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팀장님에게 연봉협상 보고 관련
중소기업 이제 2년차가 되어서 대표님하고 연봉 협상을 했습니다. 3일 후 팀장님은 왜 연봉협상했다고 말을 안해줬냐고 하셨는데 ~ 보고를 드려야 하는걸까요? 흠.. 퇴사, 이직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연봉협상도 보고 드려야 하나요? 진짜 몰라서 여쭤봅니다 선배님들
복실이는복실해
22년 11월 25일
조회수
1,353
좋아요
2
댓글
5
안전불감증.. 아직도 지하철 계단에서 핸드폰에 열중인 당신
얼마전 인도 파트너사의 APAC 담당이 전시회차 한국에 왔다 ' 헐' 하더랍니다. 그래서 뭐지? 물어봤다니... "한국사람들은 거리나 지하철에서 왜 그리 셀폰을 보면서 걸어가냐?" 라고 하더군요.. 사실 IT 선진국에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한 부분을 곱씹어 보니 그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란 걸 느꼈습니다. 저 역시 올초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상태라 적응이 안된 부분이였는데 아니 다를까 외국인에게도 그리 보였나 봅니다. 전 이태원 참사 이후에 이런 부분을 더욱 각성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으로 생각하는데요.. 제가 염려하는 행위는 - 도로 횡단보도시 우회전 하는 차량과 충돌 - 지하철 차량 들어오고 나갈때 충돌 - 지하철 계단 경사 높은곳에서 자칫 중심을 잃을 경우 연쇄 충돌로 인한 중상 심한 경우 사망 대략 이 정도 입니다. 사고는 아무도 예측못하고 " 괜찮을 거야" 라는 안심가운데 항상 생기더군요. 이태원 참사를 IT 테크 선진국인 한국에서 일어난 걸 비꼬는 외신들도 있습니다. 오늘도 괜찮을 거라 " 스몸비" 를 자연스레 실행하시는 당신, 자칫 누군가의 목숨을 뺐을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라 여겨집니다. 당신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no more..
꼬모꼬모
22년 11월 25일
조회수
511
좋아요
4
댓글
4
빌런이 아닌 악마급 팀장질
밤 11시 30분. "너 어디야?  ... 집? 미쳤냐?" 깊은 밤이지만 사무실은 형광등과 모니터로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난 일을 제대로 끝내지 않고 퇴근한 A대리에게 전화걸어, ㅈㄹ하고 있었다. "뭐?" 난 내 귀를 의심했다. 상대도 화가 났는지 대놓고 대들었다. "야! 일을 이렇게 해놓고 퇴근하면 다야? 나한테 메일 한통 쏘고 가면 다냐고?" 열받은 나 역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오래전 마케팅 팀장 시절이다.) 다음 날인 목요일 오후 4시. 매출을 견인하는데 중요한 (온라인) 이벤트가 2개 오픈 예정이었다.  원래 수요일, 목요일 하나씩 오픈이 계획이었으나, 수요일차 A대리의 기획이 임팩트가 부족해보여 하루 연기하고 수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오후 4시 오픈인데 왜 밤샘을 강요하느냐 할수 있지만, 수정된 기획을 바탕으로 오전에 디자인과 개발을 수정하고 테스트를 거쳐 오픈하자면... 실은 더 없이 빡빡하고 부족한 시간이었다. 디자인실과 개발팀에도 머리 숙여 읍소해가며 일정을 빼두었다. 그런데, 오픈 예정인 또 다른 프로모션 리뷰 미팅을 담당인 B대리와 마치고 나와보니, A대리는 메일 한통 나에게 보내두고 퇴근한 것이다!!! 한달 전, 빈틈없이 준비하여 사전에 Beta 테스트까지 하고 오픈 하겠다며 큰 소리 친 A였다. 허나, 중간 리뷰를 할 때마다 허점이 보여 계속 논의했지만 퀄리티가 나아지지 않았다. 더뎠다. "됐고! 지금 당장 사무실로 나와!!" 난 전화로 수정된 부분을 설명하는 A대리 말을 끊고 버럭 소리쳤다. 밤 12시가 다가오는데 집에 간 팀원에게 불같이 화내며  다시 출근을 강요하는 팀장. 요새 같으면 인사팀에 찔릴 꺼리고 팀장 지위 해제 사유일 것이다. 아니 그 보다 더 큰 징계감일지도... 결론은 새벽 1시쯤 A대리와 다시 기획안을 씨름했고 수정,보완하여 아침에 출근한 디자인과 개발까지 체크. 4시에 오픈했다. 오픈 후 A대리는 퇴근 시켰고, 난 오류 체크하며 B대리와 추진한 이벤트도 이어서 오픈했다. B도 녹초가 되었기에 일단 퇴근을 당부드리고 (B는 나보다 연장자였다) 개발팀의 불만을 들으며 실시간 오류를 체크, 수정했다. 당시 막내 팀장이었고 보궐 팀장이라 타 팀의 팀장들 보다 5~6살 어렸다. 그래서인지 지원부서의 구성원과 자주 싸우고 다독이고 아부하는 형국이었다. 2개 이벤트는 맞물려서  (내 예상보다는 부족했으나) 신규회원 유입과 동시에 유료화를 oo%로 달성했다. 내 생각은 이랬다. 비록 ㅈㄹ하는 팀장일지라도 '좋은게 좋은거야'하며 넘어가는 것보다 구성원, 팀원들이 뭔가 성장하고 얻는게 있는 그런 시간과 회사생활이 낫다는 쪽이었다. 1위 경쟁사와는 격차가 벌어져가고 3위가 우릴 따라잡고 있는데 웃으면서 팀을 이끌 정신적이 여유가 없기도 했다. 프로모션비, 광고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하면 내 마음은 더 타들어갔다. 