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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없는 업무를 인계 받을때 나이스하게 거절하는 법?
퇴사할 직원의 업무를 저에게 인계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기획이라도 사업 전략 기획은 할 줄도 모르고 경험도 없습니다. 옆에서 계속 일은 했지만 직접하는 것은 다른거고 해당 분야도 잘 모르고요. 팀장이나 그 윗사람은 사람 뽑기를 주저하는데 본부 내 매우 중요한 신규 사업입니다. 내가 도와줄테니 하자 할 사람이 없으니 일단 사람 뽑을 때 까지 인계만 받아라 그래서 받으면 언제 그랬냐듯이 일정 쪼고 보고 준비하라는 둥, 팀간 협의하라는 둥 얼렁뚱땅 시킬 것이 보이죠. 이럴때 나이스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인계는 받아야 할 것 같아요 ㅜㅜ
해피제드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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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복구업체 추천 부탁 드려요
업무자료는 물론이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원본이 들어있는 USB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ㅠㅠ 미리 드라이브에 백업해 뒀어야 했는데, 결제하기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됐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초코마카다미아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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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 해 32살 소기업 다니는 도비입니다. 컴공 나와서 1년간 구직 못하다가 모션제어 프로그램 개발 및 기기 설치, 제어일을 하게 되어 동종 업계로 이직 했다가 지금은 제조 업체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총 이직 2번) 아시다시피 회사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직무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실무에서 사용하는 부분보다 더 광범위한 부분을 요구 하더라구요. 공부하라고... 저도 여기 올 때 사장님껜 업무외 범위의 타전공 공부는 죽어도 할 생각 없다고 했는데 이러시니 참... 설계를 공부하려면 기계도 해야하고 기계도 공부하면 AS 보낼 것이고...그렇다고 설계, 기계 무시하는 것 아닙니다. 매우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물론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AS발생하면 당연히 제가 가고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제조회사다 보니 제어 쪽 기틀이 없어서 저를 데려온건데 실상은 제조 설치 쪽은 우리 일, 제어는 너 일이라고 직간접적으로 그러니 이게 맞나 싶네요. 이렇게 머리 속이 복잡한 가운데 요번 설에 아버지께서 고향 내려와서 FRP관련 일 같이 하자고 하시는데 금액적으로 봤을 땐 혹하는데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제일 현실성 없지만 현재 혼자인 저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해서 농사에 반영하고 웹구축 후 판매업이 땡깁니다만... (물론 빡센 것 알지만 망해도 혼자만 망하니까 남에게 피해는 안끼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배님들이라면 경험에 바탕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농사는 불가능을 전제로 제외하구요..
ConSSi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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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퇴사가 고민입니다..
전문지 기자로 일한지 4개월차 입니다. (졸업 후 첫 직장입니다) 전공 분야 관련 잡지회사라 (전공 쪽에선 유명합니다) 향후 진로에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 입사했습니다. 다만 원래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기사 작성에 미흡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 딴에는 정리된 글이라 생각하는데 사수 겸 편집장으로 계신 선배 입장에서 중구난방인 글이랍니다. 매번 혼나며 다시 기사쓰고 야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외람된 말일지 모르겠지만 선배와는 나이차도 많이나고 FM적인 성향이십니다.. 좋게 말하면 꼼꼼한데 나쁘게 말하면 예민하신편.. 현재 저희 부서에는 저와 단둘이 근무하고 있구요..) 취재,촬영,기사작성 등 기본 업무 뿐만아니라 sns관리 등 기타업무도 맡아 해야하는 것이 부담이면 부담이네요..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다, 요즘 애들 끈기가 없다, 같은 말 듣기 싫어서 혼나면 혼나는대로 업무하려 애쓰고 있지만 이게 정말 버텨서 해결 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1년 정도 근무하고 내년 전기대학원 진학하려 했는데... 그 시기를 자꾸 앞당기고 싶어집니다. 저 말고도 일할 사람 많을텐데 싶기도 하구요.. 섣부른 퇴사는 예의가 아니겠죠?ㅠㅠ 매일매일 살얼음판 걷는 듯 합니다..
