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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지만 퇴사하지 않습니다.
이 뿌듯함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것 같아 익명에 숨어 자랑하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많은 직장인 선후배분들 25년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저는 30대 중반인 나이이지만 이제는 얼추 돈에 쫒기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재정상태를 만든 것 같습니다. 애 둘에 배우자까지 생각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차곡차곡 모으고 재테크로 불린게 조금씩 복리로 돌아오네요. 사회생활을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해서 '피곤하게 산다', '쉬엄쉬엄 살아라' 등의 소리를 들으며 아껴 먹고 불필요한 지출(최근 3년동안 의류는 단 1벌도 산 적이 없네요. 살펴보니 옷장에 생각보다 옷이 많습니다) 줄이고 여행도 안다니고 차곡차곡 투자한 것들이 슬슬 보답해주니 기쁩니다. 참고로 저는 배달음식은 포장으로 이용하고 대부분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해 먹다보니 식비를 크게 아끼고 있습니다. 결혼도 양가 부모님 한푼 도움없이 해서 지금은 지방광역시에서 빚 하나 없이 신축의 국평 사이즈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종종 외식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행복합니다. 내년부터 매달 350만원씩 써도 최소 40년 정도는 넉넉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이동안 또 자산이 더 늘어나면 아마 죽기 전까지는 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펑펑 쓰면서 사는 인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애들 대학도 보내고 변수도 고려해야하니 직장은 계속 다니려 합니다. 생각보다 직장이라는 그늘 아래 있는게 여러모로 혜택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소속이 주는 영향력이 크기도 하구요. 2026년부터는 파이어족의 마음으로 편하게 직장생활을 해보려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직장 선후배분들께서도 경제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원하며 자랑을 마쳐보겠습니다.
이키비시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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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KODEX200 전망
지금은 삼전 따라서 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우멍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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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AI중개사 돌려봤다
나랑 여자친구랑 생각하는 조건이 너무 달라서 머리 깨졌는데 속는셈치고 직방 AI중개사로 돌려봤다 근데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이 빡센거였네ㅋㅋㅋ 죄다 반지하ㅋㅋㅋㅋ 현실 직시하고 원룸 vs 빚내서 투룸 이상 뭐가 정답일까나
콜대원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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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오늘은 종신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려고 해. 종신보험은 사실 불완전판매가 가장 많이 되는 보험이기도 해서 인식이 안좋은 경향이 있지만 제대로 알고 이용한다면 나는 보험 중에 가장 가치가 높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서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주고 싶은 보험 중에 하나야 우선 종신보험 = 사망보험으로 생각하는 건 틀린 개념! 종신이라는 의미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고객이 생존하는 평생을 보장하는 의미로써 과거에는 사망보험에만 있던 의미라 종신보험이 사망보험으로 연결되고는 하는데 요즘 생명보험사에서는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도 종신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신보험이지만 사망보험이 아닌 보험도 있어서 종신보험이 무조건 사망보험인 건 아니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망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건 죽어서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건데. 종신보험은 사망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기는 해. 올해 금융감독원에서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제도가 변경된 건 들어봤지? 과거에 가입한 종신보험들의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바꿔준다는 이야기고, 최근 종신보험에는 기본적으로 연금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망보장을 받다가 나중에 원하면 노후자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망보장은 경제활동기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부채를 다 못 갚고 죽었을 때를 대비해서, 자녀의 교육을 책임지기 위해서 중요한데 막상 은퇴하고 나서 자녀 독립하고, 부채 다 갚았으면 사망보장의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금으로 전환해서 쓰는게 참 괜찮은 구조야 물론! 연금 기능이 있는 거지 사망보험인 종신보험이 연금이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야. 저축성 상품도 아니고 다만, 보장성 상품이지만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이해해주면 좋을 거 같아. 이 기능 때문에 많은 곳에서 종신보험을 저축상품처럼, 연금처럼 잘못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게 사망보장이 있는 상품이라는 걸 이해하고 가입해야 해. (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이 있는 대신 저축성보다 사업비가 높음) 사실 종신보험을 나중에 낸 돈 이상으로 연금화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나는 사망보장 그 자체에도 초점이 맞춰지면 좋을 것 같아. 내가 죽어서 나오는 돈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묻는 사람도 많은데 난 사망보험금이 나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아직 미혼이고 당연히 자녀도 없어. 