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20,59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경력이 쌓일수록 학업을 할수록 두려움이 늘어가는 이유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무직으로 경력이 쌓이고 연륜이 생길수록, 대학을 다니고 대학원까지 다니며 배울수록 자신감과 용기보다는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늘어가네요. 유일하게 용기와 희망이 생길때는 가족들이(아내와 자녀) 자고있는 모습보면 그렇습니다. 참 바보같네요. 40대가되면 안정된 삶을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모빌
25년 10월 18일
조회수
2,941
좋아요
212
댓글
23
부모님과 문제
안녕하세요? 몇일째 괴롭고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적어 봅니다. 그냥 넋두리한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저는 가난한 집 막내아들입니다. 위로 성실하고 착한 형이 한분 계시고요. 형은 중,고등학교 때 부터 공부도 잘했고 배달알바도 하면서 저한테도 용돈도 챙겨주는 고마운 형이었습니다. 2살 차이인데도 철이 일찍 들었죠. 형은 지금 사업을 하시는데 제법 안정적으로 자리가 잡혔습니다. 저도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 많이 기뻤습니다. 얼마전에 형,형수를 만났는데 저랑 와이프를 부르더니 꽤 큰돈을 주더군요. 저 덕분에 지금 잘 산다고 하면서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저는 군대 제대하고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혼자상경해서 지금은 작은 기업에 나름 인정 받고 연봉도 감사한 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20대~30대 중반까지 약 10년간 일하면서 집에 자주 돈을 붙였습니다. 형은 그때 공부하던시기였고 급여도 낮았어서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살았지만 집에 금전적으로 보태기에는 힘든 상황이었죠. 형이 사업전에 직장생활할때 형수를 만나서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낡은 아파트를 엄마가 사주어서 살았는데 그 아파트가 재개발이 되면서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사업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형 마음에 계속 걸렸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10년 넘게 집에 계속 돈을 보탰고 혜택은 자기가 본걸로 생각한거죠. 제가 결혼할때는 엄마가 제돈을 대신 모은거라면서 8천만원을 주셔서 지금 저는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형이 어릴적 얼마나 고생했는지 작은 월급에 동생용돈까지 챙기며 미래를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잘 알아서죠. 늘 고마웠습니다. 문제는 형과 형수가 저희한데 꽤 큰돈을 주면서 였습니다. 갑자기 모친이 전화가 오더니 니가 보태면 얼마나 보탰느냐? 500만원 정도 들어 갔다. 얼마 되지도 않는다. 나머지 돈은 너에게 다 너에게 돌려줬다. 니 착각이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그돈은 내가 받는게 맞다 라고 들리더 군요. 저는 10년간 모친께 돈을 보내면서 한번도 계산을 한 적이 없었고 형이 결혼할 때 집을 사준거 보면서 어릴적 형이 나한테 해준거 생각하면 아깝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 저에게 모친이 그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동안 내가 고생하고 노력한게 얼마인데. 공황장애도 걸렸었고 해외에서 대상포진도 걸려가면서 번 돈 보내고 이때까지 가족들에게는 내 덕분이라 한마디도 하지않은 저에게 모질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은행에 가서 10년간 송금한 기록을 다 뽑아서 집에 가서 엑셀로 정리를 했습니다. 1억 5천쯤 되더군요. 눈물이 흘렀고 몇일째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정리한 내역은 형수께 보냈습니다. 이유는 형이 굉장한 효자인데 일방적으로 모친 말만 듣고 오해할까봐서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비밀로 하시되 형이 혹시 오해하면 보여주라 부탁했습니다. 참 속상합니다. 모친이 형한테 애착이 더 크고 장남이라 남 다른건 익숙합니다만 저의 10년간의 노력을 무시하고 별거 아닌걸로 취급하는 엄마를 보면서 ... 서러움에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박수홍 보다는 낫네요. 형과 형수는 저와 와이프에게 늘 잘해주니깐요. 기대한적도 티를 낸적도 없지만 알아주니 고맙고 또 챙겨주니 감사합니다만 엄마는 저에게 왜 그러실까요? 서럽고 또 서럽습니다. 앞으로 대면할 자신이 없습니다.
영업맨임요
25년 10월 18일
조회수
755
좋아요
10
댓글
7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이용해보신분있나요?
임차보증금의 88% 까지대출해주는거 이용해보신적 있는분요.,?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플러스(hf보증)
curios2
25년 10월 18일
조회수
256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이직하는게 맞는걸가요?
