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21년 이직 후 어느새 경력 이직 1년 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직 글을 쓸 당시에는 많은 기대와 열정을 가지고 이직 했지만, 처음의 그 기대와는 달리 평범한 일상을 지내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는 목적은,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직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도 정리할 겸 글 작성합니다. 1. 명함 이직 시 가장 먼저 변한 것은 명함이죠. 명함은 타인에게 드러내는 본인의 간판이기도 합니다. 저는 동종업계 이직으로, 소기업->중소기업 이직인지라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칭찬 받을만하지만, 으스댄 적은 없고 운이 좋았다라고 표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겸손은 미덕😁 이직하게 되면, 제일 먼저 전 근무지에서 맡았던 업무와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는 거래처에 문자 또는 전화로 인계자 정보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인계자에 대한 정보를 남겼음에도, 아직도 제게 연락 주시는데, 이때 저는 이직했다고 다시 알려드리고, 연락주신 목적과 연락정보 등을 전 근무지 인계자에게 한번 더 전달합니다. **특히 동종업계라면 중요** 이직 전 근무지와 관계를 잘 정리 해야 합니다. 2. 연봉 이건 당연한…변화이기도 합니다. 전 직장이 소기업이다보니, 연봉 상승률이 어마무시한 차이를 보였는데… 현 연봉기준으로 35%인상이 됐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매년 3%고정인상이었는데 반해, 현직장은 좀 다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이 오른 소득으로 현재 와이프가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Ps. 작년 연말정산 공제 많이 받아보겠다고 현금 최대한 많이 쓰고 그랬는데… 일정 소득 넘어가면 현금 공제 안된다는 사실을 살면서 처음 알았네요. 😅 3. 업무량 소기업에 있다가 중소기업으로 오니, 업무량이 정말 많습니다. 결재서류부터 기획안, 자료분석 등 매일은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10시~11시 퇴근할 때가 생겨서 아내한테 눈치 보게 되네요. 간단한 일인데도, 유관부서 확인 및 업무 협조 등을 요하게 될 때도 있고, 기존에는 구두상으로 검토 받으면 해결되는 일을 글로(품의서) 작성해서 설득해야 하는 과정 등이 생기다 보니 빨리 끝나질 않네요. 그럼에도 아내가 야근하는 것들을 이해해줘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 복지 복지는 상대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전 근무지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인사팀이라고 하는 부서가 있는데,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사무실 내에 커피, 행정 소모품 등이 부족하지 않은지, 사무실 인테리어, 식물, 쓰레기 청소 등 일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부서가 있어서 맡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 있을 때는 화장실 청소, 쓰레기 정리, 사무실 배치도, 전선 정리, 창고 정리 등등 잔업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게다가 힘쓰는 일들은 남자들만 도맡아 했죠… 당시 근육에 염증 생길 정도로 일을 했었습니다. 😥 중소기업 이직하며 생긴 복지는 잡업무 없는 것, 탕비실, 렌탈 차량지원, 저금리 사내대출, 핸드폰비 지원, 식비지원 등이 있습니다. 훨씬 좋은 복지 받으며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다같이 누리는 복지비용을 절감하고 개인 인센티브 또는 월급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더라구요😅 ‘월급 = 가족이 쓰는 돈, 복지 = 일할 때 지출하는 돈’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향후 계획 & 목표 이직에 성공하다보니 향후 계획도 세워지고 그러더군요~!! 동종업계에서의 이직은 즉, 소기업->중소기업으로의 이직은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분이 듭니다. 열심을 다한 제 과거를 인정받은 기분이랄까요.. 무엇보다 ‘할 수 있다. 나는 잘 하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일하게 됩니다. . 실제로 이직 후 더 큰 기업에서의 이직제의 콜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 지금 위치에서 맡은 바 꾸준히 커리어 쌓는 것이 향후계획이 되었고, 언젠가 더 큰 기회가 오리라는 생각으로 아내와 무엇을 준비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귀농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목표는, 제가 맡고 있는 항목에 대해 그 누구보다 정확히 자세히 알아서 ,우리 회사를 우리나라 1위로 만드는 일입니다 🙈 사실 한 회사에서 꾸준히 성장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처럼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 이직 성공하신 분들, 아직 때를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아자~!
회사생활🎁
소기업->중소기업 경력 이직 1년 후 느낀점
22년 05월 04일 | 조회수 8,652
좋
좋좋소
억대연봉
댓글 15개
공감순
최신순
경
경험과상처
22년 05월 05일
글은 많은 것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쓰신 글을 보니 성공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건실한 삶을 살아가신다면 큰 성취를 이루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글은 많은 것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쓰신 글을 보니 성공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건실한 삶을 살아가신다면 큰 성취를 이루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쓰기
8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