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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문제작 시장의 문제를 풀고 있는 쭉입니다. 이번에 현수막 상담 AI Agent ’현수막막해‘를 현수막 사장님들 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해서 출시했어요! 동아리 행사나 등산/런닝 등 모임 현수막 준비한다고 생각하시고 사용해 본 뒤에 솔직한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꼭 제작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테스트 유저를 모으는 과정이라, 상담의 끝까지 사용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제작을 원하시면, 금주 목요일까지 매일 5명 무료로 제작해 드릴 예정이니, 빠르게 참여해보세요!! https://buly.kr/Edu45qw
김효재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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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사 1차도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일하면서 지능이 떨어졌는지 쉽게본 1차시험도 은근 까다롭네요.. 특히 법부분이 까다롭네요;; 이걸 취득한 수많은 중개사분들이 새삼 대단
오레오레강레오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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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또 부부싸움하고 쳐들어온 친구... 저도 이제 한계네요
알고 지낸지 10년은 된 친구가 작년에 결혼을 하고, 저희 집이랑 차로 20분 거리 정도 되는 곳에 신혼집을 마련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부부싸움을 한번 크게 하고 나서 머리 식히러 집을 나왔는데 카페도 다 문닫고 갈 곳이 없다면서 연락이 온 적 있었고... 그때 당시 겨울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 집에 잠깐 오라고 한 게 화근이었네요. 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았거든요. 그 이후로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싸우고 저희 집엘 찾아 옵니다. 전엔 지금 가도 되냐고 묻기라도 하더니, 이제는 집 앞에 불쑥 찾아와서 문 좀 열아달라고 하구요. 어젯밤엔 새벽 1시가 다 돼가는 시간에 집에 찾아왔더라고요. 자고 있다가 초인종 소리에 놀라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리곤 다음 날 출근하는 절 붙잡고 본인 얘기를 지겹도록 얘기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돌아갔네요. 물론 받아주는 저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쉽게 그 친구를 외면하지 못하는 건 그 친구가 우울감이 크게 있는 친구이고 부부싸움 할 때마다 남편분이 물건을 던지거나 유리를 깨거나 하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고 해서 혹시라도 친구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서예요. 계속 이혼하라고 조언했지만 말로는 이혼하겠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그럴 낌새는 전혀 안보이구요. 매번 비슷한 이유로 싸우고 제 조언은 듣고 잊어버리는 친구의 모습에 점점 지칩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친구가 덜 상처받는 방법은 없을지 어제 새벽부터 고민해봤지만 이 친구와의 관계를 끊는 게 정말 답인 건지 여기 계신 분들께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펑펑ㅇ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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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꿀팁_10.15 부동산대책 총정리
10.15 부동산 대책 총정리> 지난 9월 7일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세 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은 투기 수요를 완전히 차단하고,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어 시장의 '돈줄'을 완전히 죄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대책의 핵심은 '규제지역 전면 확대'와 '고가주택 대출의 파격적 축소'입니다. 이 변화는 LTV 즉 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결론부터 어떤 대책인지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1.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대폭확대 (서울 전역**/ 경기 12개 지역) 2. 수도권 주담대 무주택자(생애최초포함), 처분 조건부 1주택자 매매자금 주택가격에 따른 여신한도 차등화 ■ 15억 이하 = 6억 ■ 15~25억 이하 = 4억 ■ 25억 이하 = 2억 = 10/16 계약일부터 → 대출 한도 대폭축소 3.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2년 실거주 의무 부여 → 갭투자 원천 봉쇄 4. DSR 규제강화 스트레스 dsr 3%로 상향 (기존 1.5%) →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규제라면 결론적으로.. 1. 현금 확보 필수 : 규제지역 LTV 40%와 고가 주택 한도 축소가 맞물려서 집값의 '최소 60%' 이상의 현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금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되는 정도의 규제입니다ㅠ 2. 토허구역 실거주 확인 : 새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 지역에서 주택 매매 시, 2년 실거주해야 되는 부분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실거주 계획이 없다면 매수 자체가 불가능) 3. 자금계획 재설정 : 복잡한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축소, 강화된 DSR 조건 속에서 내가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 또는 나에게 맞는 최적의 대출 상품이 무엇일지 선제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고 대응해야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15 대책은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현금과 실거주 의지를 갖춘 실수요자..만 기회를 얻겠군요. 대한민국의 부동산 관심이 뜨거운만큼 발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고, 본인의 자금계획을 처음부터 재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평 : 이렇게하면 집 값 잡히는건 맞나??ㅠ 그 외 궁금하신 내용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탄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탄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8탄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743 9탄 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856 10탄 DSR 3단계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068 11탄 주담대 은행선택, 이 글로 종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189 12탄 지방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327?channel=rememberWebNoti 13탄 규제충격 비상인 퇴거자금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422 14탄 0907 부동산 대책 알아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871 15탄 전세대출 완벽 마스터하기 1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996 16탄 전세대출 완벽 마스터하기 2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8092 17탄 전세대출 완벽 마스터하기 3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8207 18탄 고액 전세대출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8410 19탄 내집마련 잔금까지 A to Z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8517
대출의정석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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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런 이미지임?
