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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다양하게, 수익률은 은행이자보다 높게
여러분들의 투자는 안녕하십니까? 대다수의 트레이너들은 자산을 배분하라고 권유를 합니다 투자의 겨울이 오기전에 대비하라고 여러가지 대안은 많습니다 주식, 채권, 환율, 코인, NFT 등등 지금은 과거보다 투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왕 투자를 할꺼라면 낚시대 하나로 고기를 낚기보다 여러개 준비하고 떡밥도 다양하게 준비해서 물고기에 맞는 떡밥을 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미국금리가 3.4%로 전망, 우리나라 예금금리는 연 5%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험없이 얻을 수 있는 예금금리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특정업체나 상품의 투자권유가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기회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니 공부하고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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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려면 뼈가 아파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부 그리고 부자 처음 부에 대한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강하게 다가온 한 사람이 있다. 뼈 때리는 말들로 뼈가 다 얼얼했는데 그 사람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절대로 전세 살지 마세요." "지금 당장 보험부터 해지하세요." "현금 들고 있으면 바보입니다." "남을 돈으로 이용하세요." 이게 무슨 말일까? 생소한 이야기 그리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이야기와 반대되는 이야기. 바로 90만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부동산읽어주는남자'의 말. 이 말들을 이해하는데 수 년의 시간이 걸렸고, 이 말들이야말로 돈의 진실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에 대하여, 특히 부동산을 레버리지로 키우고 싶다면 기억하면 좋을 이야기. ✔️“절대로 전세 살지 마세요.” 전세는 부동산 상승기에 집주인에게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구조이다. 집값 올라도 세입자는 1원도 받지 못한다. 2년 후 돌아오는 건 더 오른 전세가격 뿐. 부동산으로 부를 만들려면 전세를 이용해야 한다. 월세를 살면서 전세 끼고 집을 사두거나, 가능하다면 작게라도 집을 매수하기를 방법을 추천한다. ✔️“지금 당장 보험부터 해지하세요" 보험은 자산 증식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험 파는 사람과 보험회사의 부만 불려주는 격. 최소한의 필요한 보험만 유지하고, 가용한 돈으로 투자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현금 들고 있으면 바보입니다" 돈의 가치는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현금을 가지고 있지 말고 자산에 묶어둬야 키우거나 지킬 수 있다. 돈은 딱 시드머니를 모을 때까지만 가지고 있고, 가장 좋은 건 부동산에 담아두기를 추천한다. ✔️“남을 돈으로 이용해라” 사람을 고용하는 사업가가 되어야 진짜 부자가 되고 돈을 벌 수 있다. 돈으로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에게 맡겨 시간을 벌고, 그 시간을 활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작은 돈을 아끼겠다고 나의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게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 방식. 이 내용을 보고 불편한 마음일 일거나, 뼈가 저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본인 역시도 그랬으니깐. 처음 부와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마인드를 깨우기에 좋은 이야기. *원문 <왜 아파야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jinonet/9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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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재테크 무료 강의 좌표 모음
받) 공짜로 들을 수 있는 강의 공유 드립니다:) 스마트스토어 강의 https://blendedlab.liveklass.com/classes/77900 액셀 테크닉 강의 https://survivexcel.liveklass.com/classes/82844 홈트 강의 https://clairechai.liveklass.com/classes/78588
부린ㅇ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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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어느 증권사에서 상장시켰나요?
궁금한데 다트에서는 안나와서요ㅠ
궁그매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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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여러분 대출좀 도와주세요 ㅜ
신혼부부여서 주담대예정입니다 보금자리론은 7월기준으로 4.58까지 나오고 농협은 cofix 6개월하면 3.91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코픽스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농협대출이 현명할까요?
