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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상사의 폭언욕설이 자꾸생각납니다.
고민끝에 도움을 받을수있을까싶어 여기에 조심스레 써보겠습니다. 입사한지 한달채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뒤늦게 자격증취득하고 다시배우려 들어온거라 업무 아는게없었습니다. 재고 조사한내용으로 엑셀파일정리하라하셔서 정리도중 상사가 카톡대화방이 켜져있어 그런지 뭐하는새끼냐 이거 시x새끼네 이거쓸모없는새끼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리를 해서 2~3시간뒤 다시 확인차 받으러갔지만, 대학교 리포트과제 하냐? 엑셀 이따위로하냐 ? 죄송합니다.수정하겠습니다. 하였지만 그따위대답을 원했냐고 고함을 지르며 끝났습니다. 이 일이있고나서 그사람만보면 분노가 멈추질않고 제 자신이 위축되며 같은공간안에 있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욕먹으면서 배운다하지만, 이것또한 (신입이니까 견뎌) 가 맞을까요 ? 너무답답하고 자꾸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요..
ToT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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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다시 협상하실때 기간/ 반응 어떠셨나요?
1차 오퍼가 다소 마음에 들지 않어 2차로 더 올려달라고 보냈는데 이 경우 케바케이겠만 기간 및 반응 어떠셨나요? 못 맞춰주겠다고 입사 취소하는 경우도 많나요?
류류룰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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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주인의식이라는게...
저는 솔직히 말해서 왜 주인의식을 기업이 직원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업에서 주인의식 좋습니다. 당연히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들은 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고요. 하지만 직원들의 기업에 대한 주인의식은 기업이 강요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주인의식이라는 것은 자신들이 노력한만큼 성과가 따라오기 때문에 회사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일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의식을 강요하는 대다수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야한다 주인의식이 없으니 회사가 발전을 안한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죠. 직원들은 회사의 발전이든 뭐든 나에게 뭔가 떨어지지 않으면 굳이 노력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원들은 부품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고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깐요. 100만원이라는 보수를 받으면서 주인의식이라는 명목하에 150만원 200만원치의 일을 시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아무리 노력하고 회사가 발전해도 회사의 발전에 비해서 나에게 떨어지는 것은 조금이고 대부분의 이익잉여금과 성과급은 전부 경영진과 임원진이 먹어버리면 누가 좋아할까요? 직원이 기업의 주인이라며 주인의식을 가져라 하는데 막상 대접은 주인이 아니라 노예입니다. 정말 모순적인 상황입니다. 주인의식은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기업이 직원들에게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성과에 따른 보상을 공정하게 해주는 회사, 업무를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회사, 아니면 최소한으로 일과 생활은 분리해줄수 있는 회사가 직원들의 업무동기를 불러일으키고 주인의식을 가지게 될겁니다.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요구하기전에 직원들이 주인처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봤는지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홍삼캔디흑사탕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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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입사 8개월차 신입입니다. 저희가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기본 10시 퇴근인 것 같아요ㅠㅠ 연봉에 야근수단 포함이라며 따로 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회사분들 성격이나 사람들은 좋으시지만 반복되는 야근도 힘든데 사람은 적어서 업무량이 너무 과중되고 역량을 빨리 키워야 집에 일찍 간다는 둥 일을 계속 해가려면 필수적으로 역량을 빠르게 키우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역량을 키우고 공부를 하면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 말이고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항상 야근하고 업무량이 넘치다 못해 주말에라도 마무리 하라는 일들이 넘치다보니 저도 퇴근하거나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거나 계속 쉬게 되더라구요 점점 지쳐가는데 막상 그만두려하면 다시 취준할 자신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새로운 일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부족한 역량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에라도 짬내서 하루 15분씩 독서하거나 공부를 하는 등 루틴화시켜서 하고 있지만 빠르게 역량을 채우려는 노력을 하라며 말을 하시니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작게 노력하면서 쌓아가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의문도 생기더라구요 갈수록 자신감도 잃어가는 것 같고 일만 힘들어지고 너무 지치네요ㅠㅠ 삶이 일에만 너무 초점 맞춰져 지내게 되는 것 같아 제 생활이 점점 없어지고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쉬더라도 눈치보이고 일 마무리 해야할 것 같고 하다보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담당업무는 갈수록 많아지고 야근은 일상이고.. 악순환인 것 같더라구요. 다들 회사생활에 지치실 땐 어떻게 풀어가시나요??ㅠㅠ 어떻게 다들 버티시고 오래 일하실 수 있는지 정말 리스펙입니다ㅠㅠ
