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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좋은입지 주거 BMW X5 vs 서울도심 좋은입지 주거 국산중형차?
당신의 선택은? 삶의 질에서 주거와 차량의 영향도를 비교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특정지역이나 브랜드를 과대평가/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자녀교육이 중요한 변수라, 자녀는 별도의 기숙학교에서 거주한다고 가정하고 순수하게 생활 측면에서의 선호도를 듣고 싶습니다. 좋은 입지란 통상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고 주거/생활환경이 쾌적하고 기반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며 교통이나 접근성이 좋은 주거에 있어서는 대체로 요지로 인정받는 곳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테크 측면에서의 관점은 배제하구요.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세나 월세 등으로 산다고 가정하구요. 순수한 주거와 생활 측면에서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콘셉트개발자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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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롭아웃'으로 보는 사기극의 전말, 그들은 왜 속았나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08
쌈박한창업기획자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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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 구축 아파트 vs 양주 옥정신도시 신축 ???
현재 도봉구 방학동의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계단식이고 32평의 아파트인데 최근 엘리베이터를 교체하였고 거주하고 살기에는 근처 공원도 많고 지역 특성 상 녹지 공간도 많습니다. 참고로 10년후에 우이경전철 역의 연장노선이 아파트 근처로 올 예정이고요. (물론 지금은 착공 시작도 안하고있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제가 2년전 쯤에 줍줍으로 분양받은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28평 아파트로 입주할 예정인데요. 신도시라 주변 인프라는 정말 기존 신도시에 비해 빠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교통은 7호선 연장선이 옥정신도시로 예정되있긴 한데 여기도 아직 착공도 시작 안 한 상태입니다. 단점이라면 역쉬 교통이 문제인데요. 역삼역에 있는 회사까지 가려면, 우선 잠실행 직행버스를 타고 그리고 잠실역에서 지하철로 역삼역까지~ 그런데 버스로 잠실역까지 가는데만 40~50 분 걸린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잠실역에선 역삼역까지 20분 정도가 걸릴 것 같고요~ 여기서 제 고민이 시작합니다. 이 둘 중의 아파트 거주 여건, 교통 요건 등을 보았을 때 특히 향후 아파트 매매가를 생각한다면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이 두 아파트 중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디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모니카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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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장단점
블라글 보고 궁금해서 여기에 한번 물어봅니다. 크게 미국계, 유럽계, 일본계로 나누는 것 같던데, 참고삼아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산업분야와 나라도 같이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M기획전략
억대 연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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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의 23평대 아파트는 월세를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여?
분당 야탑의 23평대 아파트는 월세를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여? (참고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는 아닙니당~ 버스로 4정거장 정도 들어갑니당~) ​ 반전세로 최대한 보증금은 낮더라도 월세를 최대로 받고 싶은데여? ​ 네x버 부동산에서 확인해도~ 웰세 시세가 보증금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부린이라~) ​ 그럼 경험자분들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하모니카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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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무료 강의 좌표 모음
공짜공짜 만만세 스마트스토어로 1억 벌기 https://blendedlab.liveklass.com/classes/77900 2주 만에 복근 만들기 https://clairechai.liveklass.com/classes/85121 취업 무료 컨설팅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K7WqBMwudfnaQ1VzAiuKIjMly50hBv7wjM6imTN03w/edit?usp=sharing 글쓰기 강의 https://smartsunsoo.liveklass.com/classes/70312 스마트폰 영상편집 https://smartsunsoo.liveklass.com/classes/61585 에세이 작성 강의 https://marketessay-steps.liveklass.com/classes/72635 독일어 독학 https://germany.liveklass.com/classes/88232 https://germany.liveklass.com/classes/75389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드론조종법 https://forfly.liveklass.com/classes/74052 새벽 책읽기 https://smc.liveklass.com/classes/88541
부린ㅇ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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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바닥은 어디인가?
