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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제치고 먼저 상장가는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좋은 흐름을 타고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때 알만한 곳들은 모두 뛰어들었던 새벽 배송 시장에서 가장 크고 빠른 곳은 아니었지만 가장 내실을 잘 챙긴 곳이 오아시스 마켓이었다. 소비가 위축되며 성장도 수익도 잡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먼저 나가떨어졌고, 뒤이어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던 곳들이 빠르게 몸을 움츠렸다. 덕분에 내실을 다져온 오아시스는 차분히 몸집을 키울 시간도 벌었고, 이번 IPO를 통해 돈도 마련한다. ​ ​ 덧붙여 퀵커머스 사업도 곧 본격화 할듯. 퀵커머스 사업을 하기위해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와 함께 만들었던 합자 법인 지분을 오아시스가 모두 인수해왔다. 오프라인 매장을 작은 물류센터로 활용해 오늘 당장 식료품이 필요한 고객들까지 커버해 매장당 효율을 더 높이려는 것. ​ 물론 시장 상황은 여의치 않다. 언론에선 마켓컬리와 엮어 오아시스를 새벽 배송 시장 2위로 소개하지만 사실 쿠팡, SSG(이마트), 네이버라는 거대한 경쟁자들이 존재한다. 구색이나 가격에서 오아시스가 우위를 가지기 어려운 시장이다. 관건은 과연 오아시스가 얼마나 빨리 체급을 올릴 수 있을지가 될것.​ ​ #요즘엔흑자라는게훈장임 #컬리는독점상품늘리며숨고르기중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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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팀장
중소기업 팀장은 정말 할게 못되는것 같아요 오너 맘대로니 권한은 하나도 없으면서 관리 의무는 다 하라하고 복지도 안좋아 팀원들에게 회사의 장점 어필도 안되고 ojt 개념도 없는 곳이라 인사팀의 ojt는 꿈도 못 꾸지만 일은 해야하니 취업 안되는 신입이들만 뽑아서(경력직은 눈치 빤해 일 좀 하는 경력은 지원을 안하고 지워해도 연봉이 안맞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 하고 신입이들만 있으니 실무까지 해야하고 복지도 제대로 없어 팀원들 붙잡기도 힘들어 맨날 채용의 무한반복 ㅠㅠ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요…….
놀이공원에서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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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가을이 오고 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집니다. 가을은 흔히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읽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독서를 통하여 얻지 못한 영양분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죠. 최근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흥미로운 주제들이 몇개 있어서 골라 보았습니다. 리멤버 여러분들이 겪으시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있을텐데, 그중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요? 오늘은 책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을 통하여 우리가 평소 지나쳤던 사례들 2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책 내용을 위주로 발췌했기에, 내용이 가감이 어느정도 있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1. 야구선수는 울지않는다! "조직 문화가 감정 표현을 억눌러서 충돌이 표출되지 못한다." 가끔 IT 업중에서 본다면 SW회사는 감정 표현이 전혀 없는 천국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본다면 전혀 다릅니다. 서로 별수롭지 않은 일에 감정을 자주 격앙되는 부분이 있죠(당사자들만 중요하게 여기므로) 감정적인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여느 지식 노동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삼십 년 전만 해도 대다수의 직업군은 공업에 기반을 둔 단순 노무직 블루컬러였는데, 오늘날은 지식노동자, 화이트 컬러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지식 노동 기업이 일터에서 감정표현을 자제하라는 불문율을 일찌감치 받아들인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이 못마땅하거나 불만이 있다고 화내거나 우는 사람은 전문가답지 못하다는 딱지가 붙습니다. 이런 부류는 감정적이라 여겨지고, 승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성공 궤도와는 거리가 멀어지죠. 