완두콩콩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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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직 득이다 vs 실이다?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들어 고민이 있어 커뮤니티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잦은(은 부정적 뉘앙스군요) 또는 많은 이직이 개인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사실 저는 그동안 본인에게나 기업에게나 이직이 많은 사람은 해가 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첫째로, 이직이 많다면 기업에 적응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결국 이직시에도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는 것 둘째로, 기업에 입사후 적응하기까지 기간이 있는데 얼마안가 이직시 실제 거의 업무경력을 쌓지 못하고, 물경력이 될수 있는점, 마지막으로, 회사입장에서도 조금 써먹으려하니 이직하여 손실을 주고, 특히 일부 회사에서는 일년미만이나 적은의 경력은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피해가 될수 있는점이 컸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제 스스로가 편협한 생각을 가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이 많다고 해서 나쁘게 보는 회사가 이상한것일수 있고, 능력이 되서 이직한것이라면 애초에 문제가 아니며, 다수 이직 경력으로 적응이 힘든게 아니라 오히려 적응력이 높아져, 빠른 정착을 할수도 있고, 무엇보다 직장인은 현실적으로 이직하면서 연봉수준을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어쩌면 이직이 잦은것은 좋은 것일수도 있겠다.., 란 생각이 듭니다. 한회사를 상대적으로 오래다닌 입장에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팀장님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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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시간 다들 어떻게 되시는지요?
오전 7시 이전 오전 10시 이후에 기상하는 직장인 계시는지요? 전 8시 출근인데 새벽에 뭘 하는 것도 애매하고 퇴근해서 뭘 하는 것도 애매하네유 ㅠ
영업쟁이마미손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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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 ㅡ 중소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대기업에서 10 년이상 세일즈 마케팅근무하고있습니다. 외국계 중소 팀리더로 이직 무척 고민중인데요. 직급 올라가고 연봉 15 프로 인상 수준입니다. 현재기업에서는 개인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더뎌서요. 외부에서 커리어패쓰를 밟고자 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이직인지, 여러분들은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현승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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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MZ세대가 불통이다'라는 이미지가 박혀있긴한듯
오늘 엠지 얘기로 좀 뜨거운가 싶네요ㅎㅎ 엠지 입장에서 솔직한 느낌을 말씀드리면 이미지가 잘못 박히고 있는게 아쉽긴 해요. 언론이나 미디어들이 mz가 문제라는듯 기사를 생산해내고 있고 조직 내에서도 목소리 큰 상사들이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둘중 하나인 것 같아요. 억눌리거나 더 삐져나오거나. 그냥 개개인별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텐데 아예 집단이 다른, 정상 범주에서 벗어난 세대라고 치부하는 느낌이 든달까요? 오히려 엠지쪽에서 큰 벽이 느껴지고요. 그러면 갈등은 더욱 커지고요
첵첵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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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의 채용
안녕하세요, 여느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눈팅만 하다가 고민은 많고 막상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가족회사 입사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저희 회사는 6명의 가족으로 구성된 회사입니다. 저는 6년 전에 합류하였고 그 기간 동안 비교적 회사가 성장하는데 역할을 했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다보니 일당백으로 어떻게든 몸빵하던 상황들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 팀원들의 연령이 대부분 50대 이상이다보니 세대교체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 업계는 잘 모르더라도 마음이 잘 맞는 지인과 함께 해야하는지.. 2. 당장에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업계 경력직을 모셔야 할지.. 3. 함께 하시는 분이 외롭지 않게 두 분 정도를 한번에 모셔야 할지.. 등 고민이 많은데, 여러분들이 이 가족회사에 입사하신다면, 1. 어떤 점 때문에 고민하시겠으며, 2. 그 고민을 해결/보완하기 위해 무엇이 뒷받침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판단 조건] ※ 급여 : 업계 평균 이상 ※ 휴가 : 업계 평균 이상 ※ 성장 : 근 4년 간의 성장 추이 ※ 복지 : 차량 지원 / 식대 지원 등 업계 평균 이상 (기타 자잘한 기본 복지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 다양한 업계의 분들이 계시기에 내용을 최대한 보편화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업계에 상관없이 [가족회사]라는 것에 중심을 잡아 판단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패밀리비지니스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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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와이어프레임 말이에요
쇼핑몰 목업을 해야하는데 전체 페이지를 원하시는 것 같거든요..? 근데 이제 저는 영업md라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일단 짜라고 하니까 짜고는 있는데 금요일에.. 월요일 오전까지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원래 와이어프레임 무슨 직무가 하는 일인가요..? 하루만에 전체 쇼핑몰 페이지 목업을 짜기도 하나요...?