그런 몇 개월의 노력은 어떻게 되었을까? 빌런, 아니 데빌급 팀장의 최후는 이렇다. 이벤트의 (작은)성공과 상관없이 A와는 회사 지하실에서 따로 만나 직급 떼고 싸웠다. 암묵적 화해를 하고 또 서로 지르며 여러가지 마케팅을 수행했다. 성수기가 끝날 무렵. 업계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화살'은 마케팅팀에 집중 되었고 (모회사의 정책, M&A 등 여러가지가 혼합되면서) 난 좌천되었다. 어느 기획부서의 팀원이 되었으나 좌천 후 6개월간~ 정말 6개월간 혼자 밥먹기의 시간이었다. 그 때 즈음, 동갑내기 개발자와 조금 친해졌는데 어느 날 대뜸 물었다. "야~ 너, 별명이 뭔지 알아?" "응? 몰라. 뭔데?"하고 묻자. . . . "악마" 라고 답해줬다. 좌천되기 전에 팀원이 10명.  나 포함 11명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4명에서 시작해 고속 성장한 팀이었다. 참 허무했다. 특히 B대리가 그렇게나 나를 씹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을 땐 배신감이 분수같이 솟았다. ㆍ완장달면 사고 칠 미친 놈. ㆍ그냥 생각하는게 악마 같은 놈. 공허했다.  와이프와 아기를 생각하니 '무작정 퇴사'는 참았다. 옛 팀원들은 날 그렇게 생각했고 회사도 날 타깃으로 상황을 정리한 것 같았다. 하루하루 뒷통수가 따가웠다. 자학하는 것은 아니지만, 1) 객관적 지표인 매출과  M/S로 보면, --> 난 실패한 마케팅 팀장이었다. 2) 인적관리, 통솔력, 포용력 등으로 봐도, --> 난 실패한 리더였다. 여기서 6개월간 혼자 밥을 먹으며 리더십에 대해 생각했다.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터는 존재하지 않듯 모든 구성원에게 인기/인정받는 리더도 없을 것이다. 빠와 까,  까대는 사람이 있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익혀야 겠다" 고 결심한 기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한 마음으로 일했다. A, B  등 수 많은 동료에게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다. 덕분에, '악마'란 별명 덕분에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간 리더, 간부들이 이 글을 혹시나 읽는다면 한번 쯤 자신이 제대로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면 좋겠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25일
조회수
11,468
좋아요
119
댓글
42
투표 직장에서 당신은 가스라이팅을 받고 계시나요?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알게되고 여러 사연을 듣다보니 직장에서도 가스라이팅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 조금만 더 해보자. 네가 높은 직급이었다면 더 실망했을거야 잘 해봐. 가스라이팅이라고해서 엄청난 말들이 오가야하는 것이 아니네요. 무언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시점에 가장 크게 드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물론 감정의 흐름이 있겟지만 가장 크게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패배감이네요. 약간의 상실감 같다고 해야할까요? -------------- 추가 댓글을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되었습니다. 격려를 한 상사의 행동이 오늘날에는 가스 라이팅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의견은 저도 납득이 됩니다. 가스라이팅은 저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겠죠. 저말을 들었을 당시의 상황과 또 그러한 말을 듣게되는 과정까지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찾아본 바로는 스티브잡스도 유사한 방법의 경영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불가능한 목표와 높은 기대치 그리고 강박에 가까운 결과물 검토. 잡스의 그러한 경영 방침을 "현실 왜곡장" 이라고 하더군요. 불가능한 목표와 지시에 항의하였으나 그의 말과 내용을 듣다보면 빠져들게 되어 다시 수긍하고 따른다는 내용인데요. 잡스는 그러한 상황에서 본인의 기대치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조금 길어졌지만, 저런 격려의 말이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는 저 말만 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저 말을 듣기까지 어떤 환경에 일을 했는지 어떤 목표를 계속해서 강요 받았는지 고려해야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가스라이팅은 받고있는 본인조차도 본인의 조직에게 전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금 궁금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걸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또 그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요. 저 두 문장에서는 가스라이팅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글 수정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WIRM
