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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 첫만남
여친 이사 같이 돕기로해서 그날 여친 부모님과 함께 일하고 점심 먹기로 했는데 정식적으로는 첫 만남입니다. 꽃다발 이런 작은 선물은 추석이나 추후의 만남에 하는 게 낫겠죠?
부동마운틴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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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데가 없어서 감쓰좀 할게요
세상을 살기에 너무 정신이 연약하게 태어났다 내일이 기대가 되지 않는다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 겉보기에 부족함없는 객관적으로 너무 좋은 상태에서도 이딴 낮은 자존감과 정신머리로 왜태어났을까 괴로워하고있어서 너무 죄송해요 엄마아빠
내집마련의꿈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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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40대 초중반 커리어 고민과 이직 고민
워라벨 좋은 외국계 기업의 부장급(정규직)입니다. 현실&구조적인 문제로 찐임원 진급은 쉽지 않아보이네요.(여기는 임원도 타이틀만 이사/상무인 가짜 임원이기는 합니다...) 이 상황에서 성장세인 국내 중견기업에서 임원급(계약직)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연봉과 처우는 좋아질텐데, 이직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습니다.)
넓은세상과큰그림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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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온도는 몇도가 적당할까요??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몇도가 가장 만족도높고 적당할지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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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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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oak up
오늘의 표현은 soak up입니다. 뜻: 흡수하다, 만끽하다, 즐기다 발음(한국식 독음): 소크 업 soak up은 물리적 흡수뿐 아니라 경험, 분위기, 지식 등을 충분히 느끼고 즐긴다는 의미로 자주 쓰입니다. 경험을 즐기다 예: We spent the afternoon soaking up the sun on the beach. → 우리는 해변에서 오후 내내 햇빛을 만끽했습니다. → 단순히 햇빛을 쬐는 것뿐 아니라, 분위기와 여유를 충분히 느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분위기나 지식을 흡수하다 예: She loves to soak up the local culture when traveling. → 그녀는 여행할 때 현지 문화를 만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느끼는 모든 것을 흡수한다는 뉘앙스를 줍니다. 정보를 흡수하다 예: He soaked up every detail of the lecture. → 그는 강의의 모든 내용을 흡수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oak up이 단순한 ‘받아들이다’가 아니라 마음과 감각으로 충분히 경험한다는 뉘앙스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여행, 공부,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생생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경험한 것 중 특별히 즐기거나 배운 것이 있다면 “I soaked up …”으로 표현해 보십시오.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소리 내어 읽고, 경험과 연결해 보십시오. 예: I soaked up the beautiful view. →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 오늘 흡수한 경험을 영어로 한 문장씩 기록해 보십시오. soak up은 경험을 온전히 즐기고 배우는 영어 표현으로, 일상과 여행, 학습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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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해보는것
내가 만약, 90년대 초반에 딸로 태어났고 공부를 잘 했다면,, (지금 평행우주에서 나는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이다) 인생의 황금기에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한 페미니즘 이라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뭔가 매력적이고 설득력있다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요즘 만나는 상대가, 대학 시절에 페미니즘에 어느정도 동의하고 관련 친구들도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인생을 산 사람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나보다도 더 성실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을 바로 버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사람을 알수록 그가 가진 외로움의 모양이 나와 비슷해서… 이 사람의 인생에 잠시나마 페미가 들어올수 있었던 서사에 내가 공감할수 있다면 이 사람을 품을수 있을거고, 아니면 어려울거 같네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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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엄마 제사날에 집들이 가겠다는 직장 동료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핑 돌아서 가져왔어요 저 사춘긴가봐요 이런 거 보면 눈물이 나네ㅠㅠ
만두좋아아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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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힘이 없어 보여서 커피를 줬대요 이게 무슨 말이야
아니 진짜로 사무실 창가에 스투키가 하나 있는데요 이 친구가 언젠가부터 상태가 안 좋아지는 거예요 세 줄기였는데 어느새 줄기 하나가 곪아서(?) 식물별로 떠났고... 물 많이 안 먹는 친군데 흙이 자주 젖어있고... 이거 누가 자꾸 물을 주나보다 하고 창가에 누가 갈 때마다 주시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 미친자가! 아아를 쪽쪽 빨며 스투키 앞으로 가더니! 아주 익숙한 손짓으로!! 스투키에 아아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쪼로록 따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달려가서 뭐하는 거예요?! 했더니 왜 그러냐고 식물이 힘이 없어 보여서 힘내라고 커피 준 거라고 왓더.... 물에 젖은 흙이 아니라 커피에 젖은 흙일 줄이야 미쳤나봐 진짜.................. 애가 힘이 없어보여서 카페인은 각성제니까 각성하라고 커피를 종종 줬다고 아까운 자기 커피 나눠준건데 제가 화내니까 속상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네요......... 앞으로는 절대 주지말라고 말하고 돌아섰는데 이런 사람 본 적 있어요? 와 진짜 처음 봤어...
마치그런날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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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취업을 위한 대학원 선택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인데, 일반대학원과 전문·특수대학원 중에서 선택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목표는 취업입니다. R&D 분야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문·특수대학원을 선택해도 일반대학원과 비교해 채용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루이스핀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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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사 근무 빡센가요?
대기업 연구개발이랑 신평사랑 둘다 다녀본 분은 안 계시겠죠..? 신평사 근무 많이 빡센가 해서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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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제거해보신 분!
