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영업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현재 스타트업에 근무중인 열정맨입니다...사람들과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영업을 도맡아서 진행하고있는데 외부일정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어후.... 일정 관리도 빡세고 시간조율하는것도 귀찮더라구요... 요즘 뜨는(?) 서비스인 되는시간, 캘린들리 이런걸 해볼려고해도 영업직은 항상 을쪽에 가깝다보니 제가 뭐라고 링크 하나 던져주고 되는시간 예약해주세요 라고 하기도 뭐하더라구요.... 영업쪽 하시는 선배님들 영업 종사하시면서 꿀팁같은거 없으실까요..??? 흐흑ㅠㅠ 아니면 이 상태로 그낭 만족해야하는건지... 혹시나 더 괜찮은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영린이임돠
22년 11월 22일
조회수
403
좋아요
0
댓글
3
제가 아끼는 동생 이야기 입니다
제가 아끼는 동생이 이제 입사한 지 한 3개월 됐는데 입사 하자마자 회사는 파업이다 뭐다 하면서 현장 착출 되고. 그 부서에 수주도 다 떨어져서 할 일도 없는 와중에 타 부서 줄 퇴사해서 타 부서 일 중 가장 어려운거 배우고 있는 중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타 부서의 일이 신입의 역량으로는 만만치 않았는지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못 할 것 같다 생각이 됐는 지 뱉어 냈는데 팀장의 반응이 🤔 좀 그랬다고 하네요 이 정도도 못 하는 줄 알았으면 면접에서 걸렀어야 하는데 ,,,,라고 ,,,, 이 정도면 퇴사각(?) 인가요 ?
ffffucc5
22년 11월 22일
조회수
1,094
좋아요
2
댓글
7
일주일에 2-3일 지방 출장다니는 여자가 별로인가요?
저는 여자 영업 사원입니다 단순 영업사원은 아니구 지방 대리점 영업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3일은 혼자서 지방에 있어요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걸 힘들어 하구 여행을 좋아해서 휴가일 또는 주말을 출장일 뒤로 해서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재미 있더라구요 물론 고객들의 냉담함과 무관심으로 힘들기도 하구 회사에서는 무엇보다 매출이 우선이기에 부담감도 있지만 나름 즐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연애사는 참 엉망이 되더라구요 뭐 이제는 그려러니 하지만 이 일을 시작하고는 오랫동안 누구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일주일에 2-3일 지방 출장 다니는걸 만나는 사람마다 그닥 좋아 하지는 않네요 처음에는 힘들겠다 피곤하겠다 등등의 말을 하는데 음.. 콕 찝어 말하진 않는데 그래서 이번주는 언제 가는데?? 라는 식?? 으로 말하네요 출장가면 숙박은 대부분 호텔 아닌 모텔에서 합니다 가끔 부산 같은 곳 가면 저렴한 호텔 많아서 호텔에서 숙박하지만 대부분은 모텔이죠 생강해보면 처음 이 일 시작할때 만났던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혼자 모텔에 들어간다구??? 라고 물었어요 전 그냥 뭐 어때 하고 그 후로 별말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남자들도 출장가면 혼자 모텔에 들가서 숙박 하는데... 물론 저도 여자니까 그래도 덜 위험하게 번화 한데로 다닙니다 이야기가 길어지간 했는데 제가 궁금 한거는 혼자 지방 출장을 매주마다 다니는 여자는 꺼려지는게 대 분인가에요 이 이 일 하고 부터는 만나고 헤어지는 기간이 고작 2-3개월 길어야 4개월 정도이다보니ㅋㅋ 지금은 걍 내려논 상태지만 궁금해서 글 올려 보았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100%이해는 어렵다는 걸 느끼네요 그래도 전 제 일에 대해 자부심 가지고 일하고 있어서 많이 속상하거나 하지는 않네요 정말 그런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비엘라