22년 11월 24일
조회수
950
좋아요
2
댓글
4
계약직 연장 못해준다고 협박
일단 저는 자산운용사에서 5년 정도 일하다 증권사 계약직으로 이직 했습니다. 제가 운용사에서 5년 넘게 해왔던 일 들은 펀드 관련 보고서를 만들고 데이터 뽑고 대부분 엑셀로 작업하고 펀드와 증시를 분석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러다 헤드헌터 연락을 받고 증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볼때 증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애널리스트 처럼 시황을 분석하고 펀드 관련 자료를 만든다고 해서 예전 경력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계약직이라도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와서 저한테 펀드 관련 자료를 고객에게 보내야 된다고 해서 저는 데일리, 주간, 월간으로 보내는 자료를 만들었고 엑셀로 자동화 시켰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를 복붙만 하면 간단하게 나오는 일이 되었고요. 그리고 제 주업무가 바뀌었습니다. 주업무는 지점에서 마케팅 할 때 규정사항 위반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봐주는 일과 지점에서 어떤 마케팅을 하면 좋을지 글을 써서 올리는 일과 유의사항 등 안내를 해주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근데 저는 5년 넘게 일하던 방식은 짧고 간략하게 최대한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근데 팀장님과 부장님은 이런 내용은 너무 싫어하고 스토리 있는 글을 쓰기 원하더라고요. 예시 : 올해 마케팅 성과가 좋아서 추가 예산 안내 제 스타일은 어떤 부분이 성과가 얼마 늘었고 그래서 얼마 예산을 주겠다 끝. 근데 팀장이 원하는 스타일은 올해 너무 고생 많으 셨습니다. 지점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주었고 코로나 사태에도 열심히 등등 그래서 마케팅비 지급이되고 고생했고 축하드립니다. 약간 이런식으로 스토리 있는 글을 원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와 생각 차이가 커서 팀장이 매일 같이 저를 혼내고 혼나는 모습 땜에 제 이미지도 안좋아졌네요. 저는 이런 일에는 최대한 시간을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게 될지도 몰랐고 펀드 관련 업무를 생각하고 왔거든요. 그냥 쓸때 없는일에 왜 스토리를 만들어서 시간 아깝다 이런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누가 맞다 틀렸다가 아니라 생각 차이인것 같아요. 근데 이걸 가지고 너무 자존심 상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너는 글을 너무 못쓴다, 책이라도 좀 읽어라, 왜 만날 팩트만 쓰냐 등등 그리고 평소 저는 일주일에 1~2번 부서 사람들하고 밥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혼자 밥을 먹던가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같이 먹어요. 혼자 먹는건 제 개인 시간이 필요하고 여러가지 공부 할 시간이 필요해서 입니다. 근데 부서에서 말도 별로 없고 개인플레이 한다고 부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저한테 일도 너무 못하고 밑바닥 중에 밑바닥이고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계약 연기는 없고 해고 할거라고 그러네요. 근데 부서 사람들이랑 꼭 밥을 자주 먹고 친하게 지내야 되나요? 업무적으로만 불편하지 않게 지내면 왜 안되죠? 혼자 점심을 먹으면 개인 플레이인가요? 그리고 글 쓰는 타입이 다른데 저한테 일을 못한다고요? 생각이 다른데 당연히 글쓰는 스타일도 다른게 아닌가요? 그리고 원래 면접 볼때 펀드 관련 업무도 아니고 지점 마케팅 지원해주고 매일 수십번 전화받고 답장해주고 콜센터하려고 제가 여기 온것도 아닌데 일도 못하고 사람들이랑 못 어울려서 계약 연장을 안해준다? 이게 맞는건가요?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죠?
