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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팀장, 4번째, 우울한 이유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잠이 안와서 쓰게 된 긴 얘기예요. 두서 없을테지만…. 그러니까요. 저는 총 네개의 회사를 다니며 팀장이었어요. 근데 엄밀히 팀장 역할은 해본 적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관리나 조직관리보다 광고 효율, 마케팅 효과 등 실무를 벗어난 적이 없으니까요. 팀원일 때는 3년씩 다녔어요. 6년 경력으로 이직한 회사에서 팀내 고연차라 어쩌다보니 팀장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고요. ✅ 1라운드 자사몰 런칭 부터 홈쇼핑 업무까지. 업무가 너무 많아서 지인을 데려왔고, 총 4명팀에서 초보 팀장 근무 실무를 놓지 못했어요. 그러니 각자 피드백 주고 제 업무 시작은 늘 퇴근이후고, 정시 퇴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아닌데 싶고, 팀장은 어떻게 일하는 건가 싶었지만. 그 때는 성과도 나고 예산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트코인 폭등 도미노로 사업부가 축소 되면서 하루 아침에 잘렸거든요. 그게 10개월 근무했습니다. ✅ 2라운드 제가 아쉬운 상황이라 오퍼 온 회사로 이직했어요. 오프라인 위주 외식업체고 자사몰을 막 만든 곳이었어요. 이제 마케팅을 하자. 이렇게 되어 제가 채용된 거였죠. 좋아하는 상품이었어요. 팀장이긴 했으나 같은 직무가 없어서 실무자였습니다. 초기 ROAS 300%로 성과 미쳤는데, 이건 진짜 제 능력보다는 운빨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대표가 광고하면 10배는 나야 계속하지 않겠냐면서 쪼으니까 저는 타부서에 타이트한 일정으로 업무 요청하고, 야근없는 회사에서 야근하게되고.. 안되어 있으면 저도 쪼게 되면서 제작부서와 다툼이 있었어요. 수습 하루 전날 종료 통보 하더라고요. 회사 조직문화와 맞지 않는다면서. 수습종료는 처음이라 진짜 자존감 떨어졌었어요. 대표가 대행사 계약도 했대요. 오프라인에 집중하며, 새로 채용하지 않았고 그 자사몰은 없어졌어요. ✅ 3라운드 그 후에 식품 커머스로 이직했는데, 마케팅 4명 중 한 분만 남아 있었고 2주 뒤 퇴사였어요. 팀 빌딩부터 해야하는 곳이었고, 면접을 열심히 봤는데 운이 너무 좋게 각 파트 능력자들로 3명을 채울 수 있었어요. 엑셀신이자 메이저 대행사 출신, 대기업 계열 브랜드 마케터, 기획전 담당할 엠디까지. 제 내트워크로는 이정도 능력 있으신 분들 못데려왔을 것 같거든요. 팀원 너무 예뻤고, 그 친구들도 회사 너무 좋다고 하고. 연 예산 10억은 되니까 신나게 성과낼 일만 남았는데. 그 와중에 회사가 투자를 받아서 임원2분이 오셨어요. 한 분은 한 회사 30년 근무고 한 분 이력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그 중 비공개된 20년 이상의 임원 한 분이 마케팅으로 온다길래 설렘반 걱정반 이었는데, 처음부터 마케팅팀(특히 저)을 마음에 안들어했어요. 업무롤을 이따위로 구분하는 경우가 어디냐고 하셔서 저야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니 수정하겠디고 물어봐도 그걸 자기가 왜 알려줘야하냐고 되묻고요. 소리치고 쪽주고. 마케팅팀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자르네 마네. 제가 이의 제기하니까 자기는 임원으로 조직 권한 받고 왔고 너한테 설명할 이유 없다고 했어요. 팀장 새로 뽑겠다고 자리 팀원자리로 옮기라고 하고. 