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슈토론
이슈토론
참여자 3,320,090명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주세요!
최신글
투표 흡연자분들 제발 엘베 타지 마세요.
문 열리자마자 인간 재떨이 입장하신 줄 알았습니다. 밀폐된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찌든 쩐내... 비흡연자는 진짜 고문이에요. 담배 피우는 건 자유지만 다른 사람까지 그 냄새 맡게 하는 건 민폐 아닌가요? 대단한 거 안 바랍니다. 최소한 밖에서 털고 몇 분은 기다렸다 들어오거나, 사람 꽉 찬 엘리베이터는 좀 보내주세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배려인가요? 요즘 흡연자 많이 줄었다는데 왜 이런 사람들은 계속 보이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천대연봉
03월 17일
조회수
13,743
좋아요
288
댓글
190
"바쁘지않다"며 당초 약속한 근무 시간보다 일방적으로 2시간 먼저 퇴근 시키는데요?
물론 2시간 시급은 제외합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는 분이 운영하는 다이닝레스토랑 스타일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중입니다. 세프 등 주방 가족들은 친절하고 즐거운 공간이죠. 곁눈질로 레시피도 익히고! 당초 주단위로 매니저와 제가 사전에 근무 요일과 시간을 메시지로 명확히 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기회를 갖게된 자체를 감사해하며 정성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어느날 일방적으로 "당일은 식당이 바쁘지 않으니" 당초 약속된 근무 시간을 2시간 줄여 퇴근을 통보합니다. 2시간 시급은 안주고요. 매니저분이 외국인 세프를 통해서. 해고는 아니고 다음주에 근무요청을 하면서요. 좀 당황스럽더군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 시간에 맞추어 나의 스케줄이 짜있는데 이건 아닌데 하며... 다음주 근무부터 시간을 조정하면 될 일인데 2시간 시급이 아까워서 한 건지, 설거지 알바는 이리 함부로 대하는 건지, 기분이 좀 상해서 세프에게 생각을 전했고, 세프는 매니저 의견을 전달하는 입장이기에 쏘리 쏘리~~ 하더군요. 세프에게 당신과는 무관한 상황이니 미안하지말라는 말을 남기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용인되는 대한민국인가요?
참는다
03월 14일
조회수
2,913
좋아요
186
댓글
15
이론을 배워왔더니 실무를 배워 오라고 한다...
요즘에 대부분 기업이 다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학교에서는 이론 중심으로 교육 받는데, 막상 실제 사회에서는 실무 능력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싶네요.
마음만은억대연봉
03월 14일
조회수
1,210
좋아요
20
댓글
13
40대 재취업, '전략적 후퇴'가 아닌 '전략적 리셋'이 필요한 이유
​40대라는 나이에 맞이하는 구직 시장은 냉혹합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엔 늦어 보이고, 쉬고 있는 내 모습에 조급함과 분노가 치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감정이 아닌 전략가적 시선이 필요합니다. ​1. 일의 본질: '사람·업무·보상'의 삼각 균형 ​우리가 퇴사를 고민하거나 재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결국 이 세 박자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사람: 나보다 어린 상사 밑에서 일할 때 발생하는 심리적 저항과 '자기 분노'를 관리할 수 있는가? ​업무: 과거의 습관에 갇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초라해지진 않았는가? ​보상: 높아진 눈높이와 시장 가치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이 세 가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어렵게 구한 일자리에서도 금방 다시 길을 잃게 됩니다. ​2. AI를 활용한 '극강의 자기 객관화' ​혼자 고민하면 자책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술을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제미나이나 GPT를 단순한 Q&A 도구가 아닌, **'나와 사고방식이 동일한 두 명의 비서'**로 설정해 보십시오. ​자신의 커리어 궤적을 데이터로 입력하고, 비서들에게 냉정한 '시장 가치 평가'와 '리스크 도출'을 맡기십시오. ​감정을 배제한 AI 비서와의 대화는 비대칭적인 정보를 보완해주고, 스스로를 객관적인 관찰자의 시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3. 전략 기획자로서의 '리스타트' 로드맵 ​40대의 재취업은 단순히 '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을 현대적 도구(AI)와 결합해 재포장하는 과정입니다. ​과거의 성공 방식이라는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AI라는 비서를 부리는 '새로운 관리자'의 역량을 증명하십시오. ​내가 맞지 않는 옷을 입어 초라해졌던 경험조차, 다음 전략을 위한 귀한 데이터로 치환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휴식은 멈춤이 아니라 전열을 가다듬는 R&D 기간입니다. 전략적인 시선으로 나를 다시 설계한다면, 40대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를 가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돌체라테
