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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20만원 뜯길뻔했어요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써봅니다. 강남역 쪽 출퇴근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사기 조심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집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땀을 뻘뻘흘리면서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다 두고 내렸다고.. 부산역에 가야 되는데 제발 도와달라고 하셧어요 까르띠에 시계도 보여주시면서 담보로 저한테 맡길수도 있다고 자기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 하니까 20만원 정도만 빌려달라고 꼭 갚는다고..ㅋㅋㅋ 저도 의심은 됐는데 땀을 진짜 많이 흘리시고.. 저희 아버지 생각도 나서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ㅠㅠ 제가 현금이 없다고 하니까 은행 어딨는지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여기서 눈치 챘어야 하는데..ㅡㅡ 은행이 어딨는지 너무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ATM 가서 현금 뽑으면서 하 내가 호구 잡히는거일수도 있지만 그냥.. 이게 사기라면 인생 공부한 셈 치자.. 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켰어요 근데 ATM에 그 타인의 명의로 송금을 어쩌구저쩌구 하는 문구를 보고 갑자기 뇌리에 파바박 스치면서 정상인이면 생판 남한테 차비를 20만원이나 달라고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파출소나 공중전화를 먼저 찾지 그래서 구글에 강남역 차비라고 검색해봤는데 저랑 똑.같.은. 강남역+차비 빌려달라고 함+시계 담보 글이 나오는거예요 소름..... 호구잡힐뻔한 저도 잘못한거지만 남의 호의를 이용해먹는게 너무 열받고 짜증나서 아저씨 뭐냐 왜 이러고 사냐 남한테 사기치면서 이러고 살지 마라 !!! 왁왁 소리지르고 말았어요 그 아저씨는 당황하다가 제가 계쏙 뭐라고 하니까 도망갔고요 지금 생각하면 증거를 잡아놓고 경찰을 불렀어야 됐는데 하.. 암튼 리멤버 강남러 분들은 까르띠에 시계 찬 아저씨가 차비 달라고 하면 절대 주지 마세요!!!!
우레오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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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일본 장례식 괴담
아 이거 원 이미지가 밑에 달려서 무슨 말이든 붙이면 스포가 되니까 말을 못하겠네요 공포 : " 물리"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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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애매하게 오는거 킹받지 않나요
아니 우산 챙길까말까 고민하다 가져왔는데.. 점심에 나가보니 찔끔 오고 안오고 반복..^_^ 킹받네여 다들 오후도 화이팅 하세요 ㅜ.ㅜ
힠힠호무리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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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X 라X프에 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괜한 오지랖에서 파생된 궁금증이 생겨 여러곳을 찾아보다가, 신빙성 있는 답변을 얻고자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먼저, 남의 일에 신경꺼라 하시는 분께서는 지나가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제 일은 아니고, 후배놈 이야긴데요.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말그대로 글 제목과 동일한 모 회사에 이친구가 입사를 했습니다. 보험 판매직으로요. 그러던 중 어찌어찌하다가 직장 동료들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동료분들(30대 초중반)께서 굉장히 양아치(?) 같았습니다. 더불어 뭐 지금 억대연봉을 번다느니, 대기업을 때려 치고 이쪽으로 이직을 하길 잘했다느니 등등 제 상식 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당 직종과 회사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에 귀천은 없다지만(이는 저도 응당 동의합니다), 이곳저곳 찾아본 결과 좋은 평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신입 직원은 들어가자마자 본인 보험을 다 신한으로 변경해야하고, 이러한 점을 이용해 주변 사람까지 본인 회사에서 일하도록 꼬드겨 실적 일부를 채우는 구조라는 둥의 얘기들도 많았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있는 제게도 같이 일하자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으로 볼 때 일부 믿을 수밖에 없더군요. 궁금증은 이겁니다. 1. 저는 공인자격증 없이 재무설계사라고 말하고 다니는 일부 작자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오전 9시 강남역 스타벅스에서 양복 쫙 빼입고 주간 미팅하시는 분들 몇몇이요.)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당 회사에서는 보험설계사 자격증 없이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지요. 2. 아버지,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이 직장을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편차가 클 것으로 생각되나, 대략적인 평균 연봉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 가능하다면 해당 회사에 대한 선배님들의 자유로운 고견 여쭙습니다. 혹여 제가 좋지 않은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라면, 이에 대해서 말씀주셔도 겸허히 받겠습니다. 5. 정말 아끼고 친한 후배입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저는 이 회사에서 나가서 다른 직장 찾아보길 권하고 싶은데, 이에 대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선슬리퍼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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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근무+아이 6명 육아하면서 부업으로 만든 스위치 게임
ㄷㄷㄷ "하면 되던데요?" 의 현신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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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10] 침몰하는 배에 사공이 많으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침몰하는 배에 사공이 많으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가라앉는다.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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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20만원 급여 인증한 베트남 처자.jpg
발골 장인 ㄷㄷ 달에 2만개면 더 받아 가셔야죠....