그 사이에 제가 채용한 능력자 대행사 친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다니겠다고 한달만에 나가고. 더 황당한건 임원이 새로 뽑았다고 새로운 팀장 출근 공지 났는데, 입사 안함. 한 명은 타부서로 옮기라고하고, 한 명에게는 앞으로 넌 엠디다 하고. 기존 엠디는 영업팀으로 보내고 그렇게 4명이었던 마케팅팀이 저혼자가 됨. 개발부장님이 진짜 너무 좋은 분이셔서 다 잘될 거 같았거든요. 이탈 제대로 안보이는거 다 오류 잡고, 샵도 자동피드 안되는거 자동으로 바꾸고… 이제 된다 싶은 딱 그 시점에 그 사단이 나니까. 이제 팀원은 저 혼자고. 저한테 실무부터 보고까지 혼자하라고 하고 업무마다 쪽 주는데… 버틸 재간이 없더라고요. 출근하기 싫고 진짜 사고났으면 좋겠고. 버텨야하는 건 알았지만.. 그래서 못하겠다고 하고 퇴사했어요. 두달 후 였나 근황을 들었는데 그 임원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 그리고 기존 마케팅팀으로 왔다가 보직 변경된 분들도 다 나갔다고. 그 사이에도 몇분 들어왔다가 금방퇴사하고 그랬나봐요. 그때 팀 방패가 되어주지 못했으니 마음에 걸렸는데… 퇴사 후 연락해봤지만, 제탓이니 참 미안함 맘. ✅ 4라운드 그렇게 퇴사를 하고, 더 작은 규모인 곳으로 왔어요. 팀 3명인데 동시에 그만둬서 팀빌딩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개별이유…라고 할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좋은 팀원을 만났던 기억이 있으니까. 눈 감고 싶었나봐요. 6개월 간 야근 안한 날 손에 꼽아요. 3명이 아무리 주니어 연차라고 해도 일을 했을텐데. 문서가 없었어요. 작년까지 5명이다가 갑자기 스무명이 된 곳이니까. 그룹웨어는 물론이고 기안 승인 결재도 따로 없었고. 대표가 마케팅팀 제대로 일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저는 경력자니까 그 중에 필요한 일만 해달래요. 경력직은 아무 정보 없이 한 눈에 파악하는 재주가 있나요. 뭘 왜했는지 알아야 판단을 하죠. 광고야 계정보면 되지만. 업무 정리가 안되니 눈에 보이는 거 처리하느라 계속 허덕되는 매일;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것. 이거 하나 보고 왔거든요. 하고 싶은게 뭔지 물어보면 매출을 잘내면 인재가 올거고… 그렇게 확장해서 글로벌 일등을 하는 거래요. 어디서도 회사 정보를 볼 수 없으니 지원자 자체가 없고, 기껏 들어온 5년차는 일못이라 힘들고. 저는 면접 볼 때 회사 사이트 들어가보고 광고 매체 뭐쓰는지 어트리뷰션 툴은 중복없이 세팅되어 있는지 대행쓰는지 짐작해보고 질문을 하는데요, 현회사는 세팅이 좀 이상해서 그걸 수정하면 될 줄 알았어요. 와서보니 기획자 없이 만든 사이트라 사용성 부분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임대몰 호스팅을 썼으면 연동이나 결제이슈는 안생길텐데. 저는 다녔던 기업의 제품, 서비스 다 좋아했어요. 그만둬도 필요하면 이용할 정도는 되는데 여기는… 절대 이용안할 것 같아서. 나가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쉽지 않네요. 옮기면 옮길수록 점점 안좋은 회사로 가게 되니까. 다 이유가 있었지만 그게 반복되는 걸 보면 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이제 경력이 조각나서 아직에 너무 불리하고, 여길 나간다고 해도 뾰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라 요즘 너무 잠이 안와요. 어떻게 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우울해요.회사보는 눈이 없는 건지. 저는 일복도 많은 사람인데, 고생만 하고 성과도 하나도 안나니까 정말 행복하지 않아요.
