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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불만에 귀 기울여야 할까요?
저도 한 사람의 직원으로서. 제가 체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다른 직원들의 불평불만이 귀에 들릴때가 많은데요.(혹은 SNS를 통해 보기도 하죠..) 이럴때 이런 불만에도 귀 기울이고 조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직면하는 자세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귀를 닫는게 좋을까요. 제가 쓸데없는 주인의식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진 못하는데. 또 듣다보면 너무 저 일하는데 악영향을 주고.. 그래서 어쩌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순신순이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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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면접관에게 하면 좋은 질문들?
면접은 지원자의 능력과, 인성, 기타 여러가지를 평가 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지원하는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면접 시 많은 지원자 분들이 질문을 준비하지 않아 면접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면접 시 면접관에게 할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이 회사는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육성시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회사의 경쟁력이 마켓에서 어느 정도 강하다고 보시는지요? 등등...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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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20
'나 한 10분? 15분? 쯤 늦을듯. 지금 나와서 가는 중. 미안미안.' 이대리의 스마트폰에 M이 보낸 카톡 알림이 떴다. 조금 늦는다는 M의 말에 이대리는 서점에서 더 시간이나 보내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M에게 천천히 오라고 답장을 보낸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봤다. 눈을 돌리자마자 가장 위쪽에 진열되어 있는 베스트셀러가 눈에 들어왔는데, 검은색 표지에 황금색 글씨로 제목이 크게 써 있었고, 책 귀퉁이에는 50 살쯤 되어보이는 대머리 남자가 팔짱을 낀 채 웃고 있었다. 머리가 반딱반딱 빛나는 그 남자는 책의 저자인 것 같았는데, 관상만 봐도 돈이 많아보이는 아저씨였기 때문이 이대리는 믿음이 갔다. 대머리는 뭔가 알뜰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 <패배하지 않는 트레이딩 기법_증권가의 전설이 말해주는 비밀> '호오.......' 이대리는 이내 책을 집어 목차를 펼쳤다. 시선을 내려가며 찬찬히 읽다 보니, 맨 마지막 11장에서 전체 내용을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씌여진 책 같았고, 이대리는 시간이 없었으므로 11장을 바로 펼쳤다. 지금 키티코인을 어떻게 매매할지 참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1장을 천천히 읽다 보니 이대리가 찾던 내용이 나왔다. 주식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에 관한 것이었다. '........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면서 파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손절입니다. 하지만 막상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 맞닥뜨리면, 매도 버튼을 누르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본인이 투자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스탑로스 (Stop-loss) 를 위해 자동매매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의 허용 손실율을 초과해서 손실이 나면 주식이 자동으로 팔리도록 설정을 해놓는 것이죠. 이익에도 자동주문을 걸어놓기도 하는데, 갑자기 급등한 주식은 원래 추세 가격대로 돌아오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 상승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자동주문을 걸어놓는 것입니다. 초보라면 양 쪽에 모두 주문을 걸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대리가 저번에 유투브에서도 봤던 그 내용이었다. 실제로 저번에 유투브를 보고 자동주문을 걸어놓은 덕에 정찰병으로 보냈던 100만원도 15%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기에, 이대리는 이게 정말 맞는 말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만약 조과장도 작전에 당한 거라면? 조과장도 그냥 돈이 많은 개미일 뿐인데, 그도 어디 나쁜 놈들에게 속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만약 조과장이 나를 속인 거라면..? 아니다. 조과장님이 그럴리가 없지. 이대리는 그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었다. 