10년 전쯤 돌던 그룹사별 이미지인데.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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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늦었던 91년생 여자 인생요약
딱히 하고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어서 고등학교 절친따라 유아교육과에 감. 집안 환경이 넉넉한편이 아닌데다가 막상 가보니 욕심도 생겨서 장학금 받으려고 공부 열심히하고 과제도 정말 열심히함. 근데 학점이 3.6이 나옴. 임용고시는 커녕 사립유치원가도 좋은 교사되는 힘들 것 같아 자퇴함. 그렇게 재수학원 들어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3개월만하고 또 관둠. 그렇게 재수 그만두고 버거킹에서 일하다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떠남. 이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스스로 결정해본거임. 호주 생활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힘들었음 딸기농장에서 일했는데 어느날 슈퍼바이저가 모종심기 1등하면 2배로 주겠다길래 허리디스크 얻을 정도로 열심히 심었음. 근데 그렇게 일 다 하니까 갑자기 팀 전체가 해고됨. 업체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호주가 싫어졌음. 집주인도 이상했고 그래서 호주 반바퀴 돌고 한국으로 귀국함. 이번엔 버거킹 매니저로 취업했음. 힘들었지만 재밌었음 돈모으는 재미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여기서 평생 일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그때 당시 한달 150만원 받았는데 거의 최저임금이라 진로고민 시작함. 그러던 중에 간호사로 취업한 친구가 월급 200만원받고 100만원 저축하고 100만원 돈쓰는거보고 간호사하기로 마음먹음. 그 해 10월 간호학과로 수시원서 넣음 열몇군데 넣었는데 다 불합격. 이번에는 안되겠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한군데서 연락와서 붙음 근데 그때 같이 버거킹 일했던 사람들한테 말했더니 간호사 왜하냐 그냥 간호조무사하라고함 심지어 간호사인 내친구도 간호학과 오는거 반대함. 그러던 중에 노량진에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면서 배달 알바하던 기사님이 나한테 "김매니저, 김매니저는 안돼, 왜 김매니저가 단발머리인줄 알아? 끈기가 없어서 그래" 그러는거야 근데 기분 나쁘지만 그 말이 다 맞거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면 내가 5년동안 단발머리인데 머리 기르고싶어도 거지존에서 참질 못하고 다니던 학교도 자퇴하고 워홀도 금방 포기하고 그래서 아무말 못함. 그리고 입학 한달전 쯤 일 관두기 전에 회식하는데 기사님이 고등학교까지 피아노전공 했던 경험 말해주면서 "처음보는 피아노 악보 보고 한곡을 완주하려고 하는데 중간중간 틀리잖아. 그럼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음. 난 "처음부터 되돌아가야죠?"라고 말함 근데 기사님이 "그럴땐 그냥 넘어가면 돼. 틀려도 끝까지 하면 그 뒤에는 엄청난 클라이막스가 기다리고 있어" 이러는거 "처음부터 다시하면 첫 연주의 감동은 사라지고 클라이막스가 얼마나 좋은지 들어보기도 전에 정이 떨어질 수 있거든"이라고함 그 말듣고 머리가 멍 했음. 유아교육과 가서 장학금 못받았더라도 그냥 넘어갔다면 다음학기에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호주에서 안좋은일 많았지만 그냥 버텼다면 내 삶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었음. 결국 23살에 간호학과 들어가고 실습 낮은점수 받고, 간호학과 오지말았어야 했다는 말도 듣고 나이가 많으니까 대학병원, 3차병원은 힘들거라는 말도 듣고 슬럼프도옴. 근데 그럴때마다 기사님이 한말 때문에 끝까지 버팀. 결국 원하는 병원 들어가고 학교도 수석으로 졸업함. 그리고 그 기사님은 공무원되심.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고 살고있음. 호주에서 얻은 허리디스크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내 직업하고 삶에 만족함. 환자분들도 너무 귀여움. 다들 귀여워지는 병에 걸린거 같음. 방황하는 사람들 있다면 힘들어도 참고 넘어가라고 말하고 싶음. 어릴땐 조금이라도 걸려 넘어지면 되돌아 가고 싶어하고 이 길은 아니잖아 하면서 다른길 찾으려 하는데 그때만 넘어가면 평탄한 길이 나올 수도 있음. 예전처럼 이건 내 길이 아니었나 좌절했으면 지금 병원에 들어오지 못했을거거든 한번 시도했으면 끝까지 가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글인데 감동을 주는 울림이 있어 가져와봅니다. 리멤버 분들도 자신만의 악보를 완주하시길 바라며
