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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약40평 테이블13개정도가지고 4년 월 1억 연 12억 매출올리고 있는. 오토매장운영중입니다 가게 저녁에 마감하러 갑니다 가게세도 옆가게는 600 이상 저는 280 입니다 가게위치는 사거리코너 라운드로 있습니다 이 가게를 투자유치 또는 매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5억입니다 제가 일정기간 동안 운영해줄생각입니다 급여 식으로받고 최소월9천이상 보장 해주고 소스와 수산물은 별도 협의 5억 투자에 안정적으로 1200 이상 가져가시리라 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조건이면 할생각있으신가요, 4억까지는 권리금 준다는거 포기한거니 터무니 없다는 그런말 들으려고 올린거 아니니 그냥 나라면 이런조건이라면 투자할의향있다 궁금한겁니다. 같은 메뉴인데 엽가게는1인분에 12000 저는14000 원입니다 마진 더 있고 또 본인들이직접 일하면 2사람인건비도챙길수 있겠죠 그것만 해도 연7000 만원입니다 의견 나누자고 하는거지 자랑이나 싸울려고 올린거 아닙니다
열정적인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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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유용한가?
유용하다 그러나 처음 사용시 놀라움과 기대했던 바에 비해 의사결정과 판단시 제시하는 바는 아직 확인이 없다 LLM이 AI인가 아니면 World Model이 진정한 AI인가
Matrix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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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필요한 이유 추가
[속보] 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입력2026.09.15 22:07 수정2026.09.15 22:16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오후 10시께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파업에는 서울 시내버스 64개사의 390여개 노선, 버스 약 7000대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인 전세버스를 최대 1500대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Matrix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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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로보택시가 필요 이유
고령화 운전…못 하게 하지도 못 함 도시에서도 나이 들어 마트 갔다가 대중교통 탈 수도 없고 ___ 익산서 90대 노인이 경차 몰고 논길 달리다 전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5 16:332026년 9월 15일 16시 33분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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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AI가 아니다?
Anthropic, OpenAI의 AGI 위험에 대한 경고 및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명 회의주의자 투자자의 해석 -LLM은 AI가 아니고 AGI도 안 될 것이다 AI 속도 조절할 것 없다 -경쟁이 가속화 되어, 속도조절 기존 선두권에 유리하다 -기업 상장을 앞두고, 광고 효과가 필요하여 한 주장 -실제 LLM들의 성장 속도가 떨어 지고 있는데 이를 감추기 위한 발언 이라고 해석, 주장 누가 맞는지는 시간이 알려 줄 듯, 아무래도 기업들이 크니 유리
Matrix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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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월세깡으로 직원들을 족치는 게 불쾌합니다.
저만 그런 겁니까? 최근에 터진 월세깡, 월세 횡령 사건으로 직원들을 욕하는 게, 저는 솔직히 묘하게 불쾌합니다. 먼저, 이 글은 징계받는 직원들이 불쌍하다, 억울하다, 옹호하는 글이 절대절대절절절대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저 또한 유혹에 넘어가, "남들도 다 그렇게 해~"라는 말 한마디에 부당하게 회삿돈을 챙긴 직원들이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담이나 징계 인증글들이 나오고도, 저는 뭔가 석연치 않고, 찌꺼기가 남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직원들 말고 꿀을 빤 다른 인간들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다른 처벌 대상은 바로 공인중개사, 임대업자들입니다. 사실 이 일은 처음부터 기숙사가 있었다면 없었을 일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월세 최대 70만원 지원이 풀리니까 "다들 이렇게 해~" 심리가 돌아간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얼마나 먹었는데? 이건 궁금해서 제가 한번 계산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에 관리비를 월세에 포함시키는 부풀리기 유형으로 예를 들면, 월세 50에 남는 20만원을 관리비로 돌려서 70만원 꽉 채워 받으면, 1.방1개마다 20만원X12개월 = 연 240만원 2.건물 1채(대략 방15개 기준 임대업자라면) 240만원x15개방 = 연 3,600만원 수익 추가 이익을 봅니다. 연 3,600만원이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입니다. 임대업자 입장에서도 직원 한두 명 상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건물 단위로 보면 무시 못 할 돈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직원들은 얘도 쟤도 하니까 "나만 안 챙기면 손해"라고 생각했을 거란 겁니다. 제가 불쾌하고 가장 열받는 파트는 이겁니다. "저연차 직원들 말고 이 판으로 이득을 본 다른 사람들, 임대업자, 공인중개사들 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부당이득 챙긴 이 사람들을 삼성이 직접 경찰에 고발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직원들만 꼬리 잘리고, 구조를 이용한 다른 사람들은 조용한 이 상황이 너무 씁쓸합니다. 다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본다는 심리도 문제지만 직원에게 돈을 돌려준 임대인은? 계약서 허위로 같이 작성한 중개인은?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xistens