하지만 억단위의 사망보험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책임감과 어차피 나중에 필요해질 사망담보라면 일찍 준비하는게 저렴하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어 지금은 내가 사망하면 부모님과 동생에게 지급이 될텐데, 당연히 가족이 너무 슬퍼하겠지만 수억의 돈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 내가 건강하게 계속 일을 한다면 내가 직접해줄 수 있는 효도들이 내 사망보험금으로 좀 더 여유있게 사실 수도 있고, 우리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동생이 받는 다면 이 돈 보태서 나중에 결혼할 때 집 한 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너무 안심되지 않을까? 결혼하고 사망하게 된다면 내 아내가 이 돈을 받게 될 거고, 일단은 우리 함께 살아갈 집을 사기 위해서 수억원의 대출을 받았을텐데 내가 이걸 같이 갚지 못하고 사망하니 대출을 상환하는데 내 사망보험금이 도움이 될 것이고, 부채가 문제가 아니라도 같이 자녀를 키워야하고, 학비도 내가 벌어줘야하는데 다양한 생활비에 내 사망보험금이 정말 큰 역할을 할 거 라고 생각해. 특히 자녀가 있다면 정말 사망보험금은 꼭 필요할 거 같아. 이 아이는 내가 만들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건데 내가 부모로써 양육을 다 못해주고 죽으면 우리 애기는 누가 챙길 수 있을까. 대학 등록금 까지는 내가 내줘야할텐데 내가 혹시 잘못되면 사망보험금이 그 역할을 해주겠지. 무슨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벌써부터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냐고? 당연히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나도 바라지만 혹시 일어났을 때 내 가족에게 큰 문제를 만드는게 사망이여서. 대비를 하는 거지 이런일이 안생기면 연금으로 받는거고, 혹여 생기면 큰 도움이 되는 거고 내가 건강하게 앞으로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면 가족에게,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겠지만 내가 조기에 사망하면 앞으로 내가 벌 돈을 못 벌게 되는 거라 미래 소득의 손실을 사망보험금으로 대비한다고 생각해도 괜찮겠다! 종신보험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고, 정기보험이라면 어차피 엄청 싸거든. 보험의 역할은 잘 되었을 때의 성공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내 삶의 그래프가 +로 올라갈 수도 있고 -로 떨어질 수도 있는데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되더라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 인생이 아프지도 않고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그 누구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 어떤 경우에도 내 삶이 후퇴하진 않게 대비하는 거지. 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전자산 없이 위험한 투자를 하다가 결국 크게 잃는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안전자산을 마련하는게 필요한 거 같아 (물론 내 생각!) 사망보험을 준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이 있는데 종신보험은 죽을 때 까지 평생 보장을 해주는 건데 사람은 결국 언젠가 죽으니까 100%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라고 보면 돼. 내가 100세까지 오래 살던, 가입하고 초기에 사망을 하든 사망보험금을 무조건 지급하지. 그리고 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환급율이 원금 이상이 되서 계속 쌓여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나중에 무조건 사망보험금을 줘야하는데 고객이 해지해주면 안줘도 되니까 해지환급금으로 원금 이상을 줘도 보험사는 좋은 거지. 그래서 적립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여서 추후에 연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는 구조 반면,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보장을 해주는 거야. 예를 들어 60세까지 보장기간을 정했다면 60세 전에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이 지급되지만, 60세가 넘어까지 생존을 한다면 보험은 60세 만기가 되었을 때 소멸해서 사망보장은 사라지지. 순수보장형이라면 냈던 돈도 소멸하고, 적립형이라면 추후에 원금을 돌려받을텐데 적립형이 당연히 비싸고, 수십년 뒤에 원금을 받는게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는 정기보험은 순수보장을 더 추천해 종신보험와 정기보험 중 뭐가 더 좋을까? 여기는 답이 없어. 월 보험료가 싼 대신 정해진 기간 내에 사망해야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정기보험으로 준비할 수도 있고, 보험료가 더 비싸지만 100%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을 가족에게 남기고 싶거나, 혹시 모를 사망을 준비하면서 나중에 목돈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종신보험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 요즘에는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더러, 신탁을 통해 추후에 유언 상품처럼 이용할 수도 있고, 혼자 사는 사람도 늙고 나면 자기를 간병해주거나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해지는데 이 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계약을 통해 후견인이나 보호자를 마련하는데 사용하기도 해. 또 종신보험은 상속 용도로 사용하면 굉장히 효율적인데 (국세청에서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방법) 이런 것까지 오늘 한 번에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다음에 설명해볼게 -이전 글 확인하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w042rg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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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다음주에 해외여행을 가서 1주일간은 글을 못올릴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주말에 올려보는 7탄..! 지난 6탄까지 사람의 인보험에 대해서 실손, 암뇌심 3대 진단금, 수술보험까지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했는데, 오늘은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해. 요즘 또 12월에 운전자보험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이 지금은 발생한 변호사 비용을 전부 보장해주는데 앞으로는 50%는 고객이 부담해야 되게 변한다고 해서 요즘 핫한 보험! 간혹 나 운전자보험 있는데? 라고 하면서 자동차보험 가지고 있는 걸 운전자보험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래서 우선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부터 설명해볼게 1. 