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2,65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폐암 항암제 리브리반트 급여화 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국민청원글을 공유하려 합니다. 엑손 20치료제 리브리반트 단독 투여 비용은 첫달애만 3000만원, 일년에 1억5천만원 듭니다, 저.. 예전에 타그리소라는 엑손 19,21약이 5만명 청원받아서 다음해 급여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 각종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들었고, 곧 열릴 9월 암질환심의원회 심사를 위해, 국민청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읽어주시고, 동의해주시고, 널리 퍼뜨려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3DA1DCE424428E064B49691C6967B
내 인생
25년 08월 12일
조회수
199
좋아요
1
댓글
1
투표 지하철에서 바지 지퍼 열린 분 보면 말해주나요?
지금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 제 반대편에 앉으신 분 남대문 오픈 이슈 ㅠㅜ... 같은 남자분이지만 괜히 말했다가 기분 나빠할 것 같기도 하고 굳이 제가 말해줄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에서 급 갈등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실 껀가요..
o0o0o0o0
동 따봉
25년 08월 12일
조회수
651
좋아요
26
댓글
9
투표 국내 CEO 평균 나이 50대 진입, 체감 되시나요?
재밌는 기사를 봤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CEO 평균 나이가 처음으로 50대에 진입했다고 하는데요. 예전엔 60대가 평균이었는데 몇 년 사이 5~6년 정도 젊어진 셈이죠. https://news.nate.com/view/20250812n31877 기사에서는 이를 세대 교체의 신호로 보지만 세부 데이터를 보면 40대 CEO는 여전히 보기 힘들고 대기업은 여전히 50대 후반~60대 초반이 다수 50대 초반 CEO 대부분은 ‘오너 2·3세’니, 평균 나이는 내려갔지만 조직 문화나 의사결정 구조는 그대로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나이는 50대지만 하는 일과 사고방식은 여전히 60~70대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어떠신가요. 실질적인 세대교체로 보시나요? 리멤버에도 CEO분들 많으신데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ㅎㅎ 여기 계신 CEO 선배님들의 나이도 궁금해서 투표 던져 봅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8월 12일
조회수
343
좋아요
16
댓글
1
[데어스토리] 승리자인가 냉혹한인가 태종 이방원
문제적인물 이방원. 그는 원래 왕족 태생이 아니었습니다. 함경도 용강 출신의 변방 토호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부친 이성계는 고려 말 국경 방위를 맡아 수십 년 동안 북방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이름을 떨친 무장이었습니다. 중앙 귀족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국경을 지키며 축적한 군사력과 명성은 이미 한 가문의 힘을 넘는 것이었고, 이방원은 그런 가문에서 태어난 셈입니다. 과격한 혁명가이자 철권군주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방원은 어려서부터 유학 경전에 밝고 문재가 뛰어났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행정고시에 해당하는 문과에 합격해 관료 생활을 시작했고, 고려 조정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젊은 시절 명나라 사신으로 파견되어 외교문서를 주고받으며 북방 정세를 직접 목격한 경험은, 그가 국제 정치 감각과 현실주의적인 시각을 기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고려 말은 왜구의 침입과 홍건적의 난, 그리고 권문세족의 부패가 극심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방원은 부친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단행해 고려 조정을 장악할 때, 그 핵심 참모로서 정치적 구상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새 왕조 개창 직후, 책봉된 세자가 자신이 아닌 어린 막내동생 방석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큰 위기감을 주었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권력을 장악하려는 개국공신 정도전 세력과의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1398년, 이방원은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제1차 왕자의 난이었습니다. 그는 정도전과 방석, 방번 등 잠재적인 정적들을 제거했고, 조선 초기에 피비린내 나는 권력 재편을 이끌었습니다. 정치적 결과는 명확했습니다. 왕권을 견제하려 했던 신권 중심의 구조가 무너지고, 왕실 중심의 권력 체제가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대가 또한 컸습니다. 