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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석 연휴 동안 ‘서면, 광안리, 해운대, 송정‘ 네 곳을 직접 둘러볼 계획인데요..? 답사 하기 전 지인 몇 분께 조언을 구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면은 예전 같지 않다” “광안리는 물가가 비싸고 바가지 요금, 소음이 심하다” “최근에는 해운대와 송정이 조용히 떠오르고 있다” 각자의 경험에 기반한 소중한 의견들이겠지만,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요… 고려 조건 1. 햇빛이 잘 드는 방향 2. 대중교통 접근성(지하철/버스 도보권) 3. 생활편의 : 대형마트/시장/식당 밀집 4. 여가시설 접근성 : 영화관/노래연습장 등 5. 지식·휴식 인프라 : 도서관/공원 인근 6. 반려동물 없음 실제 경험의 공유를 부탁드리는 것들 - 생활 만족도 전반(거주 안정감, 동네 분위기) - 교통 : 출퇴근 시간대 혼잡, 주차 여건 - 소음/혼잡 : 야간/주말, 성수기(관광객) 체감 - 주거환경 : 바람길/습기/염해(해안가), 층간/외부 소음 - 편의시설 : 실사용 기준으로의 충분/부족 포인트 - 임대료 체감 : 유사 조건 대비 체감 가성비 네 곳 외에도, 위 조건에 실거주 목적으로 적합한 다른 지역이 있다면, 추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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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인데..
현 상황은 1. ㅈ소라 개발, 재무, 경영, 비서, 대외협력업무, 채권업무 등등 모두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2. 만 6년에 영끌 8200정도..(보너스 1500이라 회사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어요.. 평균만 해도 1500은 무조건 보장) 3. 본부장은 저를 키워주는데 문제는 임기가 그리 많진 않고 차기 임원 3명이 저를 멸시하는게 느껴집니다.(경력으로 와서 그런가 싶어요) + 본부장 사라지면 회사에서 나가리될 가능성 높음 + 본부장도 저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쓸모가 있어 두는 느낌 4. 커리어 발전이 애매한편(쓸데없는, 주먹구구식, 수평을 모방한 찍어내리는 업무 많음) 5. 1년 휴가는 23개정도 6. 원팀이라 눈치 안보고 자유로움 - 본부장 없으면 업무시간에 사우나도 다녀오고 함.. - 길어야 3년(이것도 본부장 나가거나 부서 바뀌면 끝) 7. 실적압박없고 흐린눈, 귀 닫으면 그냥저냥 다닐순 있음 - 나를 무시하는걸 무시하긴 해야하는 느낌.. 보통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급여가 제일 걸립니다
lncnxk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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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살고 이사가면서 남긴 인삿말.jpg
살다보니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던데, 오랜만에 인류애가 충전됩니다. 저렇게 인사 남기는 입주민도, 그동안 배려해준 이웃들도 모두 따뜻한 분들이네요. 퍼온 글이지만 따뜻한 이야기 나누고자 공유합니다.
밈밈무
쌍 따봉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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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사한다 VS 안한다
지인 결혼식을 갔습니다만, 대면대면한, 약간 서먹한 지인 1명 외는 아는사람 없습니다. 상대도 거의 제가 유일한 지인 입니다. 이럴경우 식사를 하고 가실건가요? (축의금은 10만원 정도 했다는 가정)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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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카카오톡이랑 비슷한 서비스 만들생각 없나요? 친구목록이랑 카톡방 기능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이미 있는 메신저 기능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밖에 버튼 하나 만들고 친구목록만 하나 만들어주세요
파덕피자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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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데이트 꼭 막아두세요 광고도 나오고 매우 불편해짐 이미 업데이트 되신분은.. 텔레그램을 써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보안도 좋고
파덕피자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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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다시 시작합시다
화이팅
소향무적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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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계신가요?
걍 평범한 40대 초 유부남 직장인입니다. 저랑 친구하실분 찾습니다. ㅋㅋㅋ 도르미나 이상한 종교 포교 아니구요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요 그냥 심심해서 동네 친구좀 만들고 싶어요. 낯을 좀 가려서 바로 오프모임은 싫고요 ㅋㅋㅋㅋ 온라인에서 얘기좀 찬찬히 나누면서 라포 쌓아보쉴분 계실까요? 저 포함 서너명 모여서 뭐 그냥 사는 얘기하고 정보교환 같은거도 좀 하고.. 사회화 잘돼서 상호예의 잘 지키는 분들 모시고요 혹시 진짜로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오픈톡방 파서 얘기 나눠볼게요!
mrrmmmrr
억대연봉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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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과자 뭐라고 부르시나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와이프와 아주 큰 내기를 했읍니다. (와이프 친정가기 이용권..) 이 과자의 정식 명칭이 아니라 실제로 이 과자를 뭐라고 부르시나요? 1. 콘초코 + 콘치즈 2. 콘초 + 콘치
만두가제일좋다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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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차
못 받는 사람들 주변에 많으신가요??