오늘은 주식시장의 바닥은 어디인가를 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는 PER, PBR이란 하나의 수치를 가지고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의 바닥이 어디인가를 우리가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떨어지는 칼날에 손을 댈 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주식시장에서의 큰 변곡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IMF 구제금융도 있겠고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도 있을거고, 2020년 코로나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이 있을겁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최근에 느꼈던 2020년 3월 24일에 있던 급락장때의 가격은 어땠을까요? 코스피지수는 PER 13.47, PBR은 0.65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 31.79, PBR은 1.25였습니다. 그렇다면,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이후는 2008년 10월 28일은 어떨까요? 이때는 2007~2009년도에는 제가 군대에 있었기에 날짜를 이쯤으로 잡아 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PER 7.68 , PBR은 0.81 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은 조회가 안되나, PBR은 0.70 였습니다. 공통점이 있죠. 순자산가치라 보이는 PBR은 0.7~0.8 수치가 바닥이고, PER은 8~10이라고 가늠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물론 이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나, 바닥을 유추해볼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2022년 7월 15일 지난주 금요일 기준으로 써보고자 합니다. 코스피지수는 PER 10.17, PBR은 0.92 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PER 24.02 , PBR은 1.78 였습니다. 바닥에 거의 가까웠다는 신호에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때껏 지표를 보았을때 아직 더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지표 역시 눈에 보이고 있고요 이제 곧 찬바람이 불면~ 주식은 배당주의 계절로 올것이고, 이 하락은 영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실 이 주식의 충격은 저는 누군가의 피를 더 흘려주길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에서는 임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부동산은 40년 대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50년 대출을 출시한다 하였고 코인 주식으로 날린 청년과 회생법원 등에서는 이를 지원해주는 대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IMF때는 부채비율이 300~500% 비율이 높았고 1000%도 찍었던 부실기업들을 정리하고 빅딜을 성사시켰고 서브프라임모기지때는 은행들의 부실대출과 보증했던 보험사들을 은행과 중앙정부한테 떠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거리에 노숙하면서 지내고 있는 현실이죠 폐허에서 깨끗하게 새로 일으켜야 하는데,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금융부분에서의 파장은 비금융부분의 파장보다 몇배는 더 크게 일어나는데, 언제쯤 정리가 될지 인내하며, 누군가 피를 흘릴때 우리는 그 쓰디쓴 인내를 참다가 줍줍해야할꺼라 봅니다. http://data.krx.co.kr/contents/MDC/MDI/mdiLoader/index.cmd?menuId=MDC0201 해당자료는 위 링크에서 지수 - 주가지수 - PER/PBR/배당수익률에서 조회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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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무료 주식/코인 강좌 추천사이트 모음
무료 주식/코인 강좌 추천사이트 모음 1. 주식차트연구소 https://cafe.naver.com/stockschart > 기술적 분석을 주로 토론하는 주식카페, 카페활동 필수 > 트레이딩 중심의 투자도 괜찮고 회전율을 빨리 돌리는 스타일 2. 가치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vilab > 저PBR, 저PER 중심의 저평가 주식을 투자하는 주식카페, 카페활동 필수 3. 코인판 https://coinpan.com/ > 비트코인 커뮤니티로 코인정보, 차트분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 코인 커뮤니티의 1위 4. 코박 https://cobak.co.kr/ > 코인정보 및 뉴스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5. 인베스팅닷컴 https://kr.investing.com/ >국채금리, 유가, 환율, 글로벌 증시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 한국사이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한 주가 조회 사이트 6. 한경컨센서스 https://markets.hankyung.com/consensus > 기업리포트, 산업리포트, 시장리포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 > 주린이라면 다양한 리포트를 확인하기 좋은 사이트 7. 코인데스크 https://www.coindeskkorea.com/ > 코인 관련 뉴스기사를 제공하는 사이트 8. 코인마켓캡 https://coinmarketcap.com/ > 코인 시가총액 및 순위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9. 팍스넷 증권포털 https://www.paxnet.co.kr/ > 주식 종목 전략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포털사이트 10. 마켓픽 https://marketpick.net/ > 무료 찌라시, 주식강좌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 활동시 포인트 제공 > 무료 주식, 코인에 대한 기초강좌와 용어, 차트강좌 등으로 초보투자자가 활동하기 좋은 사이트 11. 코인픽 https://coinpick.com/chart > 거래소, 종목별 차트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12. 코인마켓캘린더 https://www.coinmarketcal.com/ko/ > 코인들의 주요 일정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13. 아이투자 https://www.itooza.com/ > 10년치 재무제표 확인 가능한 사이트 14. 코인360 https://coin360.com/ > 전체 코인들의 상승, 하락 등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좋은 사이트 15. 김치프리미엄 https://kimpga.com/ > 코인의 김치프리미엄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고급도시락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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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제와 보완재