03월 14일
조회수
386
좋아요
3
댓글
0
중국에 밀리는 줄 알았더니? 국내 배터리사 근황
며칠 전, 삼성SDI가 각형 배터리 특허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단순한 언플이 아니라, 배터리 업계 흐름이 물량 공세에서 특허 소송전으로 바뀌는 신호탄이죠. 1. LG가 먼저 뚫은 중국산 판매 금지 선례 LG엔솔은 이미 중국 상대로 정면충돌 중입니다. 단순히 소송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어요. LG가 NPE를 통해 중국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에서 승소했고, 결과가 살벌합니다. 단순 벌금이 아니라 해당 배터리 판매 금지 + 물량 회수 및 폐기 + 손해배상이라는 판결이 나왔거든요. 사실상 시장 퇴출 선고죠. 이 배터리가 들어간 유럽 판매용 다치아 스프링은 실제로 판매 금지·회수 조치까지 맞은 상황입니다. 2. 국내로 튄 불똥 이게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게, 국내 무역위원회 조사 대상인 외국기업 A, B가 사실상 신왕다와 지리자동차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타겟은 그랑 콜레오스. 현재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에 들어가는 배터리가 바로 이 논란의 신왕다 제품입니다. 유럽에선 판매 금지, 한국에선 무역위 조사가 진행 중이라 신왕다 배터리 쓰면 어느 나라를 가도 소송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한다는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3. 삼성SDI의 참전 여기에 삼성SDI가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배터리 2026에서 각형 K-배터리 원조는 본인들이고, 기술 도용은 못 참는다고 선언했죠. 삼성SDI가 보유한 각형 특허는 1,200건 이상인 반면, 중국·일본 경쟁사는 600건 선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깔아놓은 길 위로 공짜로 지나가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최근 테슬라를 포함해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안전성 때문에 파우치형에서 각형으로 갈아타는 추세라, 삼성의 이 특허 방패는 중국 업체들에 거대한 진입 장벽이 될 겁니다. 결론은. 첫째, 중국의 싼 맛 전략이 글로벌에선 안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수 시장에선 자국 기업끼리 돌려막기가 가능했지만, 유럽이나 한국 같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오는 순간 WTO 룰과 특허법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 몽둥이를 맞게 됩니다. LG가 이미 판매 금지라는 실질적인 무기를 보여줬죠. 둘째, K-배터리의 특허 방어력이 재평가받을 시점입니다. 그동안 중국 LFP에 밀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이제는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맞을 샌드백이 쌓이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허료를 내고 만들든, 우회 기술을 개발하든 중국 입장에선 원가 상승이 불가피해진 국면입니다. 셋째, 투자 관점에서도 변화가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소송 리스크가 중국 배터리 관련주에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특허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의 점유율 방어에 확실한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제 중국 배터리는 기술력이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팔아도 되는 물건인가 라는 근본적인 법적 리스크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K-배터리가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특허 장벽이 본격적으로 돈값을 하기 시작한 느낌이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특허 전쟁이 배터리 점유율을 뒤집을 결정적 한 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요?
퇴근이꿈
금 따봉
03월 13일
조회수
14,825
좋아요
229
댓글
21
어차피 대세는 쿠팡일까?