새출발청년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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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7개 사이드 프로젝트 비결
본캐와 부캐의 시너지 만드는 법 직장인이 다음 미래를 그리고 상상할 때, 꼭 알아두면 활용하기 좋을 이야기 ㅡ 1️⃣ 바야흐로 부캐의 시대다. 본캐와 부캐로 노는 게임 시대를 맞이하고, 부캐가 활동하는 부계정과 부캐의 세계관이 만들어져 본업을 넘어서는 현상을 이전에 담은 바 있다. 부캐가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활동들, N잡을 엮어서 괴물의 힘을 가질 수 있고 이는 다음 시대를 대비해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법이 되고 있다. *참고 글 <부캐와 N잡러는 괴물이다?> https://brunch.co.kr/@jinonet/97 현상만 외쳐서는 와닿지 않는 법. 실제로 본인이 부캐로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담아본다. 어떻게 반년이 안 되는 시간에 평범한 회사원이 7개의 채널에서 글 쓰는 마케터가 되었을까? 2️⃣ 회사원이라는 본캐의 진실 '회사원'. 대한민국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장 보통의 직업군. '어느 회사 다니시나요?' 'ㅇㅇ회사에 다니는 누구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화다. 혹자는 어딘가에 속한 자신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회사의 브랜드는 온전히 나의 브랜드가 아니다. 회사라는 곳에 속해 잠시 그 브랜드를 빌리고 그 일을 잠시 맡아 하고 있는 것뿐. 그곳을 떠나는 순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했다. 3️⃣ 글 쓰는 마케터 나라는 사람을 잘 담을 수 있는 부캐의 브랜드가 필요했다. 그게 뭘지 고민하다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떠올려보니 한 가지 무기가 있었다. 바로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바라보고, 그 이면의 관찰하고, 그걸 분석해서 다음 세계를 상상하는 것. 그걸 글로 담아보기로 했다. 알고 나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는 마케터'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4️⃣ 기존의 공식을 뒤집는 시작 앞서 잡은 무기에 따라 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한가지 주제, 쉬운 글, 공감가는 글이라는 원칙에 반하는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여러 가지 주제로 썼다. *글을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게 길게 썼다. *글에 욕망과 불안함을 잔뜩 담아 썼다. 세상에 이런 글을 볼 사람이 있을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이 조금씩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주는 곳이 생겨났다. 현재는 7개의 채널을 통해 글을 연재하면서, 부캐가 존재감과 수익까지 함께 키워내고 있다. 또 그 글을 엮어 책과 전자책으로 준비 중이다. 5️⃣ 부캐의 프로젝트화 어느새, 부캐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었다. 본업의 시간 이후를 쪼개서 하나씩 넓혀갔는데 여기에 문제가 생겼다. 가용한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하나씩 늘다 보니,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 것. 프로젝트의 체계화가 시급했다. 여기서 도움을 준 것은 바로 ‘본캐’의 마케터였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쌓아온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부캐에도 적용하였다. 6️⃣ 부캐의 파트너십 부캐를 취미로 시작하거나, 조금씩 키워갈 때는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해도 좋지만 어느새 부캐가 자라고 나면 부캐의 책임감을 갖고, 프로젝트를 잘 끌고 가야 할 시점이 오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일까? 그 부캐가 여러 이해관계 속에 다양한 파트너십(담당자)과 함께하기 때문에 부캐의 프로젝트는 누군가에게도 중요한 프로젝트의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7개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담당자 7명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7️⃣ 본캐와 부캐의 시너지 여기서 핵심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단위별로 나누고 태스크와 일정 관리를 잘하는 것이 포인트이고, 평일의 밤과 주말은 그 프로젝트가 살아 움직이는 시간이 된다. 그 과정에서 마케터 본캐의 경험이 글 쓰는 부캐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때론 부캐의 시간이 본캐에 인사이트를 전해주기도 한다. 8️⃣ 사이드 프로젝트의 의미 이렇게 부캐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5개월, 하나씩 배워가며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하고 글 쓰고 무한반복하며 잠시 늪에 빠졌다가, 글의 반응에 따라 가라앉았다가 피어 올랐다가 하고 있는데 부캐의 시대, 이 여정을 만들어갈 수 있음에 즐거울 따름이다. 지금 그리는 부캐의 과정은 잠시 빌려 쓰고 있는 직장인이라는 본캐의 뒤를 이어 만들어 갈 미래를 그리는 여정이다. 9️⃣ 세상에 나타날 괴물 부캐들을 기대하며 이제 5개월 차, 이제 막 신생아를 벗어난 초기 단계인데 이후에도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알게 되는 인사이트들을 계속 담아보려 한다. 다양한 소재의 길고, 욕망과 두려움이 가득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글이 닿아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시대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는 세상의 온갖 다양한 부캐가 나타나 놀라움을 전해주기를 기대해본다. *원문 : <7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기, 가능할까?> https://brunch.co.kr/@jinonet/104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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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박인가..?
연초 대비 현재 손익율 넷플릭스 -70% 페이스북 -51% 아마존 -37% 애플 -24% 비트코인 -58% 도박도박 안했으면.. 넷플릭스도 도박이냐?!