22년 11월 22일
조회수
2,618
좋아요
6
댓글
17
직원 실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전 실수에 대해 정말 관대 했습니다 실수 안하는 사람 없다고 저도 실수할때 있구요 저한테 아무리 실수해도 어떻게 화를 안내는지 신기하다고 했던 직원도 있었구요 근데 매일매일 실수하는 직원을 보고 있자니.... 너무 짜증나네요 서류작성하면서 사소한걸로 계속 실수합니다 과장아니고 매일 여러번 실수합니다. 그 실수 때문에 곤란했던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좀 느려도 괜찮으니 최대한 검토해보라고 해도 계속 실수합니다. A4용지 한 장에 몇 자 안들어가는 데일리 회의자료도 하루가 멀다하고 실수합니다. 지능에 문제 있는가 싶을 정도 입니다. 실수때문에 제가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 자를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네요
그레이프프루트
22년 11월 22일
조회수
12,641
좋아요
46
댓글
42
사무실이전에 책상등 가구 맞추는거
사무실 이번에 확장 이전 하면서 새롭게 회의실 확장이랑 휴게 공용공간 같은거 없었던거 새로 만들어놓게 되면서 거기 둘 회의테이블 휴게 테이블 의자에 책장들 뭐 전부 해서 가구 결국 견적 보고 맞추긴 했네요. 견적볼곳 업체 리스트 뽑아서 보자고 해가지고 전에도 고민있다고 ㅋㅋㅋㅋ 어딜 봐야하나 찾다가 일단 사무가구 브랜드쪽 이름좀 있는곳들 퍼시스나 데스커나 몇개 뽑고 근처에 가구샵에 리싸이클샵까지도 알아봤던;; 근데 없어보이는건 패스에 결국 브랜드꺼 견적 보고 하다가 데스커로 하긴 했네요 회사 전체 직원이 많은편은 아닌데 어찌 확장 되면서 옮긴거라 이왕이면 좋게 맞추자 해서 견적은 봤는데 그와중에도 데스커가 디자인도 나름 괜찮은편이었고 그렇다고 으리으리한 그런 느낌은 또 아니라 거기로 컨펌.. 이제 공사하고 뭐 한창 더 난리 피겠네요 근데 바꾸는김에 제꺼 책상도 전동인걸로 했음 좋겠는데 말도 못꺼낸...ㅎㅎㅎ대표님 책상은 전동식 높낮이 조절하는걸로 바꿈.....ㅎㅎㅎ 하 넘하네... 그래도 큰거하난 또 어찌 넘어갔네요 ㅠ 총무가 참 이런거까지ㅠ
체력풀방전
22년 11월 22일
조회수
385
좋아요
0
댓글
2
질문을 하셨어야죠?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업무내용에 대해 내용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쌓아두지말고 바로바로 얘기하세요. 질문을 하셨어야죠?라고 대응하는 사람들 상대에게 문제의 책임을 전가하는느낌을 받았는데요. 이런이런사유로 늦어졌다. 못했다. 바꼈다가 아니라 나는 다른계획이었는데 물어보지그랬어? 진작 확인하지그랬어?라고 대응하는게 적절한 대응일까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어보고싶습니다^^ 혼란스러워서요^^;
ESFJ
22년 11월 22일
조회수
442
좋아요
2
댓글
4
제조업 총무직...
입사한지 2년 7개월 다 채워가네요 업무는 문서수발 서류정리 창고정리 비품관리 근태관리(지문인식과 별도로 수기서류작성 결재) 사무/현장 비품 구매 기타 소모품 관리 탕비실 내 쓰레기통 비우기 정수기 관리 조경관리(잡초제거, 가지치기, 매실/모과수확, 열매로 청담그기, 약치기) 전기관리(기본 배선도확인, 배전/분전반 위치 확인, 전원불량 및 전기불량 조치 등 전기관련 모든 업무) 소방관리(소방시설점검 및 조치) 정화조관리(업체컨택) 안전관리(산안법,중처법 관련 서류 작성 및 구비) 차량관리(업무용 1톤탑차) 전산?관리(소프트웨어 등) 공무업무(기계제작, 설비점검 및 수리, 용접 납땜 등 작업 가능) 화장실 관리 부당업무(텃밭관리,비닐하우스제작/관리,대표개인차량 세차 및 주유, 대표 집에서 마실 물 챙기기 등) 기타 자잘한 서류작성 잡무 8시 출근 18시 퇴근 연차는 눈치 줘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시급으로 월 세후 235 정도 나오네요 대표는 툭하면 욕하는 인성파탄자고 월급 2배 이상 주는곳 아니면 가지마라 여기니까 인정받고 있는거다 이런 되도않는 가스라이팅이나 듣고있고 빨리 나가는게 답이겠죠...?
대머리아니야
22년 11월 22일
조회수
782
좋아요
2
댓글
3
4번째 누락을 앞둔 지금 전 무슨 선택을 해야할까요?
