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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학벌주의 사라지고 있다고 보시나요?
확실히 이전보다 경력직 추세가 되면서 이전에 자신이 했던 일이나 연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얼죽아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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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기전
면접을 보기전에 연봉이나 급여에 관해서 물어보는거 실례라고 생각하시나요? 물어봤는데 답을 안주셔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난최고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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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사시나요?
휴직중인 저연차 it 엔지니어입니다. 이제서야 회사가 아닌 내 인생의 목표는 뭘까? 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황하는 시기죠) 어떠한 마음가짐이어야 할까 고민되네요 좋은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
rookie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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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 13시간씩 주 3일제 VS 하루 8시간씩 주 5일제
지금도 어떤분은 하루 13시간 주5일 가까이 하시겠지만.... 굳이 고르자면?
HRyoon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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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내 통화 문제
최근 다른 회사로 이직 했는데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통화도 끊기고, 인터넷도 잘 안되는데 이게 특정 통신사의 문제 일까요? 이 회사의 엘리베이터만 그런건지 통신사 문제라면 갈아타야 할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도 엘리베이터에서 아직도 통화나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지 알고 싶네요
탈출러0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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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다음날 우울함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정말정말 크게 몰려옵니다.. 술자리 횟수는 그래서 많이 줄이려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 힘드네요… 혹시 저처럼 음주로 인한 우울함 크게 겪으시는 분들 있나요…? 알콜의존증 초기단계라고 하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광동우엉차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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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 4000 / 32세
한분한분 댓글을 다 읽어봤습니다. 여지껏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너무 저만의 세계에 빠져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제게 비방을 하거나 비웃으신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래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많은분들께서 제 심각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시고 큰 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서든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제 나이 32세입니다. 군시절 재미로 시작했던 스포츠토토가 지금 빚 4000이 되었네요. 항상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도모르게 토토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연봉은 5000쯤되는데 월급 대부분을 빚갚는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나마 고정지출비로 사용합니다. 항상 월급을 받아도 돈을 모을수도없고 그냥 모아둔거 하나없이 지내고있습니다. 많이 한심해보이시겠지만,, 오늘이라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끊어보려고 합니다.... 쉽진않겠죠.... 어느 욕을 하셔도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다 포기하고싶은게 이런느낌인가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밑바닥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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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스4tg 이런건 어딜 가야될까요?
사고 난 건 아닌데 도장이 벗겨졌네요 이런 건 가도 AS가 안된다고 하던데... 그냥 눈 감고 살아야 될까요? 1.동네 카센타 2.오토큐 3.사업소 4.그냥 눈감고 산다 5. 내돈으로 수리
개념호로록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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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갑자기 복도식 아파트에 실외기를 설치했어요 ㅠㅠ 이거 가능한건가요?
오전에 엄청 드릴파는 소리가 들려와서 대체 뭔 공사를 하는건가, 동의 의견 받아간 적이 없는데 뭘까 했었는데.. 쿠팡택배 들이러 문을 열었더니 옆집이 저희집 작은방 바로 옆 아래쪽으로 실외기를 설치했네요 ㅠㅠ 요즘 날씨가 추워서 에어컨 당분간 킬 일은 없을것같지만 내년 여름이 되면 복도에 소음과 열기 나는거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층에 한 10집 사는데 한번도 실외기 설치한 이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거 이웃한테 민폐적 행동 아닌가여?? 열기랑 소음 올라오면 저희집 작은방 창문도 못열고 대문도 가끔 환기하려 여는데 이것도 못하고 살아야 할텐데.. 실외기 이렇게 설치를 해도 되는게 맞나요? 일부러 올해 여름 끝날때 내년 여름을 위해 미리 달아놓는건 또 무슨 심리인지 ㅠ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 받네요. 복도식 작은방에 혹시 실외기 설치해도 되는건지, 혹시 이런 비슷한 사례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 소음이나 열기 많이 안심한가요?? 보니까 엘지 에어컨이던데, 엘지 기사님들은 많이 해보셔서 이게 이웃에게 피해 갈수있다는거 아실듯한데 또 설치를 해주신거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건지... 이거 어디 항의를 해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임니다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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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안에서 타박상(팔꿈치) 사고
[현재 진행상황] 아니라 다를까, 주말에 어떤 분께 얘기를 들으셨는지.. 갑자기 증거있냐고 영상 가져오라고 우기셔서, 코레일에 문의한 결과 부득이 1번 방법을 취했습니다. 1. 철도경찰 고소를 통해 코레일 영상입수 (무료) 2. 코레일 민원제기하여 영상제작업체 기타 탑승객 모자이크 처리 후 받는 방법 (유료) 사실 벌금형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판결까지 가게된다면 저는 실비로 청구하겠으나 제 쓸대없는 정의감인지 아니면 아직도 아픈 팔꿈치 때문인지 저는 민사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힘줄염 타박상 전치 3주 받았구요. 새벽에 통증으로 인해 몇 번씩 깼어요. --------------원글-------‐------------ 안녕하세요 오늘 KTX타고 장모님 뵈러 와이프랑 맨 앞자리에 탑승했습니다. 한 분이(가해자) 늦으셨는지 급하게 탑승해서 캐리어를 급하게 들쳐 업다가 바퀴방향으로 팔걸이에 올려져있던 제 팔꿈치를 제대로 타격해서, 그 순간 너무 아픈지 억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너무 둔탁한 나머지 와이프가 자다가 깨서 놀랄정도였습니다. 그분은 저를 쳐다보고 바로 허둥지둥 지나가셔서, 제가 너무 분하고 10분이 지났는데 점점 부위가 저리고 지릿한 통증으로 인해 역무원 분과 동행하에 그 분을 찾아서 말씀드리니 팔걸이 친 줄 알았다고 하셔서, 우선 타박상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할 겸 번호를 받고 해당 역무원 분 동행하에 코레일에 CCTV 영상도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래 사유가 고민됩니다. 1. 팔꿈치가 욱신욱신 작열통. 2. 번호교환에서 번호 앞자리 2개 숫자 다른거 알려준 것. (제 번호 써준거랑, 상대방 폰으로 제 번호 적었을 때 번호가 달랐음) 3. 보험사 친구는 병원비 청구뿐만 아니라 병원을 갈때 소비하는 시간, 삶의 질 측면 등을 포함한 합의금을 받으라고 하네요. 혹시 저와 같은 사건을 경험하신 분이 있는지 혹은 객관적으로 리멤버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구하게 된 것은 갑질하고 싶지않고 적정한 선에서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어요.