지진ㄴ
22년 11월 24일
조회수
3,752
좋아요
6
댓글
16
미라클 모닝 같은거 하지마세요….
⏰ 일의 변화와 삶의 변화, 갈수록 부족해지는 할당시간 사회와 산업구조가 변하는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템포를 맞추다보니 하는 일은 더 다양해지고 많아졌습니다. 빨라진 속도의 긍정적인 효과로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만.. 생활 루틴 중 하나인 글쓰기에 소홀해질정도로 개인의 습관은 무너졌습니다. 회사생활 1년차때는 내가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의 7할 이상을 일에 소비해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1년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결정입니다. 나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닌 서로를 챙겨야하고 내가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가족행사도 2배가 되고, 서로를 챙겨야하는 시간도 2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직 아이는 없지만 육아 1년차에 접어들면 결혼보다 더 큰 삶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회사 1년차, 결혼 1년차보다 시간은 더 부족해지겠죠. 회사와 개인의 삶이 변화할수록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생산성입니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내에 더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을까? ❌ 시간이 부족하다고 미라클 모닝 하지마세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미라클 모닝입니다. 시간이 부족해? 그럼 자는 시간을 아껴! 라는 상남자와 같은 논리로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미라클모닝 열풍이 불 때, 늦게 일어나면 게으른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는 분위기가 싫어 저도 한달간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것은 헛소리입니다. 잠이 부족한 새는 눈이 흐리멍텅해져서 쉬운 먹잇감도 놓치기 마련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영국 출신 신경계 과학자이자 수면전문가 매튜워커에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라는 책을 읽으면 그 답이 있습니다. 400page가 넘지만 일상에 가장 가까운 수면이라는 주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잘 읽히니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수면의 핵심은 잠은 정해진 시기에 자야 하며, 최소 7시간 -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고 10시간 이상 자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스스로를 실험하길 좋아하는 분은 저같이 한달은 미라클모닝, 한달은 8시간씩 수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극단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미라클 모닝을 한 한달보다 8시간 수면을 취한 한달이 내 생산성이 3배 이상은 올라갔다고 느낍니다. - 커피를 먹을 때 느껴지는 각성효과가 하루종일 지속 됩니다. - 퇴근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서 벗어납니다. - 번아웃이 오는 빈도가 줄어듭니다. 빌게이츠, 제프베조스는 하루 8시간 숙면합니다. 스티브잡스는 하루 3-4시간 숙면하였습니다. 빌게이츠도 자는데 얼마나 더 성공하겠다고 덜 자야할까요? 덜 잔다고 성공하기보단 덜 살게 됩니다.
최병훈 | 삼성전자
22년 11월 24일
조회수
38,881
좋아요
138
댓글
50
혹시 단독층 사무실 구하고 계신 곳 있을까요?
현재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 공간이 너무 넓어서,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는 차기 입주사를 찾고 있습니다.🙂 교통이 너무나 편리한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강남권에서 꽤 드문, 공유 오피스 내 단독 사무실입니다. 지금 찾고 계신 사무실 규모와 fit이 잘 맞으실, 성장 가도를 달리고 계신 회사에 2023년 10월 초까지 현재 시세보다 20% 저렴한 조건으로 양도해드리려 합니다! 🚀 [임차 양도] JustCo 타워점 14층 단독 Office https://bit.ly/3VsmHgB 상세한 내용은 위 노션 문서로 정리했으니 편하게 살펴보시고, 투어 일정 등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부담 없이 연락 부탁드립니다~~
링링
22년 11월 24일
조회수
452
좋아요
0
댓글
1
이직한지 3주 정도 지낫는데...
