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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첫질문
한달전에 헤드헌터 통해서 포지션 받고 1차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면접관의 첫질문이 "자기는 자기회사를 알아보지 않고 헤드헌터 통해서 온건 애사심이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헛웃음나오는상태로 면접보고 최종합격했으나 끝내 입사는 고심끝에 안가기로 했습니다. 8년차가 다 되어가는 지금.. 우리 회사가 참 좋은 회사임을 직감합니다. 참고로 중견급이였습니다.
하늘나라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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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다들 잘 쓰고 계신가요?
육아휴직 다들 잘 쓰고 계신가요? 주변에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요. 정말 많은가요?
달빛요정
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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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피해를 보는 일들
사무직, 현장근로직 모두 포함하여 여쭙고 싶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착용과 같은 현재의 코로나19 대응상황에서 각자가 느끼는 어려움이 뭘까요? 예를 들어... 저는 사무실 내 귀가 잘 안들리는 동료가 계셔요. 그 분은 입모양과 목소리를 같이 보고 들으며 의사소통을 하시는데요, (보청기착용) 대화를 할 때 마스크를 내리고 하자니 조금 조심스럽기도 해서요. 혹시 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어려움들이 있을까해서요. 불편함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할지도 고민이 되어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롭게
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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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산으로 조정?재택근무,무급휴가,유급휴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회사내에서 재택근무,무급휴가,유급휴가, 구조조정 등 다양한 주제가 오가는것같더라구요... 무급휴가,유급휴가 받으신분들은 혹시 투잡도 하시나요..? 막막합니다...
금별
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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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다들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중요한 보고때 쓸 PPT를 만들다가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돌려쓰는 것도 좀 지겹고, 더 잘 만들고 싶은데 잘 만드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호랭이2
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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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임금 재약정?
회사에 약간은 어설픈(?)노조가 생겼는데요. 노조가 연봉테이블 임금이 너무 낮아서 임금 재약정을 약속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능한건가요? 매년 변동하는 임금외에 전체 임금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건데.. 가능한일인지.. 궁금합니다.
짱2
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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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과 윤리 결정
얼마전 특강으로 오신 교수님께서 참석한 사람들의 성향을 나눈뒤 질문을 하시더군요 1. 일 잘하는 싱글맘의 아이가 아프다.(월급의 대부분이 병원비로 나간다) 그녀는 임원이고 보안을 요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서 대체도 안된다. 그런 와중에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녀를 자르고 새로 고용하는가 아니면 계속 안고 가며 업무효율 감소를 감내할 것인가 2. 자동차 경주장에서 관객들은 연료나 기타 장치에 몰래 금지된 방법으로 속도가 더 나오게 하는 것을 나쁘다 하면서도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이 이길 땐 가만히 있는다. 이러한 치팅이 매년 기사화 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자동차경기 회장으로서 엄격한 법적용은 당연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점검/감독의 추가적 강화 여부가 흥행에 미치는 변수는 미지수이다. 당신이 회장이라면 어찌하겠는가?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대부분 자신의 성향에 맞는 답을 했습니다. 그 교수님은 다 옳고 각자 가치 기준에 따른 것이라 하네요. 다만 그 방법이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값이 되게 계속 노력하는 것이며 자신의 행동이 윤리적으로 맞는가는 남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한다 하더군요. 냉정하게 싱글맘을 자르거나 혹은 흥행을 위해 대충 작은 위법을 눈감아 주는 행동 모두 꼭 밀의 공리주의적으로 접근해 비난 하지 말아야 하며 회사, 조직 생활에 적용하는 윤리는 법을 우선 지키고 그 범위를 벗어난 것은 자신의 성향에 맞게 행동하라 더군요. 정의한 무엇인가? 그것을 정의하기는 불가능하다. 억지로 돌아가면 이도저도 안되어 인생전체로 보면 반드시 더 꼬인다면서... 참 회사생활은 쉽지 않네요
티마
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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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문화는 창업자에 의해 좌우된다
위 말에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소규모 회사는 뭐 백프로 저럴 것 같고 궁금한건 규모가 커질수록 창업자의 성향이 희석될까요?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남아 계속 영향을 줄까요 삼성과 LG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다른걸 보면, 확실히 그런게 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어느 규모 이상에서는 브랜딩 담당자의 역할에 따라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말일 수 있지만 결국 창업자에게서 가지쳐 나온 사람들이 아주 먼 촌수라도 회사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남아있을 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점핑보아
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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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는 놈이죠?