발리야호맨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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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이 이야기하는 '운'을 얻는 방법
어느 순간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뒤를 따라다니는 성공 공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운'이라는 녀석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경쟁자들과 싸워 이기고 마켓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들도 여러 매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생각합니다. '아니 도대체 운이라는 것은 왜 나에게는 오지 않고 늘 다른 사람들에게만 찾아가는 것일까? 운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오늘 새벽잠에서 깨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던 도중 '운'을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해 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해당 내용을 읽고 난 후 내가 그동안 왜 '운'을 만나기 힘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운'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찾아내면, 그것은 그에게 주어진 우연이 아니라 그 자신이, 그 자신의 욕구와 필요가 그를 그것으로 인도한 것이다." 즉, '운'이라는 것은 우리가 찾는 것이 아니라 우라의 욕구와 필요가 우리를 '운'에게로 인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말장난 같아 보이지만 저는 이것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운'이 나에게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행해 나갈 때, 어느 순간 우리는 '운'을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운'을 만나는 것도 정말 단순히 '운'이 아닌 '노력'의 결과라고 보이며, 그 '운'을 만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기보다 뭐라도 조금씩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노력으로 결정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운 빨'도 있을 겁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로또 한 장을 샀는데 1등이 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런 우연한 '운'을 만나는 것만 기대하기보다, 원하는 것을 찾고 이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운'이 더 값어치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오늘 우연치 않은 '운'을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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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란?
제법 좋은 영상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공유 드립니다. https://youtu.be/3NxLkFcGRQA?si=Tm4_WL9enbeSaeWo
꿈꿔라
동 따봉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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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원하시면 언제쯤 연락오시나요?
제곧내입니다.. 다들 서류지원하시면 언제쯤 연락오시는지 알수있을까요?? 한달 넘으면 가망없는거겠죠..
멍몽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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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 예식 비용 예산 얼마나 생각하시나요?
요즘 결혼식장 잡기가 어렵고 1년 전에나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 다녀 본 결혼식 알고 보니 예산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호텔 검색해보니 밥값만 해도 엄청 비싸고, 꽃값도 천만 원대부터인 경우가. 소모성 예식비용만 수천만원대.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기도 하네요... 그 비용이면 혼수에 보태는게 맞을 듯 싶기도 한데 결혼식을 안하기도 그렇고.. 부유한 편은 아닌데 하객도 많은 편이라 걱정인데 요즘 결혼식 예산으로 대략 얼마 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종교는 없네요.. 가성비 있고 좋은 장소 서울에서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꽃길미디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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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에서 후려받은 할이버지
교통사고 친구집에서 놀다 다음날 아침에 아파트를 나서는데 이중주차를한 사람이 늦게나온다고 자를 미셨는데 그차 앞에있던 제차 뒤을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전 그때 차에 타있는 상태였습니다 . 보험사 불러서 이것저것 해보니 일단 100:0이라더균요 일단 남의 차로 밀어서 제차를 박은 상태입니다 심지어 운전중에 사고난게 아니라서 가해자 차량 보험으로 처리가 안되는 상태이며 가해자는 밀은 차와 제 차 수리비를 물어줘야하는 상태입니다 더룬 한뷴 차 수리비 75만원 제차 수리비 360만원에 렌트카 비용 1일 27만원 수리기간 2주 소요 378만원 신차 감가 재물 손괴죄 배상 법안 들어가서 수리비의20퍼센트 배상 발생 하여 76만원 추가 총 810만원 상태입니다 근데 그할아버지 기초 수급자랍니다 ㅇㅅㅇ 돈도 없답니다 어찌해여하나요 근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선저해달라고 빌기만하는데 저만 억율한 상태인데 다들 이런경우 어떻게하나요 전 렌트카는 빼주겠고 400에 합의하자했는데 돈없다고 내빼기만하네요 그냥 제결정이 우선이지만 이런상황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결정할지 궁금해서 억율한나머지 그집어봅니다 .
루데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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