저~ 아래에 있는 글은 작년 4월 리멤버 커뮤니티에 남긴 글입니다. 쿠팡의 시장 장악은 기정사실이라 생각해 네이버-컬리 연합도 큰 변수는 아닐거란 논조였는데요.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그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락...아니 타격을 입으며 상황이 변했을까요? 네이버-컬리(+배민, 티빙)에겐 마지막 한 판 더 해볼 기회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세는 쿠팡'일 겁니다. 쿠팡이 쌓아온 물류인프라 & 고객습관은 단기간에 따라갈 수 없거든요. 아무리 연합군이 많다해도 직접 내제화하는 것과는 격차가 큽니다. 그렇다고 쿠팡이 다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싸고 빠른건 쿠팡이지만 찾아보고 사야하는건 네이버, 괜찮은 신선식품은 컬리라는 차별점을 더 확고히 만들 수 있는 시간-기회가 충분해졌거든요. (배민, 티빙은?) 쿠팡은 정말 큰 X볼을 찾습니다. 쿠팡이츠가 배민 턱 밑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었고, 쿠팡플레이도 사용자가 늘며 와우 멤버십으로 대표되는 쿠팡 생태계 안으로 고객을 잠궈가던 시점이었고요. 대만에선 로켓배송, 일본에선 배달로 새로운 성장동력에 베팅을 시작하던 시점이었으니까요. 본진이 시장을 안정적으로 접수하며 벌어온 돈이 신규 투자처로 착착 들어가줘야 하는데, 지금처럼 전선을 넓힌 상태에서 돈이 줄면 급 불리해집니다. 몇 군데 전선을 접거나 아님 불확실한 장기전 모드로 들어가면 경쟁사가 치고 올라와도 대응하기 어렵죠. 이럴때 네이버가 전향적으로 큰 인수 건들을 지르거나 AI에 상품데이터를 개방한다면 판이 완전 달라질 것 같은데요... (현재로써는) 네이버가 절대 그럴리 없기에 단기적으론 쿠팡의 향후 대응에 따라 판도가 결정될 것 같네요. 쿠팡의 이번 사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질 것이고, 편리함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놈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죠. 경쟁사들이 예상치 못한 필살기?를 보여줄 수도 있고, 코 앞에 다가온 AI란 큰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__________________ 🎙️ 네이버랑 컬리는 왜 손을 잡았대? ⚡️Summary⚡️ 1. 네이버 입장에서는 적정가로 컬리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 2. 컬리는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고객 확보 3.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쿠팡과 차별화 가능. 네이버 멤버십 가치 상승. 4.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 5. 그래서 잘 되려면.... 1️⃣ 필요에 의해 잡은 손 네이버는 최근 컬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다고 밝혔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 서비스를 오픈하면 이용자들은 컬리 앱 없이도 네이버에서 바로 컬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지. 네이버 입장에서는 한때 4조 원에 달했던 컬리의 기업가치가 현재 3000억 원 후반대로 하락한 상황이 기회로 보였을 거야. 적정가로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이니까. 신선식품은 소비자의 반복 구매율이 높아 충성 고객 확보에 유리해. 주로 일회성 거래가 많은 패션, 디지털 카테고리와 달리 식품은 일상적 접점을 만들어주거든. 네이버는 이 부분을 컬리를 통해 보완하려는 거지. 또한 네이버 멤버십과 컬리 멤버십의 결합은 쿠팡 프라임과의 경쟁에서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어. 컬리는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야. 최근 성장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 컬리가 IPO를 재추진하려면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 2️⃣ 신선식품 시장의 새로운 변수 흥미로운 점은 이 파트너십이 신선식품 시장의 역학 관계를 미묘하게 바꿀 수 있다는 거야. 쿠팡의 로켓프레시가 빠른 배송과 합리적 가격으로 승부한다면, 컬리는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차별화하고 있거든.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통해 컬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된다면, 신선식품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두 축의 경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어. 컬리가 네이버에게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치는 바로 차별화된 PB(자체브랜드) 상품이야. 컬리의 PB들은 상품들의 경쟁력이 상당해.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컬리스'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 내세우는 일반적인 PB와 달리 품질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접근을 하고 있지. 2023년 컬리에서 단일 상품 판매량 TOP10 중 8개가 PB 상품이었다고 해. 3️⃣ 파트너십이 잘 되려면? 