그는 권력을 얻었지만, 반정과 숙청의 피는 조선 초기 정치 문화의 냉혹함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권력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400년, 형 방간과의 제2차 왕자의 난에서 승리한 이방원은 사실상 최고 권력자가 되었고, 곧 태종으로 즉위했습니다. 그는 즉위 후 문무에 두루 밝은 군주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사병을 철폐하고 중앙군 중심의 군사 체제를 확립했으며, 호패법을 시행해 인구와 병역을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토지 제도를 개혁하고 세금 체계를 재정비해 국가 재정을 안정시켰습니다. 하지만 그의 통치는 단순히 행정 개혁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권력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잠재적인 위협을 미리 제거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장남 양녕대군이 세자로서 방탕하고 불성실하다고 판단되자 세자에서 폐위시키고, 셋째 아들 충녕대군(훗날 세종)을 후계로 삼았습니다. 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조선 역사상 가장 빛나는 세종 시대를 열었지만, 동시에 왕실 내부에서조차 냉혹한 선택을 서슴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이방원은 문학과 예술에도 능했습니다. 시문에 능했고, 사냥과 활쏘기를 즐겼으며,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습니다. 그러나 풍류를 아는 그였지만, 정치판에서는 감정과 사사로움을 배제하는 냉정함이 그의 본질이었습니다. 1418년, 그는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국정 전반을 계속 지휘했습니다. 초기 세종 치세의 안정과 개혁이 가능했던 것은 태종이 뒤에서 정치적 기반을 단단히 유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년까지 그는 왕권과 국가 체제를 지키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이방원은 조선 초기 역사의 최후 승리자였습니다. 왕족 출신이 아님에도 권력의 정점에 올랐고, 개국과 안정이라는 두 과업을 동시에 완수했으며, 세종 시대의 찬란한 르네상스를 가능케 한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수많은 피와 배신, 냉혹한 결단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는 개국공신이자 숙청자였고, 새로운 왕조의 왕자이자 권력의 그림자 속에서 형제와 정적을 쓰러뜨린 냉정한 군주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동시에 흠모와 경외, 두려움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12일
조회수
251
좋아요
26
댓글
4
claude code를 위해 두달 유료쓰고 보니...
이 AI 란 놈은.... 참... 긍정적인 놈이다... 긍정적인 놈인지... 퇴근이 고파서 모든일에 다 됐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놈인지.... 가끔 이놈은 머지??? 긍정도 이정도면 정신병 아냐?? 싶어요... ㅋ ^^; AI 분명 좋은 도구 이다. 많은 AI 도구가 존재한다. 하지만 많이 알려진건 일반인에게 GPT , 개발자에게 CLAUDE , CURSOR (여기가 한계다... ^^;) 사용이 혹은 도구의 이해도가 낮을땐 그냥 그랬다... 하찮았다. 근데 알수록 다루는게 심도가 깊어질수록 이놈은 머지??? 싶다.. 그런데 아직 부족하지만 일정한 레벨을 넘어서려하면 부족해 보인다.. GPT는 잘못된 정보에 대한 문제로 인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그런데 답은 안준다... 항상 겉돌며 방향만 제시한다. 그마저도 잘못된 정보가 섞여 사용자가 제대로 모르고 쓰면 자신이 접한 정보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을 하기 어렵다. CLAUDE는 처음엔 혁신이었다.. 다 만들어 줄줄 알았고... 개발자는 퇴보될줄 알았다. 근데 쓰다보니 역시는 역시인듯... 아직 시기 상조라는 말이 적절해 보인다. 엔지니어가 도구를 쓰는 쟁이가 자신의 도구나 툴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어떨까? 흔한 말로 야매다... 그리고 결과가 완성에 대한 품질이 저하된다... 또는, 최종 완성까지의 시간이 적잖이 소진된다... 결국 다루는 사람이 도구로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한다면 ??? 자칫 시간을 낭비하고 지쳐 쓰러지기 쉽다.. 하다보면 조금더 조금더 그러다 결론이 안나면 도구의 쓰임이 사용법이 잘못됨을이해 못한다면 지쳐 쓰러지기 딱 좋은것이다. 어느 순간 같은 자리를 맴돈다는걸 이해 못하고 자꾸 돌다보면 안되는가보다.... 이걸 느끼지 못하면 최종 완성도는 낮아지고 품질은 저하되며 깔끔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마무리 된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위로하고 만족하고 만다. 서론이 길었다.. 현재 난 주로 CLAUDE 에 의존하고 있다.. 내가 모르는 언어를 내가 모르는 환경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가 10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 CLAUDE를 사용하면 1시간 혹은 2시간이면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지금의 AI는 정보 수집 , 짜집기 , 추론 엔진을 통한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드는 .... 