고양이귀엽
금 따봉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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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출장 전 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연간 가장 중요한 메인 전시회 출장을 가는 전날, 연차 휴가를 내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사원도 아닌 차장급, 팀장급이 ? 본인이 메인이 아니기에 가능하다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지구한바퀴
억대연봉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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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감정으 못느끼는 사람이 되고싶다
자잘한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ㅠ 받는 사람에 왜 내가 이 사람보다 뒤에있지? 왜 나를 메일 루프에서 뺐지? 이런거 소심하게 다 신경쓰고 나한테 우리 회사 소문이 느리게 들어오면 혹은 내가 모르는 일이 있으면 기분이 나빠 하 이거 어떻게 고치지.. 큘해지고 싶어
선풍기더워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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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면증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원인을생각해보면 두가지에요 하나는카페인 커피를 한잔에서 많게는두잔 요즘은 가급적한잔 그거이도 오전에먹을라고하는데 그래도 카페인빨이 남아서 눈꺼풀이를들어올리는거가타요 아 커피끊는답시고 블랙티그러니까 홍차도좀 마시는데 이거이 막확눈꺼풀들어올리는 커피정돈아닌데 이거이도 문제인거같아요 둘째는 정신적 각성이랄까?그런겁니다 이거이가 모냐하믄요 제가 일을할때는 상당히각성되는스타일입니다 말하자면 신경과 감각이 예민해지고 상당히 집중되면서 탠션도 올라가는스타일입니다 뭐말하자면 일할때 약간의흥분감 그라니까 왜 복서들이 링에서면 쳐맞고때려도 흥분감을 느낀다고 하잖습니까 약간그런거이가 있습니다 제가일을못해서 두근거리냐하면그거이또아니고요 제법일은익어서 재미도있고 약간의텐션은 무리없이 처리합니다 근데 여튼 이게 각성도되고 흥분도나 탠션이 올라가다보이 집에와도 이게잘안내려가요 말하자면 이게마인드적으로 올라와가있어서 막책도잘읽어지고 뭘봐도재밌고 식욕도나고 그런데 이거이 피곤하다보이 몸은 발가락도움직이기싫은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푹퍼져서 불면이네요 비슷한 경험 고민 있으신분있나요? 공유 또는 해결책이나 대안 추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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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젊은사람들하고 일하고싶다..
sm으로 고객사 상주해있는데 혼자 타회사 소속이기 도하고 여기팀엔 다 나이 있으신분들이라 어색해요ㅠ 앞자리에 다른 팀이긴한데 서로웃어가며 일하는거 보면 부러움ㅠㅠ
JellyIce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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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많은 동료 글 보고 뜨끔해요
회사 다닐수록 짜증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일이란 일은 죄다 저한테 먼저 던지고 제가 바쁠때는 딱히 도와주는것 없으면서 본인들 바쁠때는 업무 재분배 하자 공평해야 한다 일을 안할수록 어째 이득인 느낌입니다. 네트워킹도 능력이라지만 일은 뒷전으로 미뤄둔채 골프 치는 자리, 식사 자리 가는거에 몰두하고 일 쌓이면 업무 재분배 하자 하고 얼굴 펴고 다니는것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더군요. 요새 화가 부쩍 많아진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뾰롱뾰롱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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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보통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나요? (하소연)