1. 이직하자마자 해당 주에 직원 세분 연속 퇴사... (일 잘하는 직원들) 2. 매출은 평소 나오는 금액의 반토막... (목표매출금액 대비) 3. 누군가를 자를꺼다 라는 뒷이야기들이 자주 들리고....(매출 때문인 듯 합니다) 4. 같은 팀의 팀장은 한시간마다 한숨 10번씩은 쉬고 혼자 짜증 및 쌍욕(씨X)을 합니다... (욕을 뱉고 나서 아차! 싶었는지 사과를 함.저를 겨냥한 것은 아님) 타 팀... 본인보다 직급이 높은 분에게 직급과 존대 붙이지 않고 반말 및 짜증 발사.(업무적으로 답답한 부분 때문인거 같으나 아무리 그래도 회사인데 위아래가 없는거 같구요...) 5. 회사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겠지만 여긴 경력이든 신입이든 들어오면 적응하기 힘든 문화일듯 합니다. (각자도생) 6. 서로간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없어서 전달을 못받았다고 뒷담화 난무하고... 7. 빈자리가 꽤 많이 보이는데 직원을 안 뽑는건지 안 뽑히는 건지 모르겠던 와중에 지원자들이 한두명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한두명에서 맘에 드는 사람도 없었던 듯 합니다. 개인적 추론으로는 잡플래닛 영향이 커보입니다. 일단 2달간 수습이라 2달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나갈까했는데 일하면서 점점 1달만 해보자 3주만 해보자 아니다 오늘 말해야지 하다가 담주 더 해보자 계속 바뀌네요. 몬가 기가 빨리고 그러는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에버튼
쌍 따봉
22년 11월 24일
조회수
10,359
좋아요
21
댓글
65
<2023 뷰티 트렌드 리딩 세미나> 오픈 공지
"올리브영의 독점 체제에 새로운 균열을 일으킬 신흥시장을 봐라. 이젠 럭셔리 프리미엄이다. 뷰티컬리를 주목하라." 안녕하세요. 박진호입니다. 뷰티업계에 10년 동안 몸담으며 일반 브랜드가 메가 브랜드로 거듭나는 기회를 두 번 목격했습니다. 첫 번째, 2015년 이후 올리브영이 커가면서 닥터자르트, 차앤박 등이 메가 브랜드로 성장 두 번째, 2019년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논픽션, 템버린즈 등의 향 베이스 브랜드가 성장 이번이 세 번째라고 믿습니다. 뷰티컬리를 기반으로 력서리 브랜드와 콜드체인 브랜드가 뜰 것입니다. 아직 승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100명의 한정된 인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티켓 가격은 20만 원입니다. 다른 세미나와 비교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치로 따지면 뷰스컴퍼니가 그동안 업계에 기여한 역할에 비해 저렴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고 예측하기 위해 3년간 매달 100만 원의 실비를 쓰고 있습니다. 링크 공유 드립니다. 27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카드 결제: https://event-us.kr/m/51586/2404 무통장 입금: https://event-us.kr/m/51588/2403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24일
조회수
211
좋아요
1
댓글
1
시행사나 시공사 분양사 이런곳 컨택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NPL 법인에서 일하고있는데 시행사나 시공사 분양사 이런곳들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검색해도 조금 찾기 힘들고 제가 아직 일한지 얼마안되서 그냥 여쭈어보고싶네요.ㅠㅠ
부동산 영업
22년 11월 24일
조회수
803
좋아요
5
댓글
0
신입이 제네시스 eq900
20대 신입인턴이 출퇴근에 제네시스eq900 어케생각하세요
boducall
22년 11월 24일
조회수
94,307
좋아요
145
댓글
197
투표 로또 1등되면 팀 동료에게 알린다 vs 만다
아침에 같이 외근나가는 팀 동료와 로또 얘기를 나눴어요. 자기가 오늘 꿈을 좋게 꿔서 로또를 살 거라면서 1등되면 파인다이닝을 쏘겠다고 하네요 친하기도 하고 가볍게 한 말이겠지만 저는 로또 1등되면 딱히 팀 동료한테는 말 안할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말 한다 vs 만다
momoya
22년 11월 24일
조회수
7,622
좋아요
24
댓글
49
헤드헌팅 이력서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글 작성합니다 헤드헌팅으로 지원한게 첨인데 메일로 회사정보와 직무description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력서와 연봉정보를 전달하라고 하는데 이력서를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써야되나요? 아니면 기본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보내면 되는건가요?