무절제한 감정 표현을 용인할지 고민이라면 사람들이 감정을 표출하는 이유가 그만큼 업무에 신경쓰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성공을 위해 기업은 자기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을 프로젝트에 투입합니다. 때때로 열정이 넘쳐 뒷감당이 힘들때도 있지만,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정도는 소소한 대가에 불과하죠. "울어? 여기가 어디라고 울어? 야구 선수는 울지 않아! 야구 선수는 울지 않는다고!" - 1992, 영화 [그들만의 리그] 中 현대 직장인들 중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감정적인 표현과 사람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올바른 조직 문화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서로 감정 절제를 할 줄 아는 현대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 。 。 。 2. 폭력 탈옥 "합당한 충돌을 '의사소통 실패'로 치부한다." 지식 노동에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가정이 잘못인 만큼이나 충돌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행위도 잘못입니다. 우리는 이런저런 핑계에 익숙한데, 가장 흔한 핑계가 의사소통 부족으로 불화가 생겼다는 믿음입니다. 의사소통 실패는 궁극적인 핑계입니다. 심지어 자아비판과 거리가 가장 먼 조직도 의사소통 기술이 부족하다며 스스로를 비난합니다. 영화 [폭력탈옥]에서 새디스트 교도소장은 매번 '우리는 의사소통이 부족해.'라고 한뒤 체벌을 시작하는데, 물론 부족하기는 하지만 의사소통 부족은 아닙니다. 죄수들은 저항하고 교도소장은 살기어린 증오를 드러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죠. 그렇다면 의사소통의 핑계를 대는 사람은 무엇일까요. 조직내에서 의사소통 실패를 거론하면 그사람의 숨은 뜻을 살펴 보길 바랍니다. 필시 "당신 말을 이해는 하지만 마음에 안 듭니다."라는 소리입니다. 만일 이것을 의사소통 실패라 치부하면 진짜 원인, 즉 합당한 충돌이 가려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충돌 원인'에 의의를 두지 않고 가짜 원인인 '의사 소통'의 부재에 집중을 한다는 점이죠. 美정보국 CIA의 '조직을 망치는 공작 지침' 등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신속한 결정 필요시 에는 잦은 회의나 위원회 -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시 '단어 정확성'등으로 시비 -'실패 때 누가 책임지느냐'는 말로 공포감 조성 -신입 사원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업무지시 위와 같이 의사소통의 부재라는 허울 좋은 핑계는 위 사항들을 전부 가릴 정도로 위험한데,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업무환경에서 충돌이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믿어서. 논리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회사를 위해 일합니다. 그러니 누군가 전문가답지 못하게 행동하지 않는 이상 충돌이 일어날 리 없습니다" 조직 내 모든 부서가 완벽하게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면 그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은 크고 복잡한 유기체입니다. 결정을 내리더라도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쫓기는 어렵다. 때로 조직들이 각기 다른 방향을 추구합니다.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은 툭하면 싸움질이고, 영업무와 재무부는 항상 뭔가 어긋납니다. 인사부와 총무부는 손발이 안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1년에서 5년을 내다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서 한달을 내다봅니다. 어느곳에서나 합당한 충돌이 생깁니다. 충돌이 자연스럽고 아주 전문가다운 현상이라 여길 때라야 관련자들의 '의사소통 개선'이라는 미신에 매달리지 않고 증명된 '충돌 해결기법'으로 관심을 돌립니다. 후자가 충돌을 완벽하게 해소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전자보다 낫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여 조직내에서 감정적인 표현, 표출 등이 의사소통보다 앞선 충돌 해결기법이라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직내에서 본인의 감정을 조절 못하고 내비치는 사람은 인간의 생리 현상을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배설'을 하고 다니는 원시인과 다를 바가 없죠. 올바른 조직문화의 일원으로 감정의 절제와,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충돌이 있을 때 그 조직은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허울좋은 관심사를 돌리면서 논지를 흐리는 인원이 있다면 가장 먼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맹이에 집중해야 하며, 이러한 부분에서 항상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합니다. 