요즘 팀장님이 저희 팀에서 도무지 무얼 하는지 롤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종사하고 있는 업종이 원악 좁아 밝히기 어렵지만 제가 속해있는 부서가 1. 영업, 2. 프로젝트 운영 전반(발주처와 커뮤니케이션, 협업부서와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작성)을 진행하는 메인 부서입니다. 보통은 팀장님들이 대부분 영업 위주, 팀원 들은 실무 위주로 업무를 많이 봅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 팀장님이 모든 역할을 팀원들에게 다 떠넘기시는 느낌입니다. 저는 6년차 과장이구요. 아래는 하소연 삼아 저에게 떠넘기는 요소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1. 영업 관련 - 매년 초 팀원들에게 계획을 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아무런 계획이 없으십니다. 매번 매출 관련 불안요소가 보일때마다 제가 여쭤봅니다. 저희 불안요소에 대한 대안을 준비해야할 것 같다고. 그럼 저에게 주는 피드백은 "o과장 내년에 또 열심히 하자" 또는 "어떻게든 되었으니 어떻게든 될 것이다", 별 계획이 없으신 것 같아서 혹시 준비하시는 사업이 있으십니까 하고 여쭤보면 대답은 조금 망설이다 "없다"입니다 2. 커뮤니케이션 관련 - 커뮤니케이션을 본인이 하다 실무자를 시켰다 왔다 갔다하면서 나중에는 최종적으로 실무자에게 떠넘깁니다. 사실 저희가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문제는 전혀 없는데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을 완전히 넘기는 순간부터 프로젝트에 대해 전혀 관여를 안합니다. 제가 타이틀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달았던게 매번 중간보고, 실무회의, 자문회의, 최종보고 같은 주요 보고체계에서도 나는 내용을 잘 모르니 O가 하지 떠넙깁니다. 심지어 회의자료 쭉만들어서 검토받고 회의 진행 누가할지 논의도 안한상태에서 막상 회의가 시작되면 인사하고 난뒤에 갑자기 O과장 시작하지 하시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3. 피드백 수준 - 제안서, 보고서, 회의자료 수십장, 수백장 짜리 자료를 검토받으려고 보내주면 내용을 읽어보고 피드백 주는게 아니고, 저를 옆에 앉히고 읽으면서 그때 그때 보이는 자료에 대해 그때그때 드는 생각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그래서 회의자료 뒤에 다 나와있는 내용도 이런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피드백도 많고, 제일 주된 피드백이 워딩 표현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워딩표현에 대한 검토가 필요는 하지만 이런 표현은 내용의 적정성과는 크게 관계가 없고 대부분 사람에 따라 표현이 다르기에 크게 틀린 표현이 아니라면 지적사항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데 워딩 위주의 검토를 줍니다 이런 수준은 제 개인적으로 인턴이나 후배들에게 보고서나 자료 검수 요청했을 때 받는 수준 보다 조금 나은 정도 같스빈다 4. 일관성 - 어제의 피드백과 오늘의 피드백이 다릅니다. 어제는 1번이 맞다고 피드백을 주고 오늘은 2번이 맞다고 피드백을 줍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보통 숲과 나무를 볼때 숲을 먼저 보는 사람과 나무를 먼저 보는 사람과 숲, 나무를 모두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저희 팀장님은 숲을 보는 사람이고, 그래서 매번 피드백이 다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5. 사업 관리 - 프로젝트 예산 관리도 아니 프로젝트를 운영하면 계약금에서 이익이 남는지 팀장이 그걸 어느 정도 계산을 해봐야하는데 본인은 계산하지도 않고 팀원들한테 한번 해보지, 그리고 상무님께 이거 예산 남나요? 물어보고 상무님이 남는다고하면 저희한테 상무님이 남는다고 했으니 남겠지 이런 피드백을 줍니다. 최근 문제가 생겼는데 프로젝트 한 건이 제가 들어갈때무터 견적을 어떻게 짜봐도 예산 관리가 빡세서 조금만 예상못한 비용 발생해도 예산 오버가 될 것 같다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상무님이 남는다고 했다고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결국 마이너스가 났구요, 다른 사업은 돈이 충분히 남아서 자문이나 사업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부분은 발주처와의 신뢰를 위해서 충분히 써봄직함에도 아무런 계산없이 이것도 안남으면 어떻게 하냐고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때마다 제가 견적을 두들겨서 보여주고 진행해도 이익은 이정도 예상되지 진행하자고 말씀드립니다. 너무 하소연만 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중간보고 자료 만들다가 너무 화딱지가 나가지고 그냥 휘갈겼네요.. 모두 오늘 좋은일만 가득하시오