발에 티눈이 났는데, 어렸을때 어렴풋이 아프게 제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요즘 병원에서는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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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넥트 광고 배너... 이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리멤버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 ENDI2님의 좋은 글 보고 저도 생각나서 올려보는 내용. https://link.rmbr.in/sf4ejd 요즘 리멤버 커넥트 열심히 밀고 계시는 것 같아요. 방향성 좋고, 추진력도 좋은데 정작 바퀴가 작은 것 같습니다. 아래 배너 이미지에서 좀 이상한 것 발견하셨나요? 그냥 지나치면 잘 안보일텐데요. <당신이 '찾던' 업계 프로를 바로 '찾아'보세요!>라고 적혀 있죠. '찾던', '찾아'가 겹쳐요. 사실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억까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리멤버에 있었다면(물론 지원했는데 안 뽑아주신 ㅎ), <당신에게 필요한 업계 프로. 바로 찾아보세요!> <당신을 도와줄 업계 프로를 쉽게 찾아보세요!> <당신의 힘이 될 업계 프로를 쉽게 찾아보세요!> 라고 썼을 것 같습니다. 한발 더 나간다면, <업계의 프로를 쉽고 빠르게 찾는 방법> <찾고 계시던 그루와 업계의 프로들이 여기에> 그리고 커넥트 부분에는 색을 넣어 부각시킬 거고요. PS. 기획자님, 카피님 죄송합니다.
고다르
쌍 따봉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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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모호하게 하는 팀장 능력 부족임
자기도 잘 모르니까 말을 모호하게 해서 상대방이 매번 되묻게 하는데 진짜 답답하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능력이 없으면 은퇴를 해라 그냥 회서 월급 축내지말고
소소도로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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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멤버 커뮤니티가 훨씬 재밌고 유익해졌다고 느끼는 이유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 동료분들. 저도 연차 깨나 먹은 직장인으로, 이곳에서 이직 팁과 업계 동향을 귀동냥으로 얻어가며 이래저래 도움을 받은 눈팅 사용자 중 한 명입니다. 요즘 "여기는 원래 건실하고 생산적으로 이직 / 커리어 상담을 하는 곳이었는데..." 라며 리멤버 커뮤니티의 바뀐 분위기를 논하는 댓글들이 가끔 보여서, 저 역시 애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나눠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최근 연애나 결혼, 일상 관련 글이 많아지면서 이런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초기에 깊이 있는 커리어 고민을 나누던 특유의 분위기를 사랑하셨던 분들이라면, 지금의 변화가 조금은 낯설고 아쉽게 느껴지시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북적북적해진 건 좋지만 우리만 알던 분위기가 옅어지는 것 같고 해서 불안하기도 할테고요. 하지만 저는 이 변화가 오히려 리멤버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1. 우리의 정체성은 '회사'가 아니라 '직장인'이니까요. 돌이켜보면 우리 모두는 회사에서만 살아가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동료들과 나누는 대화 주제가 꼭 회사 이야기만은 아니잖아요. 어제 본 드라마 이야기, 주말에 다녀온 맛집,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야기, 결혼 준비의 어려움, 주식장에 대한 걱정... 이 모든 것이 직장인의 삶을 이루는 현실적인 고민과 관심사입니다. 그러니까, 리멤버 커뮤니티는 이제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직장인이라는 사람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고민만큼이나 중요한 인생의 여러 고민들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이죠. 2. '가벼운 글'이 '무거운 글'을 살리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커리어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야지!" 라는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바로 그 가벼운 글들이 커리어 관련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취미, 유머, 연애, 결혼 생활 상담 같은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자주 들어오게 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글들에도 눈길을 주게 되니까요. 그래서 더 다양한 의견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생각을 요즘 종종 해요. 유입된 다양한 사람들 중에는 분명 특정 분야의 전문가나 경험자가 있잖아요. 가벼운 글로 커뮤니티에 정을 붙인 IT 전문가가, 어느 신입 개발자의 고충 글에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겨줄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국 다양한 주제의 글들은 커뮤니티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가 되어서,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고민에 대한 답변까지 풍성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게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전에는 그런 글이 너무 어렵고 무거워서 아예 댓글이 없었다면 요즘에는 한두개라도 달리는 걸 봤거든요. 3. 무엇보다, 이곳은 신뢰할 수 있는 <어른들의 대나무숲>이 되었습니다. 사실 연애나 결혼 같은 사적인 고민을 아무 데나 털어놓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유독 우리 리멤버 커뮤니티에 이런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는 단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리멤버 커뮤니티 사용자들에 대한 신뢰요. 이곳에는 익명성 뒤에 숨어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비슷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어른들이 많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리멤버 커뮤니티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다양해진 것은 이 훌륭한 문화가 다른 영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겪는 논쟁은 커뮤니티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겪는 행복한 성장통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연애나 결혼생활 이야기가 보고싶지 않으시다면 보지 않게 할 수 있는, 카테고리별 필터 기능 강화 등 기술적인 보완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방향성 자체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믿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되, 그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는 지켜나가는 것. 그것이 리멤버 커뮤니티를 다른 곳과 차별화하는 가장 큰 힘이 될 테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이 모든 직장인들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공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ENDI2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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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탈출 모임 모집!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와 함께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향해 성장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투자에 성공하거나, 커리어 하이를 찍은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과 비슷한, 언제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지 각을 재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이지만, 큰 꿈이 있기에, 이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닙니다. 매일 나의 장점을 더 발굴하고, 업무 외에 나의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 한 일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생산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성공하면 직장에서처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축하해주고,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함께 동참하실 분은 언제든 접속해주세요. 참여코드는 happines 입니다. https://open.kakao.com/o/giXAOJSh
lllllaaa
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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