 2022년 기본급 7000 + 성과급 2500 = 9,500 2023년 기본급 7200 + 성과급 2800 = 10,000 2024년 기본급 7500 + 성과급 3000 = 10,500 2025년 기본급 7800 + 성과급 3200 = 11,000 (예상) 기본급이제 연봉인가요? 원천징수금인 성과 포함금이 제 연봉일까요? 성과 비율이 꾸준하니 성과 포함을 연봉으로 봐야할것도 같은데, 누구는 저를 억대 연봉이라고 하고 누구는 8천도 안된다고 계약연봉기준으로 말하라고 하셔서 뭐가 사람들의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끌기준" 원징을 말하는건가요? 성과 포함 = 영끌기준 인건지 다른걸 포함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엔 원징 총액을 연봉으로 보면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억대연봉 뱃지준거보니 리멤버는 원징 총액 기준 같네요.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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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necessarily
오늘의 표현은 necessarily입니다. 뜻: 반드시, 꼭, 필연적으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님을 강조할 때도 사용) 발음(한국식 독음): 네서세럴리 어떤 일이 필수적이거나 불가피하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Success doesn’t necessarily mean happiness. → 성공이 반드시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not과 함께 쓰이면 “반드시 ~한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가 되어 자주 활용됩니다. 예: Expensive things are not necessarily better. → 비싼 것이 꼭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할 때, 필연성을 강조하거나 반대로 조건적임을 드러내는 데 유용합니다. 예: A bigger team doesn’t necessarily guarantee faster results. → 더 큰 팀이 반드시 더 빠른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화에서는 의견을 정리할 때 “That’s not necessarily true.”처럼 사용하면, 상대방의 말을 직접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자신이 오늘 경험한 일 중에 “꼭 그렇지는 않은” 상황을 떠올리며 “It’s not necessarily ~” 문장을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토론이나 회의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정중히 반박할 때 “I don’t necessarily agree with that.”라고 연습해 보십시오. 글쓰기에서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necessarily를 넣어 문장의 뉘앙스를 조절해 보십시오. necessarily는 단순히 “반드시”라는 뜻 외에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유연한 반박의 뉘앙스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세련된 영어 표현을 구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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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둘리같은 xx를 어떻게 '착하게' 내쫓아야 할까요.
저희 집에 얹혀사는 친구가 추석 연휴에 저 빼고 우리 집에서 지내겠다는데요. 연휴 앞두고 진짜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라 글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좀 도와주십쇼... 한 달 전, 서울로 취직 준비하는 고향 친구가 면접 보러 왔다갔다하기 너무 힘들다며 저희 집에 들어왔습니다. 고향에서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구직하려니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면서요. 혼자 산지 오래 돼서 누구랑 같이 산다는 생각만으로도 불편했지만 친구 고생하는 거 아니까 옷방으로 쓰던 방을 내주면서 지내게 해줬죠. 자기가 먼저 우리집에 지내도 되냐고 물어봐놓고는, 정작 들어오니까 자기는 지금 버는 돈도 없고 전세는 월세 나가는 거 아니니까 자기가 따로 방세 낼 필요 없지 않냐고 했을 때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 뭐 한두달인데, 사정도 안 좋은데 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이 친구... 관리비 일부만 내면서 정말 자기 집처럼 지내더라고요.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고요. 구직 준비한다는 친구가 방에는 잘 안 있고 거실 나와서 매일 TV보고, 돈 없다는 친구가 배달 시켜서 어질러놓고... 저는 제 공간이 중요한 사람인데 이러다보니 제 방만 제가 쓸 수 있는 공간이고, 거실이랑 옷방이 친구 공간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조금만 참자... 저도 구직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자 염불을 외며 지냈는데. 오늘 아침에 일이 터졌습니다. 같이 아침 먹으면서 "나는 내일 본가 갈 건데 너도 같이 가자!"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이러더군요. "아니? 나 취직도 못 했는데 무슨 면목으로 가. 그냥 너 없는 동안 집이나 지키고 있을게. 너는 편하게 다녀와." 엥? 내 집인데? 아 물론 내 집은 아니고 임대인 집이지만 임차인은 전데요... 내가 없는 빈집에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혼자 있겠다니요. 그렇다고 집을 깨끗하게 쓰는 친구도 아닌데... 지난 한 달간의 불편함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게 이런 걸까요. 호이 호이... 생각해보니 둘리도 고길동에게 그런 녀석이었네요. 나쁜새끼. 죄송해요 너무 어이없고 열받아서 개그라도 치면 나아질까 했는데 더 기분이 안 좋네요ㅠㅠㅠ 하... 지금이라도 그냥 짐 싸서 나가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잘 구슬러서 명절때는 그래도 집에 가야지~ 같이 가자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번 한 번만 더 눈 딱 감고, 명절에 오갈 데 없는 친구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진짜 추석때 우리집에 있는 거 너무 싫거든요. 내 방 마음대로 열어볼까봐 찝찝하고... 열쇠도 없는데...ㅠㅠㅠ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이 떨어지긴 했지만 오랜 고향 친구라 아예 손절할 수는 없거든요... 하 둘리같은 새끼. 고길동은 진짜 천사였네요.