곤니찌와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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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막말에 폭력적인 이면을 가진 친언니, 이번에 결혼을 한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언니는 다소 이기적인 성격이라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결정하거나 행동할 때 항상 이해득실을 철저히 따지는 태도를 보였고, 나이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그런 모습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의 편애가 심해 어린 시절부터 늘 힘들었습니다. 언니는 어머니의 성격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주변에서도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이중적인 면이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하십니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아첨을 하지만, 뒤에서는 험담을 하는 등 이익 중심적으로 행동하십니다. 제가 힘들어 울고 있을 때 옆집에 사시는 분이 “가족분들이 좀 음흉하고 소름끼치는 면이 있으니,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서 빨리 독립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희귀병으로 돌아가셨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언니는 병원비를 보태거나 적극적으로 간호하지 않았고, 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며 퇴직 후 공부 중이던 시기에 병간호를 거의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직장을 다니는 이유로 간호를 회피하면서, 그 와중에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병원에 들렀습니다(이후 저와 1회 교대하기는 하였으나 제가 2달을 간호하면 본인이 도합 1~2주 정도 간호하는 식입니다) 그때 만큼은 실질적으로 간호를 오래 한것이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에게 사근사근하게 굴면서 제 험담을 하고 자신이 엄청난 효녀인양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언니가 “아버지를 너무 걱정한다”고 말하면서도 화려한 메이크업과 진한 립스틱, 짧은 원피스, 향수를 하고 병원에 와서는 정작 자신이 힘들다고 신세 한탄만 늘어놓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런 언니의 행동을 전혀 문제 삼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겼고, “네가 이해해야 한다”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많은 구타와 욕설을 받으며 자랐고, 특별히 사랑받은 기억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병간호를 하면서도 마음이 쉽게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 아버지께서는 “너한테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는데, 삶이 힘들다 보니 너한테만 못했다.용서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저는 아버지를 향한 감정이 사랑이라기보다 의무감에 가까웠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이사를 할 때도 언니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사 일정은 이미 한참 전에 정해져 있었음에도, 언니는 “여행 일정을 취소하기 어렵다”며 지금의 예비 형부와 함께 일주일간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국 이사 준비와 짐 정리는 모두 저와 어머니가 맡아야 했습니다. 이사 후 언니는 자신이 원하던 대학병원 의료부서(간호사나 의사는 아니고 하급 기술직)의 면접을 보았지만, 그 면접에서 탈락하자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 무렵 언니는 유튜브를 최대 음량으로 틀어놓고 영상이나 음악을 반복적으로 듣곤 했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사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방에서 교자상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방문을 열고 정중하게 “소리를 조금만 줄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네가 상전이야, 시XXXX 같은 년아”라며 제 방으로 들어와 머리채를 잡고 교자상을 뒤집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심지어 “나에게 빌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와 난동을 부렸고, 그 모습을 본 어머니가 언니를 강제로 이모 집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큰 소란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저는 당시 너무 화가 나면서도 언니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경찰서를 오가며 문제를 키우고 싶지 않아 담당 형사분과 조율하여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도 저는 상견례나 주요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형부와 만나는 자리에서도 언니가 과도하게 불편한 행동을 보여 제가 먼저 자리를 피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께는 머리 손질, 한복, 메이크업 비용 등을 모두 지원하면서도 저에게는 “알아서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옷 한 벌은 해줘라”고 하자, 언니는 “20만 원이면 되겠느냐”고 묻더니 제가 사양했으나 어머니가 그래도 30만원으로 주라 하니 결국 30만 원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언니가 제 컴퓨터를 몰래 사용하다가 네이버 지식인에 ‘동생에게 꾸밈비 20만 원을 꼭 줘야 하는지’를 묻는 글을 올려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검색창이 꺼지지 않고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밈비 문제를 보고 한동안 괘씸하게 여겼지만, 그 일은 잠시였습니다. 