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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를 아시나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로 올라섰습니다.
추억의 웬디스가 미국에선 버거킹보다 잘나간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최근에 도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에도 웬디스 매장이 꽤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선 이미 오래 전 철수 후 보기 어려워진 브랜드인데요~ 그 케이스가 너무 흥미로워서 일부 내용을 요약 공유해봅니다! -- ● 빨강 머리 웬디스, 버거킹을 누르다 한국에서 잊혀 간 웬디스, 미국에선 매출 2위 브랜드로 성장했어요. 3위 버거킹과 늘 엎치락뒤치락해왔는데, 2021년에 쐐기를 박았죠. 2021년 기준 1·2·3위 연 매출은 순서대로 맥도날드(230억 달러·약 29조원), 웬디스(19억 달러·약 2조4000억원), 버거킹(18억 달러·약 2조2680억원)! ● 언더독Under dog : 도전자로 포지셔닝하다 웬디스가 본격 두각을 나타낸 건 2016년. 창업자 데이브가 2002년 세상을 떠나고 10년이 훌쩍 지나서예요. 이때 두 명의 핵심 인물이 의기투합하거든요. 바로 2013년 임명된, 켈로그 출신의 CEO 토드 페네거Todd A. Penegor. 그리고 그가 2016년에 스카웃한 칼 로레도Carl Loredo CMO. 지금의 성공을 이끈 두 주역이에요. 둘은 스스로 웬디스 키즈였다고 말해요. 초창기 웬디스에겐 이른바 언더독 정신이 있었어요. 승자가 정해둔 규칙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며 ‘역전의 순간’을 노리는 브랜드란 이미지가 있었죠. “우리는 도전자입니다. 경쟁사들은 돈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요. 소비자들도 이런 웬디스를 잘 알고 있기에, 다른 브랜드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를 쥐여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누군가에겐 큰 위험처럼 보일 도전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요.” _칼 로레도, 2021년 더 씨엠오 팟캐스트에서 ● 캐릭터 마케팅 : 매력 있는 도전자가 돼라 언더독일수록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 잘 알겠어요. 그런데 웬디스는 하나가 더 필요하다고 말해요. 바로 ‘매력’이에요. 웬디스의 인기가 치솟은 건 사실 캐릭터 웬디가 소셜미디어에서 맹활약하면서예요. 웬디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가 있어요. ‘트위터 비프Twitter Beef’ 사건! 2016년 12월 31일, 웬디스는 언제나처럼 트위터에서 냉장육을 자랑했죠. “우리의 소고기는 얼리기엔 너무 멋져Our beef is way too cool to ever be frozen.” 그런데 뚜기디Thuggy-D라는 트위터리안이 시비를 걸었어요. 뚜기디 : 너네 패티 냉동 쓰잖아. 사기 치지 마. 웬디스 : 아닌데? 우리 진짜 신선한 소고기만 쓰는데? 뚜기디 : 그럼 생고기를 뜨거운 트럭으로 옮긴다고? 웬디스 : 넌 냉동이 아닌 차가운 것들(냉장)을 어디에 보관하는데? 뚜기디 : 됐고, 포기해라. 맥도날드가 끝내주는 아침 식사로 너네 이겨줄 거야. 계속되던 실랑이 끝에, 웬디스는 회심의 일격을 날려요. “우쭈쭈, 잠깐 동안 냉장고가 존재한다는 걸 까먹었다고 해서 맥도날드까지 끌고 올 필요는 없어.” 이 실랑이에 맥도날드가 가세했어요. “2018년 중순부터 쿼터 파운드 버거에 신선한 고기를 쓸 거예요”라고 트윗을 남겼죠. 웬디는 바로 응수했어요. “와, 너희 그럼 그동안 버거에 냉동육을 사용한 거야?” 이 트윗은 무려 24억 명에게 노출됐어요. 덕분에 웬디스는 24만 명의 팔로어를 얻었죠. 소비자들은 웬디의 냉소적인 유머에 반했어요. 한 트위터리안은 “내 롤모델을 정했다. 웬디스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처럼 사악해지고 싶다”고 적기도 했죠. 웬디스는 힌트를 얻어요. 웬디의 캐릭터를 ‘팩트 폭력을 일삼는 나쁜 소녀mean girl’로 잡기로 하죠. -- (더 자세한 웬디스 케이스스터디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웬디스 : 빨강 머리 웬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 체인이 되다 https://www.longblack.co/note/549?ticket=NT0c5943587a8629936c57a6f9ebf2fbe3efec53d6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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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적어도 계속 다니는 이유가 있나요?