지금 주식을 하는 환경자체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이 2천개가 넘는 종목을 일일히 살피고 공부하고 연구하는건 업종별, 테마별로 분류를 한다고 해도 쉽지가 않죠 그러나 이 두가지는 뉴스를 보고 가볍게 생각하면서도 꽤 판단이 쉬울꺼라 장담합니다. 먼저 대체제를 생각해보죠 지금의 에너지시장은 상당히 변화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석유시장의 변화가 최근 변화무쌍하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시작된 에너지가격 상승은 주로 러시아에게 많이 수입되어왔던 석유와 천연가스에서 석탄에도 눈을 돌리게 만들게 되죠 이런 대체제의 성격을 이야기 하기가 쉽죠 유럽과 바이든정부가 친환경과 대체에너지를 이야기했지만, 의존도가 높은 화석연료를 대체한다고 보기엔 아직 시기상조인것처럼 시장의 변화의 흐름에 맞춰서 대체되는 흐름을 살펴보기가 좋습니다.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로 인하여 전기차 시장의 외형이 급속도로 커진 것도 그런 이유가 될 것입니다. 시장의 단기적인 이슈에 변동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시장이 관심과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가 쉽습니다. 그렇다면 보완재는 무엇이 있을까요? 건물을 짓는데는 시멘트가 들어가고, 그에 맞춰서 철근이 같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이런게 바로 보완재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죠 예를 들면 커피에는 설탕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쉬운 예시도 있겠네요 건설경기가 살아난다고 하면, 건설주만 오르는것이 아니라, 건자재, 페인트, 인테리어 등의 주가가 더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건설주는 건물을 짓는것에서 끝나지만, 이러한 자재들은 짓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유지, 보수뿐만 아니라 리모델링도 하기때문에 시장의 성장성과 지속성이 더욱더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체불가능한 자원의 경우에는 더욱더 보완재의 역할이 큽니다. 러시아의 전쟁이전부터 원목 및 나무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였는데, 전쟁이후에는 더욱더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원은 공급 자체가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절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고, 수요의 증가에 적극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번 좀 길게 들어가보죠 석탄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뉴스를 접합니다. 시멘트만드는데 석탄의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를 합니다. 간단하게만 설명하면 석회석을 잘게 부수고 구워야 하는 과정인데, 건설경기가 좋으면 시멘트 소비도 늘어나고, 관련되어 석탄의 소비도 늘어나겠죠 근데 지금 석탄 가격이 얼마인가를 보다 보면 석탄회사와 시멘트회사, 건설주들도 다시 한번 봐야하는거죠 시멘트 타설은 레미콘으로 쉴새없이 부어내는건데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공기가 늘어나죠 그러면 건설비용도 늘어날텐데, 대부분 우리나라는 선분양 후시공인데, 건설사들이 이 비용들 감당이 가능한가? 그렇다고 불량으로 짓기에는 1월에 광주 아이파크때문에 몸 사려야 할 판국인데? 이런 생각들이 들어야 하는거죠 전에 제가 글을 올릴때 질문을 다양하게 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스스로 질문을 계속하면서 이러한 영향은 어떻게 되는거지? 다양한 변수들도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해보는거죠 사실 대체제와 보완재의 내용자체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경제관련 이야기 하면 반드시 나오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수요공급원리에서도 나오는 부분이고, 선물관련에서도 기초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근데 왜 어렵다고 느껴졌을까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주입식교육위주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원형정리법이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그 주제와 관련된 생각을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방법이죠 생각을 정리하기 보다 가지를 늘리며 시야를 확대해보는 방법이라 할 수 있죠 시야와 정보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얕고 넓게 시야를 보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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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부자의 루틴 3가지
부의 시대, 부동산이 계급이 되는 사회 이 시대 사람들의 욕망을 읽고 인사이트를 파헤치려면, 부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성공한 모든 직업군의 사람들, 사업을 크게 일군 사람들이 부를 쌓고 나서 이후에 모두가 탐닉하는 것이 결국은 부동산이니까. 그런데 이들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다. 부자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부자의 루틴 3가지를 기억하자. 꼭 기억하면 좋을 부자의 루틴 3가지 1. 습관적 독서 가장 능동적으로 내 호흡에 맞춰 볼 수 있고 오래 기억 남는 게 바로 책. 습관적으로 부동산 그리고 부와 관련 책 보기 [추천책 바이블] ✔️ 부의 추월차선 ✔️ 보도섀퍼의 돈 ✔️ 돈의 속성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꾸준한 기록 기사, 임장 기록, 좋은 포스팅이나 자료 이미지 등등 나만의 플랫폼에 꾸준히 담아본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무기가 될 수 있다. 기본메모앱, 에버노트, 일기 자기만의 방식으로 뭐든 괜찮음. 3. 부의 대화 주위에 이미 투자하고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을 통해 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간접적으로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다. 이 세 가지 루틴으로 부의 힘을 키워나가, 이 시대의 살아남는 혹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아비투스로 만들면 다른 부의 미래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원본링크 : 부미부미 부동산만화 https://www.instagram.com/boomiboomi2/ *함께 보면 좋을 글 : <부자 되려면 피해야 할 부자와 빈자의 차이 7가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862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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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들