내일출근실화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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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자리에서 부모님 학벌을 물어보시던 예비 시어머니
요즘 상견례 관련 글들이 보이길래 저도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1년 정도 사귀다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둘이서 이래저래 계획해나갈때만 해도 좋았는데요. 상견례 자리에서 양가 부모님들이 만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두분 다 공무원이신데요. 공무원들끼리 선을 봐서 만나셨다고 하던데...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대학을 안 나오셨거든요. 그 당시에는 먹고 살기 바빴던 시절이라 대학을 안 나온 게 이상한 일도 아니었으니까요. 실제로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똑똑하시고, 특히 저희 어머니는 고등학교때 전교에서 놀 정도로 성적도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집안 사정이 안좋으셔서, 저의 외삼촌인 아들이 대학을 가야 하기 때문에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셔서 대학을 가실 수가 없었구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대학을 안 나오신 게 전혀 부끄럽지도 이상하지도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거기에 대해 물어봤을 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상견례 자리에서,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께 '사돈 되실 분들 연세를 아직 잘 몰라서... 혹시 몇 학번이시냐'고 물으시는 거예요. 저희 엄마아빠는 당황하셔서 학번...? 무슨 학번을 말씀하시는 거냐고 하니까 남친 어머니께서 아 대학교 학번이요^^ 아무리 오랜만이어도 그걸 잊으세요? 하면서 웃으시는 거예요. 분명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께도 우리 엄빠 대학 안 나오셨다고 말했다고 들었는데. 아빠가 아... 먹고 사느라 바빠서 대학교 안 나왔다고 말씀하셨는데, 괜히 주눅드신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그 말을 들은 남친 어머니의 대답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아... 그러셨구나. 어쩐지." 어쩐지 라니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말 한마디가 저희 부모님의 평생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것 같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남친한테도 화가 나고, 저런 어른들이랑 가까워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요. 그걸 참느라 상견례 자리가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도 안 나요. 부모님을 보내고 남자친구랑 크게 싸웠습니다. 남자친구도 자기 엄마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대신 사과한다고 빌었지만 제 마음이 풀리질 않더라고요. 저희 엄마 아빠는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겠어서 결혼은 미루고, 그 친구랑도 좀 더 만나다가 곧 헤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의 상견례 글들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한 번 써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사람을 앞에 두고 그렇게 교묘하게, 빙글 빙글 웃으면서 무시하고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들과 가족이 될 뻔 했다는 게 너무 소름 돋습니다. 지금은 비록 혼자인지라, 그리고 남자친구는 괜찮았던지라 가끔 그때 그냥 조금만 굽힐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박차고 나온 거겠죠?
가자가자고334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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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 선물
회사 사무실에 누군가 꽃 한 다발을 가져다뒀는데,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아질까요 ㅎㅎ 꽃같은 거 비싸기만 하고 시들어 버리니까 졸업식 같은 날 빼고는 사본 적 없는데 무심코 지나치다가 괜히 한번 더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회사 분위기가 삭막하고 칙칙했는데 분위기가 좀 달라졌네요. 과장님 부장님 신입 할 거 없이 다들 바쁘게 커피 내리면서도 흘긋거리면서 바라보고 있고 ㅎㅎ 이래서 다들 꽃을 주고받나 싶어요. 오늘 퇴근하면서 와이프 줄 꽃다발 한아름 사가지고 가야겠어요. 얼마나 좋아할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리꾁꾁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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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처에서 나이 조건을 내려놓자 생긴 일.jpg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렇게 인식이 바뀔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소일거리겸, 취미생활 겸 카페 알바가 하고싶어서 퇴근 후 & 주말 알바를 찾아봤는데 저도 나이 때문에 어려워하시더라고요. 나이 그거 아무것도 아닌디 특히 진상 대응 진짜 잘할 자신 있는디 ㅋㅋ
그레그레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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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데이트
이거 영포티 자처하는 윗선에서 밀어붙여서 나온 결과물인거 맞지? 진짜 카톡 열때마다 열받아 디지겟다 ㅋㅋㅋ 온오프 기능이라도 내주던가..
@(주)카카오
이직성공하기제발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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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업데이트,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초1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다들 이번에 카카오톡 업데이트된 거 보셨나요? 걱정돼서 자동 업데이트를 꺼놨는데, 아침에 강제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더군요. 열어보니 웬 숏폼 영상들이 뜨고 있더라고요. 누르자마자 자극적인 영상들이 끝도 없이 나오고요. 그러고나니 덜컥 겁이 나는 겁니다. 아이 핸드폰은 어떡하지. 어른인 저희가 봐도 민망한 영상들이 많은데, 이걸 아무런 필터링도 없이 저희 아들 같은 어린아이들에게 그대로 노출시킨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가족들이랑 연락하고, 친구들이랑 준비물 챙기라고 사준 폰인데, 순식간에 유해 콘텐츠 소굴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아이가 뭘 보게 될지 모르니 업데이트된 걸 보고난 이후로 마음이 영 불안해요. 부랴부랴 이 기능을 끄려고 알아봤더니 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숏폼 기능을 차단하려면, 제 폰으로 인증하는 건 물론이고 아이 폰으로도 본인인증을 해야 한대요. 초등학교 1학년짜리가 무슨 본인인증을 한단 말인가요. 거기다 가족관계증명서까지 떼서 첨부해야 하고, 이렇게 힘들게 신청해도 보호 기간은 딱 1년이라 매년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네요. 이게 도대체 누굴 위한 업데이트인가요? 아이들 코 묻은 돈으로 이모티콘 팔아서 돈 벌 때는 언제고, 정작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때는 이렇게 나 몰라라 하는 건가요? 어른들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위험에 방치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거면 마음고생 하느니, 차라리 제가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 청소년 계정을 만들어주고 카톡을 지우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만 이렇게 화나는 건가요?
쉐락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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