이정도가 전부인듯 하다. 사람의 통찰력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창의력을 통해 새로운것을 만들어가는 그런 역활은 못한다.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조합하고 이미 만들어진 룰을 기반으로 기초를 다져주는건 잘한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높은 통찰력으로 새롭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건 어렵다. 내가 모르는걸 만들기 위한 시작은 충분하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언어로 만들어진걸 내가 모르는 환경에 만들어진걸 내가 아닌 AI가 완성도를 높여주지 못한다. AI 사용자들은 모두 알아야 한다.. AI는 도구지 협력관계의 누군가는 아니라는걸 1. 내가 모르는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수준 높게 알려주는것 2. 내가 해보지 못한 무언가를 상상만 하던 무언가를 기초를 만들어주는것 3. 내가 고민해서 진행해야할것을 빠르게 시작하고 길잡을 해주는것 이게 내가 생각하는 AI의 역활인거 같다.. 머 지금까지 해본걸 적어볼까 싶었는데 그것보다 이게 맞는거 같네요.. 여러 모델을 만들어보다 좀 수준을 높여서 접근하니 유료 모델 쓰면서 거의 한달 가까이 삽질중인 상황에서 한마디 적어 봤습니다. ^^ claude좋긴한데... 한계가 다음엔 chatGPT 5 로 해봐야 할까요.... ^^;
aindark
25년 08월 12일
조회수
577
좋아요
14
댓글
2
GPT5 짜증나네요
유료로 쓰는데 더 버벅이는 느낌. 이럴거면 클로드나 제미나이를 쓰지 ㅡㅡ
오레가누
25년 08월 12일
조회수
241
좋아요
1
댓글
1
오피스텔 복도의 퀘퀘한 냄새나는 매물 고민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 오피스텔 복도에서 곰팡이 같은 퀘퀘한 냄새가 나요. 머리를 한동안 안 감은 냄새 같은 거랑 같이 섞여서 나는 매물이 있었는데요. 5평이고, 화장실이 낡았지만 옵션이 다 마련되어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방이 아닌 복도의 냄새 정체가 뭘까요? 복도 끝에 공용 세탁기가 있었는디 설마 거기서 나는 물때 냄새는 아니겠죠?ㅠㅠ 보일러실은 잠궈놔서 보일러 연식은 확인을 못했네요. 보일러 작동기는 새 것 같던데...
민트초코좋아
25년 08월 12일
조회수
166
좋아요
2
댓글
5
리멤버가 매각에 성공하였군요
스웨덴의 발렌베리 그룹계열 사모펀드에 5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매각이 진행이 되는군요. 최근 댓글 이벤트의 진행과 성료가 어느정도 리멤버의 밸류업에 큰 기폭제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리멤버가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12일
조회수
1,572
좋아요
25
댓글
5
이건 블라인드같은 건가요??
게시판은 처음 눌러보네요
설탕소금
25년 08월 12일
조회수
551
좋아요
3
댓글
14
갈수록 고민만 느는 것 같네요
살면서 갈수록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선택해야하는 순간도 많고 고민도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냥 공부만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던 중고등학생때가 그립습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8월 12일
조회수
101
좋아요
0
댓글
1
(데어스토리) 왕가의 가족사로 보는 조선초 역사
조선 왕조 초기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면, 표면적인 교과서 서술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면모와 의외의 사실들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건국부터 세조까지’라는 단순한 왕위 계승의 흐름이지만, 속살을 보면 전주 이씨 가문의 집안 이야기이자, 정치와 전쟁, 야망과 이상이 맞부딪히는 서사입니다. 이성계는 고려 말 혼란 속에서 변방 출신 무장으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문은 완전히 미천한 집안이 아니었습니다. 전주 이씨라는 성은 이미 고려 전기부터 명문 가문에 속했고, 이성계의 조상들은 무관으로서 국경 방어에 큰 공을 세운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그 세력이 한양이나 개경 중심부가 아닌 북방의 함경도 쪽에 자리 잡았기에, ‘변방 무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죠. 이성계 자신도 단순한 무장이 아니라, 불교와 유교 경전에 능통했고, 병법과 외교 감각을 겸비한 지도자였습니다. 흔히 ‘무인’으로만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정치 감각과 장기적 안목을 갖춘 지략가였다는 점이 의외입니다. 둘째 아들 정종(이방과)은 형 이성계와 함께 고려 말 전장을 누볐지만, 형제 중 유난히 온화하고 사람을 잘 다루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는 용맹했지만 권력욕이 크지 않았고, 형과 이방원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했습니다. 