최근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 직장 근처 갤러리에 다녀온 뒤, 저희 회사 사람들이 자주 가는 커피전문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어머니가 저에게 다그치듯 말하고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가게 사장님께서 놀라며 “어머님이 원래 저렇게 강압적으로 말씀하시는 편이시냐”라고 여쭤보셨습니다. 그 후 저는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 심하게 아파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의 큰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진료실에서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 담당 의사에게 화를 내는 바람에 진료에 어려움이 생겼고, 제가 대신 사죄드리고 진료를 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일로 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홀대가 겹쳐 저의 스트레스 수준은 매우 높아졌습니다. 원래 언니가 이기적인 편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려 했지만, 마음속 분노는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얼마 뒤 언니가 시댁의 환갑 잔치를 챙기겠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저희 집에 들렀습니다(언니는 예비 형부와 동거 중이었고, 시댁 환갑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 위한 명분을 내세운 방문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언니는 시끄럽게 떠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평생 들어본 적 없는 심한 욕설과 물건 집어 던지기,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를 이어가며 밤 11시가 넘도록 멈추지 않았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죽어라”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고, 집에 함께 있으면 모두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하며 차키를 들고 차에 내려갔습니다. 이후 새벽 2시까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시댁 환갑잔치에 못 가겠다고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두 번 다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 뒤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솔직히 저는 예비 형부에게 이런 언니를 떳떳하게 칭찬할 마음도, 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할 마음도 없습니다. 언니가 계속 화를 내며 환갑잔치에 가지 않겠다고 소란을 피우자, 어머니는 달래듯 “저건 나중에 입원을 했든지, 일이 생겼다고 하고 그냥 네 결혼식에는 참석 안 하는 걸로 하겠다. 너도 앞으로 여기가 네 가정이 아니고, 네가 새로 만드는 곳이 네 가정이니 이제부터는 그 사람들이 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언니를 억지로 환갑잔치에 참석시켰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오늘 아침 출근할 때까지도 그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았고, 언니는 저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말 이 가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식에 가지 않자니 외할머니나 이모들이 “그래도 가족이니까 참석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리지만, 솔직히 저는 언니가 저한테, 저희 집에서 가족들한테 보이는 모습을 봤을떄는 전혀 양육 또는 부양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지라 형부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결혼식에 가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눈누리리리니리니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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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닌데
장애인 화장실 쓰는 사람 뭐죠???? 이거 신고하면 과태료 내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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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포털 제휴현항 알려주세요
내외뉴스통신은 구글이나 다음 zum 등과 제휴되어 있나요?
