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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선 마저 깨진 코스피, 바닥은 어디일까?
코스피 2400선 마저도 꺄져버렸네요 ㅠㅠ 도대체 바닥은 어디까지 일까요?!?!?!?! 지금이 바닥이길 바라지만 아직도 불안요인이 많네요!!!! 그래도 이거 보니 조금은 버텨볼만 할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눈물은 나네요 ㅠㅠ https://cafe.naver.com/happylaborday/81
개편한세상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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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계좌 추천
IRP 계좌 (퇴직금용) 추천 부탁드려요~
기린이2022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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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암호화폐와 NFT는 바보 투자"...진짜 바보는 누구일까?
빌 게이츠가 암호화폐와 NFT를 두고 바보 투자라고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연 진짜 바보는 누구일까요?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99
쓰니파니 대표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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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발의, 호재일까? 악재일까? NFT 시장에 미칠 영향은?
합리적인 규제 법안을 토대로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편입된다면 단기적인 진통은 겪겠지만, 중장기적인 건강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투자자 보호 취지와 맞물리면서 변동성 문제가 자연히 해결되고, 오히려 성장이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관련 아티클 :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97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
쓰니파니 대표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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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미성년자 주택구매 3천건
7세 이하 아동이 구매한 금액을 합치면 571억 원. 신혼집 구하는 중인데 현타가 오네요. 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7267?sid=101
주토피아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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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된다고 무조건 증시가 하락할까?
미국 금리 0.75% 인상을 계속해도 이번FOMC회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연준이 1월말부터 금리인상을 얘기해왔고, 처음을 75bp라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정말 여우라는 말이 맞듯 능구렁이처럼 잘도 넘어갔는데, 연준의 스탠스 변화에는 당연한 이유가하나있는데 예상치못했던 "전쟁"이슈와 중국의 코로나 락다운입니다. 미국이 겪는 공급망 문제 생각을 해보면 왜 ? 미국금리인상이 중국봉쇄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문제가되는데? 라고 생각을 하실수있는데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가장 중요한 공급망인 나라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공급처"에서 문제가 생겼으니 , 당연히 가격은 폭등이 나온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서 수요는 동일하나 공급이 줄어드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또한 코로나 후 경기회복세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와 생산확대가 이루어질 시점에서 공급망 문제가 터져버린 상황이죠. 그럼에도 고용시장은 안정적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코로나 봉쇄가 어떻게 진행되든, 어떻게 끝나든 결국 미국 금리 인상도 언젠가는 마무리는 되겠지만, 지금의 스탠스라면 이번달 0.75% 상승에 이어 다음달도 0.75% 상승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연말에는 미국 기준 금리가 3.25 ~ 3.5%로 마무리 한다.'는 미 연준의 질서있는 금리인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미증시의 반등 금리를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강하게 올린다는 FOMC회의에서 미연준의 발언에도 미증시는 반등을 보였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질서있는 금리인상'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이 아니라 '질서있는' 입니다. 앞으로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도로 미리 고지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지금 이러한 말도안되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행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죠. 이런 미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은 결국에 '공급망 문제'가 해결되면 절대 시장에 충격을 줄만한 갑작스러운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파월의 의중과 생각이 시장에 있어서 '금리인상이 아~ 그럼 저런게 풀리면 낮게 가면서 질서있게 가줄것이구나.'라는 안도랠리로 인해 미증시가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쟁이나 봉쇄가 풀리지 않았고 공급망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상황이 아님에도 '안도랠리'의 흐름으로 어제의 반등 이후 횡보적인 저점을 깨는 흐름은 나오지 않을테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아도 되는 시기는 아닙니다. 코인시장이 美금리인상에도 비트코인 4% 급등, 2만2000달러 돌파하면 대폭 상승이 나오고 있고, 국내증시도 장초반 강하게 갭을 보이며 단기매매에 있어서 강한 반등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는 사람이 하기 때문에 심리적요인이 크게 적용하죠. 오를것 같다 하면 주가는 변화합니다. 그리고 올랐다하면 주가는 조정을 보이죠. 이게 재료소멸입니다. 금리인상에 대한 계획을 미리 이야기하는 상황에 증시는 선반영합니다. 올해말 기준금리가 다오르면 기준금리 상승에 대한 재료소멸을 기대해볼수있겠네요
아엠그룻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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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소 돈관리