동네아저씌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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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통보 후 1달을 꼭 채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질문 글 올려요 퇴근 후 면접 본 회사에서 금일 합격 통보를 받고, 재직중인 회사에 사직서를 냈습니다.(퇴직희망일 : 2022-11-30) 제게 1달 근로를 해야한다고 하고 퇴직희망일에 절대 퇴사 못한다고 하네요. 사람 구할때까지 있으라고 하지만 근무기간 내내 시달린거 생각하면 하루라더 빨리 나가고 싶어요. 재직중인 회사는 dc형 퇴직급여입니다 인수인계서는 물론 작성해야죠. 궁금한점은 1. 11/30 이후로 출근을 안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정이서가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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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의자땜에 환장하겠네요
200~300명정도 규모 회사입니다 작년에 한 임원지시로 사무실 의자전체를 교체했는데요 하필 게이밍의자 저렴한 제품으로 바꾸는 바람에 대다수 직원이 불편함을 넘어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디스크도 터졌구요. 여러번 내부의견이 있었지만 해당 임원은 묵살할 뿐만 아니라 그 의자를 안쓰는 직원한테는 왜 안쓰냐며 눈치를 주기까지 합니다 왜겠냐고요ㅠㅠㅠㅠ 살다살다 의자땜에 이직고민할줄이야.. (아직 타이밍이 아니라 최소 1년은 더 다닐거같아요) 물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의사결정하는것, 결정이 틀렸음에도 직원들이 의견을 내고 있음에도 듣지않는 꼰대스러움이 이 의자사건의 원인이지만요ㅠ 어찌해야 할까요~~~ 존버인가요~~😂
에햐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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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면
가을이 와서 그럴지도 모른다. 직딩생활하다보면 몇 년에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주기적으로 든다) 여긴어디? 나는누구? 최근 후배랑 대화 중 "형~ 재미없어요. 일이..." 이런 말을 종종 들었다. "재미로 하냐? 그리고 ㅇㅇ는 겁나 재미나게 하더구만~" "그땐 눈에 보이는게 확 오니 좋았죠~ 지금은 출근하며.. 일부러 의미를 찾아야하니 답답하네요" "야야~ 좋은 날도 있고, 그지같은 날도 있지." 내가 선배에게 들었던 같은 소리를 나도 후배에게 떠들고 있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수 년 간 회사생활에 힘 빠지는 생각과 마음이 들 수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해도 가끔 오니까.. 그런데, 회사에서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면 그런 생각이 아주 자주 든다면! 하루 쯤, 혹은 반나절 진지하게 고민해봐도 좋겠다. 차장, 부장.. 과장하는 직위나 팀장, 본부장, 임원 등 직책의 문제가 아니다. 내 인생의, 내 하루에 상당한 시간을 그리고 에너지를 쏟는 곳인데 나의 '업'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나의 역할에 의구심이 들고 나의 일에 자부심이 떨어질 때, 나는 괜시리 ~ 나의 일을 정의해 본다. 뭐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주변에 설명해본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하는 일을 와이프에게 내 주요업무를 떠들어본다. (크게 관심 갖진 않지만, 실은 나에게 하는 말이다.) 친구들과 떠들 때, 더 효과적이긴 하다. 놓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ㆍ설명이 시원하지 않으면, ㆍ몇몇 질문에 막히면, ㆍ구체적이지 않고 두리뭉실하다면, ㆍ최근 3~5년간 퍼포먼스가 없다면 ㆍ앞으로 3년간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다면 회사에 업무를 바꾸거나 회사를 바꾸거나 아예 내 업을 바꾸거나 여긴어디? 나는누구? 이런 시간을 줄일 길... 오늘은 목요일이니 목.금. 생각하고 토요일에 떠들고 일요일 '자문자답' 해볼만 하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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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프로그램...
