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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가장 중요한 근로 계약 조항은?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김태규의 HR 나우> 📃근로 계약서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기억하시나요?: 일을 시작할 때, 고용자와 피고용자는 상호간 지켜야 할 의무가 나열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근로 계약서에 있는 내용이 모든 회사 생활을 설명해주진 못합니다.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는 계약서에는 담겨있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상호간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심리적 계약'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신입 사원이 입사하면 고용인은 적절한 상사를 붙여 성장을 도와야 합니다. 신입 사원은 열심히 배워 성과를 내야 하죠. 고용자와 피고용자 모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입니다만 계약서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리적 계약은 때로 명문화된 계약보다 강력💪합니다. 근로 계약서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기억하시나요? 자세히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하지만 심리적 계약은, 사람에 따라 그 내용은 다를지라도 누구나 인지하고 있습니다. 심리적 계약이 잘 지켜지는지가 조직 생활의 만족도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심리적으로 구축한 고용자에 대한 의무를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기대되는 고용자의 의무가 충실히 수행됐을 때 직원은 만족, 몰입, 신뢰를 경험합니다. 반대로 심리적 계약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는 신뢰가 무너지고, 조직에 대한 충성도와 몰입도가 떨어지며, 이직을 생각하게 되죠. 🤝‘특별 거래’ 개념의 등장 : 심리적 계약의 개념은 1990년대에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드니스 루소(Denise Rousseau) 교수에 의해 처음 알려졌습니다. 당시에는 거래적 계약과 관계적 계약으로 이분화된 개념이었습니다. 거래적 계약은 승진이나 보상 등 단기적 요소를, 관계적 계약은 정서적 교감 등 장기적 요소를 의미했죠. 하지만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조직 구성원에 따라 심리적 계약의 구성요소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분법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다시금 루소 교수로부터 나온 개념이 특별 거래(I-Deals: Idiosyncratic Deals)입니다. 구성원 각각의 재능이 다르고 조직에 공헌하는 양상도 다채롭기 때문에 개인별 다른 심리적 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초기에는 여러 경영자들이 특별 거래가 다른 구성원들에겐 특혜(Favoritism)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우려를 보였지만, 역량을 발휘해 충분히 기여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맞춤 대우를 줘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과가 높은 직원에게는 그의 심리적 욕구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보상을 함으로써 동기부여와 만족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고성과자가 세 달간 휴가를 내고 동종업종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는 기업에 연수를 가고 싶다는 요구를 하고, 이를 회사가 승낙,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실제 보고된 사례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찾아올 I-Deals : 물론 특별 거래를 실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 단어로 ideal(이상적인)을 연상시키는 I-Deals로 불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개인이 정의하는 일의 의미, 일을 하는 이유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해야 하니까 하는 거지'라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은 점점 적어집니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만 누군가는 자아 실현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일합니다. 하나의 기준으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있는 겁니다. 인사 담당자나 관리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면 이런 변화를 알아채야 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개개인의 심리적 요소에 맞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근로 계약서가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회사는 인재들의 외면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심리적 계약의 존재를 인지하고 직원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지향점을 파악해 I-Deals의 실현을 좇는 것이 많은 기업의 미래 과제가 될 것입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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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시네요 ~
계절 상품 온라인 판매 하는 회사이고.. 8월에 입사.. 9월부터 성수기 준비를 했습니다. 기존 엠디분이 21년도 목표매출 수립했고, 제가 입사당시 달성율이 20%도 채 안되더군요.. 당시 그 쩌리몰 11개를 던져 주고.. 인수 인계 없었습니다. 상품 코드, 상품명,... 어느하나 제대로 된게 없더군요.. 아마 혼자 하기 버거워서 방치를 했지.. 싶습니다. 저에게 21년에 바라는건 1. 전체 매출 중 10%정도만 커버 2. 어린 직원들 통솔 3. CS 담당자 부재로 CS안정화 안타깝게도 계절상품의 특성상 추위가 빨라야 성수기도 빨리오는데 추위가 늦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비슷하게 채웠습니다. 목표했던 전체 매출의 10%는 초과 달성하여 15% ~ 19% 정도 달성을 하였고, 어린직원들 하고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CS또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전년도 결산회의 및 2022년 포케스팅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가이드 없음) 5일정도 야근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21년도 전체 매출 대비 영업이익율이 떨어져서 인건비를 줄여야 한다는둥.. 하시더니만.. 저의 매출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책임을 운운하더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해고를 하지 않지만.. 내보내는 방법은 그냥 간단하게 자존심 박박 긁으면 다들 알아서 나갔었다면서 모욕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으십니다. 그리고 제가8월에 입사했는데 그 이전 매출을 왜 제가 커버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지난 주 부터 모든 회의에서 배제 되고 있습니다. 성수기때 반짝 이용하시고 팽인가요?? 이직해야 겠죠??ㅠㅠ 진짜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신새우
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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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더 다녀도 될까??