이 파트너십으로 두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효과는 다음과 같을 거야. 1) 네이버는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와 멤버십 가치 상승, 검증되고 차별화된 상품군 확보 2) 컬리는 비용효율적인 고객 확보, 차별성 & 마진율 높은 독점 상품들의 빠른 성장. 이렇게 네이버와 컬리의 파트너십은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이야. 물류 인프라 경쟁보다는 서비스 차별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지. 단기적으론 될만한 기획 PB 몇개를 의도적으로 밀어보는 게 좋을 수 있어. 마음먹고 네이버랑 컬리가 같이 띄워 국민템 하나 만드는 거지. 최근 챗GPT의 대중화에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 한 마디가 엄청난 파급을 만들었듯, 사람들을 움직이는 건 심플하고 직관적인 거잖아. "너 그거 먹어봤어?"같은... 이런 성과들이 받쳐줘야 단순한 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걸? 데이터 통합, 맞춤형 추천, 결제, 물류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까지 이루어져야 진짜 시너지가 날 거잖아. 단순 제휴만으론 네이버 장보기 처럼 조용조용 묻히기 쉽상이지. __________________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 예전글 모음 ☞ 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03월 12일
조회수
750
좋아요
7
댓글
13
(흥미)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에 OpenClaw까지 탑재하기 시작했네요 ㄷㄷㄷ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민간용 고성능 로봇을 전문으로 만드는 곳인데요. 휴머노이드 로봇에 오픈클로라는 AI 에이전트를 박아서, 로봇이 공간, 시간 정보를 함께 저장하는.. 그러니까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사건을 "기억"하는 월드 메모리라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양안 카메라, RGB 카메라 같은 센서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면 이 정보가 AI로 전달돼서 주변을 단순하게 센싱하는게 아니라 사람, 사물, 방 위치에 따라 어떤일이 언제 발생했는지 기억하는거예요. 내 핸드폰 어디다가 뒀지? 어제 밤에 누가 김치찌개 고기 빼먹었지? 이런 질문에까지 대답할 수 있게 된거죠; 게다가 이 기술을 오픈소스로 냈습니다. 지금은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먼저 적용됐지만,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에도 쉽게 갖다붙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한거죠. (유니트리는 기존에도 기술을 꽁꽁 싸매는 게 아니라, 개발자들이 유니트리의 로봇 하드웨어 위에서 마음껏 AI 알고리즘을 올릴 수 있게 SDK와 제어 소스를 상당히 관대하게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드론이나 4족 보행 로봇(Go2 같은 모델)을 만드는 연구자들이 유니트리의 시스템을 표준처럼 쓰게 됐죠.) 스카이넷의 등장이 머지 않았네요..ㄷㄷ
푸디딕
쌍 따봉
03월 13일
조회수
172
좋아요
2
댓글
0
전세사기 잡는다는데... 진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전세사기 대책이라면서 몇 가지를 내놨더군요. 핵심은 '대항력 발생 시점 앞당기기 +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 정보조회 수단 확대'인데, 정작 떼인 보증금을 어떻게 할 건지는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1. 전입신고하면 그 순간부터 대항력 발생 지금까지는 전입신고를 해도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겼습니다. 이 틈을 노려서 집주인이 먼저 추가 대출(근저당)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은행이 선순위,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려서 보증금 못 받는 구조였죠.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건, 전입신고를 처리하는 그 시점부터 임차인 대항력이 생기도록 법을 고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전입신고하고 난 뒤 하루 사이를 악용하는 수법은 막을 수 있으니, 제도 허점을 줄이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기 치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지, 이미 터진 사건에서 돈을 대신 물어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2. 공인중개사 영업정지·자격정지 강화 또 하나 강조하는 게 공인중개사가 전세사기에 가담하면 영업정지, 자격정지, 자격취소까지 때리겠다는 건데요. 이걸 뒤집어서 보면, 지금까지는 실질적으로 거의 처벌이 안 됐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법적으로 아무 처벌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원래도 중요한 권리관계(근저당 과다 같은 거)를 숨기거나 거짓 설명을 하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기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었고, 형사재판에서 금고형이 나오면 자격취소 규정도 있었어요. 문제는 '입증'입니다. 