일미리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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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도 될까요?🤔
저는 의류 브랜드에서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고 4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ㅎㅎ 저희가 지금 3pl을 통해 물류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택배사 파업 때문에 3pl에서 사용하는 택배가 막혀, 일부 출고 물품들을 본사로 받아 다른 택배로 출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 문제는 이걸 퀵으로 받으면 되는데(퀵 비용 5만원 정도) 이걸 팀장급들에게 직접 운전해서 다녀오라는 지시가 있습니다.(왕복 3~4시간) 퀵으로 받자고 요청해도 비용을 아끼려는 이유로 경영진 쪽에서 거절을 했습니다. 저 또한 아슬아슬하게 팀장급에 걸쳐서 다녀와야되는 상황인데요, 다방면으로 생각해봐도, 팀장급들의 생산성이나, 급여 모두 3~4 시간 치면 5만원을 훨씬 넘는 금액으로 예상되는데, 다녀와야되나 싶고, 저 개인적으로도 하루에 3~4시간을 운전하는데에 사용하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 비용으로 퀵을 통해 수령한다음 집에 가서(5분거리) 3시간 정도 휴식 및 독서, 공부를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ㅎㅎ 회사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맹케터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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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님들.. 첫 신입 pm면접 무서운 과제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첫 신입 pm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사전 과제로 ai 알고리즘을 도입한 모바일 홈 기획 아이디어를 명받았네요… 뉴스기사 찾아보고 관련 어플 보는데도 앱 웹 기획안 한번 써본적이 없어 장표를 어떻게 써야할지 ai를 도입한 기획은 어디부터 출발하면 좋을까요.. 너무 막막한데 심심하신 기획자 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루라이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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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함+성격못됨vs일못함+성격착함 에서
보통 전자가 낫다고 하던데, 못됨의 허용치가 어느정도 일까요?
밥버거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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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채용 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재 서치펌 사이트를 3~4곳 정도 이용하여 구직 공고문 기재하고 관리하다가 이번에 다수의 인원을 채용해야해서 직접 인재 서치하여 컨택하고 있습니다 허나 마땅한 인재 찾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면접 제안 시 거절이 많아 다른 방법으로도 채용 홍보하고 진행을 해보려고 하는데 요즘 많은 기업들은 1) 블로그 개설하여 공고문 기재 2)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고문 기재 이런 방법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이 방법이나 다른 좋은 방법들이 또 있을까요 ..? 헤드헌터 회사를 쓰지않고 직접 하려다보니 어떤 방법으로 인재를 구축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채용러목표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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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에 없고 재무정보 안나와있는 곳은 거르는게 낫나요?
궁금합니다
망뭉망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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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 하기 싫어하는 팀장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신입입니다. 저의 팀장님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제목 그대로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합니다 팀장의 역할이란 일에 진척이 없을때, 잔소리도 하며 혹은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일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팀장이 그 역할을 못합니다. 그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그러나, 일에 진척이 없을때 팀장이란 분은 말 잘듣고 일을 잘 하는 특정 직원에게 일을 떠넘김으로써 문제를 해결을 합니다. 예를 들어, 대리A가 힘들다고 하기 싫어하는 일을 과장에게 넘겨서 과장이 하게 합니다 대리B가 3개월째 전혀 진척이 없는 일을 과장에게 넘겨서 해결하게 합니다 1년 내내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공과 과를 정확히 구분하지도 않습니다. 너는 그 일외에도 여러가지 잘하니까 니가 한 일은 대리 B가 가져가자 라는 식입니다. 너는 다른 걸로도 고과 잘 줄수 있어 하고 말이죠 그런 식으로 노력에 여하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돋보이도록 명분을 만들어 고과를 잘 주는 식입니다 언제부턴가 싫은 소리 하기 싫어하는 팀장과 노력하지 않는 팀원들을 위해 제가 희생해야 하는 사람 처럼 느껴지고 억울하고 심지어는 피해의식 까지 생깁니다 저는 팀장이라면, 각 연구원 개인에게 과제를 배분하고 못하거나 열심이지 않으면 싫은 소리도 하고 혼내가며 또 노력하는 친구는 팀장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결과를 만드는게 역할을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곳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진 제가 비정상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제불만을 다른 팀 동료에게 말하면, 이해해 주는 분도 있지만 친분관계에 따라 누군가에겐 팀원을 뒷담화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팀장님의 업무 운용 방식에 있어서 불만을 여러차례 제기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 억울해 하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뻐해야 하지 않냐며, 너를 믿기에 진척없는 일을 넘기는거 아니냐?라고 반문 하시네요 팀원들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듯이 보이구요. 아주 여우 같은 친구들,,, 좋은 사람인양 이미지 메이킹은 참 잘하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입사지원서를 5군데 넣고 두군데 면접 후 합격 연락을 받았지만, 이직할 정도의 조건과 업무는 아니었어요 연봉조건이 좋으면, 연구분야가 조금 달라 커리어언 변화가 생긴다거나, 혹은 분석 장비들이 부족하여 업무가 힘들어지는 곳들이라 이직도 힘들거 같은 상황입니다. 