동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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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부모 폭발한 유웨이 사태 총정리
댓글 보고 부끄러워져서.... 올립니다. 진짜 어른들은 이런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유웨이 사태 총정리] 0. 유웨이는 대입 원서접수 사이트. 수시, 정시 온라인 접수하는 곳. 1. 11일 6시 수시 원서접수 마감이었음. 근데 10분 전, 트래픽 폭주+시스템 오류 30분 간 먹통됨 2. 마감 직전 원서 접수 못 한 수험생들이 생김. 최대 1,200여명 3. 그래서 대교협이(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마감 시간 1시간 연장해 줌. 7시까지로 ㄴ여기서부터 공정성 문제 발생하기 시작함 4. 근데 더 큰 문제는 연장 시간에 무려 경쟁률이 공개됨. 일부 대학이 경쟁률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버림. 오픈북임 뭐임 이거 5. 형평성 논란 터짐. 경쟁률 모르고 일찌감치 접수한 학생 vs 경쟁률 확인하고 뒤늦게 지원한 학생 유불리 발생 6. 교육부가 피해 학생 구제 들어감. 7. 현재 16일까지 구제 신청 받는 중. 구제 대상자 학생은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 접수 완료할 수 있음 8. 구제 받아도 기존 지원 대학, 학과 임의 변경은 어려움. 당초 지원 대학, 학과에 다시 지원하는 방식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굉~~~장히 복잡함... 대체 뭘 어떻게 구제하겠다는 건지?? 시스템 문제 때문에 원서 못 낸 애들을 구제해야 한다는 판도 있고 구제 때문에 마감 시간 연장해서 미리 접수했던 애들이 불리해진다는 판도 있고 어쨌거나 누구 손을 들어줘도 불공정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지금 서명운동까지 하고 난리났음
묜먁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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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잘되는게 씁쓸한 JTBC
혹시 알리테무가 정착 못해서 씁쓸한 걸까요?
@JTBC(주)
구의역3번출구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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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특약 때문에 집주인이랑 틀어졌는데 이사 가는 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전세 재계약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른 분들 경험담이나 조언 좀 들어보려고 글 써봅니다. 현재 서울 송파구 쪽 빌라 전세 살고 있고, 오는 10월 만기입니다. (대출 만기는 11월) 이번에 집주인 요구대로 5% 증액해서 재계약(3억 9천 ➔ 4억 1천)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HUG 전세대출이랑 보증보험 연장을 해야 해서, 혹시나 대출이 안 나올 때를 대비해 **"혹시 대출이나 보증 연장이 안 되면 계약 해제하고 보증금 돌려준다"**는 특약을 넣자고 했습니다. (집주인 사정 감안해서 대출 만기 후 최대 2개월까지 정산 유예기간을 주는 내용으로 나름 배려해서 적었습니다.) 근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이 특약을 보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 *"그동안 다른 세입자들은 이런 특약 없이 잘만 연장했다."* * *"특약 빼고 대출 심사부터 넣어라. 안 되면 그때 생각하자."* * *"대출 안 나와서 나간다고 하면 당장 줄 돈 없으니, 새 세입자 구할 때까지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기다려라."* 심지어 부동산도 중개 책임 안 지고 대필만 해주는 곳이라 양쪽 알아서 합의하라고 나몰라라 중립만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 집주인분이 사업이 안 좋아서 현금이 아예 없는 상태라는데, 솔직히 대출 거절 위험을 제가 다 안고 특약 없이 도장 찍을 순 없잖아요... 안 나오면 전 완전히 길거리에 나앉거나 신불자 되는 건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특약 안 넣어줄 거면 재계약 안 하고 10월 만기 맞춰서 나가겠다"**고 하고, 만기 후 **임차권등기 치고 HUG 보증이행(대위변제)**으로 보증금 받아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보통 재계약할 때 대출 안전 특약 다들 안 넣고 그냥 하시나요? 2. 대출 안 나오면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새 세입자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게 말이 되는 요구인가요...? 3. 집주인 거부로 임차권등기 ➔ HUG 대위변제로 보증금 받고 나오신 분들, 실제 기간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zune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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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세 횡령자 면담 후기ㄷㄷ 올라왔네요
해고는 없고 징계는 있고 고과는 별개 월세지원금은 당근 토해냄 열심히 하라는 격려(?) 엔딩? 내부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거 진짜인가요?