어찌됐든 이대리가 가지고 있는 키티코인은 실체도 기술도 없기 때문에 언제 휴지조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코인이란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었고, 이대리 맘속 깊은 곳엔 항상 키티라는 불안감이 고양이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거기에다 투자한 돈이 얼마인데, 홀랑 다 까먹으면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이대리는 곧 이사도 가야 했기 때문에, 전세금에 넣으려면 이 돈은 잃어선 안 됐다. 절대로. 그 때, M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야, 나 이제 도착했어. 어디야?" "어어, 나 그 앞에 교보문고. 지금 나갈게." "오키. 빨리 나와라. 여기 사람 엄청 많아. 누가 연설하나봐. " "알겠어~" 이대리는 걸음을 서두르며 M과 만나기로 한 곳으로 향했다. M이 있는 쪽으로 갈수록, M이 말했던 것처럼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내 이대리는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어깨를 왼쪽, 오른쪽으로 꺾어가며 이동해야했다. 이대리가 지나가야 하는 서점 앞 광장에서 정치인 한 명이 연단에 올라 한창 연설을 하고 있었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가만히 서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탓에 그 넓은 광장이 꽤나 빽빽했다. 그 속에서 이대리는 수 많은 군중을 해치며 지나가고 있었는데, 눈과 손은 스마트폰에 고정시킨 채였다. 정확히는 코인 거래소 어플에. 조과장 말대로 언제 키티코인이 출발할 지 모르니, 지금 당장 자동매도를 걸어놔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포마드를 반 통은 쓴 것 같이 빳빳한 머리를 한 정치인은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말을 이어갔다. "...... 요새 수 많은 국민들이 주거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 '아 이거 자동주문을 저번에 어디서 걸었더라... 아, 여기 있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기 위하여, 이번에 저희 정당이 새로운 주거정책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 '목표 수익률을 몇 %로 해야하지... 저번엔 15%로 하긴 했는데....' "이번 정책의 요지는 주거비 마련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하여, 나라에서 저렴한 월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아냐.. 그래도 서울에 집 살 수 있을만한 돈 만들려면, 크게크게 가야지.' "이번 조치로 현실적으로 주거에 어려운 분들에게 장기 계약으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주택이 투기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30% ? 아니야.. 잘 생각해. 이번 껄로 돈 보태서 신혼집 사야 되잖아. 나도 파혼당할 순 없지.. 으으.. ' "사실, 오늘날 주택가격 급등과 주택시장 교란은 대부분이 투기세력에 의해 발생한 측면이 있습니다. " '40% ? 사실 그 정도도 진짜 대박이긴 한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가져오는 것에 비해 좀 적잖아... 이제 전세는 지긋지긋한데... 후... 집 사기 너무 힘들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주택시장의 주거수요를 흡수하고, 투기매물의 감소를 노림으로써 시장의 정상화를 노리겠습니다. 정부가 제공하는 월세 주택은 10년 후에 반납하시면 됩니다. " '그래. 50%로 하자. 그래도 그 정도는 먹어야, 몰래 모은거랑 합쳐서 가져갔을 때 상견례에서 혓바닥이라도 움직일 수 있지. 안 그럼 밥 먹는 동안 강제 묵념이다. ' "여러분, 주택 가격 상승이 근로자의 주된 소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비 이성적인 생각이, 현재 이 상황을 초래한 것입니다..... " '좋아.. 자동 매도 수익률은 50% 로 설정하고... 손실은 ... 헤헤. 30%로 해야겠다. 50% 잃으면 진짜 한강 물 온도 체크하러 가야 할 수도 있으니까.... '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매도]주문이 [50%] [수익]에 [전량] 자동예약 처리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매도]주문이 [-30%] [손실]에 [전량] 자동예약 처리되었습니다.' "와아아!!" 연설이 끝났는지,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그 사이를 비집고 이동하던 이대리는 예약주문을 끝내고 조금 더 이동한 후에야 간신히 인파가 좀 한적한 곳으로 나올 수 있었고, 그제야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주문에 집중하느라 연설 내용은 잘 듣지 못했지만, 집 가격이 어떻고 월세가 어떻고 투기세력이 어떻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대리는 정책이야 어떻게 되었든, 그냥 자신이 몸 누일 집 하나가 필요할 뿐이었다. 너무 멀어서 하루에 출퇴근만 세 시간씩 걸리는 곳만 아니면 되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집.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그 정도는 소소하게 욕심을 내도 된다고 생각했고, 주변의 선배들을 보면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들어서는 그런 생각이 더 이상 '소소한' 욕심이 아니긴 했지만. '잠깐만, 나도 집 사서 가격 오르기를 바라긴 하는데.. 