마이너스10점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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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일만 하다 갈 팔자인 모양입니다.
무더운 여름 전 직군에서 각자 맡으신 일들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퇴근 10분 전 예상치 못한 업무로 붙잡히게 되어 야근하게 된 노비 1호 입니다. 일은 10분이면 끝나는 일이나 남들이 다 해야 제가 진행 가능 하여 시간 버리는 중이라 하... 퇴근하고 공성 뛰어야하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남들도 똑같지만 이렇게 흑화한 것은 첫 직장부터 예고없는 야근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고없는 외근, 예고없는 출장, 예고없는 철야가 너무 가득 했고 휴일, 퇴근해도 계속 휴대폰 울려서 일 나가고 대응하고 이러다 보니 제가 제 사업을 하는건지 남의 사업을 제꺼처럼 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이직해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구요. 약속 잡아놓은 것도 캔슬 하는 것은 기본 옵션에 지방 놀러가다가 터미널가서 혼자 돌아오고 심지어 놀러간 동네가 현장 근처여서 거기로 바로 가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 친구, 지인들은 저랑 약속 안잡으려하고 안부르고 고독사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돈이 모이느냐? 아뇨? 돈 모아야하는 생각 당연히 드는데 살아야겠다라는 생각과 스트레스 풀어야겠다. 해외출장가서는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돈쓰는걸로 풀다보니 통장이 텅장이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구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전거 타고 나가거나 런닝, 헬스장 가도 연락와서 돌아가야하는 것(핑계라는 것은 알지만 합리화 합시다.) 때문에 다 집어 치우고 인도어 사이클만 즐기고 있습니다만... 기타를 옛날부터 배우고 싶어서 작년부터 배우기 시작하고 연습했는데 크로매틱 연습 10분 하면 업무 연락오네요. 전 틀렸습니다. 연애고 결혼이고 개인생활이고 뭐고 그냥 일만하다 갈 팔자인 것 같습니다. 10분 일할꺼 남 일하는거 서서 1시간 반째 구경 하면서 시간 버리면서 푸념글 쓴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라리 사무실 들어가서 개인공부라도 하면 시간 덜 아까울텐데... 그러질 못하니..) 무더운 날씨에 다들 화이팅 입니다!!! 다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법시다!!
ConSSi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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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되나요?
남동생이 얼마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케도 조용하고 괜찮은 사람이에요. 결혼 전 인사 자리에서 저한테 자연스럽게 “언니~” 하길래 저도 그냥 그게 편해서 굳혀졌습니다. 그렇게 결혼 전에 두어 번 더 만나고, 결혼식을 올린 후 우리집에서 다 같이 밥을 먹었거든요. 올케가 “언니~ 이것도 이렇게 할까요?” 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언니라고 부르면 안 돼. 형님이라고 해야지.” 올케도 멈칫하고 저도 당황하고. 그래서 제가 “아니 뭐,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은데” 했지만 아빠는 한 번 더 단호하게 “예의는 지켜야지. 너도 시집가서 시누이한테 언니라고 안 하잖아.” 아니 나 시누이 없는딩? 비교 대상부터가 없는 논리예요. 그 후로 그날 밥 먹을 때 올케가 말을 안 걸더라고요. 괜히 실수할까 봐 조심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저도 같이 조심하게 되고요. 저는 진짜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언니라고 부르든, 형님이라고 부르든 그게 뭔 상관이에요.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굳이 형식으로 거리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나 싶고요. 아빠가 틀렸다, 올케가 맞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음… 누군가를 존중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걸까요? 어렵네요 @_@
탄단지방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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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궁금증. 물 내려가는 속도
예전에는 무조건 뚜러뻥만 했었는데 생활에서 겪는 공통점이 있어 올려 봅니다. 욕실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속도. 1. 찬물만 사용하는 경우 잘 내려감 2.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양치물 이런 물들은 빠지는 속도가 확 차이납니다. 예전에 무조건 뚫으려고 이것 저것 부어도 소용없고 나중에는 관만 손실되서 교체한 적이... 교체 때 봐도 이물질 낀 걸 못봤어요. 세 곳의 집을 살면서 겪은. 3층 3층 15층.(인테리어도 새것이었어도) 비슷한 경험 있거나 원리, 원인 유추 가능할까요?