세후 300정도받는 좇소에 있는 2년차 사원입니다 월100씩적금넣고 30 부모님드리고 40 연금넣고 20 청약넣고 10 모임 회비 30 식대및교통비(좇소라 연봉에 식대포함) 10 보험 이렇게 넣고 남은금액은 그냥다 써버리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쓰시는지 궁금해요'
아니그래성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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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가 자작극이라는 설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폭락을 이끈 지갑들이 사실 권도형 대표 소유였다는 보도가 오가는데요. 설마 그렇겠어 싶다가도. 역대급 게이트일까 싶기도 하고요..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6150920588182c5fa75ef86_1/article.html?md=20220615104848_S
(탈퇴한 회원)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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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에서의 부동산 향방?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금리상승기에는 유동성 축소 및 투자 위축으로 주식/실물자산 가리지 않고 가격이 하락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금리상승+양적긴축까지 더하여져서 유동성 축소 폭은 더 가파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면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는 반면 실물자산(금, 부동산)의 가치는 상승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지만 금리상승/인플레이션 두가지 현상은 부동산 가격에 대하여 서로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금리상승: 자산가격 하락 인플레이션: 실물자산 상승) 연준이 향후 금리를 가파르게 올려서 인플레이션이 잡힌다고 가정할경우(항상 연준의 의지가 시장의 방향을 정해왔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노무현/이명박 시절같은 부동산 하락기가 다시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노무현 정부때 이미 폭등장을 경험한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몇년동안 약세장 기간이 올수 있었는지, 그때 시장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빠지는순간 저가매수를 대기하는 수요가 넘쳐날 것이고, 향후 서울지역 공급 또한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시장에 유동성을 지나치게 푼 측면이 있구요. 이를 감안한다면 약세장이 오더라도 결국 서울과 타지역의 양극화가 맞는 수순일까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범내려온당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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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방송 근황...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함..
다른 커뮤니티는 다 초상집이던데 여기는 괜찮으신지... 저도 상황이 안좋지만 저보다 안좋은 분들도 엄청 많은 것 같네요..;; 짤은 주식방송인데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한다네요;
빅맨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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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 물린 개미들에게.
한국 주식 시장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첫째로 금년 3월 10일 이후, 외국인들이 매도한 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윤석열이 리스크가 가장 크다. 두번째로 공매도다. 작년 주식시장 공매도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공매도 상환일을 기존 무제한에서 미국처럼 3개월로 바꿔줘야 하지만 금감원장은 검사출신으로 안할 가능성을 장담한다. 결국 돈이 회전이 안되기때문에 돈맥경화가 온 것이다. 2020년 코로나 사태이후, 국내 증시는 2년 정도 오르다 가 5~6년 횡보하고 1년 급락하고, 10년 주기에 한번 쇼타임 할 기회가 온다. 물린 개미들이여, 고난은 이렇게 조용히 찾아온다.
주신누루19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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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제라도 무주택자는 집을 꼭 사야하나?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 중에 하나가 부동산이다. 집이라는 공간이 거주목적으로 그쳤지만 이제는 투자목적을 배제할 수 없는 하나의 투자처가 되었다. 무금리에 가까운 저금리, 코로나로 인한 현금소비의 제한, 정부 정책으로 인한 로또청약 등등 부동산이 투자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벌어졌다. 코로나가 지나고, 많은 경제전문가들 조차 앞으로 부동산시장은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 의견이 분분하다. 그럼에도 달라지지 않는 점은 있다. 금리는 상승할 것! 그동안 현금부자를 제외하고 현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대출이다. 저금리였기 때문에 이자를 내고도 현금을 확보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수익화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앞으로 고금리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대출은 더이상 월고정소득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게 변화할 예정이다. 더군다나 물가도 상승하면서, 생활 지출 예산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상황만 봐도 앞으로 주담대 이자는 현금이 부족한 이들에게 가계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현금이 부족한 사람들은 더 이상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는 게 힘들기에 그만큼 수요가 줄어들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금부자들은? 현금부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자산을 굴릴 줄 아는 이들이다. 돈이 돈을 벌게하는 구조에 대해 이미 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기에 현금부자로 부른다. 현재 금리가 오르고, 이미 증권시장은 작년 1월을 기준으로 고점을 형성하며 계속 하락기를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고점에서 추세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점매수를 들어갈까?