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직하면서 계약금을 스톡옵션으로 받았습니다. 그 당시 주가에 따라 제가 받을 주 수는 이미 그때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할 때가 회사 주가 역대 최고점이었을때라 지금보니 딱 반토막이 나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운도 드럽게도 없지...
어차피 제가 돈 내서 산건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 주식이니 어쨌든 저한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만 빡은 많이 칩니다.
그냥 그때 주가보다 올라가게 회사에서 계속 버티고 버티는게 답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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