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회사 미팅 참석 때 어디직급까지 참여를 하는가?
과장급이상, 팀장급이상 회의에 참석을 시키는데 사원급들은 그 시간에 논다고 사원도 참석하게 변경됐습니다. 회사 결정권도 아니고, 해당 맡은 파트도 아닌데 사원을 굳이 참여를 시켜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폴리싱
2021.04.13
조회수
522
좋아요
0
댓글
5
사업전략에서 마케팅 직무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사업전략 2년하고 아무래도 마케팅이 적성에 더 맞는것 같아 마케팅 직무로 다른회사에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략쪽에 이력서를 넣으면 서류통과는 다 되는 반면 마케팅은 다 떨어지네요 ㅠㅠ 마케팅 포지션 지원할때 이력서도 그에 맞춰 수정하는데도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ㅠㅠ 모든 의견 다 부탁드립니다!
jjjoohi
2021.04.13
조회수
303
좋아요
0
댓글
1
직원들과 중장기전략을 공유하시나요?
"세계 1등회사가 되겠다"같은 뜬구름잡는 회사모토 말고, 세밀한 중장기 전략/로드맵을 직원들에게 공유하시나요? 알고 싶어하는 직원들이 많은가요?
뒹굴뒹굴
2021.04.13
조회수
1,054
좋아요
9
댓글
15
30대와 40대의 이직..
30대 후반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종종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 이직한다면, 40대 초반에나 가능할거같습니다. 30대 후반에 이직하는것과 40대 초반에 이직하는것이 많이 다를까요? 경험을 나눠주십시오..
짱2
2021.04.12
조회수
7,493
좋아요
6
댓글
17
경영기획부를 영어로 하면?
모회사의 경영기획본부에서 일하고 있는데 항상 궁금한게 있어요. 이 부서의 이름을 영어로 그대로 쓰자면 Management planning HQ정도가 될텐데요. 이런 직역보다 해외에서는 이런 기능을 갖고 있는 부서의 명칭이 궁금합니다. 한국의 경영기획/전략기획실처럼 숫자를 자주 다루고 임원 가까이에서 전략적 의견/보고를 많이 내는 그런 부서가 있나요? 있겠죠?
도쿄회사원
2021.04.12
조회수
10,514
좋아요
2
댓글
1
회사 내 호칭
회사 내 호칭을 어떻게 사용하세요? (임원제외)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가 될까요?
mercy
2021.04.12
조회수
310
좋아요
1
댓글
6
무노조경영이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
미국내 첫 아마존 노조설립이 무산 되어 놀랍습니다. 아마존 앨라배마 창고직 직원이 창립하려고 노조설립 찬반투표를 하였으나 반대가 과반을 넘어 노조설립이 죄절된 것입니다. 경영자 측은 당연 '무노조경영' 의 승리라며 의미를 달고 있는데, 노조추진측은 "사측이 투표과정에서 불법활동을 햏다"며 고소할 계획이라네요. 노동계는 앞으로 노조설립이 더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노동법을 개정할 계획이라는데, 과연 미국 아마존은 무노조경영을 얼마만큼 견뎌낼 지 관심이 갑니다.
이타자리
2021.04.12
조회수
543
좋아요
3
댓글
1
데이터 기록 몇년까지 보관하시나요?
데이터 기록물 몇년치 보관하시나요? 저장할 공간이 부족한데 10년이상 된 것도 보관하는게 좋은지 의견궁금합니다
폴리싱
2021.04.12
조회수
374
좋아요
0
댓글
2
1인 사무실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개인창업자에 한하여 1인사무실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s://www.k-startup.go.kr/home/bizCenter/fab/List.do?mid=30026&selectBizCenterFabTypeCode=office&searchLongPeriodAt=N
네15
2021.04.12
조회수
362
좋아요
0
댓글
4
월급(받은) 만큼만 일 하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표님들께는 언짢은 말일 수도 있습니다 ^^; 어떤 대표님은 직원을 영혼까지 갈아 넣으시기도 하고, 그 반대로 할 일만 하면 업무 중에 게임을 하던 부업을 하던 신경을 안 쓰시는 대표님도 계십니다. 직원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쥐어짜고 불만사항을 들어주기만 하고 전혀 반영되지 않으니 불만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잦은 퇴사가 일어나는데, 그냥 직원 자체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여 채용공고만 다시 올리면 그만인 듯한 태도입니다. 뭐 꼬우면 나가라 이런 말도 할 수도 있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직이 쉽지도 않으니 포기하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받은 만큼만 하자’, ‘나는 직급이 사원이니까 조용히 묻어가자’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고 인터넷 유머로도 쓰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경력마케터
2021.04.11
조회수
6,021
좋아요
25
댓글
99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정의
요즘 컨설팅 회사 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라는 부서가 많던데 정확히 어떠한 일을 하는지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과 기술을 통한 자동화가 어떻게 다른지요? AT커니 같은 회사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컨설팅 팀은 어떠한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며, 어떠한 컨설팅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jjjoohi
2021.04.09
조회수
1,139
좋아요
3
댓글
7
기획 직무 지원시,기술가치평가사 자격이 차별성을 가질수있을까요?