코인급식소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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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연쇄 파산 상황 총정리
많은 사람들이 코인 떡락의 시작은 루나라고 하지만 사실 그 전에 하나가 더 있었어. Grayscale 에서 발행한 BTC 펀드가 한 때 30%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마이너스가 나기 시작했어. 이 펀드의 주요 참여자들은 채굴장, 3AC, BlockFi 가 가장 큰 고객들이었지. 이런 대형 고객들이 펀드가 마이너스가 나기 시작하면서 대략 60억 달러 (한화 7.2조) 정도가 물리게 된거지. 그게 처음으로 유동성이 쫙 빨렸던 시점이야. 그 다음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루나의 악순환이 발생한거야. 루나에 대해 잘 모른다면 네이버에 물어봐. 근데 대략 20조원 가량의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붕괴 되고 수많은 개미들과 대형 투자사들이 피를 봤지. 거기에 타격을 가장 크게 입은건 - 3AC - Delphi Digital - Jump - Hashed 물론 펀드사인 Celsius는 직접적인 타격을 매우 크게 받아 결국 파산 신청을 하게 되었지. Celsius도 대략 12조 정도를 굴리고 있었어. 이제 루나 다음이 바로 stETH의 디페깅이지. stETH는 예치된 이더 (Staked ETH)이고 1이더를 주면 1 stETH를 받는게 원칙이야. 그러면 가격도 같아야겠지. 그런데 stETH를 현금화하려면 파는 방법 밖에 없어서 stETH : ETH 비율이 5%~10% 정도 빠지게 되었어. 요즘 암호화폐 시장이 핫한 이유는 은행이 아닌 기술 프로토콜 정책에 의해 대출을 할 수 있다는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stETH와 ETH의 비율이 1:1로 유지될거라 생각을 해서 대출을 조금 자유롭게 해줬는데, stETH의 가격이 빠지면서 대량 청산으로 이어지게 되었지. (3AC가 돈이 딸리면서 대량 판매한 것도 있음) 무튼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점점 눈덩이가 불어나고 있어. 일단 첨부한 사진을 보면 영향 받은 회사들과 규모를 대충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는 더 많은 악재들이 생길거라 생각해 - 거래소 파산 시작 - Michael Saylor의 Micro-Strategy 청산 - 암호화폐 관련 규제 - 중앙집권 스테이블 코인 파산 (아마 안생길 듯) 거시적으로 봤을 때도 악재밖에 없어서 하락장은 조금 더 이어질 듯 해. 바닥이 어딘지 열심히 찾고있다 모두 화이링
코인급식소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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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려면 피해야 할 부자와 빈자의 차이 7가지
부자 되는 비결이 궁금하시나요? 이 시대, 계급이 나눠지고 있다 부는 나이와 지역, 성별을 초월한 공통된 욕망의 영역이다. 그 안에 감춰진 부자의 계급과 빈자의 계급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부자와 빈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얼마를 가졌고, 얼마를 키우고 있냐는 결과물이고 그 이전 모습에서 차이가 있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을 원칙들. 이걸 알고 지금의 열매를 먹을 것인지, 지금의 열매를 키워서 열매를 낳는 나무를 가질 것인지 고민하면서 살아가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부자 되려면 피해야 할 부자vs빈자의 차이 7가지 1. 부자는 음식과 옷 등에 있어 건강하고 좋은 것에 신경 쓰고, 빈자는 브랜드와 외양 등 그럴싸해 보이는 것에 신경 쓴다. “껍데기가 아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2. 부자는 시간과 약속에 강박을 갖고 타인의 시간까지 소중히 여긴다. 빈자는 시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타인의 시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시간도 하나의 자산이다” 3. 부자는 자산에 집중하고, 빈자는 소비에 집착한다. "돈이 생기면 이걸 어떻게 더 키울 수 있을지 생각하는 자가 부자, 이걸 어떻게 쓸지부터 생각하는 자는 빈자" 4. 부자는 부동산의 가치에 주목하고 빈자는 부동산의 이름에 집착한다. 서울에서 살다가 경기도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해당. 그 동네에 머문다고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라 그곳의 자산을 가져야만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먼저 작은 걸 가지고 그걸 키워내면 된다.” 5. 부자는 돈 버는 부동산을 생각하고, 빈자는 당장 편한 부동산을 생각한다. 출퇴근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멀더라도 자가에 거주하면서 벌어들일 수 있는 자산의 미래가치다. 그렇게 쌓은 자산으로 나중에 중심지에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된다. “젊을 때 멀리 나이 들어 가까이 사는 길과 젊을 때 가까이 나이 들어 멀리 사는 길의 갈림길” 6. 부자는 현금흐름에 집중하고 빈자는 월급에 집착한다. 