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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9M8QDkhWxw 얼마 전 순직 소방관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염 속으로
https://youtu.be/w9M8QDkhWxw 얼마 전 순직 소방관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염 속으로 인명검색을 위한 내부진입활동에서 소방대원 고립방지와 안전한 탈출을 위한 신체결착과 동료대원 신속구출을 위한 RIT훈련을 실시합니다. 평소 단련된 체력과 훈련만이 실제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훌륭한 대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합니다.
안전제일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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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피해와 아픔을 공감하며 회복되도록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참사 피해주민들에게 구호
재난의 피해와 아픔을 공감하며 회복되도록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참사 피해주민들에게 구호물품에 대해 튀르키예 대사관 사이트에서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 댁에 잘 입지 않는, 혹은 버릴까 말까 망설이던 계륵같은 겨울 의류를 모아서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없어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물품들은 터키항공을 통해 튀르키예로 무료로 운송한다고 하오니 다소 번거롭더라도 꼭 좀 도와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옷을 모아 정리하여 박스에 담아 보내는 일이 제법 시간과 노동,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현지에서는 모인 성금이 분배되어 물품 발주, 구매, 배분 등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요긴하게 쓰는 데는 이런 물품들을 보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 보내주시면 감사할 물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겨울의류# 코트, 자켓, 레인코트, 우비, 부츠, 점퍼, 바지, 장갑, 스카프, 모자, 양말, 속옷, 내의 등 # 기타 품목# 텐트, 텐트용 매트리스, 담요, 침낭, 보온병, 손전등, 식품(통조림 등) 유아식, 기저귀, 세척 및 위생물품, 생리대 등 **박스 포장 후 반드시 박스 표면에 물품의 종류와 "Aid Material / Turkiye" 라고 크게 기재하고 꼭 선불로 택배비 지불하고(!!!) 보내셔야 합니다.** # 보내실 곳 : 이글종합물류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무역로 107번길 20, 304-306호 박찬영 전무 (010 8146 5291)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것을 잃고 고통과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터키 주민들에게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그 피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국경을 초월하여 얼마든지 세계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현금기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음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월드비전, 적십자사, 유니세프, 국경없는 의사회 등등 여러 기관이 모금 중입니다. https://together.kakao.com/tags/%ED%8A%80%EB%A5%B4%ED%82%A4%EC%98%88-%EC%8B%9C%EB%A6%AC%EC%95%84%EA%B8%B4%EA%B8%89%EB%AA%A8%EA%B8%88 이 글을 지인들께도 보내주셔도 됩니다.
안전제일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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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삶이 예배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출근합니다. 나를 위한 이익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
매일 삶이 예배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출근합니다. 나를 위한 이익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남을 위한 축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가까이 아들이 보며 자연스럽게 진로를 찾아가는 것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https://youtu.be/HHupVXtnjRs
안전제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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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공무원문인협회의 <공무원문학> 제39호 겨울지가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회원으로서 졸저 《옛날의 추억이 사라진 소래포구 유감》
이번 한국공무원문인협회의 <공무원문학> 제39호 겨울지가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회원으로서 졸저 《옛날의 추억이 사라진 소래포구 유감》수필을 통해 수필가로서 함께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제일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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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연하게 되어 안전행복문화에 도움되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https://www.kpnnews.org/b
새해들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연하게 되어 안전행복문화에 도움되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2&bo_table=local&wr_id=790262
안전제일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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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인문학교 2교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1800320088413&id=100001891061908
찰리박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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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인문학교
일찍 공직생활을 시작한 나는 거만하고 준비되지 않은 한 인간이었다. 그런 내가 마흔 세살이 된 후 꿈이라는 것을 다시 찾았다. 어릴 적 누구나 꿈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이라는 무게에서 그것을 잃어간다. 가수 #강원래 선생님이 그랬다. " 꿈은 오늘 못 꾸면 내일 꾸면 되고, 내일도 못 꾸면 내일 모레 꾸면 된다고. 그래서 꿈이 꿈이라고..." 많이 부족하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 다시 꿈을 찾은 나 - “ 소장님, 석축 이런식으로 쌓으시면 어떻합니까? 줄이 하나도 안 맞잖아요! 당장 허무세요.” 28살에 나는 60대 현장소장을 어린애 야단치듯 나무라고 인격적으로 심기를 건드리기까지 했다. 공직생활을 일찍 시작한 나는 무척이나 거만한 사람이었다. 특히 토목직 공무원이었기에 건설회사에게는 항상 갑의 위치였다. 하지만 나는 설계도면 조차 볼 줄 몰랐다. 그런 수준의 신입 공무원인 내가 현장 확인을 위해 공사현장에 나가면 현장소장에게 갑질을 했다. 마치 그것이 공무원의 특권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이십대의 나는 이렇게 아주 건방진 사람이었다. “ 여보 나 몸이 안 좋은데 병원 좀 같이 가줘?” 결혼 후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그러면 보통의 남편은 주말에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주말마다 서울에 있는 토목 관련 기술사 학원을 다녔다. 그것도 토요일, 일요일 주말 이틀을 학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동안 아내는 집에서 혼자 주말을 보냈을 것이다.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단 하루도 시간을 빼주지 않았다. 물론 아내가 보기 싫어 주말에 서울까지 공부하러 간 것은 아니었다. 나는 오로지 기술사 취득의 목표에 눈이 어두웠다. 그렇게 나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15년을 살았다. 중앙부처로 옮기게 되었고 각종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유능한 공무원 소리도 듣게 되었다. 하지만 수시로 나를 사로 잡는 무기력과 막연한 강박이 내 삶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 철희씨는 꿈이 뭐죠?” 자기계발에 열심인 나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k작가가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 순간 둔기로 뒤통수를 맞는 것 같았다. 마음속에 깊이 숨겨놓았던 꿈을 끄집어 내어 조심스럽게 말했다. “좀 더 나이를 먹으면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k작가는 그 말을 듣자 불같이 야단을 쳤다. 꿈을 있으면 당장 뭐라도 시작하라고 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올해 벌써 마흔 세 살이 되었다. 더 이상 불완전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멈추기로 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의 돌직구 멘토링에 나의 마음은 녹다운되었지만 남은 인생의 꿈을 찾게 해줬다. 작게나마 #홍천어린이인문학교 프로그램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어렸을 때 강원도 춘천시에 살았는데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강원도 홍천에 인문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 대상으로 인문학교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일 년 치의 계획을 일사천리로 작성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강사섭외까지 마무리 했다. 생전 안면이 없던 강원래씨를 첫 강사로 섭외했다. 이렇게 된 것은 바로 내가 다시 꿈을 찾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꿈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은 하늘과 땅 차이다. 거만하고 이기적이었던 나는 인문학교의 꿈을 찾아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시골어린이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교를 운영하는 #섬김이 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비전을 가진 삶을 살아갈 것이다. https://youtu.be/e-WOXDNRef0 #인순이 #거위의꿈
찰리박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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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공무원 업무
국가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광수가 간다"라는 유트브 코너에서 특이한 업무를 하는 국가직 공무원의 소개를 통하여 조합원의 애로사항 등을 젊은 코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우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소속의 "우주전파센터"에서하는 우주전파예보관들의 모습입니다. 공시생들에게도 이 코너는 코믹하게 접근하고 있는 홍보물입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efD1-zMBB0
고양이오줌통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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