연봉 더 높은곳으로 이직가능한데 계속 다니는 이유는 어떤것 때문인가요? 복지, 거리 등 다양하게 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그레이프프루트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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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조금 지났는데 3-4년차 같다는 말은
제목대로 입사 1년차 갓 지났는데 3-4년차 인줄 알았다고 하는 말은 예의가 없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업무능력을 말하는 거일까요.. 사수 분이나 팀장님, 임원분들께 보고하는 업무가 많아서 말씀 나누는 일이 잦은데 종종 저런 말씀을 해주십니다. 업무능력에 대한 말인거 같긴 한데 혹시 제가 예의 없이 행동한 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실제로 후배나, 부하직원에게 저런 말씀하실 때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나요??
흠냐미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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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올리브영·뷰티컬리 온오프라인 채널분석 리포트
✅2023 어서 오고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CJ올리브영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여러 신년 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이는 온라인몰 메인 배너에서 잘 드러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배너는 ‘신년맞이 욕실 새로고침’입니다. 2023 새해 바디 보습 버킷리스를 주제로 욕실 및 바디 케어 제품을 소개합니다. 신규 브랜드인 ‘보로탈코’의 입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모습으로 오프라인 매정에서도 단독 매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즌성 프로모션도 빠질 수 없습니다. “새해엔 세 마리 건강토끼를!”이라는 문구를 활용, 세 가지 영양제를 선보입니다. 설을 앞둔 시기이기에 명절 선물 세트 추천 페이지도 마련됐는데요. 가성비 선물로 좋은 식품 세트나 고가의 뷰티 디바이스 등 다채로운 제품군이 구비돼있어 헬스 앤 뷰티 스토어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올리브영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 활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몰에서는 “확실한 보습 루틴으로 피부 새로고침”, “빛나는 글로우룩과 함께 해피 뉴이어!”, “상쾌한 두피로 새해를 시작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에너지 충전해요”, “새해 바디관리 48시간으로 충분해요” 등 새해 관련 키워드를 다양하게 적용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좀 더 직접적입니다. “새해에는 새 헤어”를 메인 카피로 앞세워 라보에이치와 라이아 매대를 꾸몄습니다. 탈모 샴푸의 기능 중 하나인 ‘머리가 새로 난다’는 점을 ‘새해’ 워딩과 접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하게 다가간 점이 인상 깊습니다. ✅우먼 웰니스 시장이 뜬다 올리브영이 커지고 있는 여성 건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바로 ‘W케어’ 상품군을 신설한 것이죠. 올리브영이 W케어 육성에 나선 이유는 여성 건강 및 삶의 질 분야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외에서 ‘펨테크(Femtech, 여성을 위한 기술·상품·서비스 등을 통칭)’가 각광 받고 있고 오는 2027년 기준 글로벌 펨테크 시장 규모가 약 8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니 올리브영의 이러한 선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행보입니다. 카테고리는 총 4개로, 월경을 위한 W밸런스(주요 상품군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부터 Y존 케어를 위한 W클렌징(여성청결제, 질세정기 등), W러브(성인용품 등), W웨어(언더웨어 등)로 구성됩니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W케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과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소비를 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만큼 수요는 확실합니다. 올리브영과 함께 뜨겁게 성장할 우먼 웰니스 시장이 기대됩니다. ✅내일 봬요 형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환승연애2 직진연하남’ 정현규가 등장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리얼 인생템 다섯 가지를 소개하는 코너에 출연한 것인데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멋을 낸 정현규는 자신의 하루 루틴과 새해 목표 등을 밝히며 애용하는 뷰티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화장품을 간접적으로 구매해 사용하던 과거와는 달리 피부 타입이나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따라하고 싶은 남성 인플루언서를 모델로 기용해 ‘남심 저격’에 나선 거죠. 인터뷰와 제품 소개를 적절히 섞어 자연스럽게 마케팅하고, 하단에는 해당 제품을 큐레이션해 간편하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들의 콜라보도 공격적입니다. BRTC는 클래식한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100주년을 맞이한 디즈니와 콜라보했습니다. 비레디는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과 티벳동생을 파운데이션 개발에 참여시켜 남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과연 올해는 올리브영의 또 다른 목표인 남성 고객 모객에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DF 혹은 지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beauty_jinho
박진호 | 뷰스컴퍼니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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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마음에 드는 복지 or 생겼으면 하는 복지
안녕하세요 선후배, 동료님들! 리멤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현직자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요. <상황> 150~200명 사이 구성원을 가진 회사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복지' 등을 점검/개편하고자 합니다. <궁금한 점> 유명무실한 복지가 아니라, 동료분들께 '진짜' 도움이 될 복지를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관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동료 분들께 직접 설문을 가질 예정이기도 한데, 그 전에 대략적으로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요!