덕분에 재위는 짧았지만, 조선 건국기의 혼란을 잠시나마 누그러뜨린 숨은 공로자였습니다. 이방원, 즉 태종은 흔히 ‘냉혹한 권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자의 난에서 형제와 정적을 제거한 일로 비정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반전적인 면도 있었습니다. 그는 시와 글씨에 능했으며, 자식 교육에 매우 철저했습니다. 또한 세금 제도 개혁과 호패법 도입 등 백성을 통제하고 보호하는 제도를 확립했습니다. 단, 권력 장악 과정에서 보여준 과감함과 잔혹함이 그 공적을 덮은 셈입니다. 세종은 ‘성군’으로 너무도 유명하지만, 그 역시 의외의 면모가 있습니다.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종종 국정을 대신들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학문과 기술에 대한 열정은 유례가 없었고, 특히 천문학·음악·의학 분야까지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군사적으로도 한명회와 김종서를 활용해 북방 방어선을 확장하는 등, 평화주의자라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전략적인 군주였습니다. 문종은 세종의 장남으로, ‘엄친아’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문무를 겸비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문적 재능이 뛰어났고, 외교와 군사 훈련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병약하여 재위 2년 만에 승하한 것이 그의 가장 큰 비극이었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도 법제 정비와 국가 의례 확립에 힘썼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단종은 흔히 ‘비운의 소년 왕’으로만 기억되지만, 실제로는 정치 감각이 예민했고, 자신을 지키려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세조의 압박 속에서도 신하들과 은밀히 연락하며 복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너무 어렸고, 세력이 약해 끝내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세조는 조선 초기 왕들 중에서도 유독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충신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계유정난으로 대표되는 그의 집권은 정치적 안정이라기보다 철저한 숙청과 공포 정치였습니다. 권력 유지를 위해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제거했고, 이는 조선 정치 문화에 깊은 불신의 씨앗을 남겼습니다. 법제 정비나 경국대전 편찬이 그의 업적이라 하지만, 그 바탕에는 피로 물든 왕위 찬탈이 있었습니다. 유교 국가에서 군주로서의 도덕성을 훼손한 그의 행적은, 후대에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조선 초기의 왕들은 각자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알려진 모습 뒤에 숨은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가족사가 정치라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드라마를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줍니다. 결국 조선 초기는 ‘전주 이씨 가문의 영광과 갈등’이라는 시선으로 보면 훨씬 생생하고, 왕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혈연과 권력, 이상과 현실이 얽힌 서사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11일
조회수
460
좋아요
24
댓글
5
투표 리멤버 이용하시는 분들 나이대가 궁금합니다
타 커뮤니티 보다 예의바른 분이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제 생각엔 연령대도 한 몫을 할 것 같아서.. 조심스레 투표 던져봅니다.
AoBart
25년 08월 11일
조회수
2,117
좋아요
126
댓글
19
소외된 지방경제를 되살리고 있는 맥도날드.jpg
오 몰랐는데 정말 좋은 취지의 기획이네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산지를 선정해서 활용한다는 것도 너무 좋고. 후기는 좋은데 시즈널이라 지금은 먹을 수 없는 버거들도 있다는 게 아쉽네요. 진작 알았으면 먹어봤을텐데. 드셔보신 분들 계신가요? 후기 궁금하네요!
@한국맥도날드(유)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8월 11일
조회수
782
좋아요
21
댓글
8
[놈] 시리즈3
학원강사가 가장 싫어하는 놈은? > > > > > > > > > > > > > > > > >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허호행 | 보성군
25년 08월 11일
조회수
127
좋아요
4
댓글
1
양복주머니에 핸드폰 넣어다니는게 이상한가요?
30살 남자입니다. 비즈니스 캐쥬얼이라 적당히 양복비슷하게 생긴 바지를 입는데요. 친구하나가 누가 양복바지에 핸드폰을 넣고 다니냐고 뭐라하네요 열이면 열 다 바지주머니에 안넣는다고. 좀 튀어나오는게 그렇게 보기싫은건지..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금융의 협곡
25년 08월 11일
조회수
13,215
좋아요
200
댓글
8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