。 。 。 。 。 --------------------------------------------------------------------------------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바뀌어 가듯, 저희 회사에서도 새로운 사람들이 오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며 합을 맞춰간다는 것은 직장인으로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내일도 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리멤버 여러분도 한주를 마무리하는 이번주 금요일은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하루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PS. 첨부사진은 통우럭 튀김입니다. 회사 근처 맛집에서 공수하였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살을 찌워야죠.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AUTUMN @STAY 자료출처 2009.11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
김지영 | kt ds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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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남은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저는 20대 초반 신입 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저보다 3살많은 언니분이 계세요 두세달 전에 그 분과 같이 일하다가 어쩌다 퇴사 얘기가 나와서 저는 딱 일년될때 그만 둘것이다 얘기를 했고 그렇게 서로 퇴사얘기 이직얘기등을 하다가 어느날 제가 쉬고 다음날 출근하니 매니저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라구요. 자기가 너 00/00일에 퇴사한다 말씀 드렸다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그냥 뭐.. 이 팀에 윗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겠거니 했어요. 그러다 지금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내가 직접 말을 해야 할 퇴사를 왜 본인이 여기저기에 말하는건지도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해요 여기 저기 다른 사람들에 뒷담화를 본인에 기준에 엇나가거나 틀리거나 마음에 안들면 항상 그게 누구든 매니저든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이 저한테 항상 저 사람은 이래이래한다, 그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나? 어이없다, 저걸 모르나 진짜 병신인가? 등 뒷담화를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왜 저는 그걸 저한테 돌아올거라 생각도 못했을까요 특별히 갑자기 시작된 뒷담화에 같이 욕한것도 없고 엥..? 그렇구나 하고 한귀로 흘러듣다 시피 했는데 애초에 그런 뒷담화를 듣지도 않고 저한테 그런 뒷담화를 하면 회피를 했어야 싶어요.. 그런데 회피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공간이 작기도 했고 여기 직원만 3명인데 주5일씩 일하다 보니 2명씩 일을 하게 되는데 한 공간에서 같은 작업대를 쓰며 일을 합니다.. 그저 퇴직금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애초에 초반부터 그만 둘 걸 생각도 들어요.. 제가 거진 퇴사일이 거의 다 다가오니 출근하자마자 갑자기 좋겠다?, 재수없어, 너 좀 짜증난다 등을 장난식으로 말을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했습니다. 저도 다 장난으로 네 좋아요! 하고 받아치다가 계속 그 말들을 하시길래 장난으로 저 그럼 빨리 나갈까요..?ㅎ 하니 바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너가 지금 그만두면 퇴직금만 못받고 너만 손해지 내 알 바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만 기분이 상해 제 일만 했고 그러다 자기 속상한걸 갑자기 토로 했습니다. 야 너가 그렇게 말하면 어떻하냐, 너 그만두면 우리 손해다, 어차피 너 집 구해서 잡지도 못해 등 자기가 이제껏 배려한걸 토로했습니다. 이날 있었던 얘기를 하나 더 하자면 저보다 30살 더 많은 매니저분이 갑자기 농담식으로 어휴.. 씨 이럴때 ㅇㅇ씨 한대 때려야 하는데 라고 말을 해서 저는 당황하며 저를요..? 라 하니 어 ㅋㅋ 발걸음이 무거운데? 라고 하셨습니다 매니저랑 친하지도 않고 같이 얘기를 하지도 않는데 저한테 갑자기 저런 농담을 하니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고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인가 곧 퇴사할 사람이라고 그러는건가 속상했습니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도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누구들 처럼 힘들다 힘들다 일이 너무 많다. 