1년은 더 이곳에 머무르며 기약을 해야 할거 같은데, 제가 비정상인것인지 태도와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청버지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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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직무, 직책수당을 통보없이 삭감 삭제하는데 퇴직금에는 영향이 없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장기근속자 입니다. 5년전까지 회사에서 포상으로 또는 근속연수로 급여인상을 해 주던 방법이 기본급을 최소인상하고 시간외수당, 직급수당, 직책수당 으로 쪼개서 올려주는 형태였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급여동결은 거의 10여년전부터 였고, 인센티브는 아예 없었습니다. 3년전 기본급 20%삭감을 3개월 한시적으로 해보고 다시 급여 정상화를 검토해 보자하던것이 현재까지 급여 삭감된 상태입니다. 설 추석 상여금은 언급조차 안한지 거의 10년은 된 듯 합니다. 이제는 급여 정상화는 생각 자체도 안하고 오히려 과거 급여인상분으로 쪼개서 받았던 시간외수당과 직책수당 직급수당을 협의없이 삭제 또는 삭감하고 있습니다. 퇴사후 정상적인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심하게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근무중이나 퇴사후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좐버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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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어떻게 잘 움직일 수 있나요? 아님 제 자신을 바꿔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은 업계 실무2년+기획1년차 저와, 테스트베드 역할 및 실무지식을 제공해줄 2명의 실무 고경력자, 경력이 없는 팀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 밸런스는 괜찮습니다. 저는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하고, 나머지 두분은 짬에서 오는 바이브로 제게 없는 실무 경험과 지식을 잘 제공해주십니다. 팀장은 똑똑한 사람이나 팀장역할도 처음, 실무경험도 전무, 프로젝트 관리도 처음입니다. 그래서일까 팀원의 역할과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끌고가고 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팀장의 아이디어 강요에 힘들어 하시고 저는 반대로 팀장의 꽉 막힌 면 때문에 답답합니다. 팀장이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아니고 부지런히 일 잘하는 사람입니다. 단점은 팀원들에게 무관심하고 독선적인 성격입니다. 팀장은 비판적인 말을 싫어하고 또 상처를 잘 받습니다. 예전에 다른 일로 저의 고충을 말한 적 있는데 그때 팀장의 팀원관리에 대한 이해도와 상황 판단력 부족 등을 알게 되었고 이후 저는 어떠한 의견도 말하기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팀장은 저를 선 넘는 버릇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팀장이 원하는 팀원(시키는 것만 묵묵히 해내고 불만을 갖지 않는)은 못 됩니다. 팀장 또한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을거고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냐고 하면, 팀장이 팀원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기에 확증편향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이 상황을 잘 해결해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얘기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님 가만히 있는게 최선일까요.
밥버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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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직원과 새로 들어온 직원 사이 점점 벌어지는 연봉 격차, 어떡해야할까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회사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회사에 이전부터 있던 인원과 최근 들어온 인원들의 연봉 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급격한 성장에서 짧은 순간에 생겨버린 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1년 혹은 그 이상 회사에서 인지도가 낮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던 구성원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들은 고생은 많이했는데 최근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연봉이 훨씬 낮은 것을 알고 좌절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직원들에게 형평성있게 대우해주는 제도, 어떤 게 있을까요?
monami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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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친화적 사무실은 어떤게 있을까요?
공유오피스/사무실임대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역 특성상 IT회사가 많습니다. 개발자분들위주의 입주사분들을 모시고 싶은데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생각나는건 -최소 모니터3개 데스크탑1개 쓴다는 가정의 넓은 책상 -랜선, 콘센트 많이 -대회의실, 소회의실 하나씩 -회의실과 별개로 작은 카페테리아 등? 이정도 인데.. ㅜㅜ 한계가 있네요. 개발자분들 도와주세요!!
오피스서포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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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미사용 연차수당을 언제 지급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입장에서, 새해가 되면 임직원의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해야하는 의무가 발생하는데요, 그 지급시기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 언제 정확히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많은 노무사분들께서는 수당이 임금채권으로 전환되는 1월 임금지급기일이라고 의견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만약, 회사가 2월이나 3월에 지급을 하게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모르는게너무많아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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