아랍소년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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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2] 용이 승천하는 것을 4글자, 7글자로 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용이 승천하는 것을 4글자로 하면? 7글자로 하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4글자] 올라가용 [7글자] 하늘로 올라가용 -. 유사답안: {신박한 답변은 댓글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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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교육으로 스위스 보내줘서
지금 2주차입니다 첫주차 주말에 취리히 베른 제네바 갔다오고 이번주 월급날 아직 안되서 동네 마실 돌아다니는중입니다 이제 또 어디가죠
밤에이기는사람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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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선물로 자신의 커플 사진이 박힌 머그컵 준 친구... 그냥 손절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엊그제 제 생일이라서 친구가 제 생일 선물을 줬는데, 열어보니 머그컵이었는데 거기에 그 친구와 친구남친을 캐릭터로 그린 그림이 박혀있더라고요 사진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는 건지 ㅜㅜ 그 친구가 손재주가 좋아서 그림을 잘 그리긴 하지만 누가봐도 실존 인물의 특성과 빼다박아서 자연스럽게 친구네 커플이 연상되거든요 자기네 일주년 기념으로 맞췄는데 제 것도 특별히 하나 더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ㅜㅜ 솔직히 최소 주문 수량 맞춰서 준거 아닌가 싶고, 저는 그 친구 남친이랑 인사 한두번 나눠본 게 전부인데 제가 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컵을 써야 하나요... 솔직히 그동안 연애에 푹 빠져서 선 넘는 행동들 겨우 참아왔는데 그 머그컵을 보는 순간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라고요 ㅜㅜ 그랬더니 그 친구가 기분이 상해서 성의를 무시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말싸움으로 번졌다가 결국에 저보고 연애 못해서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니냐고 막말을 해서 결국엔 다시 안보기로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차단했고요... 다른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그래도 앞에서는 좀 참아보지 그랬냐 하길래 제가 너무 욱한 건가 싶어요. 그 친구 성의를 무시한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노란수세미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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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한국사회 암덩어리 중 하나
배달 플랫폼입니다. 편리한 시스템 이면에는 그만큼 사람을 안움직이게 만들고 가격 경쟁 유도로 인해 나쁜 품질, 묻지마 재료 음식양산으로 1. 국민의 건강을 급격하게 해치고 있고 플래폼 수수료와 배달료를 소비자에 전가함으로써 2. 음식값 인플레를 크게 일으켜 서민들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주범중에 하나가 되어 경제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더 배달문화는 빠른배달과 알바비 충족을 목적으로 라이더들의 난폭 오토바이 운전이 만행하고 있어 도로위 뿐만아니라 인도에서 3.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망하게 만들고 인플레를 만들고 불법 라이딩을 방관하고 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외국계 악덕기업 배x, 쿠x 어플 되도록 사용하지말고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직접 나가서 먹어야 됩니다. 요즘 20-30대 당뇨의 원인이 음식의 질도 있지만 안움직이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저도 과감히 어플 삭제했습니댜.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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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그기업을 다니는 사람들수준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들어가기 힘든 좋은기업일수록 거기서 일하는 구성원들 또한 전반적으로 괜찮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 많다 허들이 낮고 안정성이 보장 안된 기업일수록 그 구성원들 또한 전반적으로 인성 등 포함하여 여러가지가 별로인 경우가 많다 물론 소기업에도 인성 훌륭하고 좋으신분도 많고 허들높은 기업에도 인성쓰레기에 좀 멀리해야할 사람 있음. 하지만 괜찮은 사람 비율로 따지면 소기업은 괜찮은인간 비율이 좀 낮은 편이고 들어가기힘든 기업일수록 그런 비율이 좀 높은 편인것 같다는게 제 생각. 당연히 쓰레기는 어딜가나 있고 별로인 기업이라해서 그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싹 다 별로다 라고 할 순 없지만,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절제를 하고 인내하고 숱하게 실패하고 자신을 믿고 또 일어서고 이렇게 노력하는 과정들이 인성이나 사람의 상태(?)와 완전히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음 물론 이것또한 일반화할순 없는게 각자 사정이 다 다를 수도 있고 뒤늦게 눈뜨고 목표를 늦게 잡은 사람도 있을거고 주위에 그런 좋은영향 주는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고, 또 누구는 날 때부터 부자여서 영어는 기본이고 이런저런 스펙 쌓을 기회가 많아서 허들 높은 기업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간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대체적으로.. 허들높고 들어가기 힘든 좋은회사일수록 전반적으로 사람들도.. XX같은회사 빨리 탈출해야하는회사일수록 거기 다니는 사람들도 전반적으로.. .... 제 말에 동의 하시나요.?
산책한다
동 따봉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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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쌓일수록 학업을 할수록 두려움이 늘어가는 이유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무직으로 경력이 쌓이고 연륜이 생길수록, 대학을 다니고 대학원까지 다니며 배울수록 자신감과 용기보다는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늘어가네요. 유일하게 용기와 희망이 생길때는 가족들이(아내와 자녀) 자고있는 모습보면 그렇습니다. 참 바보같네요. 40대가되면 안정된 삶을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모빌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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