일이 안끝난다, 집에 가고싶다 등 하지 않고 묵묵히 제 할일은 꼭 다 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는 그렇게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에게 힘들지, 어뜨카냐, 등 말 한마디씩 했으면서 정작 막내인 저는 그런 말 한마디도 못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옆에 있는데 다른 언니들한테 가 일이 힘들지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 이러시고 저한테는 아무말 없이 그저 지나가십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한테도 일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안쓰럽게 말하시면서 정작 제가 그 일을, 똑같은 일을 할땐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남들한테는 하면서 저한테는 아무 말도 없는게 속상했어요. 일이 못하는 사람이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걸 보면서 그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힘들지 하며 커피한잔을 줍니다. 저는 점심도 못먹고 쉬지도 못하고 9시간을 일해도 그런 말 한마디도 없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 . . 아무튼 시간이 지나 그런 상태에서 일을 하니 마음이 불편해 저는 제가 말 실수한것에 대해 사과 드리려 한다 3살 많은 언니한테 말씀을 드리니 내가 너한테 하루종일 난리친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너가 속상해하는 마음도 이해 하지만 자기도 곧 퇴사하는 애 배려해주는거랑 눈감아주는게 많은데 너가 갑자기 그렇게 나오니까 짜증나서 말을 안했다 라고 저한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얘기를 하고 끝난 줄 알았지만 오늘 출근하니 그 때랑 뭔가 별 반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그 분은 툭 하면 다른곳으로 가 이야기를 했고 매니저도 모두다 저를 그냥 없는 사람처럼 대했습니다. 저는 약 일년동안 여기서 일을 하면서 송별회도 기대하지 않았고 애초에 하지 말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챙겨준다 하더니 지금 가게가 많이 바쁘고 사정이 안좋으니 못할수도 있다 합니다. 신경 안씁니다. 저는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면서 일을 하다 그렇게 하루가 마지막으로 좋게 끝나길 기대했어요 그저 말한마디만 그동안 수고했다. 잘 가라 이말만 그런데 아니에요 그냥 저는 왜 이렇게 됐는지 제가 뭘 실수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제 퇴사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어디 말 할 곳이 없어 적었습니다 죄송해요..
허파좀많이주세요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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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몇 시에 출근하세요?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산업에 따라 다른 것은 물론, 유연근무 및 시차출퇴근 제도의 도입 여부 등에 따라서도 다르죠. 회원님은 몇 시에 출근하시나요? 정해진 출근 시간이 없거나, 교대근무 등은 '기타'를 투표하신 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한 분들께는 투표 종료 후 결과도 전달드릴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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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보험 관련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해서 한달째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달째 다니는 중인데 회사에서 오늘 사대보험을 가입하는걸 까먹으셨다며 세무소에 다시 전달해두겠다고 했는데 엊그제 지역가입자로 통지서가 날라와서 이미 보험료를 납입을 한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에 연말정산시에나 차후에 국민연금 관련해 제가 받는 불이익이 있나요?
준비시작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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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운 보고싶은데 괜찮은 곳 있나요? (운세-재물)
11월 되니까 업무 폭탄에 야근러 현생 살고있네요.. 빠르면 12월 1월 이직각은 보고 있었는데 쉽지 않은 듯요; 속 답답해서 운세랑 재물운 볼까 싶은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운세로 마음 좀 털어내고 리프레쉬 하려고요ㅠㅠ 좀만 더 버티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힘내봐야겠어요 지치는 목요일 다들 힘내셔요ㅎㅎ