자동차 보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필수라고 설명하면 의무가입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우리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은 자동차 보험이야. 운전자 보험은 없어도 불법은 아니지만 나는 꼭 가입하는 걸 추천하는 보험 자동차보험은 사실 운전하는 모두가 가입하는 보험이다 보니까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간단하게만 설명해보면 일단 대인, 대물 보상이 가능한 보험이야 우리가 사고를 내서 상대방이 다치거나, 상대방의 차가 파손되거나 했을 때 배상을 해줘야 하니까 보험으로 처리를 하는게 자동차 보험! 거기에 추가적으로 자기신체손해나 자동차상해 등으로 내가 다친 것도 자동차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 보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자동차 상해로 드는게 더 유리한 것만 알면 될 거 같아! 여기에다가 자기차량손해가 있으면 내 잘못으로 내 차 수리할 때도 보험처리가 가능한데 어지간히 큰 비용의 수리 아니면 그냥 내 돈으로 수리하는게 좋아. 연에 200만원 이상 청구 하면 할증이 되는데 단순히 그 해에 할증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약 3년 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액이라면 보험금 받는 것보다 할증되는게 더 비싸거든 그리고 자동차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구성이 같아서 보통 가격만 비교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험사마다 약관이 달라서 사실 이것까지 볼 줄 알면 좋긴한데 보험 종사자가 아니면 이것까지 알긴 힘들지.. (H회사가 좋고, S회사는 비추) 2.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은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오늘의 주제인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위에 자동차 보험 설명 읽어보면 상대방 수리, 치료비 다 보상해주고 나 다친거, 내 차 수리비까지 자동차 보험이 보상해주는데 운전자 보험은 왜 필요할까 싶지? 운전자 보험은 치료비나 수리비를 보상하는 보험이 아니라 합의금, 벌금, 변호사 비용을 담당하는 보험이야. 합의금은 최대 2억까지, 변호사는 5천만원까지, 벌금은 3천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 엥? 사고나면 자동차보험에서 합의금도 주던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합의금이라고 부르는 그 돈은 사실 향후치료비라는 명목으로 너 앞으로 병원 더 갈 수도 있으니 합의금 주는 거 안에서 가라~ 이런 느낌이야. 운전자 보험에서 지급하는 합의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되는데 이는 형사합의금에 속해 형사합의? 이건 뭐냐면 우리가 보통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 차 수리해주고, 의료비 내주면서 합의하는 건 민사합의야 그냥 서로 간에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 건데 형사합의는 내가 사고를 냈을 때 그 원인이 12대 중과실인 경우에 해당이 돼. 12대 중과실? 뭔진 모르겠지만 그거 엄청 큰 사고 그런건가? 나는 운전 얌전하게 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면 또 틀렸어. 아마 평소도 매달 12대 중과실 상황을 여러 번 겪으면서 운전하고 있었을 거야. 12대 중과실 1. 신호위반 2. 중앙선 침범 3. 속도위반 (제한속도 20km 초과) 4. 앞지르기 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6.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위반 7. 무면허 운전 8. 음주 운전 9. 보도침범 10.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 11.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12. 화물고정조치 위반 자 이렇게만 보면 나랑 별 연관이 없을 것 같아 보이겠지만. 혹시 신호등 노란불일 때 가는 편이야? 아니면 멈추는 편이야? 보통 속도를 높혀서 지나가는데 이때 사고 나면 신호위반이야. 그리고 도심 속도 제한 50km인데 이거 20km 이상 초과해서 달리다가 사고 나면 속도위반이고, 또 고속도로에서 정속 지키는 사람 별로 없지? 앞에 차가 느리게 가서 앞지르기 하려면 점선에서 좌측에서 끼어들어야하데 이거 안지키고 사고 내면 앞지르기 위반이야, 그리고 횡단보도 유무와 상관없이 보행자를 치면 보행자 보호 위반이고, 주유소 들어갈 때 인도 밟고 들어갈 때 사고나면 인도침범, 유턴할 때 급하게 실선에서 하면 중앙선 침범, 또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당연히 골치 아파지는 거고.. 이런 식으로 12대 중과실 사고는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사고인데 이런 중과실 사고나 상대방이 중상해나 사망하게 되면 우리는 피해자와 민사 합의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형사합의를 해야해. 이때 운전자보험에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합의를 볼 수 있는 거지. 최대 2억원까지! 이렇게 해서 합의가 잘 된다면 다행이지만 상대 피해자 측에서 우리는 가장이 사망해서 2억으로도 합의가 안된다 등의 이유로 합의가 무산되면 경찰조사로 넘어가게 되고, 그 다음 검찰조사 그리고 재판을 받게 될 거야. 합의가 잘 안되서 분쟁으로 진행되었을 때 이용할 수 있는게 변호사선임비용!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비용을 부담해줘. 과거 운전자 보험은 재판 과정에서만 변호사 비용을 지원했는데 최근 운전자 보험은 경찰조사 때부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게 해줌! 현장조사나 질의 받을 때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또 최근에는 비탑승중 사고도 보상해주는 운전자 보험으로 바뀌었어. 기존 운전자 보험에선 비탑승 중은 보상하지 않았거든. 이처럼 운전자 보험은 교통법규가 바뀌거나, 보상 범위가 주기적으로 바뀔 때마다 새로 개정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갈아 타야하는 보험이야. 운전자보험의 보상 내용 중에 벌금을 보상해주는 특약도 있는데. 과거에는 이게 2천만원 한도였거든 근데 민식이 사건 이후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벌금이 3천만원으로 강화되면서 운전자 보험에서도 3천만원까지 벌금을 보상해주고 있어. 일반적인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은 어릴 때 가입해서 장기 유지하면 좋지만, 운전자 보험은 주기적으로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보험이라는 점! 그래서 20년납 100세만기 같은 비갱신 구조가 없어 혹시 운전자 보험이 오래전에 가입했다면 본인 보장 내용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새로 리모델링 하는 것도 좋아. 운전자 보험은 어차피 싸서 지금 풀로 가입해도 만원이면 가능하거든. 만약 본인 운전자 보험이 지금 비싸다? 그러면 운전자 보험 보장들과 + 상해 보험이 합쳐진 거야. 