면이좋아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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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회사 내용은 아니고, 부산에 있는 저희 회사 거래처인데 제조업체인데 전체 직원중 50대 이상 현장 정규직 사원들이 출근후 아예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생산 납기도 겨우 맞추고,젊은 친구들만 죽을맛인 상황의 연속인데 일 안하는 직원들 걸러내는 방법 없을까요? 매출 2000억원, 상장회사인데 일 안하는 직원들때문에 사내 위화감 생기고 업무효율 안 오르고...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해결책이 없을까요?
caesar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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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 많은 팀원 다루기 힘들었는데
제가 좀 어린데 어쩌다 팀장이 되었는데 팀원 중 한 분이 40대 정도이셔서 회의할 때도 그렇고 조금 절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책도 읽어보고 뭐든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스스로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팀원으로 대하지 못했던 게 더 큰 거 같더라고요. 제가 해야하는 건 목표 달성이니깐. 정확하게 피드백을 드리고 객관적인 사실만 이해하려고 하니 좀 인정해주시는 거 같아요. 팀장바로당신의 조건 이런 책도 더 읽어보면서 역량을 키워야 겠어요 : )
유니콘29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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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징조일까요?
전 직장 4년 다니고 퇴사했는데 퇴사 두달전부터 물갈이 대상(여러사람포함)이 되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진퇴사 하였습니다. 4년 다닌 곳을 그만두고 어딘가 이직을 했는데.... 마음이 지치네요. 우울하고 불안하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무미건조하고...
에버튼
쌍 따봉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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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리였나
육아휴직대체로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계약직 직원입니다. 곧 3월이면 계약이 끝나는데 휴직에 들어간 직원이 연장을한다고 해서 이직준비를 포기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뒤에서 욕하며 직장내괴롭힘을했던 직원이 뒤에서 "법적근거,회사규약"을 운운하며 연장 안해주고 자를 수 있는 근거를 찾았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인사 담당자도 아니고 팀장도 아닌사람이 이런행동을 해도 가능한건가요? 저는 현재 직장내 괴롭힘으로 다시 신고할려고 합니다. 이미 일전에도 한번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했었습니다. 절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쎄인생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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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이 없어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 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날 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나의 삶의 위치를 바로잡게 하시고 늘 새롭게 하소서   나의 삶이 늘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봄날에 돋아나는 새순처럼 푸르고 싱싱하게 잘 자라게 하시고 나의 삶이 늘 틀에 박혀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여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배움을 통하여 깨닫게 하사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들을 놓쳐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모르는 것들을 배워 알게 하시고 아는 것들을 #삶에적용시키게 하소서   나의 삶속에서 #날마다배우며 살게 하소서   용혜원 님 시
meme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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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회사 생활 이게 맞는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수습기간이 지난 후부터 알게된 팀장의 꼰대력 외 업무 몰빵으로 멘탈이 나갔는데 최근 면담을 하며 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면담을 하자고 하길래 상반기 계획 및 하반기 회고의 시간을 갖는줄 알고 나름 제 업무 고민을 정리해서 면담을 준비했으나 제 예상과는 달리 제 자존감이 깎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00씨때문에 내가 고민이 많아 집에서까지 알 정도야 왜 00씨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받는걸 우리 애들까지 알아야해? -> 구체적으로 제 어떤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00씨 왜 재택때 바로바로 회신 안해? 내가 얼마나 노는지 다 체크해봤어 -> 어떻게 업무하면서 모든 메신저에 바로 칼답을 하나요? 업무하다 1~2시간 뒤 체크하고 회신하는데 칼답 안한다고 하는건 좀 황당하네요. 3. 00씨 월 매출 목표 못넘긴것 알아? 영업 전환율 최악이야 -> 이미 월 매출 목표 잡은것보다 훨씬 더 매출을 갖다주는데 이에 대해 실장님께 칭찬도 받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 00씨는 성실하지 못해 -> 달에 품의만 100건 이상 혼자서 올리고 있고 내부적으로 자료 필요하다고 하면 자료 정리부터 고객사 관리 및 미팅까지 나가느라 힘든데 대체 얼마나 더 해야 그 기준에 부합이되나요 5. 00씨 내가 고민이 많아 주변에서 00씨 발소리 크대 -> 제가 공룡도 아니고 살면서 발 걸음 소리 크다는 말 처음 들어보네요 6. 00씨 회사에서 누구 때리거나 욕한건 아니지? 아니 00씨 성격이 워낙 활발하니까 그런 일 생기면 어쩌나 걱정돼서 -> 이 부분은 듣고 너무 황당해서 왜 그런 걱정을 하셨냐 여기 회사다 제가 왜 누구를 때리거나 욕을 하겠냐 평소에도 그런 행동은 안한다 라고 대답 했습니다. 대략 기억나는 부분은 이정도입니다. 2시간동안 업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아닌 저에 대해 꼬투리 잡고 뭐라고 하는 시간이라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요즘 뭐만하면 00씨 기존 하던 일이나 잘해 왜 자꾸 시도해 회사가 무슨 00씨 창작활동 하러 오는 곳이야?라고 하네요. 추가로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보통 연 매출 관리를 신입이 하나요? KPI 달성 관련하여 팀 내부적으로 관리하던 매출표와 ERP에 등록된 매출 전체를 저 혼자 관리하고 문제 발생 시 제가 다 처리하고 있습니다.