10년차 근속 중인 사람입니다. 회사는 인력이나 규모를 보면 커 가는거 같긴한데… 먼가 부피만 커지난 느낌이랄까?? 나중에 뻥 터져버릴거 같아요.. 외적으로 보면 회사 이미지는 나쁘지는 않은듯 한데, 딱히 좋은 점도 없다고나 할까?? 복지도 없는건 아닌데 먼가 받는것도 아닌.. 심지어 중간 직갑 혹은 5-10년 사이 근속자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네요.. 분위기가 이러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다들 이런 기분 느낄 때 어떻게 하시는지???
낀도비
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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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은 왜 상사에게 보고를 안하는 걸까요?
팀장님에게 말하였을때 몇가지 사항들은 절대 대표나 윗사람에게 전달되지 않더군요…. 임금체불, 연봉인상, 업무 툴 구매, 퇴직 사유 대표적으로 위 같은 것들인데 관리자들 본인이 결정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위에 보고하지 않고 몇개월동안 혼자 떠안고 가려다가 결국 부하직원이 대표한테 직언을 하게되거나 사업장이 신고당하거나 결국 퇴사하는 직원을 붙잡지 못하거나 난리가 나더라구요. 저런 사안들은 무조건 덮어두고 최대한 자기선에서 끝내는게 좋은게 아닐텐데 말이죠 회사가 돈아끼려는걸 회사가 책임져야지 왜 연봉 불만인 부하 직원을 팀장이 구슬려서 퇴사를 막는게 팀장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에 연봉테이블이 짜서 안좋은 이야기가 돌고 있으면 연봉 테이블을 개선할생각을해야지 왜 아랫사람 입을막기 급급한지 뭐가 두려운건가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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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실때 다들 기분이 어떠세요?
저는....지금 8년사귄 전남친이랑 헤어지는 기분입니다.. 분명히 주변에서 다들 잘 퇴사했다고 하는데... 이상하네요 기분이.. 잘한게 맞는걸까 고민이듭니다.
뉴비뉴뉴뉴
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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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 스타트업 이직
컨 세컨티어 다니고 있고 1장 넘게 받고 있습니다. 4년 이상 다니다보니 뭔가 이직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 지금 안하면 고인물이 될 것 같은 기분에 스타트업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연봉이 낮네요… 그래도 지금쯤 한 번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컨설팅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요.
니가가라하와이2
2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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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회식하는 상사 어떡해야할까요
상사가 다른분과 회식을하고 올때까지 기다리라고합니다. 8시 9시가 넘어서 자리를 옮겨와 부서원과 술자리를 하시는데 기다려서 함께 회식을 하는 것이 힘드네요..
B2B2G
2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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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자꾸 저에게 뭐라합니다..
식당 알바를 하는데요..저는 다른사람과 거의 똑같이 움직이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자꾸 하네요..이 알바 접어야 할까요 아님 방법이 있을까요..조언 있으시면 좀 해주세요..ㅠ
fischer
2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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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사하면 퇴사각인가요
이직하려는 회사가 궁금해서 어제 오후 9시쯤 잠깐가보았는데 복도에서부터 화가난 팀장 목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왜 확인을 안했냐고 따지고있던데, 9시까지 야근 하고있는것도 그렇고 직원을 공개적으로 질책하고 있다니요.. 이번에 10년차 개발자 두명이 그만둔다는데 그자리에 제가 들어가는 겁니다. 퇴사 사유는 건강악화 라고 하는데 무섭습니다…. 대기업 자회사이긴 하지만… 생긴지 얼마안됬고 규모도 너무작아서 기업리뷰도 없더군요 면접을볼때도 팀장이 약간 남탓을 잘하는 스타일로 보였는데 괜히 지금 회사에 그만둔다고 이야기한거 같기도하고 스트레스 만땅인 나날을 보내게 될까 두렵습니다. 저 인생 망한걸까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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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일머리 없는 신입사원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에 같은 팀원의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신입이니까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직무에 맞지않는....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더라구요 그냥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그렇겠거니 하고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단 직무에 맞는 업무 스킬이 하나도 없고 *문제는 본인이 일이 많은 것 처럼 일을 하고있고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는척이 지린다는것..)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팀원들이 세세하게 알려줘야하고 그러길 바라고. *A를 그냥 보고, 똑같이 하라고 알려주면 혼자서 생각한 F를 거창하게 하고있음.... *자기자신과 다른 팀원들을 동급으로 생각하고 *같은 팀원(선임 경력3년)의 일을 아무리 주니어라지만... 신입이 감놔라 배놔라 컨펌을 하고 있다는것... *자존심을 엄청 쎄서 다수의 앞에서 이야기를 못하고 대놓고 뭐라고 하면 말도안되는 남탓부터 시전 *친절하고 착한말투 *팩트는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생각 *팀원들 외엔 다수가 신입을 좋게 본다는 것. (함께 일을 해야만 알 수 있는 드러나는 실력과 행동) 뭐하는 사람 인건지 신입이 일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퇴사를 하는게 옳은방향일지요... 살면서 이런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속터진다고 하죠..?
