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이야기이면서 사실 상속 증여와 연관된 이야기이네요 2남1녀의 장남인데 여동생은 분가해서 아파트에 살고 있고 또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고~ 난, 분당에 25평의 작은 아파트를 웰세 임대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서 문제가 하나 남은 남동생이 중소 다니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지 부동산이 없었는데~ 2년 전까지~ 여기서 작년에 부모님이 이미 살고 있는 아파트를 증여를 남동생한테 하기로 해서 우리 남매도 부동산 하나 없어서 이의없이 동의했죠. 그런데 최근에 남동생이 아파트 미분양에 줍줍한 아파트가 있다는 겁니다, 그 아파트 입주가 올 10월이고, 자신이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계약금, 중도금은 치뤘고 잔금은 부모님한테 증여받은 아파트를 월세 주고 월세 보증금을 받아서 처리한다고~ 졸지에 난 열이 뻗쳤죠! 부모님한테 증여 받을 시, 남동생이 부동산이 하나 없어서 두말 않고 동의해 줬는데!!! 알고 보니 얼마나 모아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분양 받은 아파트가 있었던거쥐,,,!!! 아 씨발, 더 열받는 것은 남동생이 나한테 고마와하질 않는 다는거쥐. (최소한 군말 않고 부모님이 증여한 것 군말 안하고 동의한 것도 지 생각해서 넘어간건뎅!) 대신 부모님에겐 어찌나 잘하는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씨발 욕이 목구멍으로 넘어오는데 참고 있는 중입니당~ 씨발!, 내가 수양이 덜 된 건지, 하도 열이 뻗쳐서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당~
재테크
왜 이렇게 약이 오르지
22년 09월 05일 | 조회수 575
하
하모니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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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2년 09월 15일
부모가 동생을 생각하는건 자식, 내가 동생을 생각하는건 형제죠. 그러니 입장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 재산이 제일 많이 가는 건 (더)아픈 손가락 또는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고요. 문제는 후자보다는 전자에게 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거. 당연히 동생을 형제로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근본적으로 내 재산이 아니라 부모의 재산이니까. 이거 이해하는데 50년 걸렸습니다 ㅎ
부모가 동생을 생각하는건 자식, 내가 동생을 생각하는건 형제죠. 그러니 입장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 재산이 제일 많이 가는 건 (더)아픈 손가락 또는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고요. 문제는 후자보다는 전자에게 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거. 당연히 동생을 형제로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근본적으로 내 재산이 아니라 부모의 재산이니까. 이거 이해하는데 50년 걸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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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버그닷
23년 05월 20일
ㅎ 그러게 말입니다. 자식 낳고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내가 생각이나 마음이 그쪽으로 가더군요.
부모님 돈은 부모님 마음가는데로가 정답
ㅎ 그러게 말입니다. 자식 낳고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내가 생각이나 마음이 그쪽으로 가더군요.
부모님 돈은 부모님 마음가는데로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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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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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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