회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취지는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멘토,멘티를 정해주고 같은 function group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10년이상 회사생활 하는 중 멘토링도 처음이지만 이 회사에서도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이라는게 이렇게 운영하는게 맞나요? 어떤 목표를 설정할지부터 막막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난누굴까
억대연봉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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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상사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
나의 총이 되어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가 마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상사'의 존재와 관계죠. 이 글은 상사를 활용해 일을 풀어가는 유용한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상사가 어렵고 조심스럽고 때론 불편한 것은 모든 이들의 공통사항일 것입니다. 여기서 이 불편함을 회피로 가져갈 것인지, 리소스로 활용하는지에 따라 일의 결과물이 달라지고 더 나아가 승진이나 인센티브, 커리어의 결과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사를 잘 활용하는 것은 일을 잘 만드는 무기가 될 수 있다." ㅡ 1️⃣ 상사는 감사자가 아닌 조력자다 일에 대해 챌린지를 하는 것은 상사의 의무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일을 하는 많은 이들이 이들의 존재를 컨펌받는 존재, 때로는 감시자의 존재로 받아들여 어렵고 불편하고 회피하려 한다. 이렇게 되면 회사에서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놓치게 된다. 상사는 일을 더 잘 되게 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조력자다. 상사가 가진 리소스를 나의 목적에 맞게끔 최대한 활용을 하면 일의 크기를 키우고 도움을 받고, 더 알려지도록 보태줄 수 있다. 조력자로 이들을 생각해 활용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상사를 빛내는 것은 나를 빛내는 것이다 리더십의 본질, 구성원의 일을 빛내고 성공을 만들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리더가 빛나게 된다는 것. 리더십의 맞은편 축으로 팔로워십이 있다.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할 때 구성원은 반대로 본인의 일로 상사가 빛날 수 있게 방향성을 맞추고, 일의 결과로 상사의 상사로부터 상사가 더 + 될 수 있게 한다면 상사와 본인 모두의 성과 (achievement)와 인정 (recognition)을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3️⃣ 상사와의 접점은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상사와의 접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는 질문을 통해 필요한 것을 얻고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 업무 중간중간 짧게라도 공유하여 싱크 (syncronization, 동기화)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을 많이 하고, 공유를 많이 한다고 싫어하는 상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상사와의 접점을 활용해 질문하고 대화하여 정보를 얻고 방향을 맞추는 것, 중간중간의 진행 공유로 싱크를 맞추는 것 두 가지를 꼭 기억하면 일의 완성도를 높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ㅡ *상사의 무기 사용 TIP 요약 ✔️상사를 나의 강력한 리소스로 활용하기 ✔️상사를 +로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것 ✔️상사와의 접점을 활용해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 이를 똑똑하게 활용한다면 상사도 기꺼이 무기가 되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곳으로 무기를 쏴줄 것입니다. 일을 할 때 상사라는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성과를 위해 잘 활용한다면 아주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업적과 성과를 만들어내기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 원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32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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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다음 회사로의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종 합격 통보 받음) 규모도 기존보다 2.4배는 커졌고,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이직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게 제일 좋은지, 혹은 선배님들만의 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hannel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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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
주차때문에 퇴사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매일 출근하면서 걱정하는게 주차 문제네요. 다른 건물은 다 차단기가 있는데 저희 건물만 차단기가 없어서 들어가보면 이중주차에.. 가끔은 갓길에다 주차하고 출근하는 날도 늘었어요. 이러다가 단속 카메라에 걸리는건 시간 문제인데.. 눈 뜨면 오늘은 주차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부터 받네요.:( 직장 다니면서 이런 문제로 머리가 아플줄이야..ㅜ
불쌍한직원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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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추우신분 계신가요
사무실 넘 춥네요.. 온풍기 있어도 근처 사람들만 따뜻하고 제 자리는 우풍때문에 추워요 혹시 짐머맨 온풍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엄청 따뜻해보이는데 후기가 없어서 글 올려봐요 큰 온풍기보다 더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이거대박이다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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