부자는 여러 부수익을 키워서 월급은 요긴한 고정수익으로 활용한다. 빈자는 따박따박 나오는 달콤한 월급에 빠져 매달의 쳇바퀴에 갇힌다. 7. 부자는 목표와 성과에 집착하고 빈자는 보여지는 삶에 집착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이 큰 도움이 된다” “보여지는 삶은 더 나은 보여지는 삶에 부딪쳐 공허해질 수 있는 신기루이다” 이 부자와 빈자의 차이에서 무엇이 도덕적으로 옮고 그르다고, 무엇이 우월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모든 인생은 개인의 가치의 기반으로 한 끊임없는 선택이니까. 다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의 열매를 씨앗으로 키워 열매가 자라는 나무를 가져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달콤한 열매를 예쁘게 장식하고 먹어서 미래의 나무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다. *원작 만화로 자세히 보려면? https://brunch.co.kr/@jinonet/109 *함께 보면 좋을 글 :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부자의 루틴 3가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993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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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NFT 출격 준비 완료. 우린 언제까지 흉내만 낼 건가?
- 해외 스포츠 NFT 사례 및 국내 도입 시 활용 전략 제언 크리스타아누 호날두가 NFT 시장 전면에 나섰다. 지난 23일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낸스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발표하며, NFT 게임을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를 운영중이다. 파트너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실 세계 1위 축구 선수와 암호 화폐 시장 1위 거래소의 만남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NFT 시장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축구 팬들에게는 어떤 즐길거리를 제공할지 기대된다. (중략)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 뒷받침 되더라도 NFT가 전가의 보도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하이브(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NFT 진출을 선언했을 때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왜 NFT 불매운동을 했는지, 손흥민이 NFT 발행 시점에 맞춰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던 것이 왜 논란이 되었는지 분명히 되짚어 보아야 한다. 출처 : NFT TREND REVIEW(http://www.nfttrendreview.com)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
쓰니파니 대표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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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나락가는 이유
일본 중앙은행이 지금 국채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고 엔화 가치 나락가는중임 자 무슨 말인지 설명해줄게 일본은 1980년대에 처음으로 테크 거품이 터졌음. 일본이 그 기술쪽 강국이었지만 거품이 터졌고 그 이후로 계속 디플레이션 속에서 지옥가는 중이었음. 일본이 경제를 부양하려고 중앙 은행이 양적 완화(돈 찍어내기)를 최초로 시작했고 미국 같은 서양 중앙 은행들이 그 이후로 다 따라하게됨. 특히 일본의 GDP 대비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266%로 베네수엘라에 바로 다음임.. 파국이라 볼 수 있음.. 그래서 지금 중앙 은행이 "수익률 곡선 통제"라는걸 해서 일본 정부를 유지하려고 노력중임. 이게 뭔말이냐면 그냥 국채를 ㅈㄴ 사고 있는거. 가격이 어떻든 그냥 돈 찍어내서 국채를 사고있는거임. 뭐 찍어내는게 많으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겠지? 결과적으로는 채권 수익률을 높이고 정부를 파산 위험에 빠뜨리거나, 엔화를 찍어서 채권을 사고 엔화 가치를 떨어뜨리거나, 두가지 선택지 중 엔화를 찍어내는 방식을 선택한거임. 이게 해결될라믄 달러가 떨어져야하는데 양키형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잡는데 정신팔려있어서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임. 아마 엔화는 더 나락가지 않을까 생각함. 엔화가 지금 30년 최저점 기록 갱신중임 ㅋㅋ 더 나락갈 듯 일본 여행은 내년에 가라
코인급식소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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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다들 하고 계신가요?
