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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3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연차로 4년 두달뒤면 5 년이 됩니다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3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아이는 이제 학교들어가는 상황이라 어릴때부터 때어놓고 직장생활 하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학교들어가면 돌봄도 있고 학원도 보내긴 해야될거 같은데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그만둔다고 말을 해논상태이고 직원을 구하지 않고 있기에 올초에 사직서를 제출 직원 구한다는 공고는 올리긴했는데 면접 한번 보지를 않고 있는상황 입니다 12월 까지만 부탁한다 하셔서 아직 다니고 있는 상황인데 몸이 점점 안좋아 지고 있는상태이고 출근해서 병원다니라는 권유가 있었으나 눈치가 보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출근이 8 시 퇴근이 5시 새벽 6시2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고 퇴근해도 집에 7시 거의 다되서 도착하고 있습니다 좋게 그만두려고 지각한번 결근한번 안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만둘수 있을까요 눈딱감고 안나갈까 생각은 여러번 했으나 나이먹고 그러면 안될거같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급여 초봉 2300 시작 3년째 2500 변동사항없음
미키여누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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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퇴사이유 듣다가 이불킥
사촌동생에게 이글 링크를 보내주었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나봅니다. 아래 답글도 달아놓았더군요. 제가 혼자 위로 했을 때보다 더 큰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답글 한자한자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누나로 해주지 못한 지혜를 빌려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어떤분은 실화냐 네이트판이냐? 비아냥 되셨지만 네.. 현실은 세상의 겪지 않은 일 투성이 입니다. 저또한 겪지 못해봤기에 당황했고 동생이기에 조언이 더 냉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지혜를 모아준 직딩 여러분~🥹 감동입니다! 제 사촌이 한 지역에서 15년 넘게 데이타관련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루 저에게 직장을 떠난다 이야기하더군요. 이유는 그랬습니다. 파견 나간 땡땡 땡청에서 너 쌍판이 맘에 안들고 목소리 눈빛이 맘에 안들어 프로그램구매가 힘들것 같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담날 그 회사 대표에게 압력이 있었는지 제 사촌은 권고사직을 권고받았다고..ㅎㅎ 남동생이 안쓰러 인권위원회 방송사 노동청 다 신고하고싶은맘인데.. 동생은 같은일을 계속해야하고 그 작은 지역사회에서 사장끼리 아는 사이이니 친분마저 두텁고~ 취업이 힘들수도 있다고 겁을 먹고있습니다. 사회선배로 누나로 해줄말이 없네요.. 결국 나왔다는데 노동청도 신고안하고 이직준비하고 있는 제동생 이제 맞는걸까요..
감성전파소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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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효율적인가?
무릎까지 비가 와도 출근하던 회사에서 현재는 (저빼고) 대부분 재택하는 회사에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체로 효율적"입니다. 장점으로는 출퇴근에 왕복 1시간 ~ 3시간을 소요할 필요도 없으며, 이에 따른 심적 부담도 적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오피스를 구성에 리소스도 절약할 수 있으며, 매니저 및 근무자는 본인의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매니저의 재택근무자 관리 역량이 필수 (+매니저의 기본역량 외) 근무자의 퍼포먼스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나 프로그램 구성에 비용 소요 매니저와 근무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음이 있겠네요. 단, 전제 조건은 3가지가 필요하겠네요, 1)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 : 개인별 노트북 지급 2) 매니저(관리자)가 통제 가능한 환경 : 퍼포먼스 & KPI 대시가 분명할 것 3) 근무자가 업무에 자발적 몰입 앞으로도 재택근무는 유지할 예정이고 이에 따른 명확한 퍼포먼스 측정 근거가 있기에 앞으로도 쭉~ 계속하려합니다. 근무자가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면 제 옆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쿠팡에서는 개인별로 모두 자산(노트북)이 지급되고 슬랙과 줌을 통해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광진 | 엔카닷컴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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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기업인데 춥네요
정권바뀌고 17도 되어야 난방 가능해져서 안 그래도 추웠는데 더 춥네요. 전열기구도 못 들이게 하고 손발시려서 짜증까지 날 지경입니다.....