골절이나 수술 같은 보상을 추가로 넣은 거고 활동적인 취미가 있거나, 외부에서 일을 해서 상해에 노출이 되는 직업이라면 상해 관련 담보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12월 1일 되자마자는 아니고 아마 중간에 변호사선임비용 50% 본인부담으로 변경될 거 같은데 운전자보험이 없다면 빠르게 운전자보험 준비하면 좋고, 이미 있던 사람들도 과거 운전자여서 보상이 지금 보다 작다면 이 기회에 리모델링 해보면 좋을 거 같아! - 지난글 확인하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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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자 오늘은 수술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해 나는 보통 보험을 설계할 때 중요한 순서로 1. 실손보험 2. 암뇌심 3대 진단금 보험 (+주요치료비) 3. 수술보험 위 3개 정도만 제대로 준비하면 기본적인 보험 준비는 충분하다고 설명해. 물론 이거 외에도 입원, 간병보험, 치아보험 등등 보험은 정말 다양하지만 위 3개는 꼭 필요한 기본이고, 기본 보험이 너무 비싸지면 또 부담도 되고 자산 형성에도 어려우니 기초로 저만큼만 가져가고 필요하면 그 때 추가하는 거지! 아! 저거 외에도 운전자보험은 운전하면 꼭 들어야 해. 만원이면 충분한데 자동차보험과는 다른 보장을 제공하고,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내용을 보완하는 거라 이것도 나중에 다뤄볼게 다시 이어서 수술 보험 이야기를 하자면 수술 보험은 크게 종수술 vs 대수술로 구분할 수 있어 1. 종수술 종수술은 보험사마다 조금씩 구조가 다르긴 한데 1-3종/ 1-5종/ 1-7종 등등 다양해. 1-5종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수술의 난이도를 1~5단계로 구분했다고 생각하면 편해. 우리가 앞으로 언제 어떻게 아플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넓은 범위의 수술을 커버하면 좋은데 내가 미래에 받게 되는 어떠한 수술이 몇종에 분류되어 있는지 (수술의 난이도가 어떤지)에 따라 해당 종 분류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예를 들어 아래처럼 지급되는 1-5종 수술 특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1종: 20만원 2종: 40만원 3종: 300만원 4종: 1000만원 5종: 2000만원 수술은 종분류라고 해서 1종 수술, 2종 수술 ~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데 나중에 내가 아파서 수술을 받는데 그 수술이 2종이었다? 그럼 40만원 지급, 혹은 4종이었다? 그럼 1000만원 지급. 이런식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고 종수술의 특징은 회당 반복 지급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같은 질병으로 여러 번 수술을 받아도 계속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거지 보통 암뇌심 같은 주요 수술은 3~5종에서 지급되는 경우가 많고, 암 로봇수술의 경우 5종에 해당이 되어 2천만원이 지급돼. 하지만 일부 손해보험사의 종수술은 동일 사고, 동일 질병은 1회 보장으로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고, 제한이 없더라도 손해보험사의 종수술 약관은 생명보험사보다 불리한 경우가 있어서 잘 살펴보면 좋아! 손해보험사 중에도 생명보험 약관처럼 바뀌는 곳도 있고 하니까 가능하면 좋은 조건의 종수술을 이용하면 좋지 나 같은 경우에는 건강검진 받으면서 위, 대장 내시경을 했었는데 위에서 용종이 나온 적이 있어.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그냥 자고 일어나니 끝났는데 의사 선생님이 용종이 있어서 때었다고 하더라고, 그냥 나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용종 제거 수술도 2종 수술에 해당이 돼. 그래서 종수술 특약을 가지고 있으면 40만원이 지급되는 거고, 매년 발견하면.. 매년 받긴 하겠지? 2. 대수술 대수술은 5대 수술, 12대 수술, 25대수술, 119대 수술 등등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예를 들어 20대 수술을 가입한다면 20가지의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나중에 이 중에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특정 질병의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수술보다는 좀 좁은 범위의 보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입 금액을 더 크게 가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종수술을 기본으로 깔고, 대수술을 추가해서 병력이 있거나,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두텁게 보험을 준비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어 20대수술 범위 예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동맥경화증, 만성하부호흡기 질환, 폐렴, 결핵, 신부전, 패혈증, 중추신경계통의 염증성 질환, 파킨슨병, 다발경화증, 자율신경계통장애, 대동맥류, 폐질환, 급성 췌장염, 췌장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조로증, 기타동맥류박리 22대수술 범위 예시 치핵, 치열 및 치루, 중증근무력증, 전신결합조직장애, 안와장애, 유리체의장애, 골수염, 골괴사증, 뼈의파젯병, 연골병증, 충수질환, 하지정맥류, 다낭성난소증후군, 대상포진, 등등… 69대생활질환수술 예시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축농증, 소화계통의 양성신생물, 급성상기도감염, 골다공증, 어깨병변, 귀경화증, 척추병증, 추간판장애, 결막장애, 갑상선질환, 단일신경 병증, 당뇨병질환, 고혈압질환 등등… 위처럼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해당되는 질병의 수술을 받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 돼! 종수술이 바닥을 깔아 놓는 거라면 대수술은 핀셋으로 필요한 부분만 더 높게 쌓아올리는 개념으로 이해해주면 좋을 거 같아. 3. 상해(재해)수술 / 질병수술 마지막으로 이 친구들은 우리가 나중에 수술을 받을 때 수술의 원인이 상해(재해)인지 질병인지 둘 중 하나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원인이 상해라면 상해수술비를 지급하고, 질병이라면 질병수술비를 지급하는 특약이야 교통사고로 다쳐서 수술을 하면 원인이 상해니까 상해수술이 지급되고, 암으로 수술을 하면 질병이 원인이니 질병 수술비가 지급되는 거지, 과거에는 상해수술, 질병수술 만으로 꽤 큰 보험금액을 가입할 수 있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판매된다는 지적을 받아서 지금은 크게 가입이 불가능한 특약이야. 좀 더 높게 하고 싶으면 상급종합병원이라는 조건을 추가해서 넣을 수도 있긴한데 보통 이 담보를 가입하는 이유는 종수술에서 대부분 커버가 되지만 1~2 종 수술의 경우에는 20만원, 40만원 보장 되니까 아쉬운 거지 (물론 그만큼 비싼 비용이 드는 수술도 아니지만) 그래서 1종수술을 하더라도 질병수술이 50만원 있으면 합산해서 70만원 받을 수 있으니 간단한 수술 시에 많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느낌이야. (대신 그만큼 비싼 편임, 특히 질병 수술. 상해수술은 저렴한 편이라 운전자보험에 좀 많이 넣어두는 것도 괜찮음) 이정도면 수술 보험에 대한 설명도 끝! 기본적으로 종수술을 바닥에 깔고, 염려되는 질병이나 좀 더 준비하고 싶은 질병은 대수술로 보완! 그리고 상해수술과 질병수술은 가입하면 수술 시 원인이 상해나 질병 둘 중에 당연히 하나일 거라 보험금을 받기는 쉽지만 보험금이 크게 가입되지는 않아서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우리가 몇십만원 없어서 큰일나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점점 다음에 뭐 쓸지 고민되기 시작했는데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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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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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에서 신용 받아 볼까요
