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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좋아서 공무원 월급 20%삭감하자?
경기 좋으면 월급 20%올려주나? 좋은건 나혼자 다먹고 고통은 분담하고? 이건 양아치가 따로없네요. 발상이 정말 양아치 스러움
askdlfja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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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덕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60788 공무원 월급 20% 깍아 2차 재난지원금 주자고 합니다 이 시국에 그러면 질본 직원들은 뭐가 됩니까 일은 일대로 하고 다같이 4달 동안 셀프 감봉이라니...
핵격납고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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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월급 동결하면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국민 대부분이 힘들어하고 있는 마당에 오히려 나서서 공무원 월급 동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방역에 힘쓰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주변에선 회사가 없어지고 월급이 반으로 깎이는 마당에... 공무원 월급만 1프로라도 올린다고 하면 국민들의 허탈과 박탈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해서요...
아쫌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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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은?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했을텐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가장 큰 결정'을 여쭤 보았습니다. (*8/14~8/20) 지난 날의 결정적 선택과 전환점을 회상하며 지금 걷고 있는 커리어 패스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님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확인해보세요 : )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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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내부 이동 고민입니다.
전문직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년이상 주무팀에서 근무하며 현안업무가 많은 옆팀 업무를 지원했는데, 점점 지원 업무량이 많아지다보니 지금은 우리팀 업무보다 옆팀 업무를 더 많이 하다보니 소속팀장 눈치가 보이네요. 국장님을 비롯한 윗분들은 계속 업무지원을 바라시는것 같고. 옆팀 팀장은 제가 그 팀으로 가주길 바라네요. 일전에 소속팀장도 내가 원하면 보내주겠다고도 했고요. 이동하면 지금보다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더 잘 할 수 있겠지만.. 근무시스템 변화, 지금 팀장과의 관계도 걱정이 됩니다. 팀을 옮겨야 할까요? 지금 자리에서 두 팀장의 업무지휘를 받아야 할까요?
도트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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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인기순위
중앙부처 인기순위 5급이하 공무원 중에 제일선호하는 부처 1~3순위가 궁급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호 부처는 1.인사혁신처 2.법제처 3.국무조정실 인데 주관적이고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를 전반적으로 고려할 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쇼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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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중요한가요?
승진이 중요할까요? 적당히 워라밸 챙기는 게 좋지 않나요?
호구마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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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차석님..
기능직으로 들어와 전직하셨고 2년후 퇴직이십니다. 총 30년정도 근무하셨고 6급 무보직인데 몇개월 후면 보직을 받을듯합니다. 한글 엑셀 등 모든 프로그램에 서투르시고, 문서 취합시는 오타가 많이 발생합니다. 본인은 우리과 젤 중요한 차석업무를 달라고 하시는데 팀원 중 차석을 맡을만한 유능한 직원은 많이 있습니다. 지방직 세계에선 그런 분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계신데, 인정상 그냥 차석님으로 몇개월간 모시고 있어야 할까요. 팀장으로서 단호히 거절해야 할까요
바람소리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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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조직생활에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방형직위로 임용되어 공무원 1년차입니다. 업무만족도는 매우 높은데 공무원 조직생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자리가 직속 계원이 하나도 없고, 공식적 업무는 다른 계 계원들과 항상 같이 해야합니다. 다른계 계원들 입장에서는 직급만 높고 공무원 조직 경험은 없는 상사(?)를 하나 더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무를 할때 제 직속 직원이 아니니 잘 부탁 하지도 않지만 상사들이 지시하는 업무를 할때 어쩔수 없이 부수적인 업무를 지시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것이 잘 듣지도 않습니다. 결국 시키기는 해도 저 혼자 최종정리해서 처리하고 맙니다. 문제는 제 직속 상사의 업무는 업무특성상 업무에 대한 감사이다보니 다른 계의 계원들 입장에서는 늘 귀찮거나 쓸데없는 일(?) 이란 점입니다. 직속 상사가 그런 일을 하는데 돕는 역할을 하도록 뽑은 자리이다보니 입장이 참 그렇습니다. 무슨 박쥐도 아니고 이쪽에서는 상사 편을, 저쪽에서는 같이 상사 흉을 봐야하는 상황이니... 부서 직원들이 늘 하는 말이 상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말라고 얘기합니다(많이 알면 우리가 힘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짜피 6개월마다 바뀔 사람들이니 그냥 무시하고 제 일에 충실해야 할까요? 상사도 바뀔 사람인데 오래 봐야 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 할까요? 사표낼때까지는 상사도, 부서원들도 봐야하고 부서원들은 순환근무이지만 저는 여기 붙박이라 옮길 곳도 없습니다. 처음하는 공무원 조직생활... 조언을 구합니다.