현재 출퇴근 편도 1시간 40분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회사 생활은 10년차이며 인간관계나 좋은 성과를 유지하며 잘 다니고 있으나 석유화학이라는 산업군이 좋지않아 작년에 팀인원 15명이였는데 다른팀으로 보내고 지금은 5명남아있어요. 출퇴근이 힘들고 사양산업이라 이직을 준비하였습니다. (원징 9300) 집에서 40분거리에 반도체 소재관련 중견기업에 최종합격을 한상태에서 옮기는게 맞는것인가 계속 고민이 되고있습니다. 현 회사대비 낮은 네임벨류와 첫 이직이라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연봉 협상 전이지만 비슷할듯)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번만
25년 10월 18일
조회수
518
좋아요
1
댓글
5
친구가 저한테 진상이래요
제가 기분 안 좋을때마다 배달시키는 마라탕 집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비오거나 눈오는날 많이 시켰더라구요 사장님이 알아보시고 써비스를 넣어주셨어서, 문자 내용을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그것도 진상이라고 날씨 험한날에는 배달 시키지 말라고 그러네요 날씨가 안 좋아도 매출 올려주면 고마운 거 아닌가요..? 사장님도 고마워서 서비스 주신건데 어이없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날씨 안 좋은날 배달 시키면 진상이다 vs 아니다
알흐ㅜ
25년 10월 18일
조회수
531
좋아요
4
댓글
2
3-40대 새로운 직업, 유학, 이민
3-40대 새로운 직업, 유학, 이민간 사람 있어? 난 33살인데 (미혼) 나이도 찼구, 돈 조금씩 모여가는데 다시 제로로 시작하니까 고민되
프로스페로2
25년 10월 17일
조회수
2,647
좋아요
163
댓글
20
일요일에 친한 언니 결혼식이 있는데요
일요일에 친한 언니 결혼식이 있는데요 제가 사실 요즘에 계속 몸이 아파서요 몸이 아프다보니 밖에서도 또 아파질 지 모르는 상황이라 외출을 안한 지 퇴사하고 2주째거든요 일요일에도 아플 것 같고 못 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참고로 결혼식 처음 가보는 24살입니다.. 돈만 보내드려야 할까요??
ㄴssssa
25년 10월 17일
조회수
398
좋아요
1
댓글
4
자기가 별로 안똑똑함을 느꼈을때 뭘해야하나요?
사회나와보니 머리회전 잘 돌아가고 말도 논리적으로 똑부러지게 잘하고 어린나이에 돈도 많이벌고 잘나가는 직장 다니는사람도 많더라고요 전 이에 비해 너무 안똑똑한거 같은데 일단 잘나가는 직장 이런걸 떠나서 좀 똑똑하고 논리적이게 되려면 뭘 해야할까요?
산책한다
동 따봉
25년 10월 17일
조회수
3,475
좋아요
227
댓글
32
축의금 봉투에 금액을 적어도 되나요?
곧 정말 소중한 지인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축의금은 100정도 낼 생각인데, 봉투 받는 분도 세다가 헷갈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간간히 축의금 봉투에 금액 적어두는 분들도 보긴 했어서, 적는게 혹시나 무례한 일일까 싶어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에펜하임부르크
25년 10월 17일
조회수
757
좋아요
2
댓글
8
[가끔은 실소-141] 눈사람의 반댓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눈사람의 반댓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일어선 사람 -. 유사답안: {절찬 의견 수렴 중, 댓글 고고}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16일
조회수
322
좋아요
5
댓글
4
2차 면접보고 한달 기다려 불합격 통보 받았어요 ㅠ
외국계 경력직인데 추석까지 끼어서 프로세스가 더 길었어요. 헤드헌터 말로는 계속 다른 후보자 면접을 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ㅠㅠ 3차까지 있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슬프내욥ㅎ
쇼핑투데이
25년 10월 16일
조회수
475
좋아요
2
댓글
4
결국 카톡 업데이트 되돌리기 게임까지 나왔네요
퇴근길에 하고 있는데.. 저의 뇌지컬로는 못 깨는 건가 싶네요 ㅋㅋ https://kakao-rollback.pages.dev/
@(주)카카오
이론ㅋㅋ
25년 10월 16일
조회수
1,053
좋아요
4
댓글
1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실수하면 나는 바보야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너무 쳐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구황작물이야 라고 하면 덜 쳐질까 하는…! 이번주 내내 야근하다 미쳐버린 지나가는 일인의 소소한 생각입니다.
tititi
25년 10월 16일
조회수
677
좋아요
20
댓글
13
투표 커피가 반 넘게 남았는데 벌레가 빠졌을 때.
그럴 때가 있죠.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만 저 벌레가 어디를 어떻게 굴러먹다 왔는지 알 게 뭡니까. 물론 이 빌딩숲에서, 그것도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고층 빌딩의 19층. 19층을 날아다니다 커피에 빠진 벌레가 뭐 아무리 더러운 데 있어봤자 얼마나 더럽겠습니까. 라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 커피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좀 더 빨리 마실 걸... 목 말라서 커피를 쪽 빨려고 쳐다봤더니 이미 익사하셨더군요. 언제부터 빠져 계셨던 건지. 휴.
비가내리고
25년 10월 16일
조회수
184
좋아요
4
댓글
1
회사생활하면서 사업자등록
이직준비중인데 보통 회사에서 겸업금지 조항으로 사업자서류 떼오라는곳 많을까요? ㅠㅠ
빵빵빵덕후
25년 10월 16일
조회수
198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