210일 동안 연 이자율 3.5%라고 하니까 구미가 당기네요 국장 한정이라고 해도 요새 상승장이라서 크게 걸릴 건 없을 것 같고 이자율 낮을 때 함 받아볼까요
콜대원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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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지난 번에 암, 뇌, 심 진단금 한 번에 설명하려다가 암만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오늘 뇌와 심장을 마무리 지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해서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1. 뇌 보험 뇌를 보장하는 가장 넓은 범위의 보장은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야! 우리가 보험에서 볼 수 있는 뇌 진단금은 아래와 같아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장 범위가 좁아져. (괄호안은 2019년 기준 발병률) - 뇌혈관질환 (100%) - 뇌졸증 (66.9%) - 뇌경색 (44.4%) - 뇌출혈 (9.1%)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를 가입하면 하위 개념인 뇌졸증, 뇌경색, 뇌출혈을 전부 포함해서 뇌혈관 하나만 있어도 전부 보상이 가능하지, 뇌졸증을 가지고 있으면 하위 개념인 뇌경색과 뇌출혈은 포함하지만 뇌졸증을 제외한 뇌혈관질환은 보상 받을 수 없어. 암, 뇌, 심을 1년치 연봉만큼 가입하라고 알려주는데 연봉이 5천만원이다? 뇌혈관으로 5천만원이 전부 준비되면 제일 좋지만, 만약 뇌출혈로 5천만원이다? 그러면 금액은 1년치 연봉을 준비했다고 할 수 있지만 보장하지 못하는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되었다고 하긴 어려워 보통 과거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당시에는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가 없거나, 갱신형으로만 존재했던 적이 있어서 뇌출혈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꼭 확인해보고 부족하면 보완하는게 좋지! 2. 심장 보험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도 가장 넓은 범위의 진단금을 가지고 있으면 하위의 보장을 다 포함할 수 있는데 그건 바로 허혈성 심장질환이야. 우리가 보험에서 볼 수 있는 심장 진단금은 아래와 같아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장 범위가 좁아져. (괄호안은 2019년 기준 발병률) - 허혈성 심장질환 (100%) - 협심증 (67.4%) - 급성심근경색 (11.8%)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도 가장 상위 개념인 허혈성 심장질환 담보를 가지고 있으면 아래에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전부 포함되기 때문에 넓은 범위인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게 좋아 근데 심장의 경우에는 부정맥이나 심부전 같은 기타 심장질환 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허혈성심장질환 범위에 포함이 안되기 때문에 기타 심장질환 들도 폭넓게 준비하고 싶다면 이 친구들도 진단금으로 준비해도 좋아. 내가 암, 심, 뇌 진단금을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게 좋다고 했었는데 그렇다고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진단금을 높게 잡아버리면 보험료가 꽤나 부담스러 수도 있어. 그래서 뇌랑 심장 보험은 보통 수술 특약을 같이 넣어서 설계하는 편이야.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막히거나, 터지거나, 심장이 멎거나 하는 질병 들이기 때문에 쓰러지고 응급실 가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암은 수술보단 항암치료가 더 중요한데 뇌와 심장은 수술이 더 중요해지는 거지 그래서 연봉이 5천만원이면 뇌혈관, 허혈성심장 진단금으로 3천만원씩 가입하면서 뇌, 심 수술 2천만원과 혈전용해치료 2천만원을 같이 넣어 설계를 많이 해(뇌심도 주요치료비가 있어서 수술, 혈전용해, 중환자실 각각 보상 받게 설계할 수도 있음!) 그리고 뇌, 심의 또 중요한 점은 한 번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뇌, 심 질환이 생겨버리면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야. 그런데 진단금은 최초 1회만 지급되고 소멸하기 때문에 두번째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에 진단될 경우 진단금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 ㅠㅠ 그런데 수술과 혈전용해치료, 그리고 뇌,심 주요치료비 특약은 반복 지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두번째 세번째 치료도 보상받을 수가 있어. 물론 진단금이 아니고 치료를 해야 지급되는 거지만 뇌, 심 질환에 걸리고 나서 수술을 안한다? 그럼 경증인 거니까 오히려 다행인 걸 수도 있지. 뇌심주요치료비는 일부 회사에서 순환계주요치료비로 가입이 가능해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에서 보상이 되지 않는 부정맥이나, 심부전, 그 외 다양한 순환계 질환을 커버하기 때문에 뇌심주요치료비 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아. 다만 당연히 넓은만큼 가격이 좀 더 비쌀 수 있으니 잘 살펴보면 좋지. 뇌에는 기타 뇌질환이라고 할게 별로 없는데, 심장은 허혈성심장질환이 커버 못하는 질병들이 많아서 폭 넓게 준비하는 게 중요해! 드디어 암뇌심 진단금에 대한 이야기를 다했네 모든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계속 글이 길어지는 거 같아. 댓글로 좋은 의견 달아주는 분들 다 감사히 듣고 있으니까 다양한 의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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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3탄에서 암, 뇌, 심 보험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다가 적절한 보험료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서.. 바로 이어서 진행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거고,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1. 암보험 당연하게도 암 보험의 기본은 모든 암이 보상에 포함되게 끔 가입을 해야겠지. 암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이고 우리가 보통 1년치 연봉을 준비하라고 하는 기준은 일반암이야. - 고액암 고액치료비암이라고 부르고 보험사마다 범위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보통 뇌암, 골수암, 백혈병, 췌장암, 식도암, 담낭, 담도암 정도가 포함돼.