하이도라업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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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회사 연봉
안녕하세요. 이제 1년 7개월 차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주변에 동종업계 사람들도 없고..해서 물어볼곳이 없네요..ㅜㅜ 다들 얼마 정도 받으시는지요?..대충.. 제가 하는 업무량에 비해 적게 받는거 같아서요. 원래 이쪽이 좀 짜다해도 뭔 금융치료도 되지도 않아서 프로젝트 끝나면 잠깐 뿌듯하고 현타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미팅,설계,모델링,발주,현장 소장 까지 그냥 처음 부터 끝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세전 이천 후반도 안되네요.. 다들 얼마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현대노예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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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할 때 2곳을 면접봤었습니다. 본인 b2b 영업직 전문대졸 1. 직주 편도 1시간 중소기업 (이력서 제출) 연봉 수습 3000 끝나면 3300 업계위치 인지도 중위권 블라인드 평점 2.4 2. 직주 편도 2시간 중견기업 (지인추천[공고상에는 4년제필수]) 연봉 알수없음 인지도 최상위권 (업계3위) 블라인드 평점 2.7 두곳 중 2번 기업은 좀 재는 듯한 분위기에 답변을 좀 미뤘고 1번 기업은 합격해 현재 2달째 다니는 중입니다. 2달정도 되니 어느정도 사무실 전반적으로 파악했을때 상당히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나이대도 20대 후반이 많아 비슷하고 팀도 부장님도 좋은 분이시고 팀원끼리 화합이 좋습니다. 그러다 2번 직장에서 제 연락처를 물어와 연락했는데 다닐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오네요 우선 조금만 생각하고 답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떠실것 같은지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MmMs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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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업계에서 이직하기
한업계에 몸담은지 7년차입니다. 첫회사가 인지도가있어서 6년넘게일하고 프리랜서 1년간하다가 (유사업종) 새회사에 이직한지 3개월 남짓입니다. 일은좋아하는 분야인데 회사체계가 몹시 이상해요 10명 조금 넘는 팀 내에서 보고라인이 3개가되고 무엇보다 첫번째 보고자와 트러블이있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안엮으려고하는데 상대는 제게 자꾸 감정담아 대하는 느낌.. 평화주의자라 이점이 제일힘들어요ㅎㅎ 마침 다른회사에 채용이떴고 헤드헌터 제안을 4개이상 받을정도로 가능성이 없진않은데 스카웃되는게 아닌이상 채용 확률은 반반이고. 임원면접가면 현회사에도 제가 지원한게 알려질 작은 가능성이있어요 워낙좁다보니.. 성공확률 50인데 위험감수해야할까요ㅠ
누뉴누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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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력서를 써야하는 이유
"아들아. 넌 계획이 다 있구나!" 기생충을 다시보다가 송강호 배우가 뱉은 명대사다. 영화 내용과 상관없이 내 마음을 울렸다. 회사에 신입들이 들어오면 가끔 (선배랍시고) 들려주는 좋은 말이 있다. "회사생활이 아닌 업으로써 너의 장기적 계획을 생각해둬~" 그러면 대부분 "전 현재 받은 업무를 빨리 배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을 하고 싶습니다."고 한다. "응. 그건 곧,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거야. 그러려고 회사가 널 뽑았으니~" 몇 달 지나서 싹수가 있어보이는 후배나 신입에서 슬쩍 다시 물었을 때는 조금씩 다른 답변들을 하기 시작한다. 1. 여전히 계획이 없는 친구 2. 즉흥적이거나 단기적인 계획자 3. 중장기적 계획을 어렴풋이 가진자 4. 계획은 어느정도 있으나 실행이 없는자 5. 계획도, 실행도 겸비한 자 나는 4번이다. 계획은 많은데 실행이 더디다. 1번이라고 회사생활을 못하는가하면 절대 아니다. 무계획이어도 승승장구하는 친구 많다. 2번은 취미와 엮여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3~5번은.. ㆍㆍㆍ 거창하게 표현을 하자면 계획이 구체화되거나 확신하는 마음이 커져 미래이력서가 되기도 한다. 마치 몇년 후, 자신의 이력서를 과거형으로 쓰듯 이미 이뤄낸 것처럼 이력서를 쓰는 거다. 미래이력서 !!! 