본 글은 제가 다른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 내용에 약간 수정이 있으나 취지는 그대로라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은행주들이 예대마진 차이로 인하여 이익률이 작년보다도 큰 폭으로 개선되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대출금리를 내리고 예금금리를 올리는 등의 은행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은행들은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하려는 움직임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떨어졌는데, 실적은 좋아졌고, 배당도 작년보다 높게 준다....? 물론 은행주만 그런게 아니고, 금리와 연관되는 보험사는 물론, 증권사들도 실적이 좋아졌을 것이고, 이들은 대체로 배당성향이 국내의 낮은 배당성에 비해서 높다는 차이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지분율 또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저평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죠 우려도 존재합니다 최근에 터진 횡령사건들과 서울회생법원에서 주식 코인 등의 투자에 대한 손실금은 제외한다는 결정이 다른 회생법원으로 여파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점, 가계부채가 크게 늘어 났고 이에 돈을 돌려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악영향이 크지만, 개인적으로 세번째는 코로나시기에 받은 대출들의 경우 정부주도였고, 그에 대한 보험이 설정되어 80~90% 돌려받을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보험금은 돈을 빌린 당사자가 지불하고 빌릴수 있도록 조치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여파가 작을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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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횡령대회. 왜 이러는 걸까요
올해 들어 기업과 관공서를 가릴 것 없이 이런 대형 횡령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정말 '억' 소리 날 정도의 거액을 마구 빼돌려서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 도박 등으로 날리고, 붙잡혀도 거의 다 소진되서 피해복구도 되지 않는 상황이니, 결국, 피해는 주주들 아니면 고객들이 모두 떠안아야 할 판입니다. ​2천억원에 달하는 상장사 사상초유의 횡령사건 이였던 오스템 임플란트는 상폐될까봐 얼마나 가슴 졸였던지.. ㅠ.ㅜ 횡령을 결심한 사람들은 한탕 크게 해놓고, 붙잡히면 돈 다 썼다고, 남은 돈이 별로 없다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거짓말인 경우가 많겠지만, 정말문제는 범죄수익금이 제대로 추징되지 못하는 현실인거죠. 횡령금을 써버리거나 숨긴 뒤 몇년만 징역살이하면 된다는 계산이 횡령을 더 부추기면서 결국 숨기면 그만 이란 생각인 거고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시장 등 투자과열 되면서 한방에 크게 벌려는, 한탕주의가 확산되고 있는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런 횡령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당연히 기업들이 내부통제를 강화 해야 할것이고, 정부는 추징부터 처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선량한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809140004528
김승태 | KB국민은행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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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질문을 해보는 습관이 좋은거 같습니다.
웹툰 이미지출처는 가우스전자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이 리멤버에 재테크쪽 보시는분들 자체가 별로 없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 조회수에 20%수준?? 가장 많이 돈을 버는 방법 중에는 일단 직장생활에서 오는 월급과 성과급이 가장 빠르겠지요. 냉정하게 말해서 본업에 충실한 것이 그렇겠지만, 가진것을 활용하는 것이 투자이고, 이쪽에 관심이 더 많다면 사회에서나 내가 하고 있는 업에서나 무엇이든지 질문을 많이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의문점을 던져보고 그걸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되는데요?의 과정을 거쳐서 이게 왜 되는건데? 로 바뀌면서 호기심도 충족하고 실력도 쌓아가는 과정이 일을 하는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투자활동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은저편넘어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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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직연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현재 2년차인데, 다들 퇴직연금에 관심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 쯤에 dc로 틀어야 할지, 고금리 상황에서는 db로 유지하는게 맞는지, 본인의 퇴직금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 참 궁금한게 많습니다. 월급에서 적지않게 가져가는데, 어디 쓰이는 지는 알 수 없으니...참 여러분들은 어떻게 퇴직금을 운용하시나요?
방황하는 고목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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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대출 2000에 연봉 3300인데 모아둔 돈이 전세에 1000, 청약 100, 적금 200 뿐입니다
다른곳에 쓴걸 퍼와서 반말인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쓴 걸 퍼 온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 28살 대출 2000에 5년차 연봉 3300인데 모아둔 돈이 전세에 1000, 청약 100, 적금 200 뿐이야.. 적금은 거의 대출 갚아야한다는 생각으로 모으고있는데 카드 할부가 200씩 나가.. ㅠㅠ... 더 안 쓰고있는데.. 매달 조금씩 줄이고는 있어 생각 없이 쓴 거 후회하고 있어.... 해결 방법은 뭘까 그냥 계속 지금처럼 대출 갚고 신카 할부 갚고..? 아니면 이직하고 연봉 올려서 더 빨리 갚기? 결혼도 준비해야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말도 못 꺼내겠어... 뭐라고 욕 해도 좋긴한데 해결법이나 조언도 같이 해줘 부탁할게
ooyyeiiq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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