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혹시 사업기획팀에서 주로 하는 업무의 정의가 어떻게 내려질까요? 보통 기업의 규모에 따라 사업기획팀이 몇명정도로 구성될까요…? (300-400명 기준) 보통 사업기획팀 안에서도 파트가 어느 느낌으로 나뉠까요? 궁금합니다ㅠ

늦지마세요 ~~ 준비하세요 ~~ 참고하세요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32128308402140&id=105436327738008

노코드 트렌드에 대한 글을 써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봐주셨으면해서 리멤버 커뮤니티에 공유합니다. 노코드가 무엇이고, 왜 지금 주목해야하며,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정리해봤습니다. https://brunch.co.kr/@byungjunjang/25

특히 급성장하는 IT 스타트업들이 대규모 채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당근마켓이 100명 이상 뽑는다고 광고 돌리고 있더라고요. 사실 스타트업 한 명 한 명 공들여 뽑던 회사가 대규모 채용으로 전환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문화가 흐려지지 않을 장치가 마련돼 있어야 하겠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온보딩 시스템이 있어야 하겠고 또라이 걸러내는 면접 시스템이 있어야 하겠고... 또 뭐가 있을까요? 인원을 대폭 늘릴때 꼭 주의해야하는 점이요.

최근 VC로 이직 제안을 여러 건 받는데 다 정보가 다릅니다. 폭이 큰 업계라는 것은 아는데 혹시 보통의 연봉 밴드를 아시는 분 있을까요?

SK이노 DT실 경력직으로 지원해보려합니다. 혹시 재직자계실까요? 업무종류/강도, 분위기 등 궁금하네요

콘텐츠 마케팅이라던가 브랜드라던가 기업 미디어라던가. 품은 많이 들고 오래 해야 하는 일인데, 성과가 즉각적이지는 않은 일에 대해 얼마나 투자하세요? 또 이런 투자를 계획할 때 반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세요?

m&a혹은 기업구조 개선 관련 교육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연봉 협상 이야기 많아서 생각이 많은데 전 연봉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프로스포츠를 예로 들면 연봉총액 샐러리캡이 있든 소득 대비 관리하죠. 물론 스포츠는 성과 뿐 아니라 기대까지 반영해 연봉을 책정하는데 기업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회사의 경우 올해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급으로 하고 연봉은 전사 차원에서 내년 성장율을 감안해 공통의 인상율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즉 개인이 올해 성과를 냈다고 지급하는 성과급 외에 연봉까지 인상한다면 그건 중복이라고 봅니다. 하려면 한가지만 해야겠죠. 성과급제가 없다면 문제겠죠. 그리고 개인 연봉 차등을 선호하지 않는 건 개인에게는 보상의 의미가 있겠지만 성과가 부족하거나 떨어질 경우 연봉 삭감에 동의할리 없고 또한 연봉차등으로 조직 내 불화가 생기죠. 외부에서 필요한 인력을 수급할 경우에 연봉을 크게 차등을 주어야 한다면 차라리 계약직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기업은 해당 인력이 낼 성과에 개한 약속을 믿는 것일테고 그런 리스크에 있어 기존 조직을 설득하고 성과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야 하니 계약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한가지 소식을 들었는데요. 무비자로 한국에 입국하는 나라의 여행객은 ETA라는 여행허가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https://www.k-eta.go.kr/portal/apply/index.do 여행쪽과 관계된 부분이 많을텐데 여기서 파생되는 예상 비즈니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B2B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걸 골라주세요. 1. 인지도 - 마케팅 2. 휴먼컨택(F2F, 관계 등) - 영업 3. 제품 기능 - 생산, 개발 4. 시장공략법 - 전략 등등 ㅎㅎ 당연히 다 중요하고 하나만 중요하다는게 말도 안되는거 알지만, 한정된 리소스에서 너무 결정하기 힘들어 골라주시는 대로 시행해보겠습니다.

건설회사 부사장급 전문CFO를 모십니다. 매출액 700억원 건설개발시행외식업까지 하는 종합건설사이고 현재 주소는 파준데 서울지사도 있음니다. 재무경영전문 IPO, 기업합병인수, 창업등을 전문으로하는 건설분야CFO였음 합니다 [email protected] 문의주세요 01072917602는 텔레그램으로 하시죠

저는 중소기업 물류회사 대표입니다. 대기업들과 동등한 인허가 특허권을 갖고 있지만 홍보에 많이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이길수는 없지만 탈피할수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떤말씀이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8년차 직장인이며 (경영기획 관련 경력은 3년이 조금 넘습니다) 금번 종합병원(200베드 규모) 면접 예정입니다 포지션은 경영기획이고,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예산)계획 수립 - 신사업 (의료부문) 검토 - 의료정책 수시 검토 및 적용방안 수립 등 병원쪽은 처음이라.. 면접에 최종 합격한다고 해도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상기 3개의 주요업무 중 사업계획 수립 말고는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병원에서 기획 업무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업비전수립에 대한 이론을 보던 중 위 제목과 같은 용어들을 봤습니다. 좀 생소한데요. KPI와 비스무리한 어떤 용어인 것 같기도 하고, 저게 뭔가요? 제가 잘 못 본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