연금저축펀드 요즘 많이들 갈아타던데, 저도 최근 계좌 개설해서 운용 중인데요. 처음에 상품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 고민 했는데, 사이즈, 담당 매니저, 운용 기간 같은 정보들 보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해주는 프로젝트 준비하신다고 해서, 공유드려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easyfund.oopy.io/
(탈퇴한 회원)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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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넘 어이 없어...8282대리
하...진짜 어이 없어서 어디에 토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화자가 유성에서 대리를 불렀어요!근데 기사님이 왔는데 월평타운 가신다는거...난 진달래 아파트인데...둘이 멀뚱히 쳐다 보며서 기다리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기다리는데 대리님은 안오셔서 대리회사에 다시 전화를 했죠...근데?맞대!지금 앞에 계신분하고 얘기해서 집에 가라네???엥???뭔 말이냐 따지니...월평동을 자기네들이 찍어 줬으니 그분하고 얘기해서 가라네??그래서 내가 여적 몇번을 불러도 월평동 말하면 다 진달래 간 이력밖에 없는데...항상 진달래를 찍어 주셨는데...부를때도 당연 그렇게 말했쥬~그래서 사과부터 해야하지 않냐?그쪽에서 잘못한거 아니냐 했더니 당당하게 시스템이 그렇다네? 그럼 나랑 대리기사님은 목적지가 다른데 어떻게 가냐 했더니 월평동 찍었으면 그 기사님은 월평동을 가야 한다네? 어이가 없어서 전화 끊고 다른 상담원 하고 통화 중이었는데 기사님에게 전화가 와서 월평동 찍었으면 가지 왜 그러냐?이렇게 연락이 왔네;;;기사님도 어이 없어서 그럼 대전 찍지 왜 목적지를 찍냐???이랬더니 그래서 갈거냐 말거냐 이러는것이 아님...기사님 하고 둘이 어이 없어서 얘기하다 그냥 가시죠...하고 집에 가는 길에...전화가옴;;;나에게 신고 하려면 신고 하세요!! 이러네;;;어이 없어서 당신하고 말할거 없고 다음날 오전에 당신보다 더 높은 사람 하고 얘기 할거다 하고 끊었는데;;;대리기사님 운행을 맘대로 지워버림...그럼 보험 처리 안되는데???이 상황 되면 "아까는 너무 죄송했고 카카오 기사님 부르면 위치가 월평동으로 찍혀서 죄송하지만 기사님과 협의 보셔서 가셔야 하는 상황입니다...저희가 의도치 않게 불편을 드렸네요...지금 기사님괴 이동 중이시면 다시 월평동으로 찍어 드리겠습니다"가 맞는 처우 아닌가...그냥 운행이력을 삭제해 버리면...나는 뭣하러 8282를 부르나...보험 없는 저렴이 기사님 타고 가지;;; 안그런가요 8282 서명국 대리님??? 본인이 야간에 맡아서 최고 위치시면 그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대처를 해주셔야하는데...상담원보다 못한행동으로 기업 이미지를 망치고...충청도에서 그나마 대리업체로 살아 남아 있는 8282를 이렇게 나마 작은 스크레치를 내야 하는지...난 어이가 없어서 잠도 안오네요;;;어떻게 목적지가 다른 손님과 대리기사님리 만나서 운행을 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후우...내일 서명국 대리님 보다 높은분 하고 얘기해 보고 내가 이해할런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내가 술쳐먹고 예민하게 별거 아닌거에 빡쳤나요???흐음...
ssabdil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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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코인을 전혀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공부하고 계획한대로 주식시장은 돌아가질 않는다. 우리는 간접적인 주체이고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일 뿐이다. 내가 스스로 리스크를 줄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직접적인 주체가 되어야 나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 그래서 난 예전이나 지금도 한결같이 주식이나 코인보다 내가 스스로 일을 벌리고 주체적으로 계획을 이루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누가 주식이나 코인으로 얼마 벌었다는 말을 들어도 전혀 부럽거나 나도 해야지라는 조급함도 없었다. 공부하고 계획하는 것은 그냥 내가 가장 잘 하고 앞으로도 해야할 곳에 집중하는 것이 훠얼씬 낫다고 스스로 토닥여주는 요즘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는 분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내 스스로의 가이드라인일 뿐이고, 다른 분들의 공부와 계획도 분명 나름의 신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510545?x_trkm=t
porto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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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등과 크립토 1등이 만났을 때...
축구 스타 호날두, 바이낸스와 "NFT 게임을 변화시킨다" 메시 NFT 9백만 달러...바이낸스 만난 호날두 NFT는 과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이낸스(Binance)와 NFT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계 1위 축구 선수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만남이다. 다년간의 독점 NFT 파트너십 계약에 호날두가 서명했다고 바이낸스가 발표했다.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
쓰니파니 대표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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