김똑똑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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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팀장의 애환
새로온 팀에 제가 생각했을때는 6년차 직원치고 퍼포먼스나 역량이 썩 만족스럽지 못한 직원이 있습니다. 이 직원 때문에 제가 더 일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 위에 분들에게 말씀 드렸더니 팀장인 제가 그 부분을 이끌어 낼순없냐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 말도 일리가 있죠. 팀장의 롤이기도 하고요. 근데 제가 봤을땐 이게 되었으면 진작 될 친구라고 생각되거든요. 워딩 그대로 말했더니 위에서 당황하시더라고요. 저 넘 무례했나요 ??
망고복숭아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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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MZ인 저...
안녕하세요 늘 많은 배움 얻고 있습니다. 90년대생입니다 소위 말하는 MZ세대이고요 흔히 말하는 이 세대의 특징들을 저도 또래 직장인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나이만 mz지 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맞는 것도 있지만... 저는 회사의 성공이 제 성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상사의 말에 납득이 안돼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우선되면 일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제 마인드가 고리타분한걸까요? ㅎㅎ
손절머신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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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you] 성공하면 어떤 기분인가요?(부제 성공한자의 아침)
안녕하세요 늘조금다른생각을추구하는 골드만입니다 문득궁금했어요 성공하면 어떤기분인가요? 제가말하는성공은 이런겁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인정받을만한 경제적, 사회적 성공을 달성, 생계를 다시걱정하지않을만큼의 경제적 자유 확보 예를들면(예니까 정확한건아닙니다) - ipo나 엑시트를해서 수십수백억이상 자산/현금획득 - 부동산이나주식투자로 대성공 - 전문직이나 사업으로 크게 벌고 업계에 안착 이 정도 성공을이루면 느낌이 어떤가요? 성공한 다음날(?),성공이 현실화가 되고 아 이제 나 진짜 성공했네?이렇게 느낀날 아침, 혹은 그하루 느낌이 어땠고 생활이 어땠는지요? 그런 성공을이룬후 후속의 인생은 어떠했는지요? 계속 성공이 유지되거나 더 커졌는지? 삶은 어떻게 바뀌고 더 행복해지셨는지? 성공해서 사는건 어떤느낌이고 지금은 어떠한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가능허시다면 어떤종류의 성공을이루셨는지도 간단히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긴 질문 양해부탁드리고 여건되시는대로 짧게 혹은 길게 답변부탁드립니다.
비공개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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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 연봉 계약 이렇게 하시나요?
이번에 나름 전망 있는 회사로 이직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면접때 제가 희망한 연봉도 지급하겠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해당회사 인사팀에서 제시한 연봉제시 내용은 조금 이상하게 제시해 다들 이렇게 계약들 하시는지? 현 직장과는 연봉 구성이 달라 여러분들 의견 여쭤봅니다 이직회사에서 아래 처럼 제시했는데 총지급액은 제가 희망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연봉은 낮게 책정되고, 차액은 연구수당으로 지급하는 형태 입니다 즉 총지급액(희망연봉 ) = 연봉(해당 직급 연봉) + 연구 수당(과세 대상) 과세대상 연구수당인데 굳이 연구수당을 연봉에 산입하지않고 연봉+ 수당 형태으로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A86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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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통보 후 취소
안녕하세요.제가 면접을 두 곳 볼 예정인데 먼저 본 곳을 a 나중에 본 곳을 b라고 하면 a 회사 면접 보고 맘에 들어서 입사 통보를 했는데 출근 예정일이 차주 수요일이에요. 근데 차주 월요일에 b 회사를 면접 보러 가요. 만약 제가 b 회사를 면접 보고 b가 맘에 들어서 b 회사에 입사 통보를 하면 평판적인 부분에서 제게 패널티나 불이익이 있을까요? 글고 관례적으로 이게 경우가 아닌 행동일까요?
어푸우하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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