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바닥권을 유지해줄 것인가? 이 부분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현금부자들이 지금 시점에 부동산을 재진입하는 것이 이득일지, 다른 바닥권 투자처를 진입하는 것이 이득일지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이미 현금의 유동화는 이루어졌다. 즉 부동산에서 빠저나갈 자금들은 다 빠져나갔다. 미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현금화가 발생했고, 계속해서 금리가 인상될 수 밖에 없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채권시장으로 현금부자들은 진입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기준으로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에 따라 국채 가격이 낮아졌다. 부동산 만큼 채권도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불리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안정적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채권 가격이 낮아지면서 안정적으로 이자를 주는 이율은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현금이 부동산에서 채권으로 흘러들어갔고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금리가 4~5% 수준,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예금 금리보다 이율이 2배가량 높으면서 금액 제한이 없는 채권시장은 현금부자들에게 연4%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는 시장인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이미 단기적으로 고점을 형성하고 추세가 꺾인 부동산 시장에 굳이 막대한 자금을 유입시키기 보다, 부동산 시장의 현금 보유를 최소화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유리한 투자 포트폴리오이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생각하면, 당연히 수요가 공급보다 높으면 가격은 상승하고, 공급이 수요보다 높으면 가격은 하락한다. 앞으로 특히 지방권에는 부동산 공급 물량이 확대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서울이나 수도권은 신도시 부지는 없고, 재개발·재건축 부지만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서울 및 수도권은 기존 물량으로 수요를 충당해야하기 때문에 가격 방어는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지방의 경우 그동안 오른 갭을 다 뱉어낼 만큼의 공급 물량이 확대되기 때문에 청약미달을 시작으로 기존 가격 상승폭을 뱉어낼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것은 서울 및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방어가 어떻게, 언제까지 이루어진다는 점인데, 대략적으로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실질적으로 공급되어지는 3~5년 뒤에는 이미 하락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금리 인상과 정책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하락을 말하고 있지만 서울에는 '재개발·재건축' 호재와 여전히 높은 수요층으로 인해 가격 방어가 이루어질 뿐 최근 1~2년 동안의 상황만큼의 가격 상승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아무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더라도 이미 이러한 상황을 억제하고자 금리 인상을 단기간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회복되고, 원유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사업이 전환됨에 따라 다시 인플레이션도 제자리를 찾을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주택자는 거주목적으로 자가의 유무에 따라 생활이 변화하기 때문에 집을 소유하는 것이 낫지만, 투자목적으로 비춰본다면 결국 비싼 가격에 집을 구매하는 결과이다. 그럼에도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고 한다면, 가격방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급지 그리고 서울 및 수도권, 겹호재 등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지역의 부동산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를 감당하면서 매매할 필요는 있다. 단순히 서울과 지방권을 비교해 같은 평수의 2배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고 보다 싼 지방권을 선택한다면, 현금확보가 안된 무주택자들에게는 고금리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으로, 기존에 발생하던 교통비보다 더 많은 지출을 은행권에 지불해야할 수 있다.
아엠그룻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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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이 상장 폐지되네요..;;
나름 1세대 코인인데.. 진짜 코인판은 떠나야 하는게 맞는지....
아이폰13미니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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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란?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FatFIRE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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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반드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름값차이에 따라 기름값이 비싸면 정유주가 올라가고 화학주가 내려간다 기름값이 싸면 화학주가 올라가고 정유주가 내려간다 (sk이노베이션처럼 전기차하고 같이한다던가 등등의 변수존재, 정유회사도 화학분야 들어가고 있음) 해운업은 컨테이너인 hmm, 벌크선인 대한해운, 팬오션 등등이 존재하고 수익성은 컨테이너가 좋은편이지만 흐름자체는 비슷(지금은 단기고점으로 보임) 여행기대감으로 항공사들 움직이는듯, 다들 죽다 살아나는데 수요에 빠르게 맞추면서 고객을 많이 실어 나르는 LCC업체가 좋지 않을까 싶음 (티웨이나 제주항공 등이 있는데 난 제주항공이 좋아보이더라, 티웨이는 재무가 힘들어보여서) 범죄도시2 1000만이 눈앞에 오면서 엔터쪽도 콘서트나 극장쪽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영화는 콘텐트리중앙, CJ CGV가 있음 다만 둘 다 재무적 위험도 및 전환사채 등의 위험존재, 엔터는 하이브의 변수도 있고, 판 돌아가는걸 모름) 그냥 끄적끄적거려봤습니다. 추천은 아니니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려요
기억은저편넘어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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