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완치가 어려우며, 오랜 시간 치료를 받게 되는 암에 속하지 기본적으로 고액암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일반암에 포함이 되는 암이라 일반암 진단금을 준비한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일반암 진단금 1년치 연봉은 고액암 치료 시에는 모자랄 수도 있어. 고액암은 훨씬 더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하거나, 더 많은 치료비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 그래서 고액암도 1년치 연봉을 준비하게 된다면 고액암에 걸렸을 때 고액암 진단금 + 일반암 진단금이 같이 나와서 2년치 연봉 정도를 확보 할 수 있지 - 일반암 일반암이 가장 넓은 범위의 암 진단금이야. 우리가 흔히 들어보는 위암, 대장암 등등이 여기에 속해. 그래서 1년치 연봉으로 가입을 해서 유사시에 1년치 소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 유사암(소액암) 세번째로는 유사암 혹은 소액암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인데. 이 암들은 소액치료비암이라고 보면 돼. 치료가 어렵지 않고, 많은 치료비가 들지 않는 암들인데. 보통 여자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등이 해당 돼. 하지만 치료가 비교적 어렵지 않은 암이라고 해서 우리가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 별거 아니네~ 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암은 암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유사암도 일반암 만큼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런데 2022년 이후부터는 유사암 진단금은 일반암 진단금의 20%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금융감독원에서 유사암은 큰 치료비가 필요한 게 아닌데 너무 과도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일반암의 20%만 가입이 가능해. 그래서 일반암을 5천만원 가입한다면, 유사암 1천만원 가입이 가능한 거지.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조금 아쉽다고 볼 수도 있어 - 성별암 마지막으로 성별암은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이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보험에서는 일반암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일부 보험에서는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빼먹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암이야.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는데 성별암 특약을 넣지 않을 경우. 해당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이 안나오거든. 큰일이 날 수 있지. 이렇게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 모든 암이 포함되게끔 설계하는 것은 암보험의 기본 중의 기본이야. 그리고 통합암, 전이암 특약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조금 비추천! 통합암은 여러 암을 부위별로 분류해서 부위마다 진단금이 있는 형태가 되는데, 예를들어 위암및식도암 / 유방비뇨기관부신암및내분비선암 등등 분류가 되어 있으면 식도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유방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이렇게 지급하는 거야. 보통 일반적인 암 진단금은 최초 1회만 보상하고 그 이후에는 소멸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통합암은 전이암을 보상하지 않아서 완치 후 새로운 암에 걸려야 보상 할 뿐더러, 암에 2~3회 걸릴 가능성을 비싸게 준비하기 보단 더 폭넓게 다른 질병도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두번째 세번째 암도 보장 받을 수 있고 전이암 특약이 있으면 전이암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건 맞지만 그만큼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암주요치료비가 있으면 전이암, 재발암 등이 다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암주요치료비 특약을 더 추천하는 편이야. 암주요치료비 특약이라는 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등등 암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매년 치료비를 지급하는 모양인데 여기서는 전이암이든 재발암이든 상관 없이 보상이 되고, 암 진단 후 최대 10년까지 매년 보상을 받을 수가 있어. 진단금은 한 번 받으면 사라지지만 주요치료비는 매년 반복 지급 받을 수 있으니 인기가 많아. 보통 연간 6,600만원 나올 수 있게 설계를 해주는데 (더 많이 가입할 수도, 줄일 수도 있음) 10년간 계속 지급을 받는 다면 총 6억 6천만원도 가능한거지. 특히 암은 항암치료가 상당히 중요한데. 계속해서 신의료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치료는 매우 독한 약이라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 정상 세포들도 타격을 입어서 머리가 빠지고, 야위고 다양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치료법들은 표적항암치료(암세포만 골라 잡는 항암 치료) / 면역항암치료(신체의 자체 면역력을 강화 시켜서 하는 항암 치료) / 중입자치료 (국내에서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가능한 신의료 방사선 치료) 등 암 치료 능력은 상당한데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매우 비싸 ㅠㅠ.. 그리고 이런 비싼 치료들은 실손보험으로도 해결이 안돼! 간혹 실손보험 무적 아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손보험은 통원은 최대 25만원 / 입원은 5천만원까지 보상되는 보험이야. 그래서 입원해서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암치료는 약을 투약하거나 방사선을 쏘는 방식이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할 수가 없어. 요즘 병원 자리도 없어서 난리인데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입원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지. 왜 지방사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기차타고 왔다갔다 하는지 그 이유가 입원을 안시켜줘서 그래 그래서 실손 청구해봤자.. 25만원이 최대 보상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면역항암 치료제 중에 키트루다라는 치료제가 있어 2023년부터 매년 전세계 판매 순위 1위인 약물이야. 주로 폐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데 2주에 1회 주사로 투여하거든? 근데 회당 비용이 560만원이야. 실손으로 해결할 수가 없지.. 