그럼 나도 '투기세력'인가? ' 그 때 저 앞에서 M이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게 보였고, 이대리는 하던 생각을 멈춰야 했다. -- "몇 분이셔?" "아, 저희, 둘이요." "술은? " "저희 일단 테라 하나만 주세요. " "언니, 4번 테이블에 두개 해줘요~" 이대리와 M이 찾은 곳은 메뉴가 하나 밖에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사람 수가 곧 주문이 되는 곳이었다. 식당 안쪽에 바랜 벽은 곳곳에 금이 가 있고(....), 내부가 좁은 탓에 웃다가 고개를 젖히면 뒷사람과 부딫히기도 하는 곳이었지만, 30년 동안 닭갈비 하나만 팔아서 살아남을 정도로 맛이 좋아서 그런지 언제나 자리는 만석이었다. 이대리와 M은 매장 분위기가 좋거나 요즘 유행하는 음식을 파는 곳을 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구수한 곳이 땡겨서 이런 노포를 찾을 때마다 본인들이 진짜 아저씨가 다 되었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아저씨 이대리는 등받이 없는 양철 의자에 철푸덕 앉았고, 물컵을 집어 물을 따르며 말했다. "아, 내일 출근이네. 출근하기 너무 싫다.오늘 집에 가는 길에 누가 차로 아주 살짝만 쳐 줬음 좋겠어. 한 3일 누워서 쉬게. 아님 누가 회사에 누가 폭탄 하나 안 터뜨리나.. 아무도 안 다치고 그냥 하루 폐쇄할 정도로만.. " 그때 다가온 아르바이트 아주머니가 무심하게 생양파와 당근, 고추, 그리고 양파절임을 세팅하고 갔다. M은 물을 마시며 말했다. "나도... 내일 연차 쓰고 싶다... 지금 쓰면 부장한테 꿀밤 맞겠지....?" "어.. 음.. 아니야. 때리진 않겠지. 별건 아니고 그냥 미친놈이라고 생각할거야" "흠... 그 정도면 남는 장사인데...." M이 아쉬워하던 도중, 아주머니는 큰 무쇠 후라이팬을 들고 다시 돌아와 닭갈비를 세팅했다. 대충 썬 것 같은 양배추와 닭고기, 떡과 고구마 위에 얹어진 빨간 양념과 그 사이 힐끗힐끗 보이는 당면. 사실 들어가는 재료에는 별 거 없는데도 이 집 닭갈비는 매번 맛이 기가 막혔다.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는 걸 보면, 마약전담반이 와서 성분조사 한 번 해봐야한다고 주장하는 이대리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거릴 정도였으니까. 아주머니는 역시 무심하게 불을 키고는, 오늘 하루만 수백번은 말했을 대사를 뱉으며 사라졌다. "늘러붙지 않게 저어가면서 드세요~" 이대리는 아주머니로부터 주걱을 바통터치받아, 마약볶음 2인분을 젓기 시작했다. 그때, 마약중독자 M이 입을 열었다. "야. 나 할말있다." 이대리는 평소답지 않게 할말을 미리 말하고 하는 M이 이상했고, 눈은 닭갈비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어. 뭔데." "나 집 사려고. 곧 계약한다." 이대리는 닭갈비를 젓다 말고 눈이 동그래져서 M을 쳐다봤다. '야. 너까지 그러면 안 되지. ' '암묵적으로 우리 둘은 무주택 라이프 같이 즐기기로(...) 했잖아.' '너까지 가면 나는 어떡하니. 가지마 친구야. 응?' ' 이제 집 없는 거 나밖에 없네? 나 진짜 어떡하냐.' '키티코인 언제 오르지.... ' '아 그런데 맞아. 축하해 줘야지. 축하.' "아 진짜? 대박이네?! 어디에? 어떻게? 얼마에?" "다 방법이 있지 임마, 어떻게 했냐면..." 어느새 뒤에서 빨간 치마를 입은 아주머니가 돌아와 무심하게 말했다.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면서 드세요~" <다음 편에 계속>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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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처럼 행동하는 타부서 사원
내용 펑합니다 자기 얘기처럼 듣고 조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역시 아직 이직은 좀더 고려해봐야겠어요
파라솔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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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젊은 노안 자가 진단
맨날 모니터 보고 자기 전에 스마트폰 하니까 눈이 너무 피로하긴 했는데 이거 자가진단 해보니 6개나 해당하네요 노안 위험군 이라네요… 몇 개 해당하는 지 봐보세요 https://bit.ly/2VA6rAd
마케터직딩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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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련 질문
여자친구와 급하게 결혼을 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1부터 10까지 아무것도모르고 식장도 못잡았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이번주 각집 부모님 뵙고 상황은 설명드리고 오겠습니다 (못올수도...있으려나) 10월초에는 식을올려야하는데 뭐가 뭔지.. 식은 울산쪽에서 올리고싶은데 근무지가 경기도라 찾는것도 쉽지않네요 혹시 잘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수전증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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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자가 해외수출 업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내부 인력이 부족하여 화장품 관련 해외수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kotra 지원사업, 상표출원, 물류 산출 등 이전과 너무 다른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서 매일 멘붕과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가 너무 용어도 생소하고 패킹리스트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너무 어려운데요. 