뎅데레뎅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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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42살 신입 가능할까요?
현재 총무 업무8년차입니다 쇼핑몰md에 도전하고 싶은데ㅜ 가능할까요ㅝ
76번버스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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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계의 슈프림 #케이스티파이 –콜라보맛집
패션에 관심 좀 있다 하는 사람이라면 슈프림이 콜라보로 유명한 브랜드라는 걸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여기 휴대폰 케이스계의 슈프림으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 케이스는 기능적인 부분만 담당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케이스티파이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홍콩, 일본 등 180여 개국에 진출해 1,300억의 매출을 올리고 현재는 1조 단위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케이스티파이의 아이덴티티는 명확하다. 스스로 테크액세서리 브랜드라고 정의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딩도 매력적이지만, 절제미까지 갖춘 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번 조사를 하기 전까지는 그저 미국에서 나온 힙한 브랜드로 알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워낙 많은 유명인과 셀럽이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끼고 거울 셀카를 찍거나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는 소품으로 활용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케이스티파이의 역사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홍콩인 웨슬리 응의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아이폰이 유행템으로 떠오르던 당시, 인스타그램 피드에 있는 사진을 케이스로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좋아하겠다는 아주 간단한 생각이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아무도 알아줄 리 없었다. 하지만 그는 전 재산을 투자하면서까지 사업을 지속했고, 하루 100건 이상 미디어에 문을 두드린 끝에 유명 IT 미디어 매셔블에 최초로 소개됐다. 이후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붐이 일어났지만,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지금도 견고하다. 나만의 케이스를 만드는 것. 그래서 택한 방법이 바로 콜라보다. 생로랑, 코치, 톰브라운, 베트멍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포켓몬, 라인, 디즈니, 그룹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까지 점차 분야를 확장해갔다. 물론 기준은 확실하다. 무조건 유명하다고 해서 콜라보하는 게 아닌, 가치를 줄 수 있는 콜라보에 집중한다. 🚀케이스티파이의 성공방정식🚀 ✅제3자가 광고하게 만드는 전략 직접 광고하기보다 제3자가 광고하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한다. 유명 셀럽에게 제품 홍보 목적이 아닌 단순 선물 개념으로 제품을 제공해 받은 사람들은 유기적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밖에 없다. 카일리 제너, 지지 하디드 같은 셀럽이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니 이 문화가 삽시간에 퍼지는 건 당연하다. 또한, 급을 낮추지 않는다. 전부터 10대들이 입거나 쓰면 브랜드의 가치가 손실된다는 의류업계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오프화이트, 발렌시아가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우리나라에 레플리카 상품으로 한꺼번에 풀리며 희소성이 사라지고 이미지가 몰락된 사례를 들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가 가격을 높여 10대들로부터 진입장벽을 만든 이유도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고자 함이 아닐까 싶다. ✅케이스티파이=캔버스 그가 이야기하기를 케이스티파이는 창의성을 위한 캔버스다. 이는 초개인화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다. 기술적인 부분 대신 감성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했다. 케이스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고가의 케이스에 투자하고, 나 또한 커스터마이징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쓰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마치 패션처럼 사람들의 아이덴티티를 폰 케이스로 승화시켰다. 그래서 대중적이지 않다. 절제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는 브랜드다. ✅사람의 정체성에 주목 웨슬리 응은 디자이너 출신이지만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아는 마케터라는 생각이 든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하자 그는 가까운 미래에 모든 사람이 다 아이폰을 가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감성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폰과 비교해 휴대폰 케이스는 퀄리티와 디자인이 높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주목한 것이다. 