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매니징에 대한 반감이 지나치게 거센듯 합니다.

모든 경우에 일반적일 수는 없으나 보통 마이크로매닝징이라 쓰곤 건설적인 피드백없는 갈굼 또는 비아냥 등 비즈니스 매너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죠 말씀하신것처럼 필요한 경우가 많음에 동의하나 정말 매니징 진행 시 나오는 말투 행동에 반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것을 이야기한다해도 정말 잘 표현하셨는지 혹여 너 이것도 모르냐 또는 한숨 쉬는 듯의 행위를 덧붙인다면 그건 마이크로매니징을 가장한 하급자 갈굼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린 건설적인 방향을 논하기위해 마이크로매니징 또는 애자일 등 신규 관리 문화 등을 언급하는데요, 이 때 이 문화가 잘 적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장 내 모든 구성원들간의 역지사지와 존칭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결국 다같은 성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