상부에서는 한두번 하면 물류도 별거 아니라며 1년 정도만 제가 맡아 진행하자고 하시네요. 추후에는 해외수출 담당 경력직원을 뽑는다고 하시는데, 해외수출 관련 물류업무가 한두번 경험하면 진행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마케팅 중에서도 광고 관련 실무 경험을 더 쌓고 싶어서 대행사인 지금 회사에 입사한 거였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저희 회사도 다른 곳에 외주주며 중간마진 보는 형태더라구요 …ㅎ 그런데 제가 마케팅 쪽에서의 업무 경력은 5-6년 정도 되었는데, 소위 대박친 프로젝트 경험은 없어요. (다 자잘자잘) 그래서 차라리 이번을 기회로 삼고 영어 준비해서 업무 전향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제가 기존에 쌓았던 분야와 관련된 힘을 쏟는게 맞는 건지. 것도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호롤룰루랄라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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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문에 고민됩니다
국내 회계법인 산하 컨설팅펌에 합격한 상태이지만 고민이 됩니다. 고민의 이유는 컨설턴트의 살인적인 워라벨... 현재의 직장은 대기업 si계열사 중 하나인데 소속팀 자체가 나쁘지않은데다 워라벨도 적당한 편...하지만 연봉이나 직원에 대한 대우가 갈수록 안좋아지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스펙업을 위해선 이직이 맞지만 현재 신혼이기에...걱정도 많이 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오퍼레터는 받지 않았습니다.)
컨린이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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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커뮤니티 잘 쓰고 계신가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시면 3만원 드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커뮤니티 잘 쓰고 계신가요? 커뮤니티 팀에서는 ‘수준 높은 직장인들의 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커뮤니티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실 인터뷰이를 모집하려 합니다! 인터뷰는 화상(zoom)으로 진행되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감사의 뜻을 담아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권을 드립니다. ▶︎ 인터뷰 신청하기 : https://tally.so/r/3qV4gw (신청 현황에 따라 인터뷰이 선정 과정이 있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신청서에 적어주신 번호로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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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불편한 일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오늘도 불편한일이 있는데 너무너무 짜증이나네요.. 이런일 겪으면 다들 불편은 하겠지만 저는 유독 짜증이 더 많이나고 기분이 나쁜 것 같아요. - 지하철에서 옆자리사람이 가방, 몸 기댈때 - (코로나한정) 마스크 안 쓰는 사람 볼 때 - 영화관에서 핸드폰하는 사람 옆에 있을 때 - 여름에 슬리퍼신고 나갔는데 발밟고 사과 안하는 사람 있을 때 이런 일상의 불편한 일들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보통 몸을 살짝 피하거나 좋게 이야기하면 사과하는 분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어쩌라는식으로 쳐다보고 무시하거나 이런 사람일 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아니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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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조언부탁드립니다
Q&A CHOiCENEW 답변하기 지식기부 사람들NEW 베스트 명예의전당 빙고 룰렛 [질문] 이직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내공1000 비공개채택률92%마감률92% 방산회사 품질 6년경력쌓고 최근에 자동차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자동차쪽은 처음인데, 와서보니 품질팀이아니고 현장직 검사원이네요. 외관 육안검사 월급은 세후 300정도, 매출 1600억 정도의 중견기업입니다. 8시출근 저녁8시퇴근 업무강도 높고 일할때는 다른일 하나도못합니다. 출퇴근 편도1시간거리이구요. 이런상황인데, 예전 거래처 아는분께서 입사제의를 하시네요. 품질팀장위치로.. (제 나이 33살) 제의받은곳은 방산회사인데 전에 6년경력쌓앗던곳이랑 비슷한업무이고 여기는 회사인원수가 12명정도. 방문해보니 건물은 최근에지어서 깔끔하구요. 그리고 여기 고객사는 사장님 형이 운영하는 방산회사인데, 고객사 매출이 450억정도 하네요. 제품 대부분이 형회사로 납품간다고합니다. 여기는 8반출근, 7시반퇴근, 수요일5시퇴근 거리는 차로 20분거리고 시내라 가깝네요. 