안녕하세요. 아직도 한국문화및 직장이 안 익숙한 미국유학출신 회사원입니다. 한국 문화든 한국 직장문화던 원래 이렇게 주옥 같습니까? 이놈의 팀장이란놈이 회사 입사때부터 계속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미친 남자놈이 남의 배는 왜 잡아댕기면서 이새끼 심각한데 이러고, 맨날 사람머리 톡톡치고, 뭐 니가 급해지면 일이 빨리되나하고 여유롭게할땐 빨리안한다하고, 사람 머리수술해서 머리카락없는걸로 왜 이따구로 생겼냐하고, 지 말대로 머리밀고오면 불만있냐하고, 좀 자라면 깍아야겠네 ㅇㅈㄹ이고. 아니 점심 혼자먹으로 다닐수있지 혼자먹는다고 뭐라하고. 아니 원래 이렇게 괴롭히는 오지라퍼만 팀장되는건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1달야근수당
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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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야유회 가야 할까요?
야유회를 산으로 간다고 하는데..꼭 가야 할까요.ㅠ 저는 산을 정말 싫어하는데.. 윗분들이 좋아해서..꼭 산으로만 가네요..ㅠ 살려주세요..결혼식간다고 피할까요?ㅠ
장호원똥쟁이
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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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공고 vs 헤드헌터
회사에서 연구원을 구인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구인공고 사이트에 올리고 있는데 원하는 레벨의 인력이 지원을 하지 않네요.. 시니어급을 원하는데 주로 주니어급이 지원을 하는 형편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이라 그럴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럴 경우 헤드헌터를 이용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시니어급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케이준
억대연봉
쌍 따봉
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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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유
다들 연차사유 말씀하시나여? 저희팀은 말을 안해도 되는데 다른팀들은 꼭 연차사유를 말해야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차사유는 말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뉴
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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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로 이직한지, 1년 정도 됐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기본적으로 국내외 Sales 직인데요. 저희는 사무실 출근을 따로 안합니다. 사내에서 강제하고 있지 않아요. 그도 그럴 것이 매니져가 한국인인 팀도 있고, 일본인인 팀도 있어요. 보고도 따로 전화나 대면 보고가 없습니다. 따라서 외근을 하고 와서 도장 찍고 퇴근하고 그런게 없죠. 굉장히 자유롭죠. 저는 대기업 상사에서 4년 정도 근무하다가, 제조업 있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이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피시방에 갔던 적도 많지요. 일은 돌아가더라구요? 그리고 구시대적인 틀이 싫었는데, 그 틀이 없어지게되니 아예 수수방관을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일주일 정도였습니다. 다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목표가 정해져있고, 이 목표들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관리가 됩니다. 가령, 제 월별 타겟이 정해져있는데, 이걸 못 맞추면 굉장히 쪼이구요. 이유가 있다면 그걸 회사 SNS 상에 설명하고 업로드를 하면 됩니다. (단, 진짜 숫자가 나오는 거를 따냈는데, 그 과정을 업로드 안하게 되면.. 그 사람은 뻥카쳐서 내용 창작하는 사람보다 평가를 덜하게 받아요) 이건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적어도 한국계의 뭐같은 보고문화나 사람 스트레스 안받는게 너-무 좋습니다. 능률도 오르구요. 예전엔 회사 퇴근시간만 기다렸는데, 여긴 그런걸 옥죄고 있질 않다보니 집에 가서도 11시에 이메일 체크하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메일 체크하는데 이게 큰 스트레스는 아닙니다. (전에 한국회사였다면 업무 외시간에 컴터 키는걸 너무 숨막혀했을거예요) 전 그래서 요즘도 취업 방향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외국계를 추천합니다 물론 모든 외국계가 그렇지 않은거는 알지만요. 적어도 여기 구성원들은 합리성을 따르고 추구하고자 해요. 결속력은 좀 떨어집니다. 한국계처럼 회식도 거의 없고... 근데 더 좋네요. 네트워킹은 업무시간에 하면 된다는 생각을 다 가지고 일하고 있지요. 한국계도 결국에 가려면 이 모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한국 회사들이 구태의연하게 외치는 주인의식이 자연스럽게 심어져요. 물론 제가 주인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근데 인센티브나 이런것들이 당근으로 잘 세팅되어 있어요.
hendo
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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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하시는 분들 기준이 각각 어떤가요?
예를 들어 1주 단위 혹은 1달 단위로 총 시간만 채우면 된다. 아니면 하루에 최소 업무시간할당량이 정해져 있다. 다른 기업둘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하루 4시간 최소 기준이 있는데 다른데는 아예 한달 총량이 있다고 해서 바꾸는 것을 검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럴 경우 장단점도 알구 싶구요.
파이리
억대연봉
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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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너무하시네여.ㅠ
10월중순부터 인력을 뽑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무님과 상무님께서 면접을 다 진행하시고 사람인원 구축한다고 하셨는데. 둘다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지금 딱 이시기에 바빠서 사람을 뽑는건데.. 결국 사람은 안뽑고..다 흐지부지 되서...바쁜시기가 왓는데.. 또 차장님하고 둘이서 일만하게 생겻네여..ㅠㅠ 위에두분이 일을잘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정말..화나네여;
잼잼잼
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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