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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하루 몇 시간 근무 하시나요?
40중반에 팀장으로 있습니다. 나름 꼰대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팀원들은 칼퇴시키는데요, 업체 미팅, 전체 일정 관리 등을 하다보면 늦어지는 일이 허다 하네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고자 올해부터 6시 전에 일어나 30~40분 후에는 집을 나섭니다. 야근의 마지막 세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게 일상이 되어 버리니,,, 허탈한 생각도 드네요. 낀세대~~~~넋두리 해 봅니다.
때굴짱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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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vs 사업전략
저희 회사는 R&D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가지고 상품을 만들어파는 회사인데요 규모는 30명 미만이고 R&D 인원이 많습니다. 사장님도 연구원 출신이구요. 저는 사업계획팀에서 근무 중인데... 요즘 일하기가 참 힘듭니다. 사업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려면 목표를 정하고 해야하는데 연구쪽은 목표 계획을 구체적으로 아니 대략적으로라도 정립하길 꺼려합니다. 저는 문과출신이고 연구원분들과 일하는 건 처음이에요. 연구중심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처음이에요. 그런데 결국 사업을(제조 판매) 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도 연구소의 스트레스가 크다고 구체적인 날짜를 찍고 하는 걸 기피합니다. 그래서 사업기획을 세우기 너무 힘들어요. 연구원들은 뭐 좀 물어보면 답하길 기피하고(예를 들어 뭐가 언제까지 개발되는 걸 목표로 하는가 등) 사업계획팀을 스트레스 제공자? 로 느끼는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려요. 참 제가 뭐하는 건지 답답하고 자괴감까지 듭니다.
루차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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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서울이라는것이 중요하신가요?
최근 신입사원들과 얘기하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단지 서울에 있는 기업이라는 이유가 입사에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보지못한 부분이라.. 저는 지방 광역시 정도면 나쁘지않겠다싶어 지원한적이 많은데.... 정말 서울이 그렇게 끌리는 조건인가요?
짱2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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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봉 협상
현재 전략 3년차로 몇 군데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 곳은 최근 시드 받은 약 10인 규모 AI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 연봉보다 10%인상 제안을 하였고, 두번째 회사는 네임벨류가 있는 곳이지만 회사 연봉 밴드가 있어서 현재보다 10% 낮춰서 가야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는걸 추천 하시는지요? 그 외에 컨설팅 쪽도 면접 진행 중이지만 뭔가 연봉이 낮아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돈과 네임벨류... 3년차인 저에게 어떤게 더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옮기면 최소 3-5년은 길게 보고 다닐 생각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jjoohi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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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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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관련 유급휴가 사용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백신 접종 후, 병가나 연차 이외에 백신접종 이후 좀 편안히, 안전하게 쉴수 있도록 3일정도의 유급휴가가 신설되어서 공공부문, 민간부문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특례법안이 생기면 좋을것 같은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달빛요정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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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법무감사를 어우르는 파트장에 대한 비전
법무담당자인데 주변 인력들이 어리고 대부분 경영지원 에 대한 경력이 없다보니 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계약직 정말 신입을 막론하고 총무 리셉션어드민 주니어 법무 감사를 어우르는 5명 이상 조직으로 성장시켜 주길 바라는 회사의 요청을 받았는데 이걸 다 이끌고 후임인력들을 가르치고 스스로 역할 배분하고 이걸 다 감당해 내며 법무 경력직이자 감사사 따서 한길로만 가려는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나 비전이 될까요? 어쩌면 다양한 케이스도 배울 수 있어 좋아보이지만 짬뽕되는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것 같아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법무직원9년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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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구분(경영지원,기획/영업지원,기획/사업기획)
앞으로의 업무방향에 대해 고민입니다. 경영지원, 경영기획, 영업지원, 영업기획, 사업기획 회사마다 소규모일수록 경영지원본부에서 전체 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혹시 위처럼 세분화를 한다면 업무가 어떤식으로 하게되는지 그리고 연봉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더 올릴수 있는 기회가 많을까요???
asas1212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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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영어나 영어공부 복지로 지원해주시는 회사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혹시 전화영어나 영어공부 복지로 지원해주는 회사 있으실까요? 제가 알기론 교육 복지로 한달에 10만원-20만원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던데요.. 사례를 접하고 저희 회사에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육 복지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교육복지로 어떤걸 하시는지? 그리고 교육복지로 인해 회사에 이점 부분이 궁금합니다..^^
mercy
2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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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모두 준비하고 계신가요?