ChoboIT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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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 신용카드 신규발급 사고로 연체자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K사 신용카드 신규발급 받다가 직원의 실수로 계약과 다르게 발급이되면서 할인프로모션 과 이자율 등 이 제대로 적용되지않아 제가 내지 않아도 되는 돈들을 계속 내게 되었고 신용과 금전적인 피해를 봤습니다. 본인들이 실수를 인정하고 처리하는데까지 1년 넘는 시간이 걸렸고, 1차 피해건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수습하는 단계에서 초기 계약건과 같이 카드를 다시 재발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차와 마찬가지로 2차도 계약과는 다르게 발급이 되어 프로모션 적용이나 기간 이자율이 다르게 적용되어 발급되었습니다. 이를 다시 문제 제기하자 실수에 대해서 인정은 했으나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이후로는 전화를 하면 피드백이 오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거나 민원 담당자분은 전화를 끊어버리는 등 문제에 대한 해결은 하지 않고 있네요. 현재 이 문제로 제가 내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 꼴랑 월2만원 되는 돈 안 냈더니 연체되면서 신용카드 전체정지되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전체 카드 자동이체되는거 할인 혜택도 못 받고 사용도 못하고 이동도 못하고 여러가지로 손해가 막심하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하여 금감원에 신고하라고 답변만 듣고는 사건 종결되었고 이후 금감원 신고했는데 어떻게 처리해 줄지 모르겠네요. 금감원에서는 항상 서로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만하게 해결해주진 않더군요.. 이럴 경우 민사소송을 걸어야 되는게 맞는 건지 경찰서에 바로 신고를 하는게 맞는 걸까요? 고작 몇만원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다니 정말 이게 맞나싶어요, 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했으면 빨리 처리하고 깔끔하게 해결을 해야 되는 게 맞는데 그들은 왜 사서 고생할까요? 인력 낭비 아닌가요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맴리맴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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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댓글에 ai가 있네요
왜 있는 걸까요...?
ijijjji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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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에서 제일 피곤한 날
언제가 가장 피곤하신가요? 전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피곤한 거 같습니다.. 월요일은 그래도 전 날 주말이라 쉬고 출근인데 화요일은 그런 것도 아니니 너무 피곤하네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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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 한강 고양이 집냥이 됐대요!!!
몇 년 전 유행했던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이 고양이가!!!!!! 무려 촬영자에게 입양됐대요(!!!!) 이름은 "꽁냥이" 시간이 지나도 못도와준게 마음이 쓰여서 갔더니 발견하셨대요ㅠㅠ
키칰키치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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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뽑지도 않을 거면서 채용공고를 올릴까요?
최근 이직준비중입니다. 이력서 제출한 곳에서 연락이와서 면접을 봤습니다. 평범한 면접이었고 결과는 차주 중으로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면접날이 월요일이었던지라 그 다음주 초반에는 연락을 주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차주 수요일이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결과가 어찌되었냐고 여쭈어보았습니다.(2차면접이 있으니까 면접 결과를 알려주신다 했거든요) 그러고 이틀 후 금요일,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희 대표님이 지금은 사람 뽑지 말고 노는 인력들 있으니까 활용하라셔서요, 죄송합니다"는 답장이었습니다. 답변이 너무 솔직하셔서 웃기기도 한데 의문입니다. 왜 뽑지도 않을거면서 채용공고를 상시 올리고 있는것일까요? 제가 지원한 이 회사는 채용공고가 올라와있는걸 오래 봐왔던 회사였거든요. 인원 충원을 할 생각은 없어도 회사 마케팅같은걸까요..?
영화롭다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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