@삼성전자(주)
묜먁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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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비대면 약 배송 정책 전면 철회에 관한 청원을 아직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이 또한 청원 동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청원동의하는데 본인인증만 하면 되니 시간은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최소 5만은 달성해야 한다고 하니 청원 동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5F48468CEC15B4E064B49691C6967B
장행닷컴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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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 최애가 GD라고? 우리나라 문화가 20년 전에서 멈췄다?
밑에 짤 넣었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에반게리온/슬램덩크/헌헌을 아세요?" 짤 아시나요? 저는 실제로 ...헌헌을 보셨다고요? 어떻게 아세요? 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습니다. ㅎㅎ야... 나 너 태어나기 전에 봤어...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현상이 꽤 흔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최애 아이돌이 빅뱅 GD란 말을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래 짤이 있는 인터넷 글 댓글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요즘 애들은 왜 이런 걸 좋아할까. 문화가 20년 전에서 멈춘 거냐." 이걸 보고 한참 생각해봤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화가 20년 전에 멈췄다기보다는, 문화를 체감하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 경계가 사라진 것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넷플릭스, 유튜브 등으로 언제든 가능한 시간여행 예전에는 콘텐츠 자체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재방송도 시간 맞춰 봐야 했고 비디오테이프 구해야 했고, 만화책 빌려야 했고요. 한 번 유행이 지나가면 재방송도 잘 안 했죠. 그런데 지금은 종영한 무한도전을 유튜브에서, OTT에서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20년 전 작품과 요즘 신작이 같이 뜨고요. 알고리즘이 세대 구분을 하지 않고 그냥 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줍니다. 그러니까 지금 10대 학생들 입장에서는 꼭 데스노트, 은혼이 옛날 거네? 이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 에 가까운 거죠. 그러면서 같은 작품을 두고 각기 다른 자기들만의 문화도 만들어가고요. 강철의 연금술사를 두고 옛날에는 강철, 하가렌이라고 불렀다면 요즘은 강연금이라고 부르는 것처럼요. 2. 옛날 IP들의 부활도 한몫함 얼마 전에 슬램덩크도 신극장판 나오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많았죠. 옛날 작품들이 새로운 기술, 작화, 마케팅을 업고 재개봉하거나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존 팬들은 추억 때문에 보고, 새로운 세대는 어? 재밌는 거네? 하고 보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함께 연말 무대를 보던 자녀가 나처럼 빅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죠. 3. 진짜 좋은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먹힘 사실 가장 중요하고 단순한 이유는 그냥 '잘 만든 작품이라서'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에 나온 작품이라고 무조건 2020년대에 다시 인기를 얻는 건 아니니까요. 에반게리온, 은혼, 데스노트, 헌터헌터 같은 작품은 지금 봐도 캐릭터나 세계관, 연출, 서사가 탄탄합니다. 작화가 좀 오래돼 보이는 부분은 있어도, 시대가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결국 좋은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고 끊임없이 재발견됩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가 20년 전에 멈춘 거냐는 댓글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10대 학생들이 옛날 문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요즘 문화가 예전보다 못하다고 볼 수도 없고요. 20년 전에 우리가 소비했던 문화가 지금 우리보다 어린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가 되는 건, 오히려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갇혀 있지 않고 사라질 뻔한 작품들이 더 오래 향유되고 재해석되는 일이니까요.