회사는 가족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화사가 어려워지면 나가야 하고, 대표와 직원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나를 계속 고용해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 연봉이 높아지나 생산성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시기도 옵니다. 토사구팽,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쓰리스펙
2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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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이직. 여러가지 복잡한 소회
5년전쯤 이직하여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경영관리 직군입니다) 여기에서 꿈꾸는 바가 있어 개인생활 보다는 거의 회사가 먼저였죠. 직속상사 두명이 타 업계&타 직무출신이라 이 업태 경영관리의 생리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현업과 이견/충돌이 잦은 편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알아서 중간에서 조율하기 좋은? 제가 팀장 파트장 다 두고 여기저기 조율하고 양쪽에서 욕먹고 뭐 그러고 다녔습니다. 업무역시 팀 내에서 50%이상 담당했습니다. (이건 저 퇴사한다고 하니 부서장이 한말) 팀원분들은 다들 각자의 장점이 있지만 회사 전체의 밸류체인에 대한 이해-전체를 조율하고 엮어서 한판으로 구조화 하는 역할을 아직 파트장과 팀장이 못합니다. 경영계획 KPI 그룹사 Com 등등 아마 난감하겠죠 그런데 나간다고 하니 붙잡지를 않습니다.(???) 제가 이 회사가 두번째 회사인데 그전회사에서는 회유도 하고 욕도하고 대안도 제시하고 술도 엄청 먹이고 ...설마 이런 분들까지 날 잡아주나? 싶을 정도로 감사하게도 잡아주셨는데 이 회사는 다들 어쩌지...하면서 아무도 안 잡습니다 ㅋㅋㅋ 근데 이것도 황당하고 섭섭하네요. 이럴꺼면 왜 열심히 했나 싶고 이렇게까지 내가 이 조직에서 의미없는 사람이었나 싶고요. 아님 상사들이 업무 파악이 덜 되어있어 누구나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무튼 이런 생각에 이직결심을 더더욱 잘했다고 생각중입니다. 미련없이 떠날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 그동안 회사들의 생리가 바뀐건지, 아니면 여기가 독특한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샘플이 두개밖에 없으니 좀 헷갈리네요.
프로101
억대연봉
21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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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의 괜찮은 리서치회사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리서치 회사끼고 일을 해야 할 건수가 있어서 리스트를 확보하고자하는데요.. 괜찮은 리서치 회사 좀 공유해주십시오. *국리서치나 *소스처럼 유명한곳을 제외하구요..
짱2
21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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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있으면서 저렴한 시장조사 외주가 가능할까요?
가끔 저렴한데 맛도있는 가성비 맛집이 있는 것처럼, 시장조사기관도 가성비 맛집이 있을까요? 전문가 집단에 대한 수요조사를 잘하면서 싸게 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뒹굴뒹굴
21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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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혁신이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3698?cds=news_edit 투자 및 사업기획 vc일을하여 여러 스타트업들의 사업모델과 m&a를 하면서 느꼈던점은 카카오는 그냥 또 다른 네이버다였습니다. 카카오가 카톡이후 산업진출을하며 조그만 중소 스타트업들이 영위하는 사업분야에 먼저 결제 및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통관해주다 돈이 된다싶으면 바로 직접사업에 뛰어들면서 공정위에 고발 및 소송 진행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서 창업자가 giving pledge가입하는 언론플레이도 같이하고있죠 대단한혁신 이라는 기업은 없는것 같습니다. 카톡도 혁신이라 평가하지만 초기 사용자가 급증하며 성장할때는 기존 통신사의 영역을 무단으로 침해한다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sk랑은 사이가좋지않죠. 문자메시지를 100%대체하는 통신모델이고 보이스톡까지 진출하면서 전화 문자를 완전대체하는게 두려웠던 통신3사에의해 매우제한적으로 바꾸면서 자리잡았죠 카뱅도 결국은 여신 결제 카드를 얩으로 옮겨온것일뿐 금융차주의 구성변화나 특이한 사업모델은 없죠. 물론 똑같은 사업모델이라도 편의성이 증진되는건 분명혁신이라 볼수있습니다. 근데 그정도 편의증진은 중소스타트업들의 사업모델에서도 충분히 볼수있겠죠
illl1i1l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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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임원간의 기싸움
저희 회사는 여러 임원들과 그 밑의 사업부가 있는데요, 임원들간의 기싸움으로 사원들만 터져나갑니다. 비슷한 제품을 두 사업부에서 경쟁하듯이 만들어서 리소스 낭비가 너무 크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똑같은 제품 아니냐, 이럴거면 같이 하나를 만드는게 낫지 않겠냐며 협업을 원하지만 임원들의 회장 눈에 들기 경쟁때문에 그게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한심한 회사가 또 있을까요? ㅠ 정말 퇴사 생각만 듭니다
마뉴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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