어공2년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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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 채용 후 계약연장관계
저희 부서에서 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을 신규 채용 하였습니다. 채용공고에는 최장 계약기간을 5년으로 하고 최초 계약은 2년 계약으로 공고가 되었습니다. 질문1. 최초 계약 2년이 종료되기전에 계약연장은 최대 3년까지 더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까? 질문2. 최초 임용후 5년을 다 채우면 그 다음 계약은 신규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여기에서 최종 선발이 되면 다시 임용을 받습니까? 질문3. 시간선택제로 선발되어 임기제로 전환되는 경우도 가능합니까? 신규채용 절차를 거쳐야 합니까?
어공2년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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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관련 자격증 추천해 주세요
제가 예산 회계 계약 관련 업무에만 쭉 일을 했는데요 자격증 취득을 해서 이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 추천해 주세요~
오지랖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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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회원님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커리어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것인지와 같은 작은 결정도 있고 이직이나 부서 이동 등 큰 전환점을 만드는 결정도 있죠. 그 결정들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냈을 텐데요, 지금 회원님은 어떤 커리어를 걷고 계신가요? 🔻댓글로🔻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결정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눠주세요. 그리고 서로의 기록에 댓글💬과 좋아요👍로 격려와 응원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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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시 우선 순위? 순서알려주세여~~~
안녕하세여~ 분기별로 주민사업체분들을 모아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행사를 진행해야합니다. 그런데 진행할 때애 1.보통 행사장을 먼저 섭외하시나여? 2. 강사분들을 먼저 섭외하시나여? 예를 들자면 9월 9일 9시부터 진행한다고 했을 때 1을 해야 행사가 진행되는데 있어 가격과 견적을 낼 수 있고, 정해진 일정이라 강사분들 섭외하기에도 수월할텐데 다만, 2로 하는 이유가 강사진분들이(전문가) 워낙바쁘셔서 행사 때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분들이 되는 날짜에 맞추어 1을 진행하게 될수도 있어서요.... 보통 어떤 식으로 하시나여? 1때 연회장 임차료, 식사메뉴, 참가인원 체크, 현수막, 교재, 다과, 기념품 등등 준비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여... 일반수용비라 대행사 끼고 할수도없어요ㅠㅠ
TourismB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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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연차휴가 사용촉진 에관한 안내
ㅁ 연차휴가 사용촉진 에관한 안내 " 연차 미사용일수가 10일이어도 올해는 5일만 연차휴가수당지급 예정이다, 연차휴가 15일중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5일치만 수당으로 지급, 나머지 10일분은 못받는다, 그러니 연차휴가 남기지 말고 빨리 소진하기 바란다등.." 최근 위에 내용과 비슷한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공공연히 강요하는 사업장이 있다는 민원이 들어와 `연차휴가 `관련 단체협약을 공유하오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자치구 공무직 단체협약 제46조(연차휴가):근로기준법 제61조(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2.서울시 공무직 단체협약 제47조의2(연차휴가의 사용과 미사용수당) 제4항근로기준법 제61조(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 공무직 지부 밴드에서 펌
아리수나그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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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지 엔빵은 왜 일어났을까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하던지 말던지 무조건 엔빵 그것도 전국에 있는 접수 서류를 주다보니 지역이 달라 전화를 걸면 받지 않는다 왜 이렇게까지 된걸까 정말 좀 예상이라는걸 하면서 능동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공무원 조직에서는 불가능한건가 회의감이 든다
키큰호랑이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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