쑥쑥커라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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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정신과 교수가 제공한 예민함 테스트
여기서 7개 이상 해당되면 예민한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 예민한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13개나 해당되네요; 남들도 다 이렇게 살지 않나 했는데 와이프는 5개 밖에 안돼서 놀랐습니다. 아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가져와봤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이 글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link.rmbr.in/cd1yq7 ---------------------------------------------- <예민함 테스트 문항> 1. 배우자가 한 사소한 말에도 쉽게 화가 난다. 2.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답답하다. 3. 층간소음에 민감하다. 4.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 날 힘들어할 때가 많다. 5. 끔찍한 영화나 TV를 보지 못한다. 6.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7.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지 항상 걱정한다. 8.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한다. 9. 먼 미래의 일까지 미리 걱정한다. 10. 큰 병이 있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11. 사람들에게 소심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12. 문단속, 지갑이 제대로 있는지는 여러 번 확인한다. 13. 운전할 때 사고가 나지 않을까 지나치게 걱정한다. 14. 항상 긴장 속에 사는 것 같다. 15.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설사나 변비에 시달린다. 16. 밤에 무서워서 TV를 틀거나 불을 켜고 잔다. 17. 사람들과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18. 긴장하면 호흡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다. 19. 감정 기복이 심하다. 20. 쉽게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21.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22.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것을 피한다. 23.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다. 24. 시험, 발표에서 늘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한다. 25. 권위적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다. 26. 약을 먹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27. 가족이 늦게 들어오면 사고가 난 것 같아 불안하다. 28. 배우자가 바람을 피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출처: 전홍진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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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일본
경제공동체는 어떤것 같습니까. 물론 역사적 맥락에서 불가함을 알고 있습니다만, 유럽연합이 경제적 군사적 의미를 갖는것을 볼때, 그리고 최근의 미국의 두 국가 쥐어짜기(뒷주머니 느낌??) 행패를 볼때, 무언가 공동 대응 가능한 안전망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3초 정도 스쳤습니다. 특히 둘다 완전한 형태의 핵보유가 어렵기에, 한쪽이 농축기술을, 다른 한쪽은 재처리기술을 가지고 협력이 된다면 유사 핵보유국의 억제력을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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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래요?
왜사는가? 하루세도몇번씩드는생각입니다.아버지를8년간 혼자간병하고.떠나보내드렸는데..바로엄마가 치매라는 진단.하늘이. 무너졌죠.3남매이지만저말고 아무도모신다는말없어서제가3년째모시는데..그후부터 신경질적남편눈치보랴.직장다니랴.아픈엄마챙기랴..숨이 턱까지차네요.이또한지나가리라다짐하며.버티는데 언제까지버틸수있을지도.답이없네요
찌야맘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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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이는 글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계속 나는 밤인데 어딘가에 적고싶어 끄적이네요 일기에 써야하는데 오늘은 혼자 쓰기 싫어서.. 아직 20대인데 막막하면서도 엄마 앞에선 씩씩하게 지내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갈까하다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웃으며 지내는 저를 보고 괜찮나보다 싶어요 그러다가도 꼭 하루에 한번은 일하다가도 울고 자려다가 울고 출근길에 울고 해요 아직 1년이 채 안돼서 그런지 오락가락하는데 괜찮아지겠죠 지하철에서도 눈물이 나서 참느라 고생했어요 언젠가는 지금처럼 항상 아파하는게 아니라 가슴에 묻어서 꺼내보는 순간만 아파할 수 있겠죠 아빠! 사랑하고 고생했어 잘자!!