10년차 만년대리입니다. 2번째 누락을 하고, 작년 진급시켜준다는 말만 믿고 이동한 부서에서 3번째 누락을 하고, 그래도 이직한김에 1년은 경력 쌓아야겠다 싶어서 1년이지나, 이제 4번째 누락을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을 여러곳 보고있는데, 그중 한곳이 지금 다는곳 보다 회사규모는 작지만, 영업이익도 잘나고 부서이동후 배웠던 1년 경험으로 연봉도 15%이상 받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2차 대기중) 김칫국을 마시는 감이 있지만.. 옮긴다면 새로운 사람들, 회사에 적응해야하고 업무강도도 지금보다는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던차에 지금 회사에서도 사수분이 다른부서로 발령나는 등, 업무는 늘어날 추세고 진급 시켜줄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직이 맞긴한데.. 출퇴근 거리도 멀어지는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등이 최종 마침표를 못찍는 이유 같습니다. 많이 혼내주시고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락만3번째
22년 11월 22일
조회수
1,399
좋아요
2
댓글
8
투표 내가 쓰는 스케줄링 툴은?
영업쪽에서 일하다보니 일정 관리가 필수인데 여러분들은 일정관리를 위해 어떤 스케줄링 툴을 쓰시나요?? 좋은 툴이 있다면 추천해주십쇼 ㅠ
영린이임돠
22년 11월 22일
조회수
5,055
좋아요
13
댓글
38
투표 월급 들어오는 고정시간대 있다 없다
저희는 보통 오후 1~6시 사이에 불규칙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른 회사는 월급 들어오는 고정시간대가 있는지 궁금해서 투표올려봅니다 (사실 여긴 대표님들도 꽤 계신 것 같아서 월급 '주는' 시간대가 맞을 지 모르겠네요 ㅎㅎ)
종이쪼가리
22년 11월 22일
조회수
4,915
좋아요
1
댓글
0
회사 망했으면ㅎㅎㅎㅎ
한때? 막대한 투자금 받은 ai 신약개발 회사 다니다가 권고사직받고 퇴사했습니다. 권고사직도 3일전에 알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소송 걸고싶었지만 노동청관할이 부산이고 모아둔 돈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실업급여 선택했습니다ㅎ 1년도 안되서 퇴직금도 없고, 위로금도 안주네요ㅎ 정도 없네요 이제ㅎㅎㅎㅎ 8월1일에는 직원들한테 당일 무급휴직 때리더닠ㅋㅋㅋ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ㅎㅎㅎ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ㅎ 전직장으로써 말하는데 거기 진짜 아무것도 없고 포장+언론플레이만 잘해논 곳입니다ㅋㅋㅋ 들어가서 그거보고 퇴직금만들고 나와야지 했는데ㅎ 이꼴났네요ㅎㅎ 아무튼 투자자님들 IR에 현혹되지 말길.....ㅎ
illllil
22년 11월 22일
조회수
2,465
좋아요
12
댓글
12
라인이 있거나, 라인처럼 보이거나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자의반, 타의반 누구랑 친하다란 이미지가 생긴다. 그런데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술마시고 놀던 선배나 큰 형님이 임원이 된다면? 처음 만날을 때는 작은 팀이나 파트를 이끌던 좋은 선배가 10여 년, 함께 지내보니 상무가 된 것이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는 타부서나 타회사와 함께하는  T/F를 많이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리더들을 많이 접하고 인연을 쌓게 된다. 어쩌다보니 난 이런 케이스가 쌓여 상무, 전무, 대표이사 등 많은 리더를 거치게 되었는데 사내 편한 이들과 술자리에서 '라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야. 넌 A상무 라인 이어서 좋겠다." "응? 뭔소리야? 내가 왜?" 내가 첨 듣는 소리라 반문하자, 반대쪽 자리의 선배가 말하길 "야, A상무 라인 아니야. 너 모르냐,  얘 '대표님의 남자'야~ㅋㅋㅋ" 반쯤 농담 섞인 말들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의사결정권을 가진 대표 혹은 A상무 등의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언젠가 B상무가 밤 11시에 전화해서 내게 화내고 짜증내다가... 다음 날 사과(?)한 적 있었는데 사이가 나쁜 A와 B 상무가 다 관련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던 시기였다. 누군가의 눈에는 진실과 상관없이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단정한다. 처신을 잘못하고 살았나도 싶다가도... 남들 눈치를 봐야하나 싶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난 개인적으로 C전무님과 더 편히 대화를 나누고 업무 외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술자리 소재로 오르지 않았다. 대표든 A, B든 내가 특별히 특혜를 받았거나 반대로 큰 피해를 보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타인의 시선에선 분명 다를 것이다) 라인이 없냐? 라고 하면... 아니, 확실히 친한 임원들이 있다. ㅇㅇ라인이냐? 라고 하면... 딱히,애매하다. 내가 뭘 하진 않는다.   그럼 내가 취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분명 일을 추진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회사에서 적은... 단지 인간적으로 안맞는 사람보다 이해관계가 반대쪽인 사람일 수 있다. 옆 부서(경쟁)의 멤버나 이사급 리더가 방해한다면? B상무가 또 딴지 건다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못할 것이다. 또는 해야할 일을 망칠 수 있다. 이때 '라인'을 활용하면 되겠다싶었다. 설득이 안 통할 수 있다.(진짜 불통도 많다) 시간이 촉박한데 그냥 지연시키는 경우도 있다. (시장은,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러니 B상무 상대할 때는 A상무를. D상무를 상대할 때는 대표를. 끌어 들여서라도 일을 추진해야겠다 싶었다. 아직 해보지 않아서 결과를 모르겠지만 '라인이 있거나, 라인이 있는것 처럼 보이거나' 이것도 회사생활의 묘수가 될 것 같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21일
조회수
552
좋아요
3
댓글
5
사무실에서 기침하시는분?