시간부자원해
22년 11월 24일
조회수
1,159
좋아요
1
댓글
3
119REO : 생명을 구한 흔적, 하나뿐인 디자인이 되다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업이 소방관분들 일텐데요~ 그 소방관분들의 방화복으로 리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119REO 이야기입니다. 요즘 시대는 단순히 제품을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이야기를 사는 시대.. 자신의 소비를 아카이빙하는 시대인데요 그런 연장선에서 딱 맞는 멋진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 이승우 대표는 대학생이던 2018년 119REO를 창업했어요. 2016년, 이 대표는 창업 동아리 친구들과 ‘암 투병 소방관에게 도움이 돼보자’는 목표로, 1년짜리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일이 이제는 업력 5년 차 회사가 됐습니다. 1인 기업에서 어느덧 함께하는 직원도 다섯 명으로 늘었죠. ● “진짜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쏟아부었던 두 번째 프로젝트까지 안 풀리니까, ‘정신 차리고 건축으로 돌아가야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이룬 것 없이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하나만 더 해보자’고 생각했죠. 그게 119REO의 시작이 됐어요.” _이승우 119REO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 119REO 제품의 본질은 폐 방화복 업사이클링이에요. 업무 협약을 맺은 소방서에서 쓰임이 다 한 방화복*을 수거하고, 이를 세탁하고 분해해 제품을 만들어요. 119REO 제품은 가방과 파우치 등 약 60여 개에 달해요. ● 방화복에만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있어요. 원단을 아무리 꼼꼼히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을음이에요. 보통 브랜드한테 원단 오염은 치명적인 하자일 겁니다. 하지만 119REO에서 그을음은 디자인이 됩니다. 얼룩 있는 제품을 받았지만 만족한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그을음을 보고 울컥했어요. 거뭇한 얼룩을 볼 때마다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을음이 있지만 크게 티는 안 납니다. 리사이클 제품이라 티 나도 신경 안 쓰지만.” 같은 후기들이죠. ● 제품의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쓰임이 좋지 못하면 좋은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의 전공인 건축의 영향입니다. 가장 존경하는 건축가 중 한 사람이 리처드 풀러Richard Fuller예요. 풀러의 건축 철학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 방화복을 뜯어 원단 만드는 일을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하기 때문에, 원가 비중이 높아요. 판매가를 낮추는 데 한계가 있죠. “평균 원가 비중이 50%예요. 원가를 낮추려면 싸게 만들거나, 판매가를 올리거나 둘 중 하나잖아요. 더 싸게 만들려면 수작업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거든요. 사람 손이 닿아야 버려지는 천이 없어요.” 수작업으로 하면, 수거한 폐 방화복의 85~90%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작업을 기계로 하면 버려지는 천이 전체의 60%로 늘어납니다. <아래 링크는 119REO 이야기 전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471?ticket=NT0c565068ce1dee4f2705e9a6bdbdd67e1f1c7ca2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24일
조회수
1,052
좋아요
7
댓글
2
상사들이 틀리게 지적하거나 내 의견이 옳다면 반박하시나요?
졍답이 있는일에 내가 올바르게 했는데, 지적당했거나 혹은 의견이 다르지만, 내 의견이 옳은게 확실한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상사 말대로 하자니, 뻘짓한다고 고생하고 일을 빙빙 돌아서 하게 될거 같고 말하자니, 상사를 망신주고 반기드는거 같고 맞다고 확신이 드는 그걸 입밖으로 꺼내면, 내가 옳아도 기분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성격상 너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걸 선호하다 보니 고치고 정정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는게 너무 힘드네요
청버지
22년 11월 24일
조회수
1,296
좋아요
6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