중개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고의로 속였는지, 단순 과실인지, 이걸 피해자가 뒤집어쓰듯 다 증명해야 하니까, 실제로 소송까지 가서 이기는 게 거의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사람들 보증금 날리고 나서도, 계약했던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버젓이 계속 영업하는 장면이 반복돼 왔고요. 이번 대책은 이런 분노 여론에 맞춰 이제는 중개사도 같이 맞는다는 메시지를 크게 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 입장에서 떼인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구조가 생긴 건 전혀 아닙니다. 3. 떼인 돈은 여전히 개인 책임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대책의 포커스는 - 전입신고 시점 조정 → 사기 구조 자체를 줄이기 - 중개사 제재 강화 → 위험한 물건을 시장에서 필터링 - 정보 제공·조회 확대 → 위험을 사전에 피하게 만들기 이 정도입니다. 이미 사고가 터진 상태에서 -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 선순위 근저당에 밀리고 - 임대인 명의 재산은 이미 다 빼돌렸거나 원래도 없으면 법적으로도 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소송해서 이겨도 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끝입니다. 결국 떼인 돈을 메우는 유일한 구조는 - 세입자가 직접 보험에 가입하거나(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 국가가 사실상 전세보험을 전면 의무화해서, 보증기관/세금/준조세로 피해를 사회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정부가 모든 전세에 보험을 들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 건데, 이건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누가 질 건지(임대인 vs 임차인 vs 반반), 보증기관 재정, 도덕적 해이까지 전부 따져야 해서, 정치적으로도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4. 임대인 재산 조회, 결국 '있는지 찾아보기만 하는' 수준 최근에 유료로 집주인의 다른 부동산·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겼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이건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 법원을 통한 재산조회 : 소송 후 집행권원 확보 → 각 기관에 재산 조회 신청, 기관당 5천원~4만원 비용, 시간·절차는 복잡하지만 정확도는 높음. - 신용정보회사 이용 : 10만~30만원 정도에 여러 기관 재산을 일괄 조회, 2~3주 안에 결과 나오는 사설 서비스. 이것도 결국 '있으면 찾아낼 수는 있지만, 없으면 못 받는' 구조입니다. 조회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까지 뒤져봤는데도, 임대인 재산이 없다면 보증금 회수는 그대로 막히죠. 그래서 계약 전에 최소한 -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근저당·가압류 확인 - 임대인 신분증과 등기부 소유자 일치 여부 확인 이 정도는 스스로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개사 말만 믿고 계약했다가 당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고 봐야죠. 정리하자면, 이번 정부 대책은 '구멍 하나(전입신고 시점)를 35년 만에 막았다'는 상징성은 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결정적인 질문, '이미 사라진 보증금은 누가 어떻게 채워주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전세라는 제도 자체를 유지하면서도, 그 리스크를 전부 개인에게 떠넘길 건지, 아니면 보험·세금 형태로 사회화할 건지 이 선택을 피하는 한, 전세사기 뉴스는 형태만 바꿔서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03월 12일
조회수
614
좋아요
16
댓글
8
트럼프 왈 : 이란 공격은 부하들 탓
아니 들으셨어요? 오늘 트럼프가 한 말 ㅋㅋㅋㅋㅋ 바이든 탓 오바마 탓 이것저것 다하더니 이젠 전쟁까지 부하들 탓이라니 이러다 나중엔 한국에 있는 찌끄레기인 제 탓까지 하겠어요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금 따봉
03월 12일
조회수
721
좋아요
9
댓글
6
충주맨 유튜브에 대해 같은 공무원 친구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맨이 개인 유튜브로 나와서 100만 구독자 찍고 훨훨 날개단걸 보고 역시 이 분은 충주시 버프가 아니라도 개인 능력으로 성공한거 맞다면서, 그간의 억까를 증명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노발대발 하면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일반 유튜버들은 인지도 0일때부터 시작하는데 충주맨은 충주시의 금전적 지원과 세금, 인지도 등을 빌려서 업무로서 시작한것 - 그렇기 때문에 충주맨으로서 얻은 인기와 유명세는 충주‘시’에 귀속되며 충주시의 자산임 - 충주맨이 인기를 얻을때는 ‘너도 충주맨처럼 해봐’라며 유튜브, 쇼츠, sns 만들기 열풍이 불다가 사직 이후로는 공무원이 인플루언서가 돼서 퇴사하면 장땡이라는 기조가 점점 퍼지고 있음 - 이렇게 충주맨 한명의 선례 때문에 공무원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는게 안타까움 대충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들 충주맨 때문에 공무원들이 단체로 긁혔다며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속사정이 있는거라면서 속상해하더라고요. 직업의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 입장에서 속상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짜란다자란다