제가 기관지가 안좋아서 요즘 같은 날씨에 기침이 잘 나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안좋다보니 최대한 참으려 해도 자꾸 기침이 올라오네요 옆자리에선 괜찮다고 해도 미안해 죽겠어요ㅜㅜ 병원에서 처방한 약 먹어도 잠시뿐이잖아요 작두콩차처럼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고 목 따뜻하게 감싸시고 기관지염 가습기 꼭 쓰세요 기관지 관리에는 습도 높이고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래요
1l1l1l
22년 11월 21일
조회수
758
좋아요
0
댓글
2
학위 취득 감히 여쭤봅니다
현재 32살 지원기관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현재 처한 상황이 아래 같을때 어떤 선택을 내리실지 궁금합니다 1) 현재 학사졸 / 영끌 4,000 / 국책과제, 기술개발과제등을 위주로 기획 운영관리 및 회계 전담 / 프로젝트성이라 5년뒤 보장 없음 2) 연구기관 산하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 기본 소득 있음(석,박사 각각 약 150, 220) / 연구기관 위주라 수업 외에는 전문분야 공부 및 실험위주 / 학비 충당위해 모아놓은 돈 까먹어야 함 / 최소 5~7년 소요 필요 제 나이에 위와 같을 때, 둘다 미래 보장은 못하고 나중 차이는 박사냐 아니냐 차이입니다. 너무 늦은 나이 도전이고 무리일거 같다가도 내 무기 하나는 가지고 가고 싶다인데... 너무 고민되서 다른 분들 의견 감히 듣고 싶고...술 한잔 하다보니 너무 큰 인생의 기로라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회고민
22년 11월 21일
조회수
764
좋아요
0
댓글
5
제가 부족한걸까요..
현 회사 경력으로 입사4개월차 입니다. 전 회사는 바쁠땐 바빴고 없을땐 눈치 많이 보여 힘들었죠..과거 나름 인정받고 영업을 시작했던터라 이제 저에게 맞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지치고 우울해지네요. 현 회사는 겉보기는 중견회사정돈 되어 그간에 받았던 신규먹거리영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겠지. 또 나름 큰 회사니 어느정도 프로세스는 있겠지 했지만 막상 들어오니 사람들이 죄다 바꼈다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이 회사가 대기업 수주를 따내 일하고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프로세스 엉망이고 다 현재 일 쳐 나가는거에 급급해 다른건 신경하나 쓰지 않으니 영업 입장에서 이일 저일 생기는걸 고객에 대응하는게 너무 힘들고 자괴감이 드네요...유관부서에 눈치보고 일처리 해달라 자료달라 사정해야 하니 원... 어디서부터가 잘못 됐는지 일 좀 하려면 그넘의 보안에 막혀 힘들고 더디고. 윗 상사들은 그냥 얘기만 듣고 뾰족한 해결방안하나 제시해 주질 않네요. 일을 대신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길이 막혀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 암만 경력이라지만 유관부서 담당자들과 그 윗선까지 맞대응 하라는식으로 제 윗선도 은근 그러고 있고 또 일이 그렇게 전개되니 너무 스트레슬 받아 힘들어요.. 솔직히 제가 일 못한다고는 생각한적은 없었지만 이 이곳에오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왜 붙어 있나.계속 이 상태로 일해야 하나...정말 모르겠습니다. 임원들과 대화해도 좀 있으면 프로세스가 정립될테니 버텨보자 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기도하고. 지치기만 하고 시간만 가고 고생만하다 퇴사할것만 같습니다. 전 어떻게야 할까요...제가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걸까요..아님 일 하는법을 모르는갈까요. 아님 편하게만 일하고 싶은걸까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저한테 갑자기 현장부터 뛰고 실상은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어 맨땅에 헤딩 해야하는 이 현실을 견디며 버텨야 할까요.. 선배님들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용감
22년 11월 21일
조회수
600
좋아요
3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