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계속 연락 회피하고, 집 팔려고 내놨을때도 쌩까고 집 안 보여주고 그러더니 문자로 갱신권 쓰겠다고 말하고 잠수타는데. 60일인가 이전부터 집 팔려고 한다 계속 말했었어요. 갱신권 쓰겠다고 연락왔을때도 "전세금 5퍼센트 올릴거고, 부동산에서 만나서 계약서에 명시할거다, 가능한 일정 달라" 문자 남겼는데도 무시하는 중입니다.. (전세매물도 거의 없고, 5프로 올려봐야 딱 시세 수준임) 세입자가 전세대출 받은 은행에서는 세입자랑 연락 안 된다고, 갱신 안 된거면 전세금을 세입자 아닌 은행에 반환해야 한다고 연락오는 중인데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갱신권 쓰겠다고 문자 보내고 잠수타는데 우째야 하나요...
10월 14일 | 조회수 379
J
Jo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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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serpoo
10월 15일
변호사 통한 소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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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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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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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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