취미는사과먹기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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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도중 오퍼승인 후 채용취소(경력직)
이름만 들으면 누구든 아는 회사에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채용검진-평판조회-연봉제안서-수락 수락후에 기다리고있는데 채용관계자가 전화와서 사업장축소로 해당직무가 없어졌다고 최종탈락했다고 연락오더니 메일로 사유없는 최종탈락메일만 날아오네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버렸네요.. 연봉제안서는 사실상 협의안되는 최종안이라고 유선상들었고 그것을 승인한것은 거의 완료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들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이회사 예전에 비슷한문제로 화두가 되었었어요.
sjsjs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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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vs 갤S27 비교 (루머+팩트)
요즘 갤럭시 폴드랑 아이폰 폴드 때문에 난리네요. 주변에도 폴드 쓰시는 분들 보이던데 잘 빠졌긴 했더라고요. 영상을 보거나 책 읽기에 진짜 제격이다 싶었습니다. 킹치만 저는 간편한 게 좋그든요? 그래서 폴더블은 영 안 땡기더라고요. 사실 지금 핸드폰도 커서 한손으로 조작하기 버거운데 말이에요. 이름이 핸드폰이지 핸즈폰 아니잖습니까. 한손으로 쓰고싶다고. 큰 화면이 필요하면 갤탭이나 아이패드를 쓰면 되니까요. (근데 사실 그것도 안 씀) 그래서 저는 바형 플래그십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18도 곧 판매 시작하고, 갤s27도 내년 초에 출시 예정이니까 두 개를 비교해보려는데... 궁금하시면 같이 보시죠. 우선 제가 폰을 바꿀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바로 '카메라(특히 줌 기능)'인데요. 폴더블은 기기 두께 때문에 카메라 렌즈 모듈을 빵빵하게 넣는 데 물리적인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죠. 근데 요즘 바형 플래그십 카메라도 흐름이 묘하더군요. 갤럭시는 10배 물리줌의 로망이 사라지고 자꾸 3배, 5배에서 타협하는 느낌이고, 아이폰은 겨우 3~4배 배율에 멈춰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고요. 10배줌의 마법 갤s23을 샀어야 했는데 아직도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갤s27와 아이폰18 비교 가보시죠. 우선 제 메인 관심사인 카메라 위주로 작성하되, 각각이 핵심으로 밀고 있는 주요 기능들도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확인된 팩트와 루머는 구분해서 표기했습니다.) 1. 카메라 스펙 1) 갤럭시 S27 울트라 (내년 초 출시 예정) [루머/유출] 3배 렌즈 삭제 및 렌즈 구조 개편? 최근 해외 유출 소식에 따르면 S27 울트라는 기존의 3배 망원 렌즈를 제외하고 [200MP 메인 + 50MP 초광각 + 50MP 5배 망원]의 트리플 카메라 구조로 개편될 수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과거의 물리 10배 optical 줌이 그립긴 하지만, 센서 크기를 키우고 고화소 크롭으로 화질을 보완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2) 아이폰 18 프로 / 프로맥스 (곧 출시) [루머/유출] 드디어 가변 조리개 탑재 소식 이번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 메인 카메라에는 빛의 양을 물리적으로 조절하는 가변 조리개가 들어간다는 유출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적용된다면 야간 촬영이나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갤럭시에서는 애초부터 됐던 기능이지만요 ㅎㅎ [팩트] 망원 카메라의 아쉬움 다만 고배율 망원 줌을 선호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아쉽게도, 여전히 48MP 고화소 센서를 통한 4배줌 근처에서의 크롭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고배율 줌 하드웨어가 획기적으로 강화된다는 확정 정보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2. 카메라 외 각 제조사가 밀고 있는 핵심 무기 카메라 외에도 최근 각 브랜드가 가장 강조하며 사활을 걸고 있는 메인 기능들도 정리해 봤습니다. 1) 갤럭시 S27 : 온디바이스 AI의 고도화 [팩트] 갤럭시는 확실히 'AI 폰'이라는 정체성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S27은 인터넷 연결 없이 폰 자체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속도와 정확도가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특히 멀리 있는 물체를 줌으로 찍었을 때 깨지는 화질을 AI 딥러닝으로 실시간 복원해 주는 기능이 강화된다고 하여 카메라 사용자 입장에서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2) 아이폰 18 : 완성형 애플 인텔리전스 & 독보적인 AP 성능 [팩트] 애플 역시 애플 인텔리전스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8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한층 완성도 높은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갤럭시를 따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무엇보다 탑재될 차세대 A시리즈 칩셋의 성능은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4K 영상 편집 등에서 뛰어난 쾌적함을 제공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최근 공개된 아이폰 18 컬러들이 꽤 예뻐서 사실 좀 흔들리는 중인데요. 갤럭시로 넘어가야지 라고 N년째 생각만 하고 있는 아이폰 14 유저로서, 내년 초 갤S27을 기다릴 수 있을지 과연... 저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진은 아이폰 18)