헤헤히히
2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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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개떡 같은 평가 피드백을 받았다면?
인사 평가 시즌이다. 누군가는 평가하고, 누군가는 평가받는다. 중간에 있는 리더는 양쪽을 신경 쓰고, 허리를 떠받들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상사에게 불합리한 평가 결과 피드백을 받은 사연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자네는 너무 나한테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어. 이러면 아부한다는 생각이 든다네." --> 본인은 전혀 그럴 뜻이 없었다고 한다.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짧은 시간 안에 상사는 오판한 게 아닐까? "당신 성과가 A보다, B보다 좋다고 생각하나? 너 스펙 별로잖아? 네가 관둔다고 하면 내가 눈 하나 깜짝할 거 같아?" --> 이 상사는 피드백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 당장 내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해도 이렇게 말하라고 하지 않는다. 비교하지 말라. 개인 말고 일을 보라. 협박하지 말라. "너를 싫어하진 않는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야 하지 않겠냐." --> 주관과 객관을 혼동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평가 제도는 늘 욕을 먹는다. 나쁜 것은 제도가 아니라 제도를 망치는 사람들이다. 우선 평가권을 가진 상사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다. (1) 우선 그의 의중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좋겠다. 피드백 자리라 끝나고 얼마쯤 지났을 때 이렇게 말하면서 미팅해본다. "OO님,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보완을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평가하는 상사와 대면하길 꺼려한다. 이해된다. 하지만 그것은 상황을 오히려 더 안 좋게 이끌 뿐이다. 수시로 상사를 만나라. (2)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상사를 나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물어라. "OO님께서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유형일까요? 제가 말해주실 팁 있나요?" (3) 외부 조언자를 찾는다. 동료는 나와 이해관계가 첨예하다. 거리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좋은 조언을 건내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조언이라고 본다. 정말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았다. '작년의 나는 재작년의 나보다 얼마나 성장했는가?' 회사에서 평가란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이다. 위의 사례처럼 진실한 나를 보지 못하고 왜곡되고 편향되며 자의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한 조직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의 성장과 발전'이 중요하다. 그것이 진짜 경쟁력이다. 경쟁력을 갖는 사람은 '자기 피드백'을 잘하는 사람이다. 사진 출처: @pch.vector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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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는게 맞을까요?
우리팀은 1년 반 넘은 내 위로 대리과장차장팀장 다 그만둬서 작년에 입사한 대리3 사원2의 팀(나는 사원) 가장 먼저들어오고 대리말년인 사람이랑 나랑 승진 올렸는데 나는 탈락하고 대리는 팀장달면서 과장 승진 남기엔 속상하고 그만두기엔 누울자리가 없어서 불안한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현 팀에선 팀장이랑 저랑 나름 중요업무를 분담한다고 생각했는데 위에선 그렇게 안봤나봅니다.. 누굴 믿어야될지도 모르겠고..푸념겸 질문글 올려봅니다.
한우한우
2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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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직원 면접질문
서무직원 뽑을 때 면접에서 어떤 질문들 하시나요? 덜렁거리지 않고 빠릿빠릿 꼼꼼한 직원이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의도 파파게노
2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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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액맞아가면서 일하나요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고민하듯 올해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졸에 삼십대 초반 현업 4년차 기계설계 10명 남짓한 작은 중소기업에 OT는 매년 4-500시간 실수령 300에 인센,보너스 일절 없고 OT수당도 최근에 시간당 만원 지급으로 바뀐참입니다 고졸임에 현 연봉을 생각하면 나쁘지않은 조건이지만 업무이관없이 프로젝트 여러개를 동시에 신경쓰다보니 날이갈수록 업무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고민이 선 이유가 작년에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찾아와 몇번 수액맞아가며 번아웃과 싸워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올해 구조조정으로 팀 내 기존인원들 전부 해고하고 다시 채용한다고 하네요 단순업무가 아니다보니 인원이 바뀌면 그만큼 저에게 부하가 더 걸릴것이고 작년도 힘들었는데 올해 더욱 힘들어진다 하니 버틸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다른데 가도 다 힘들게 일한다 생각하여 별 생각 없었습니다만 선배님들도 한창 일할 때 수액맞아가며 일하셨는지요
노예16
2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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