실손 보상을 받아도 월 1,070만원은 개인 부담인거지 이거 외에도 남성 전립선암 치료에 거의 100%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중입자 치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국내 한 곳에서만 가능하고. 치료비가 5~7천만원이야. 특히 중입자치료는 치료 첫날에 전체 치료비용을 결제하기 때문에 한 번에 5~7천만원의 큰 금액을 지급해야해. 이렇게 비싼 치료비가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고액 치료들만 보험에 추가해서 준비하는 거지. 표적항암치료특약, 면역항암치료특약 처럼 개별적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암주요치료비라는 특약으로 폭 넓게 준비할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 안에서 전부 커버 가능 음.. 뇌랑 심장도 같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암이 너무 길어졌다. 맨날 쓰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 다음 시간에 뇌랑 심장 이야기 하면서 3대 진단금 마무리해볼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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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왜 모두가 3대 진단금을 이야기하는 건지 궁금해본 적 있어?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할 필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종합금융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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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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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주식이 반토막이나니 .. 어떻게 회복하나요?? 조언좀…ㅠㅠ 안락사가 떠오릅니다.. ㅠㅠ
너무 초짜라 영유아로 저는 주린이라고 할 수 없지만 나름 이리저리 서치하다가 악마에게 영혼이 팔렷나봐욤 ㅠ cony (코인베이스 커버드 콜 etf) 에 9,000을 넣는 사고를 쳣습니다. 5월에 시작해서 첫배당 750만원, 그리고는 20%업이되서 얏호~ 로 끝났어야 했는데 미쳤다고 또사서 들어갔네요…..10불에 8110주 그다음 배당도 천천히 내려가고 800, 650.. 그러더니 이제 주배당으로 150, 85,이러더니… -56% !!!!!!!!!!!! 머리에 누가 찬물을 붓는 기분이들고 제 인생이 앞으로 나락으로 갈 생각에 앓아 누워뜸니다…. 겨우2주 체류로 반갑게 귀국한 남동생이 심지어 회계감사라서 숫자와 돈에 민감해서 저대신 발짝버튼이 눌려 왕 왕 큰 소리 치는데 눈앞에서 2일에 20% 떨어지는걸 본 저는 그런 아우성 아수라장 아무것도 안들리던데요… 저 정신이 안돌아옵니다.. 글도 오락가락…7,500만원…이 사라졌어요… 주식 정말 잘하시는분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덯게해야하는걸까요..? 방법이 있나요? 지금은 1주남겨놓고 4.5달러입니다…!! 부탁드려요 ㅠㅠㅠ 조언좀 ㅠㅠㅠㅠ
이쁜앙뜨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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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bvkoh9m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해지환급금이 생기는 구조.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였어.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내는 돈이 1억이 아니지?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해.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근데 점점 우리나라의 금리가 낮아지고 있고, 지금 기준금리는 2.5%기 때문에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그냥 원하는 대로 이용하면 되는 건데.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게 느껴지거든. 과거 보험은 70세만기, 80세만기 상품으로 만기가 짧았어서 70~80세에 만기환급금을 목돈으로 받아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요즘 보험은 만기가 100세, 혹은 평생 보장하는 종신도 있어서 그 때가서 받기 위해 적립형을 선택하기 보단 순수보장형으로 좀 더 저렴하게 보험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하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비싸게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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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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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원 모았다 할때 재산은 어디까지?
n원 모았다 라고 말하는 기준이 어디인가요? 연금저축이나 주택청약은 바로 못쓰니 없는셈치고 말한다는걸 봐서 기준이 다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누군가한테 n원 모았다고 말할때 어느 기준으로 말하나요? 별개로 결혼얘기나올때 재산 공개기준도(만약 다르다면) 어느걸 기준으로 삼나요? 1. 현금화 가능한 돈(처분가능한 주식 등) 2. +일정기간 묶인 재산 (예적금, ISA, 보증금) 3. + 주택청약 4. + 연금저축계좌 5. 영끌(물려받을 재산, 지원받을수 있는 돈) 6. 그외(뭐가더있다면)
미래를만드는
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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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택담보대출 상환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에 집을 갈아타기 했는데 기존보다 대출금이 꽤나 커져서 어떻게 갚아나가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원화가 휴지조각 되고있으니 대출금 갚을 돈으로 해외주식투자나 금을 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 상황은 30년 상환 기준으로 월 원리금만 380만원이 나갈 예정이고 여기서 이자만 210만원입니다 매달 똑같이 380만원을 30년간 상환하는것보다 중도상환 최대한 해서 이자를 줄이는게 더 좋은 방법 아닌가요 요새 대출이자도 무지 올라서 4.2프로인데 재테크로 매달 4.2%가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참돌이