연봉은 대충 4000정도 맞춰줄것같구요 이런상황인데.. 1. 자동차쪽에 남을경우 장점: 월급이 쎄다. 1~2년 근무시 세후 370정도 예상됨. 자녀학자금, 남성출산휴가, 육아휴가 가능(3~12개월) 단점: 6년쌓은 경력단절, 주야간으로 일하게될수도있다. 일외에 다른일을 할수없다. 2. 방산회사로이직시 장점 : 시간이 여유로워진다. / 관련 경력을 계속 쌓을수있다. 단점 : 회사규모가 작은것에대한 불안감 / 현재월급은 대충 맞춰줬지만 차후 연봉상승이 작을것으로 예상해볼수있음. 저는 나이 33살에 결혼한지 2년됫고 애는아직없습니다. 자동차회사는 경력이 너무 단절되는느낌이라 일단 1년일해보고 더할지말지 고민해보려햇는데 입사제의가오니 또 마음이 고민되네요. 선배님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웃자하하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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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석스 칼럼] 연봉에 대해 의외로 모르는 사실
급여는 당신이일한만큼주는게아니다 당신이다른데가서벌수있는 기회비용을보전해주는거다 고학력엘리트나 전문직들이 금융권컨설팅가서 개판쳐도 돈많이주는게 부당해보이지않나? 답답하지만 저원리때문이다 *글이짧아 전달도안되고 해라체거부감도.. 제 의도는 왜 성과가안좋은 고급인재도 보수가높은가?에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비공개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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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차, 업무 과중에 퇴근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3개월차인데 이전에는 사람들이 "완전한퇴근"이 목표라고하는게 무슨말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이제 알겠더라구요. 퇴근해도 계속 카톡으로 업무에 대해서 물어보고, 점심시간에도 언제까지되냐고 물어보는데. 심적 압박이 너무심합니다. 게다가 오랜만에쓴 휴무날에도 전화와서 내일 확인하면될거를 굳이 전화로 하는이유는 무슨심보죠? 대체 저는 언제 쉬라는건지 본인이 늦게까지 일한다고 직원들까지 업무연장시키는거 정말 스트레스네요 일단 아무말못하고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a. ㅌㅌ가 답 b. 면담요청이 답
난랴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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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go? stay?
안녕하세요. 대기업 끝자락쯤 걸쳐있는 회사에 다니는 책임급 엔지니어입니다. 몇주 전에 같은 사업부에서 2명이 동시에 타업종의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나가는 것을 보고 문득 이직 시도나 해볼까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여차저차 면접까지 보고 신검만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는 30대 그룹 내 계열사로 제조업종입니다. 올해 원료가 상승에도 선방해서 이익은 좀 빠지겠지만 목표 매출액은 달성할것 같고, 업계 점유율도 많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가 맡은 제품군들이 영업사원들이 영업을 잘했는지 다들 매출이 좋아서 그룹사에까지 이슈가 되고 있고 사업부나 팀 내부적으로도 나름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직 생각중인 업체는 최근 인적분할한 그룹사 내 계열사로 업계 1위이긴 하나 원래 그룹사보다 규모도 작아지고 네임밸류도 덩달아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점 - 직주근접 - 연봉 up(약 1,000) - 업계 1위의 노하우, 기술력 습득 2. 단점 - 현 회사 평판 밎 성과 - 새 회사에서 적응 노력 - 떨어진 브랜드밸류로 인한 성장 불투명 걱정 정년이나 워라벨 등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현회사에서 평판도 매우 좋고, 올해 좋은 성과 및 인사평가가 예상되는데 아무리 업계 1위업체라지만 이걸 포기하고 새회사에서 적응하면서 고생을 하는게 맞나, 내가 선택을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이 됩니다. 이직을 해라 마라가 아니더라도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군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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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복지 VS 성장+비전
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가 급여나 복지도 나쁘지않고 일도 재밌고 워라밸도 좋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딱 하나 너무 고민이되는게 비전이 없습니다. 제 기존 커리어와 너무 다른 방향성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라 거의 사실상 경력단절과 다름없다싶은데... 지금 나이가 가장 많이 배우고 성장해야할때라 몸이 편안한게 무섭기도 합니다. 그치만 디자인회사 특성상 대부분 어딜가나 박봉에 야근이 필수여서,,,이 편안한 환경을 버리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서 글올려봅니다ㅠㅠ
올챙oi
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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