뿌앙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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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에서 팀장일을 맡게 된지 1년반이 넘어가네요. 팀원도 적지않게 불어나서 20명이 넘는 회사 내에서도 큰 조직이 되었고, 그로인해 내부적으로도 체계를 잡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고, 갑작스레 팀장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1년간 많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신입때부터 같이 지내온 팀원들 부터 팀장이 되서 들어온 팀원들까지... 속으로는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제가 인복은 있었는지 다들 잘 따라주었고, 힘든일도 잘 버텨내 갔었죠. 그리고 올해 또다시 회사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나름 좋은 쪽으로의 변화라 생각해요), 그로인해 팀의 체계에 대표이사님이 관여하면서 제가 1년간 꾸려놓았던 체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개별적으로 모든 팀원들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퇴사를 희망하는 친구들과 다른팀으로의 전배를 원하는 친구들이 여럿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죠. 난 지금껏 잘 하고 있었던가. 아니면 잘하고 있다고 혼자서만 믿고 귀를 막고 있었나... 퇴사를 희망하는 팀원들이 나름 팀에 주축인 인원들이다보니, 고민 스럽습니다. 어찌하면 이 친구들을 다시 맘 돌릴 수 있을까. 아니면 그대로 떠나가게 하는 것이 좋을까. 떠나간다면 아래연차 팀원들이 흔들리지 않게 내가 맘잡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등등... 일이 쌓이는 와중에도 참 많은 걱정들이 생기는 새해 네요. 혼자 고민하다 다른 선배님들은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 해 나가셨는지 궁금하여 글을 써봅니다.
여울가녘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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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미꾸라지 한마리가 조직을 망치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우리말 속담으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죠. 최근 이 ‘미꾸라지’로 인해 고민이신 한 법인 대표님의 글이 올라와 커뮤니티 내 화제였습니다. 얼마 전 뽑은 직원 한 명이 그간 다져놓은 회사 분위기를 송두리째 망쳐놓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타 경영자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겪으셨을 때 ‘내가 채용에 좀 더 공을 들였더라면...’ 하고 자책하셨던 경험들이 더러 있으실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이미 뽑혔고,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도 없죠. 해고는 결코 쉬운 선택지가 아닙니다. 또 속절 없이 무너진 기존 조직 분위기에도 한숨이 나실 겁니다. ‘사내 기강이 해이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 고민 상황에서 경영자로서 해나갈 수 있는 건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조언들을 바탕으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내 기강’이 아닌 ‘기업 문화’를 바로세우세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떠올려보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어떤 곳은 이름을 듣자마자 모두 불철주야 야근🌙을 불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고, 또 어느 곳은 유연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분위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신입사원들은 이 문화에 녹아들며 조직이 굴러가는 논리에 순응합니다. 이를 단순히 ‘사내 기강’ 문제로만 해석하는 것은 단견입니다. 사내 기강이 잡혀 있어도 강요에 의한 것이기만 하다면 내부 불만이 곪아갈 것이고, 일정 시점이 지나면 미꾸라지든 기존 구성원에 의해서든 쉽게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내 기강'이 아닌 ‘기업 문화’를 중심으로 조직 결속력을 세우셔야 합니다. 기업 문화는 아래와 같은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1️⃣직원들과 함께 회사 상품/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수립 2️⃣수립된 핵심가치에 조응하는 사내 행동 양식을 제시해 준수 경영자는 ‘이게 왜 우리 기업의 핵심 가치인지’ ‘이 가치가 직원들에게 어떤 성장과 보상을 가져다줄 것인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설득해내야 합니다. 1️⃣만 잘 되면 2️⃣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때로는 직원들 스스로 추가로 만들어 지키기도 합니다. 🪄기업문화가 탄탄하면 미꾸라지 한 마리쯤이야... 이렇듯 기업 문화가 탄탄히 자리잡은 회사는 미꾸라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직원 대다수가 조직의 핵심 가치와 그에 따른 행동 양식에 공감하고 있으니 미꾸라지 한 마리에 조직 전체가 흔들릴 일은 없다는 겁니다. 행여 미꾸라지가 들어오더라도 제풀에 지쳐 조직을 나갈 공산이 크다는 거죠. 미꾸라지를 막기 위해 채용에만 공을 들이는 게 정답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채용을 깐깐하게 해도 모든 입사자를 경영자 입맛에 맞게만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신의 영역이죠. 