퇴근이꿈
금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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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세금 블랙홀
로보 택시 도입으로 세금 절감 일론 머스크는 로보택시의 이용 비용이 대중버스 수준으로 저렴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로보택시와 버스 비용 비교저렴한 비용: 머스크는 자율주행 전용차인 사이버캡 등을 통한 로보택시 이용 요금이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하는 것만큼 저렴해져 경제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____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되나"…서울시 '5400억 폭탄' 비상 입력2026.09.10 10:29 수정2026.09.10 10:41 조합, 9호봉 기사 기준 인상액 추산 기준시간 짧아지면 시간당 임금 상승 조합 “209시간 적용 후 판결로 정산” 노조 “176시간 이미 인정”…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올해 요구안을 모두 받아들이면 해마다 5394억원이 더 든다는 사측 주장이 나왔다.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돼 인건비가 늘면 서울시가 그 비용을 재정으로 메워주기 때문에 이 금액이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노조는 대법원이 이미 인정한 기준을 적용하라는 요구일 뿐이라며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 요구안의 항목별 비용을 공개했다. 시급 7.85% 인상에 1175억원, 상여금·명절수당에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176시간을 적용하면 2776억원이 든다고 계산했다. 또 야간근로시간을 매일 2시간씩 추가 적용하는 데 451억원, 정비·사무관리직 임금을 운전직 4호봉 평균 이상으로 맞추는 데 303억원이 들어간다. 전 차량에 발 부분을 찍는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101억원 규모다. 조합은 이 금액이 2020년부터 6년치 소급분을 요구하는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1조214억원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버스는 2004년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돼 서울시가 노선을 정하고 64개 회사의 운송수입을 한데 모아 공동 관리한다. 수입이 비용에 못 미치면 서울시가 차액을 채워주는데 인건비와 연료비가 전체 비용의 80%를 차지하고 인건비는 최우선 보장 항목이다. 개별 회사가 승객을 더 태워 수익을 늘릴 방법이 없는 만큼 임금이 오르면 그만큼 서울시 재정에서 나간다. 서울시가 지난해 버스회사에 지원한 재정지원금은 4575억원이다. 핵심 쟁점은 월급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할 때 나누는 기준시간이다. 나누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간당 임금이 커지고 여기에 연동된 연장·야간·휴일수당도 함께 오른다. 조합은 9호봉 운전기사를 예로 들었다. 지난해 기준 연봉이 6870만원인데 노조 요구대로 시급을 7.85% 올리고 176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1639만원이 늘어 8509만원이 된다. 기준시간을 바꾸는 것만으로 임금이 16.44% 오른다는 계산이다. 조합이 제시한 209시간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만든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에 명시된 기준이다. 조합은 209시간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해 임금을 10.32% 올리되, 법원이 176시간으로 결론 내면 차액을 소급해 주고 230시간으로 판단하면 노조가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산 조항을 함께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대법원이 176시간을 확정했다는 노조 주장도 반박했다. 동아운수 사건은 파기환송돼 서울고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고, 그 회사 근로자 515명 가운데 96명만 참여한 소송이라는 것이다. 지난 7월 9일 부산고법과 지난해 9월 창원지법은 230시간을 선고했다. 서울 64개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서울중앙지법이 12월 4일 선고를 예정하고 있다. 조합은 부산·대구·인천·울산이 지난해 별도 인상 없이 기준시간을 209시간으로 바꾸는 개편만으로 9.7~10.5%의 인상 효과를 봤고 올해는 4.5~5.9% 인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지난해 개편 없이 2.9% 인상에 그쳤다. 노조는 대법원이 지난 4월 동아운수 사건에서 176시간으로 본 2심 판단을 그대로 둔 채 다른 쟁점만 파기환송한 만큼 기준시간은 이미 정해졌다고 본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밀린 임금은 이행 여부의 문제이지 새로운 협상 대상이 아니다”며 “추석을 앞두고 시민을 볼모로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헌법상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다른 준공영제 지역이 지난해 대법원 판결을 반영해 문제를 정리하고 올해 5%가량 임금을 올린 반면 서울만 그러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서울시는 통상임금 증가분 지원 여부를 관련 법령과 법원 판단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노사는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연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7000여 대가 운행하며 이용객은 하루 평균 379만명이다. 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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