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부족해서 [아직 잘 못하는 일]과 vs 애초에 [내가 잘 못하는 유형]의 일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경험이 쌓이면 능력치가 조금씩 올라간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A는 말하기를 잘하고 B는 글을 잘 쓰고 C는 기계조립을 잘하고 등등
타고난 능력치라는게 있잖아요?
회사에서 업무 할 때도 가끔 현타 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어떤 일을 잘 못할 때, 특히 잘 못하는 일들이 비슷한 느낌일때요.
예를들어 공간감 부족하다고 치면, 1.지도를 잘 못 읽는다 2.길에서 방향도 잘 못찾는다 3.다른사람에게 길 설명도 잘 못한다 등등
위 얘기는 업무관련은 아니지만, 아무튼 업무에서 이런게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월급쟁이라면 그 부분도 할 수 있는데까지 역량개발을 해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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