그는 갖고 싶어야 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정성이 가득한 게 좋다는 사람의 심리를 잘 꿰뚫었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의 배송 시간은 짧지 않다. 평균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기다리며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난 이 부분을 보며 새벽 배송, 직진 배송 같은 시스템에 집착했던 우리 산업이 분명 간과하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의 회를 비롯한 많은 스타트업이 파산을 면치 못하고, 배송 관련 회사들은 지속되는 적자 상황에 운영조차 힘든 상황이다. 결국, 제품과 브랜드는 사람이 쓰는 것이다.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게 먼저다. 오히려 요즘 시대는 물질풍요사회다 보니 희소성이 높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제품이 더 사랑받는다. 그리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게 케이스티파이다. ✅증거의 중요성 내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마케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말이다. 마케팅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증거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증거를 믿고, 그에 따라 신뢰도가 높아진다. 휴대폰 케이스 역시 디자인적인 부분도 무시 못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기에 케이스티파이는 케이스의 본질인 충격 흡수에 충실했다. 또한, 6.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함을 증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뛰어난 보호 성능의 독점 소재를 개발했다. 이렇게 잘 되면 의류나 화장품 등 타 산업으로 진출할 만도 한데도 그들은 여전히 휴대폰 케이스 제작에만 몰두한다.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 우직한 브랜드다. *** 케이스티파이 사례를 보며 앞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가 세상에 나올 것이고,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케이스티파이가 나왔듯, 메타버스와 AI 기반 산업의 발달이 또 우리 삶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케이스티파이를 홍콩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래에는 국가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과 OTT 확산세는 이미 증명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5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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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3콤보
오늘도 출근하는 뚜벅이인 저는 피곤함 몸을 이끌고 1호선을 타로 갔습니다. 방학역에서 1호선을 타려고 왔더니 왠걸 내가 항상 타는 7시 40분 지하철이 왜 5전역에 있지..? 이때 부터 이상함을 눈치 챘으면 피같은 연차 스킬을 썼을텐데 뭔도 모르고 지하철을 20분째 기다려 탔습니다ㅠ 타자마자 다음역.. 그리고 다음역 뭐지? 무적의 1호선이 설마 장애인 시위 때문에는 아닐테고 왜케 느리지 네*버에 검색후 탈선으로 인한 연차 지연😫 다른 대책인 4호선이 있지만 4•5호선 장애인 시위🥹 타던 지하철을 내려 다시 전역으로 돌아가 시위는 하지만 4호선을 몸을 실었습니다. 엥? 4호선이 예상과 다르게 무리없이 가는데 도착 4정거장을 남기고 ㅠ 지연😩 그렇케 사투 끝에 회사에 10시 도착 .... 아침부터 고달프네요 집 가고싶다..
킹콩부대찌게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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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즈니스카페가있다면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비즈니스 중심의 카페. 그곳에는 모든 디바이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는 무제한이구요. 그냥 공간 비즈니스입니다. 일반 뜨내기 고객에 더해서, 회원제, 구독서비스로 운영을 하구요. 이런 비즈니스카페가있다면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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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펩시 같은 히어로