03월 12일
조회수
31,237
좋아요
349
댓글
213
260212보이스피싱 체험담
260212보이스피싱 체험담 ● 황당해결담● *박웅희 *끝까지 읽어 주세요 .널리공유바람* 요즘 경재가 힘들어 해외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조심하며 살아가지만 프로답게 접근해온 저의 몇일간의 체험담을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해외 전쟁중인 국가에서 고위 군의관장교의사로 사칭하여 전쟁중인 현지 은행이 파괴되어 폰파손및계정손실,은행송금이 안된다며 본인 국적이 타국인 제3의 해외임을 밟히며 본인 해외통장 은행 내역잔고를 즉 거액표시된 스캔본을 보내옵니다. 눈이 동그래집니다 거액을 보는순간..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도 개인실명제로 함부로 타인계좌조회를 어떤곳에서 하지못하듯 해외에서 보내온 그 계좌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채팅을하면서 바로 느낀것은 전쟁중인 현지 의뢰인과대화중 의사및 파병군의관임을 알게되었고 본인사칭 여군의관 계급이 중령임을 알게되었죠. 태생은 한국 어릴적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하여 타국으로 입양되어 살았고 한국 제주도 어릴적 7살 가족사진을 몇장 보내옵니다. 그사진을보면 가슴이 많이 아프죠.그런데 벌써38년전 사진인데 한참을 쳐다보니 아주 교묘한 사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접근방식이 아주 치밀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 나에게 믿음을 주고 본인 소유의포상 해외금괴 배송을 위탁하여 보관해주 길 통보가옵니다.갑작이 포탄이 떨어진 현지사진과죽음의 사진을 보내며 극비,정보노출 보안 해줄것을 강조하며... 30분후 현지배송업체에서 또다른 카톡으로 대량의물건 운송료 의뢰가 옵니다.이미 전 나의 배송지인.주소.연락처.까지 그쪽에 보낸 상태엿으니까요 배송비가 전쟁중인 상태라 1000만원이라 하데요.시간이 없으니 운송료를 송금하라는 독촉이 옵니다 사실 금괴가 한화약4500만원물품 이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 ●결언● 전 저의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럴사해서요.. 1.한국정보부 근무중 2.공항세관과 공유 3. 한국 사업가 라 배송업체 에 알려주며 송금할수있는 계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품반출 송장도 함께여 ㅡㅡㅡㅡㅡㅡ 배송업체 답신. 물풍배송 송장도 안보내주고 1.배송비 빨리보내라 .2 전쟁으로 위험하니 바로 떠나야한다. 3.현지엔 우리배송업체 밖에 없다.배짱가득하며 (생략) ㅡㅡㅡㅡ ●결론● 1.저는 바로 그쪽에서 보내온 송금할 계좌를 여기저기 은행에 의뢰하여 행여 보이스피싱 의심이들어 추적해 보았어요 그런데 아무런 답을 찾지 못하고 방송이며 언론에서 말하는 보이스피싱 차단 문제를 알게 됬네요 즉 사전차단 방식을요. 2.세관 지인이 계셔 이를 확인 완전 거래불가 답을 받앗어요 3.국제 해외담당 세관 현지 무역관에게 현지해외배송업체 민원조회를 요청했습니다 답신.2시간후 답은 확인 안됨 전쟁중이나 배송은 모두원활함. 그배송업체 조심바람 현지 무역관의 회신사항 ㅡㅡㅡㅡㅡㅡ 이번에 많은걸 배웟네요 함브로 움직엿으면 아마 저도 보이스피싱에 걸려들어 피해가 많아서 힘든시간을 보냇을텐데 삶을 살다보니 주변에 지인들이 계셔서 바로 확인을 하고 대처를 할수 있어서 이젠 훌훌털고 제업무에 충실하고 있네요 잠깐의 방심이 본인의 인생을 망칠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대처방법 을 공유 합니다 저에게 의뢰인도.배송업체도 협박성 글을 보내 오길레 저의답은 임기웅변을 발휘하여 나도모르게 난 한국 정보부 일을 한다고 글을 보냇더니 상대모두 무응답. 현재는 둘다 카톡사진 모두내리고 쥐구멍으로 잠적 했군요. 힘들다고 무언가를 꽁자로 없고 싶은 마음이엿으면 아마도 저역시 많은 피해와 상처를 남겼을 건데 많은걸 직접 체험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봅니다 .행여 채팅을하면서 바로바로 켑쳐하여 보관 하셔야합니다. 아마 켑쳐본이 50장 되네요 긴글 읽으시니라 감사 합니다 26.3.10 박웅희
ㅇ강태공
03월 11일
조회수
241
좋아요
0
댓글
0
트럼프 행정부는 이 전쟁을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오늘 미 상원 외교위원 크리스 머피가 X에 올린 글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전쟁 계획은 핵무기 시설 파괴도, 신정체제 교체도 목표가 아님. - 이란군, 혁명수비대 군사역량 파괴가 주요 목표지만, 공습 종료 후 재무장은 어떻게 막을거냐니까 "더 많은 공습"이라고 답함.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계획도 없음. 해당 지역 전략의 핵심인데도 말이죠. 끝없는 전쟁의 레시피.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지난 20년간 중동에서 했던 목표 없는 전쟁의 반복처럼 들립니다. 벌써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왜 하는가?"에 답하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안보 전략인가요? 그냥 정치적 쇼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접근. 불가피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무책임한 도박일까요?