오히려 불필요하게 이것저것 다 따지며 입사 허들을 지나치게 높이다가 아까운 인재만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차근히 기업 문화를 쌓는다는 건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만드는 것  물론 경영자 입장에선 채용이나 연봉 인상 같은 즉각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들에 관심이 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기업 문화를 세우는(혹은 고쳐 다시 세우는) 일이란 건 요원하게 느껴지죠. 그러나 기업 문화에 주력하는 건 단순 사내 기강 차원을 넘어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관계 있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현대 기업 경쟁에선 임원부터 말단 직원까지 회사 가치를 기준으로 정렬해 아이디어를 무수히 쏟아내고 집중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해외 대기업들이 그룹을 쪼개고 조직을 분할해 관리하는 이유도 타이트한 기업 문화를 통해 조직원들을 효율적으로 얼라인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오죠. 미꾸라지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가치있는 건 그 미꾸라지마저 감화돼 조직 가치에 진정 공명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누가 압니까. 그 미꾸라지가 더 큰 돈을 벌어다주고 어장 전체를 키울지?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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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교로 출근 하시는 분들!?
제2판교로 출근하시는분들 계시나요?? 회사가 경기도 광주에서 제2판교 쪽으로 간다고 하는데 주차나 교통난이 심할듯 보여서욥ㅠㅜㅠㅠ
돼지야멍멍해봐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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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직원들이랑 거리를 두고 싶어요 (그후 후기 추가합니다)
+방금 리멤버에서 좋은 소통을 불러왔다고 문자가 와서 놀라서 글 수정하러왔어요+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제가 간과하고 알고도 흐리게 넘어갔던 일들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원글에도 썼다시피 입사 처음부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던 제 문제겠지요 이 글을 쓴 이후로 예전처럼 회사에서 친분을 쌓으려고 하지 않고(?) 조용히 차분하게 제 일만 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당사자 제외한 다른 직원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고 스몰톡도 하더라구요 고민의 당사자랑은 여전히 어색한 관계입니다 본인이 먼저 단둘이 퇴근은 피하더라구요 최소한 세명이서 같이 퇴근하려고 애쓰더라구요 (평소에 무조건 정시 퇴근 하는 사람인데 외투 다 입고 버스 핑계 대면서 저를 먼저 보내려고 한다던지, 괜히 야근하는 다른 직원 기다렸다가 같이 간다고 한다던지) 왜 저러나 싶지만 그냥 너도 어지간히 내가 불편하구나 싶어서 그냥 혼자 퇴근 하는 습관도 들이고 있구요 베댓님이 말씀해주신 거처럼 회사는 돈 벌러 오는 곳임과 동시에 친목하는 공간이 아님을 잊지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제 빠른 눈치와 업무 능력을 성장시 켜서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인연들과 일하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답댓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입사 시기가 비슷비슷한 직원 둘이 있는데 홀수임에도 동갑이고 입사 시기도 고만고만한데다가 입사 초반에 말이 잘 통해서 친구인거처럼 동료인거처럼 지냈습니다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생각할정도로요.. 그런데 최근에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고 저와 한명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시하고 있던 홀수 법칙이 고개를 들었구요 근데 다른 한명이 그쪽 얘기에 더 공감을 한 모양이에요 둘은 업무도 같다보니 얘기가 더 잘 통하는거 같고요 나름대로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저랑 다툰 한명이 태도가 아예 달라졌더라구요 딱 봐도 대화며 대하는 분위기가 예전과 다른.. 문제는 제 성향 자체가 사람들한테 정도 많고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인데 최근 몇주는 출근하기 싫을정도로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하니 이제라도 공과 사 구분하고 차근히 멀어지라고 하더라구요 밥은 계속 같이 먹을거 같은데 혹시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료로 지내는 법 있을까요? 진짜 입사 이래 고객사 진상 이후로 두번째로 힘드네요ㅜㅜ
옥우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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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퇴사사유를 수정하라고 하네요
회사생할하면서 퇴직하고싶은 점을 간략하게 썻는데 팀장이 와서는 대표님이나 회장님이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사정으로 쓰라고 강요를 하네요??? 하다하다 사직서까지 마음대로 못쓰게하는게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왜 사장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팀장이 ???? 자꾸 막는 걸까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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