영화 <도둑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다. 펩시(김혜수)가 홍콩에서 도둑들 멤버에 끼기 위해 도둑들 리더인 마카오박(김윤석)과 내기 하는 장면이다. 마카오박이 가방을 잠그고 자물쇠를 채운 후 열쇠를 분질러 열쇠구멍을 막아버리고 말한다. “이거 3초안에 열면 껴주고!~” 그러자 펩시는 “1초”하고 실제로 1초만에 가방을 연다. 바로 칼을 꺼내 가방을 찢어버린 것이다. 마카오 박이 “어? 이러면 반칙이지!” 라고 하자 펩시는 “왜? 도둑인데?” 라고 답하고 멤버에 합류한다.   대박! (감동이였다) 여기서 본질은 도둑으로써 가방 안의 물건을 훔치는 것이다. 잠긴 열쇠를 푸는 건 그 방법일 뿐이다. 와우! 톡! 쏘는 펩시!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히어로다! 신화에서도 이런 에피소드는 또 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 그것이다. 프리지아의 왕 고르디우스는 자신이 몰던 이륜마차를 신에게 바친다는 뜻으로 신전 기둥에 묶었다. 매듭이 어찌나 단단하게 꼬였던지 그 누구도 풀지 못했다. 고르디우스는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매듭은 영원히 풀 수 없는 난제를 뜻하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으로 불렸다. 300여 년이 흐른 뒤 알렉산더 대왕이 프리지아에 방문하게 되고 ‘고르디우스의 매듭’ 얘기를 들은 알렉산더는 “쉬운데?” 하고 마치 펩시처럼 1초만에 풀어버린다. 어떻게? 신전에 묶여 있는 매듭을 칼로 잘라버린 것이다. (와우! 톡 쏘는 펩시 같아!) 고르디우스의 예언대로 알렉산더 대왕은 아시아까지 지배자가 됐다. 오늘날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대담한 방법을 써야만 풀 수 있는 문제'라는 뜻의 속담으로 쓰이고 있다. 자! 우리도 톡 쏘는 펩시처럼! 대담한 방법을 쓴 알렉산더 대왕처럼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을 지배할 수 있는 히어로가 되자!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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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쏘아올린 광고로 생겨난 일
넷플릭스 광고 완판에 전세계와 국내 시장 반응은 어떨까? 넷플릭스가 1시간에 4~5분의 광고를 보면 기존 요금제보다 40%가량 싼 '광고 요금제'를 내놓았다. 넷플릭스의 기존 요금제 월 9,500원 대비 42% 저렴한 월 5,500원이다. 새로운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발생할 광고 시장 변화에 미디어·인터넷 플랫폼 업체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 넷플릭스가 광고 상품을 선보인 배경 심플하다. 가입자 증가 한계로 수익이 정체되자, 새로운 수익원을 광고로 찾은 것. 넷플릭스는 올 1분기 처음으로 가입자가 이전 분기 대비 20만 명이 줄어든 성적표를 받았다. 2분기 역시 가입자가 97만 명 감소하면서 주가도 휘청거렸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다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광고시장의 반응은 어떨까? 올해 11~12월 넷플릭스의 국내 광고 물량은 다 팔렸다. 넷플릭스의 광고 단가는 IPTV 주문형비디오(VOD)보다 3배가량, 유튜브보다는 4~5배 정도 높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의 2049세대의 비중이 82.6%이고 이들이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깃인만큼 광고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경쟁사 OTT의 반응은? 디즈니플러스도 내달 초 미국 서비스에 한해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TV 역시 내년부터 광고 요금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사업자들도 넷플릭스가 얼마나 가입자를 늘릴 수 있을지 보고 광고 요금제의 시장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한다. 💡초인의 생각 어느 정도 예상된 행보입니다. 인구가 10억, 20억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이 막혀있는 만큼 현재 2억 초반대의 가입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신사업으로의 확장, 광고시장으로의 진출 두 가지였습니다. 전자의 경우 커머스 사업으로 확장하고 게임화를 통해 OSMU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존재감은 아직 미미합니다. 다른 한 축으로 광고시장의 진출은 시장의 파이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한방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넷플릭스를 넘어 디즈니플러스와 애플TV까지 앞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사가 벌어들이는 광고 수익은 기존 메타나 유튜브와 파이 싸움을 펼치며 많은 지분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국내 OTT사는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미미하기에 광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신중할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 결국 이들도 모두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전에 계속 글을 담은 것처럼, OTT의 미래를 보면 미디어의 미래를 볼 수 있고 OTT가 재편하는 미디어 시장이 향후 10년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OTT나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변해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411280003652?did=NA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1/01/0017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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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이라는 것