퇴근이꿈
금 따봉
03월 11일
조회수
484
좋아요
6
댓글
4
설상여금 기타공제로 차감처리
안녕하세요. 급여관련 이상한점이있는데 물어볼 사람이없어서 익명으로 여쭙습니다. 급여담당자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2월에 설상여금을 받고 월급과 내역서를 받았습니다 지급내역에 기본급+식대+연장근로 그리고 상여금 공제내역에 4대보험비용 +연말정산금액 (여기까지는 인정) +기타공제가 처음으로 들어있어서 경영지원부에 문의하니 설 상여금이 2월에 나갔으니 월급에서 공제한거다라고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월급금액은 상여금액이 포함되어있어서 공제하는거라고 근데 근로계약서 어디에도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도없고, 기본급이 상여빼고 저번달이랑 동일한데 4대보험 중 소득세,지방세가 더 나와서 공제 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말정산 후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돌려받는건데 그 금액까지 포함해서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떼나요?? 2.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이 없는데 상여를 마음대로주고 월급에서 차감해도되는건가요?
하히후헤호우
03월 09일
조회수
321
좋아요
1
댓글
5
이 정도도 민원인가요?
이거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회사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저희 협력사들 쪽으로 반복 민원(국민신문고) 넣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홈페이지 보고 관련된 곳들 계속 건드리는 느낌이라는 거예요. 협력사들은 당연히 부담스러워하고 저희는 일일이 설명하고 해명하고… 작은 회사는 이런 거 몇 번만 겪어도 진짜 일 못 합니다. 정당한 민원은 당연히 필요하죠.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민원이라기보다 사람 지치게 만드는 방식 아닌가 싶어서요. 이런 거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Ieon
03월 06일
조회수
193
좋아요
0
댓글
1
호텔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버렸다고 벌금 10만원을 내랍니다.
가족들과 지난 주말에 바닷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아직 담배를 피우는데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릴데가 없어서 호텔룸 쓰레기통에 꽁초를 버렸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난 몇시간 후 예약자인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담배냄새가 나서 벌금 10만원을 내야한다고 해서 와이프가 제게 확인후 담배를 객실에서 피운적 없고 꽁초만 버린거다라고 설명했는데 그래도 내야한다고 우겨서 본인에게 전화하라고 할테니 직접 얘기하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직접 전화하겠다고해서 제전번을 알려주고 끊었습니다. 그 이후 제게 전화가 없길래 자기들도 무리한 얘기를 한거라고 판단했나보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웬걸요. 다음날 오후에 제게 전화가와서 전화가 안와서 전화한다며 벌금 10만원을 내야 한다고 또 우기더군요.. 담배를 피운것도 아니고 꽁초만 버렸는데 담배꽁초도 버리면 벌금이라고 공지한거 있냐,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는거 있다고 공지했냐 했더니 담배는 냄새가 심해서 꽁초를 버려도 벌금을 내야 한답니다. ㅜㅜ 제가 계속 말이 안된다고 따지니 다시 내부적으로 얘기하고 연락하겠다더니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비즈니스호텔인데 자기들이 무리를 하고 그로인해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사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 간 여행인데 이틀동안 기분을 망쳐놓고 지들끼리 끝났는지 연락도 없고 사과도 없으니 기분이 더 안좋아 올려봅니다. 이거 대기업갑질 아닐까요? 여행지 식당, 작은 숙소 이런데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기업계열회사까지 이러다니.. 씁쓸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글쓰니
억대연봉
03월 06일
조회수
26,593
좋아요
288
댓글
34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