이게 그냥 인생 혹은 업의 계획서와 조금 다르다. (이력서 폼으로 써보시라~) 3~5번은 이렇게 미래이력서를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자로 나눠는 것 같다. 처음 몇 년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10년을 범위로 들여다보면 내 주변 지인들은 다 큰 격차가 생기더라. ㆍ책을 이미 몇 권 출간한 직장인 저자 ㆍ석/박사를 마치고 업계 최상위 기업으로 이직한 후배 ㆍ차근차근 인맥을 다지고 창업한 친구 슬쩍 물어보면, 미래이력서를 자주 꺼내보았고 그게 자신에게 자기암시를 주거나 마치 그 시점에서 쓰인 이력,경력을 해내지 못하면, 자기 돈을 빼앗긴 기분이라 더 실행하게 되더라고 한다. (* 물론 모든 이가 그런건 아니다. 계획이나 미래이력서를 거창하게 쓰고 액자화된 지인도 많다.) 후배들도 5년~10년으로 보면 작게나마 중,장기 계획이나 자기가 미래에 이런 능력자면 좋겠다고 한 친구들은 현재 잘나가고 있다. ㆍㆍㆍ 이제 이력서에 현재까지 업을 정리하며 뭘 쓰지? 하고 고민하지 말고~ 미래이력서를 써버리고 오늘 그 이력들을 채워나가자. 1~2년 후 미래이력부터, 5~10년 등 다양하게~ 결국 기생충을... 영화를 보다말고 노트북을 열어 미래의 나와 대화 하기 시작했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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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분위기 흐리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하는 중간관리자(업무장) 근무중에 소리질르는건 다반사고 욕설에 사원들 상대로 장난이라고 얼굴에 주먹질하고(여사원 포함) 젊은사원들중에 일부는 재밌다고 그걸 또 따라하고 있고... 일부는 즐거워하고 일부는 이 상황을 너무 불편해합니다. 이에 다른 불편을 느낀 사원들 일부는 VOE접수도 하였다고도 들었는데 개선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VOE 담당자 선에서 커트되거나 실명이 거론되거나 위 사항에 대해 중간관리자의 변명에 힘이 더 실리거나 하는 느낌입니다) 업무중에 "누가 또 찔렀어?" 하며 소리지르며 위화감도 조성합니다. 그걸 당하고 있는 여사원도 굉장히 치욕스러울듯이 보이는데 저는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VOE가 묻히는 걸로 봐서는 장기근무자들에게 힘이 더욱 실리는 모습이라 확실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이상 선뜻 나서기가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런 근무 분위기를 바꿔보신 선배님들이나 사내가 아닌 다른 외부의 간섭으로 해결책을 알고계신 분들의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꿍꿍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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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증명서 요구
이직시 경력증명서에 전전회사를 기재해야하는데 한번옮길때 뗀게 있는데 시간이좀 지나서요 이거 다시떼야하는지요? 어디서 얘기들어보면 최근3개월이내에 다시받으라는경우도 있고 예전에 떼놓은거 제출해도 되는경우가 있는것같아서요!
히루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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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엔 공작새가 산다
매주 회사에서 주간업무 회의자료를 작성한다. 자료를 보다 보면 인근 부서에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량이 어떠한지 최근 이슈는 무엇인지 가늠이 가곤 한다. 어떤 이는 본인이 하는 업무를 간략하게 축소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일일이 나열해 확대하기도 한다. 간단한 업무의 목적과 내용, 기한 등을 '통화만 간단히' 정도로 짧게 한눈에 들어오게 쓰기도 하고, 만연체로 길게 자신의 성과를 하나하나씩 구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혹시, 공작새세요?'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시행 중이고 협력할 사항이 있는지 또는 도와줘야 할 내용은 없는지 확인하다 보면 유난히 누군가의 업무는 장황하고 긴 게 보인다. 주간업무양식은 누가 얼마큼 써야 한다는 할당량이 존재하지는 않는다만 적는 사람에 따라 업무 내용의 길이가 가지각색이다. 기나긴 업무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지치게 된다. '아니, 이 사람은 업무가 이렇게나 많은 거야?'라고 보면 내용은 많지 않지만 상황을 풀어냈다는 느낌이 전해지곤 한다. 🙄내 주변엔 공작새가 산다 이렇게 자기가 한 성과를 장황하게 쓰거나 부풀려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공작새'라 부르고 있다. 공작새들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보고할 때 또는 누군가와 업무에 대해 논의를 하더라도 '여보시오. 나 일하고 있소.'라는 의미로 큰소리로 얘기를 한다. 특히나 모두가 보는 회의자료나 보고서의 경우, 자신 분량을 최대한 길고 상세하게 또 장황하게 쓴다. 