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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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할 때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입하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못 듣고 가입하는 경우도 당연히 많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보험 상담을 받을 때 가장 어려운 내용은 설계사마다 이야기가 달라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 보험이라는게 답이 없는 영역이라 설계 컨셉, 보장 범위, 납입 여력 등등에 따라 설계안이 수백개가 나올 수가 있거든. 설계사가 이게 좋다고~ 해도 스스로 보험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뭐가 진짜 좋은지를 알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보험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론부터, 어디까지가 기본이고, 어떤 경우에 무슨 보험이 필요할지 하나하나 정리를 연재 형식으로 해보려고 해. 보험을 가입하려는 소비자가 보험을 이해하고, 본인이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알게된다면 설계사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 직접 판단할 수 있을 거 같거든. 나는 수년 간 MDRT로 활동하고 있는 설계사야. 국내에 약 35만명의 보험설계사가 존재해. 보험설계사가 시험이 어렵지가 않아서 등록만 하고 활동하지 않는 설계사들도 있고, 계약을 못해서 부업으로 하는 설계사들도 많고.. 뭐 많지만 이 중 MDRT 설계사는 2,099명이야. MDRT는 Million Dollar Round Table의 약자로 매년 기준이 좀 달라지긴 하지만 총 소득 기준 1억원이 넘는 보험 설계사를 MDRT라고 해. 간혹 기업을 대상으로 정말 일 잘하시는 분들은 대표님들 고액 계약으로 MDRT 금방 달성하기도 하는데 나는 정말 한 건도 법인 계약을 해본적이 없는.. 전부 개인 고객들 다 건으로 달성한 보험 설계사야. 돈을 잘 번다는 식으로 자랑하려고 말하는 게 아니고, 보험 상담을 받을 땐 배고픈 설계사는 위험할 수 있어. 당연히 제대로 영업하는 설계사도 많지만, 본인의 수당을 위해 고객의 입장보다는 설계사 입장의 설계를 할 수가 있거든. 나는 배고픈 설계사는 아니여서 그냥 리멤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보험을 좀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1. 갱신형 vs 비갱신형 정말 보험의 기초이지만 언뜻만 알고 제대로 모르는 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이야. 보험료가 앞으로 오르면 갱신형! / 안오르면 비갱신형! 틀린 말은 아닌데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거야. - 갱신형 보험의 특징 1. 저렴하다: 같은 보험을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험으로 설계해보면 지금은 갱신형 보험이 더 저렴하다. 2. 가격이 오른다: 지금 저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갱신형 보험료는 오른다. 3. 전기납: 전체기간을 납부한다. (여기가 핵심) 보험은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존재하는데 납입기간은 내가 보험료를 내는 기간, 보장기간은 보장을 받는 기간이야.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봤을 20년 납 100세 만기라는 건 앞으로 20년만 보험료를 내고 이후로는 보험료를 안내지만 보장은 100세까지 유지가 된다는 뜻이지. 근데 이 20년 납 100세 만기처럼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다른 설계는 비갱신형만 가능해! 갱신형은 전기납이라고 해서 전체기간을 납입하는 구조야. 내가 100살까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100살까지 평생 보험료를 납부 해야하는 거지. 어? 아닌데? 내 보험은 갱신형인데 20년납 100세만기던데? 이건 보험을 조회해주는 어플의 한계야. 여기서 말하는 20년 납은 갱신 주기일 가능성이 커 20년 동안은 보험료가 일정하지만 20년 뒤에 20년 어치의 갱신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거지. 그리고 나서 다시 20년 간 동일하고 20년 뒤에 또 오르는 구조일 수도 있고. 30세 남자 기준으로 암보험 5천만원 가입하려면 갱신형은 약 만원이야. 엄청 저렴하지 근데 만원이던 이 보험은 갱신이 80세까지 진행되면 약 13만원으로 13배 정도 비싸져. 만약 지금 내가 보험료를 월에 10만원을 내고 있는데 이게 갱신형이다? 은퇴 이후에 130만원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이 비싸진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아마도 보험을 해지할 것이고? 정말 아픈 노후 시기에 보험이 없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그래서 일반적으로 젊을 수록 비갱신으로 설계해서 은퇴 전에 납입을 완료하는게 좋아. 쉽게 이야기하면 갱신형 보험료가 지금 어릴 때 싼 이유는 지금 당장 암에 걸릴 확률 (아플 확률)이 낮기 때문에 저렴한거고,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수록 질병의 발병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보험료가 비싸지게 되는 거야. 딱 지금 위험한 만큼만 내고 있어서 미래에는 더 큰 부담을 지게 되는게 갱신형 보험이라고 보면 되겠다! 반면, 비갱신형 보험은 평생의 위험한 만큼의 보험료를 앞으로 20년~30년 동안 나눠내는 개념이야. 그래서 갱신형 보험보다는 비싸지만 미래에 위험한 부담을 지금 미리 내가 내줄 수가 있어서 소득이 없는 노년에 부담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거지. - 비갱신형 보험의 특징 1. 비싸다: 갱신형과 비교했을 때 지금 당장은 더 비싸다. 2.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비갱신 보험료는 일정하다. 3. 납입기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기간만 납입하면 끝난다 (여기가 핵심) 앞에서 이야기했던 30세 남자가 갱신형 암보험 5천만원 가입하면 만원이라고 했지? 똑같이 비갱신으로 가입하게 되면 약 4만원정도야. 확실히 갱신형보다 비싸지. 그래서 어차피 암걸리면 5천만원 나오는 건 똑같은데 보험료가 4배차이면 갱신형이 더 좋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지. 하지만 4만원인 비갱신형 보험은 앞으로 20년만 내면 납입이 끝나 (4만원 x 20년 = 960만원). 반면, 갱신형 보험은 정확한 갱신 보험료는 갱신 시점에 알 수 있지만 갱신 예시로만 계산해도 100세까지 평생 약 6천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어 있어. 5천만원 보험금을 받으려고 가입했는데 암에 안걸려서 100세까지 보험이 유지되면 6천만원을 내게 되는 거지. 그래서 갱신형 보험은 단기 보장용 / 비갱신은 장기 보장용으로 설명을 해. 기본적으로는 은퇴 전 경제활동기에 보험료를 다 납부해야 은퇴 후에 소득이 줄어든 내가 부담스럽지 않을 거니까 기초적인 보험은 비갱신으로 장기로 가져가고. 짧은 기간동안에 두터운 보장이 필요할 때는 갱신형을 추가하는 거야. 예를 들면 다음달에 건강검진을 할 건데. 요즘 뭔가 몸이 좀 안좋아서… 걱정이 된다? 지금 당장은 훨씬 저렴한 갱신형 보험을 가입하고 가서 별일이 없으면 그냥 한두달 내고 해지하는 개념으로 이용하는 거지. 정말 해줄 말이 많은데.. 이거 하나 설명했는데도 이만큼이나 글을 써버렸네. 앞으로 순수보장형 vs 적립형이나 생명보험 vs 손해보험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부터 암보험 가이드, 간병보험 가이드 등 보험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작성해볼게. 혹시 이런 내용도 써주면 좋겠어라는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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