회사에서 연배가 높은 분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그 분들의 유머다. 참 신기하게도 남성들의 언어감각은 같은 연배 여성들보다 굉장히 빨리 떨어진다. 아빠가 자녀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엄마보다 적기 때문일까. 그래도 이 분들이 한 때는 나름 신인류였다는 엑스세대 출신인지라, 젊은 세대들과 어울리고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 하신다. 그 과정에서 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그 유머가. 학창시절 다들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같은 이야기인데도 어떤 녀석이 하면 정말 재미가 없다. 도대체 뭔지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히 있고 누구나 아는 그 차이. 그들은 마치 그 시절 유난히 재미없게 이야기하던 그 친구처럼 이야기한다. 본래 대화라는건 미묘한 리듬 같은게 있다. 부정맥 같은 불규칙한 리듬으로 던져진 농담은 받아쳐 보려 해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당최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있다. 그런 도저히 회생불가능 할 것 같은 농담을 살려내는 제세동기 같은 사람이. 그들은 그렇게 불규칙 바운드로 던져진 말 덩어리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받아내서 자연스럽게 흘려보낸다. 직원들은 그 친구의 재치있는 한 마디에 반쯤 안도가 섞인 웃음을 터뜨린다. 농담을 던진 부장님은 자신의 개그가 젊은 친구들에게 통했다고 믿으며 흡족해 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직원들은 애매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 직원을 찾게 된다. 부장님 또한 왠지 함께 있으면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그 친구를 찾는다. 그렇게 그는 예의도 바르고 센스도 있어 모두가 좋아하는, '사회생활 잘 하는' 친구가 되어 있다.
여의도탈출기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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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하고 1년 정도 지나서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같은 연차의 영업을 하시는 분들보다 이전 직장 연봉이 낮아서 여기 들어올때 좀 낮게 들어왔은데요 개인적으로 생각은 500~1000정도??.. 협상 할 때 이 부분을 감안해서 인상해달라고 하는게 너무 경우 없는 경우 일까요?? 실적은 그 분들보다 제가 월등히 좋긴 합니다. 매출 목표 달성을 못했지만요ㅠ
영업은늘어렵지
억대연봉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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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답답한 회사
안녕하세요 이직한 회사 다니는 일반 회사원인데요 회사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할때까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데… 아직 이직 한지 5개월 정도 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업무적인 건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업무적인거 외에 다른 것들이 계속 답답하게 하는거 같아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지 그냥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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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어떤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몇 달안되었는데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직하신 상사분이 계세요 이분은 솔직하게 똑부러지게 얘기하시는 타입이시고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하겠지 여기있는 사람법을 따르자 조용히 삭히거나 상관안하려고해요(속으로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저랑 그 상사분이 경력직 이직으로 왔고 업무를 하다보니 해당 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텃세라던가 애초에 가이드라인이 없는데 각자 부서들끼리 이 업무는 너가 해야한다 앞으로해란 이런식이여서 늘 업무할때마다 당황스러웠어요..(빈번했어요) 여튼 서두가 길었고 여차 저차 하다보니 그 상사분께서 직속 관리하시는 팀장님께 얘기를 하였고 그 팀장님이 대표님께 얘기해서 의견 및 업무 조율을 하자며, 저와 그 상사분께 어려웠던 모든 일을 문장으로 정리해서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조용히 있었는데..일이 커졌어여; 저는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눈치보이고 근데 텃세는 불편하고.. 조언좀 해주세요.. 그렇다면 1번 저도 솔직하게 텃세들 작성하여 이래서 업무 힘들었다 정리해서 말하기 2번 모르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햄스터좋아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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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5개월째 힘듭니다
힘드신분들 어떻게 이겨내고계신가요 저는 전직장대비해서 스트레스도 너무크고 안하던 실수연발에 안좋은소리도 계속 듣고있어서 더 다니는게 맞는건지 다른곳을 빨리 알아봐야할지 싶습니다
도날드덕
쌍 따봉
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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