타인의 눈에 띄기 위해 특히나 윗선에 올라가는 보고서나 회의자료에 대해서는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 허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은 업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그 업무를 해서 자기가 빛나지 않는 걸 아니깐 미뤄두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자료로 남지 않는 업무이거나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전화민원업무, 이메일 응대 업무 등은 돋뵐 거리가 아니다. 이들은 다른 업무를 제치더라도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발견하는데 묘한 재능이 있다. 수컷의 깃털이 매우 화려한 것이 특징인 공작새는 깃털까지 합치면 수컷 2m, 암컷 1m 정도이며 깃털을 제외하면 닭보다 조금 큰 정도다. 닭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자기 성과를 나타내는 부분이라면 언제든 커다랗게 날개를 활짝 편다. 옆에 다른 닭 수십 마리가 있던 말던 누가 있던 자기가 돋보일 방법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오소오오오오~~'🦚 아는 언니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공부를 시작했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에 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같이 그룹 프로젝트를 하는 여학생이 좀 특이하다는 것이다. 들어보니 그룹 프로젝트 발표 때 슬라이드를 나눠 각자의 파트만 발표하면 되는데 그 여학생은 이미 누군가가 짚은 부분을 또다시 언급하고 다음 사람이 발표해야 할 부분과 결론까지도 주야장천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다 한 냥 날개를 활짝 펴서 과칭하며 부풀린다는 것이다. 어디에나 묻히긴 싫고 튀어야 하는 과시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있나 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함을 가리기 위해 자그마한 성과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데 비해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깐 자기가 돋보이고 허세 부릴 부분을 아주 잘 알아채서 확대 해석을 잘한다. 이들은 자신과 관련된 것에 과장된 중요성을 부여한다. 또 지나친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어 그렇게 돋보일 일만 찾아서 목숨을 건다. 이미 발표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면 발표한 친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발표시간을 넘겨 걱정이 된다거나 타인이 뭐라고 생각할까 내가 너무 부풀린 건 아닌가 이런 감정에 대해서는 추호도 생각이 없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종종 타인과의 관계에서 마찰과 문제가 생긴다. 이들과의 논쟁은 의미가 없으며 타협점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 당신의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주간업무 분량을 줄이라고 한다거나 발표 부분에 각자 맡은 부분만 하자고 하면 타협하지 않는다.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어떤 변명을 끌고 와서든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럴 경우엔 다른 무언가를 얻어야 끝이 난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들러리 서는 기분'이 들며 그럴수록 영혼은 메말라 가기 마련이다. 공작새가 멀리서 털끝이라도 보이면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전 '회사생활'에 올린 글을 인플루언서 활동 이후 '현명한 회사생활'로 옮긴 글입니다. <참고 자료>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B5%EC%9E%91(%EC%A1%B0%EB%A5%98) -트러스트포스트 https://trustpost.kr/aboutlove/%EB%82%98%EB%A5%B4%EC%8B%9C%EC%8B%9C%EC%A6%98%EB%82%98%EB%A5%B4%EC%8B%9C%EC%8B%9C%EC%8A%A4%ED%8A%B8%EC%99%80%EC%9D%98-%EC%97%B0%EC%95%A0-%EC%95%A0%EC%9D%B8%EC%9D%B4-%EC%9D%98%EC%8B%AC-%EB%90%9C%EB%8B%A4%EB%A9%B4/
김유리 | 홍보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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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업무에 대하여
두서 없는 질문일 수 있겠지만 11월 ~12월에 연말 결산 업무 중 내년안 예산안도 통상 몇월에 마무리 짓나요..?
차디찬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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