건노비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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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민감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예민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서, '내가 이상한가?', '난 왜이리 사소한 거에도 신경쓰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라는 생각에 몰입됩니다. 때문에 이 기질을 개선해보고자 많이 찾아보고 읽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아주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몇 자 공유해보려 합니다. 요즘은 이를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민감한 사람)라고 정의합니다. 인구의 15~20%가 해당되고 청각, 후각, 미각 같은 감각 중 하나는 크게 민감하다고 합니다. 저는 방음이 안 되는 편도 아닌데 잘 때도 노이즈캔슬링되는 에어팟을 착용하고 대화 상대가 평소와 같은 말을 하는데 조금의 목소리톤이나 크기가 변화되면 '어떤 문제가 있나'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같은 음식점에서 동일한 메뉴를 먹을 때도, 음식의 온도나 신선도가 어떻게 다르다는 것을 캐치하고 냄새에도 무척 민감합니다. 남들은 향기롭다는 니치향수도 맡기 힘들어합니다. '왜 저 사람은 말을 저렇게 하지?', '이 정도의 사소한 배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와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나 영상을 일절 보지 않습니다. 많은 소리가 중첩되는 환경에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길 위 자동차 소리, 오토바이 클락션, 큰 소리로 대화하는 행인들,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케이팝, 가만히 서서 중얼중얼 지도를 보는 사람 등... 사실 이를 고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기질'이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방법입니다. 1. 하루 일정 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2. 일정을 최대한 루틴화하기 (저는 항상 같은 메뉴의 점심을 먹음) 3. 기대하지 않기 (세상 모든 사람은 차라리 배려, 존중을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쉬움) 4. 충분한 수면 5. 감정 소모를 멈추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가져와 몰입하기 6. 나를 인정해주는 건 타인이 아닌 자신임을 새기기 7.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회피도 해보기 HSP는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아주 높은 공감능력을 가진 참 세심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민감자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airb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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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용대출(전문직대출 포함)은 연봉의 1배수이상은 아예 불가한가요?
음 신용대출받으려고하는데 요새 어떤지를 모르겠어서요...
코우코우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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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cratch the surface
오늘의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뜻: (문제·주제의) 겉핥기식으로 다루다, 피상적으로만 살펴보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스크래치 더 서페이스 문자 그대로 표면을 긁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관용적으로는 어떤 주제나 문제의 일부분만 다루어 본격적인 분석이나 탐구에는 이르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예: We'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of the problem. → 우리는 그 문제의 표면만 긁어본 것뿐입니다. (핵심은 아직 다루지 못했습니다.) 연구·보고서·회의 등에서 자주 쓰이며, 추가 탐구나 심층 분석이 필요함을 암시할 때 유용합니다. 예: The report scratches the surface; further study is required. → 그 보고서는 피상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으니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경고나 촉구의 어조로도 쓰입니다. 단순한 논의에 머무르지 말고 더 깊이 파고들자는 의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 Don't just scratch the surface—let's dig deeper into the causes. → 표면만 긁지 말고 원인을 더 깊이 파고들자. 활용 포인트는, scratch the surface가 단독으로 쓰일 때보다 주로 only, merely, just 같은 부사와 함께 쓰여 ‘겨우 겉핥기만 했다’는 뉘앙스를 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목적어로 of + 명사(예: the problem, the subject, what's possible)를 자주 취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읽은 기사나 보고서에서 내용이 피상적이라고 느껴지면 “This just scratches the surface of the issue.”라고 한 문장으로 적어 보십시오. 회의나 토론 중에 논의가 표층적인 수준이라면 “We are only scratching the surface here; we need deeper analysis.”라고 말해 보십시오. 자신이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 한 줄 요약을 만들고, 그 요약이 진짜 핵심을 다루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scratch the surface 사용 연습을 해 보십시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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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4학년에 힘들더라도 여러 가지 해보고 싶어서 gtep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해외 박람회에 가서 기업의 제품을 마케팅하고 판매하는 것인데 이러한 해외 경험과 영업? 하는 것이 취업에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느 분야에 취업할 것인지에 다르겠지만, 사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서 취업이라고만 보았을 때 이거 할 시간에 다른 게 낫다 이런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공이일오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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