경영기획 직무 지원시 기술을 분석, 평가하는 기술가치평가사, 기술신용평가사 같은 자격증을 가지고있으면 차별성을 가질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짱2
2021.04.09
조회수
730
좋아요
1
댓글
5
본인의 업무과 사내벤처제도의 사이...?
동생네 회사에 사내벤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모집을 한 모양인데 내는 아이디어 족족 이건 사내벤처 급은 아니고 그냥 네 업무/다른 부서의 업무가 아니냐는 팀장의 피드백을 듣고 화가 나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걸 들으니 우리 회사에는 없는 제도라 신기했습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런 식이면 아예 회사 서비스와 동떨어진 신사업을 발굴하는 수준이어야 사내 벤처를 설립해주는거고 회사가 왜 굳이 관련성 없는 사업에 투자를 하겠냐는 하소연을 어제 하루종일 들었네요. 생소한 제도라 한번 찾아봤는데 본인 업무와 사내벤처의 사이의 간극이 좁고도 넓은것 같았습니다. 혹시 진짜로 운영하시는 회사나 이렇게 하더라는 예시가 있나요?
32days
2021.04.09
조회수
443
좋아요
1
댓글
2
제안 포상금 제도 운영하시나요?
여러분의 회서에서는 제안 제도를 운영하시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제안제도를 20년이상 활용하고 있는데 제안 포상금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topoftop
2021.04.09
조회수
686
좋아요
1
댓글
1
회사내 업무변경, 보직변경의 한계는 어디까지일낀요?
안녕하세요. 한 회사에서 15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물론 더 오래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중 주업무인 운영관리만 13년 이상했고, 회사 힘들고 어려울 때 밑바닦부터 애사심을 가지고 주말없이 했습니다. 기간동안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기도 해 그만두려고도 몇번했었지만 번번히 지금까지 해온게 있지않냐? 조금만 기다려라. 초기 멤버로 주식도 생각하고 있다. 자네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 등에 주저앉아 지금까지 왔는데, 어느 정도 안정이되니 한업무만 너무 오래했으니, 다른 업무도 해야된다며 천번째 직군이 변경되었습니다. 당연 부담스러웠지만 대표의 요청이고 저 또한 다양한 경험을 위해 수락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분기점이 었던거 같습니다. 이후, 회사를 위해 또다른 보직변경, 최근 1년간 3회에 걸쳐 변경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나이를 먹어가고 회사도 안정이 되가니, 단물 쓴물 다 빼고 알아서 하라는 것이겠죠?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그럼 전 에둘러 얘기하면 그런 의도는 전혀없고, 더 많은 경험을 해야 임원이될 수있지않겠냐고 하네요. 임원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경쟁사나 신규 입사자들과 동등한 급여를 맞춰달라고 하면 아직은 아니다 라는 말과 이제와 성과가 없다고 합니다. 일예로 보직이 변경되 인센티브가 있는 업무를 하는데, 인센티브 받을 조건이 되니까 그 업무의 급여체계는 달라 급여를 삭감해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기존 조건대로면 인센티브가 없다고 하며 원칙이라고 합니다.(전 그런 원칙 들어본적도 없고, 사례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동안 제가 회사를 위해 한 업무만으로도 급여 인상이나 인센티브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하고 주변의 모든 동료들도 같은 생각입니다.(하지만 조직안에서 바른말하기가 쉽지는 않으니까 눈치보다가 기회가 생기면 떠납니다.) 너무 기네요~^ 일단 여기까지하고, 추후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보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플랙스
동 따봉
2021.04.09
조회수
2,291
좋아요
6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