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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원인과 해결방안은 있는건지 부처별로 코로나로 인해 지체되거나 취소된 것들 무엇이 있나요?
언론이 믿을 것이 못되기에 나름 소스를 통해 알게 된 것 중 하나로 최초 중국 우한 입국 허용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마침 신천지가 그 원인의 희생물로 삼기에 적절한 시기를 탔겠죠. 그동안 기소 못한 교주도 다시 살펴볼겸. 그리고 이번 2.5로 인해 또 이주간의 금욕생활이 진행되는 시점에 해외 백신개발 뉴스가 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상 연관된 내외부강의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어 못하고 있고, 대외적 활동도 못하니 관련 보고서 작성도 당분간 못하는 거로. 타기관 방문도 코로나로 꺼려지니 협업도 힘들고 여러모로 업무에 지장 주네요. 어떤 기관은 재택근무자들도 있어서 문의차 전화하면 바로 통화안되고 기다리면 나중에 전화가 오는 식이더군요. 그러나 신기한 것은 이런 코로나에도 진상, 악성 그리고 정상적이지 않은 민원은 변함없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렇게 이주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해결방안은 있는 건지...우리 정부는 잘 하고 있는 걸까요.
킥복서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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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질문해주세요!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진행하는 📣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11,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9/18일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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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의 피해가 크네요.
마이삭이 지나간 자리가 너무크네요. 하이선은 조용히 갔으면 하네요. 국가에 예산도 없을텐데요.
찰리박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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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정책추진?
요즘은 어떤 정책을 추진할때 언론플레이를 통해 부정적인 여론을 퍼뜨린후 그 언론기사를 명분으로 "... 개선"이라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네요. 제일 단편적인 예가 "공무원 연금" 이슈죠 자극적 기사 제목에 여론이 요동치면 그걸 동력삼아 당사자들에게 "니네 봐라 사람들이 니넬 저렇게 싫어하는데 바꿔야 되지 않겠냐?" 는 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 연금 기사 밑에 달리는 댓글보면서 "이런식으로 법이 바뀌고 개인의 기존권리를 뺏는게 합리화 되는 사회면 어느 누구도 자기것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없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지금 의사들 휴업사태를 보면서 확신을 얻었네요 내가 지금까지 노력해서 누리고 있는것들은 이나라에서는 내것이 이니구나.. 이런식이면 언제든지 빈털털이가 되어도 이상한게 아니지 않나? 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의협도 이시국에 휴업하는게 정상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이게 정상적인 건지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상대적 다수의 찬성 여론과 의회에서 과반의 찬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의 것을 다 뺏을수 있는시스템이 정상인건지? 의협이 밉지만 공뭔연금 바뀌는 과정에서 느꼇던 심정에 비추어 조금은 저이들이 왜저리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도 조금은 되네요.
askdlfja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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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임금인상률 0.9%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무원 임금 임상률이 0.9% 고위공무원은 18년도부터 4년째 동결... 어떻게 봐야하나요.. 최저임금인상률보다도 적네요...
마쇼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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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결정..??!!
직장생활을 잘 하고는 있습니다.. 이제 마흔이니 20년 정도는 다닐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개인적인 투자와 부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0년차가 되고.. 부업을 같이 하다보니.. 직장생활에 집중이 안됩니다.. 확실히 다니기만 해도 월급이 나온다는게 사람을 헤이하게 만들더라고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나앨런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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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공동명의 주택에 부인이 임대사업자 내도될까요?
요즘 시책에 안 맞기는 하지만, 전에 분양받은 경기도의 74제곱미터 아파트가 출퇴근 하기 어려운 곳이 되버려서 결국 팔고 서울의 13평 아파트를 사서 전세놓고, 저희 집 근처의 재개발지구 입주권이 걸린 빌라를 저희 전세금 빼서 월세로 가면서 사서 역시 전세를 놓게 되었습니다. 물론 재개발되면 새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서울 아파트 팔아서 분담금 내야겠죠. 그때까지의 세금 문제 때문에 그 두채의 공동명의 주택에 부인을 대표로 임대사업자를 내고 저는 현물출자만 하게 되면 겸직금지의무 위반에 해당될 까요 안될까요?
전국구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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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무원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걸까요?
취준생일 때 내일배움카드 신청하고 이것 저것 자격증도 따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요리, 컴퓨터 활용능력, 그림, 음악 등등 여러가지 분야에 취미활동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많은 경험도 하고싶은데.. 공무원은 애초에 발급 제한대상이더라구요... 도대체 왜?????? 사실 중소기업보다 더 적게 버는데.. 진짜 너무합니다.. 이런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제외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ㅜㅜ
뚜뚜루뚜루루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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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나 홍보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3,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다음주 금요일(9/4)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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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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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잘버티고 계세요?
저희도 1/2 재택근무 체제로 근무하고 있는데 지자체에 근무하는 와이프는 매일 출근합니다. 여기 멤버분들은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요?
찰리박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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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베스트글🥇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한 주간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게시글을 선별하여 볼 수 있도록 ‘베스트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rememberapp ▪️ iOS : https://itunes.apple.com/app/id840553277 *베스트글 확인을 위해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하위 버전에서는 베스트글 기능 확인이 불가합니다.) *커뮤니티 리스트에서는 '종합 베스트글'을, 커뮤니티별 홈에서는 '해당 커뮤니티의 주간 베스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기준에 따라 주간 베스트글이 뽑히지 않은 커뮤니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지난 한 주간, 직무/주제별 이슈글 한 눈에 보기 ✔️ 내가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인기글 다시보기 ✔️ 새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베스트글 미리보기 회사에서 풀지 못한 일 관련 고민을 여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늘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스트글 예시 🔻 지난 주 실제 베스트글은 커뮤니티 리스트 또는 커뮤니티별 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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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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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내 지역 차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직 생활하면서 이런 생각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쉽게 표출할 수 없는 문제인 줄 알지만 이곳에서 나마 한번 여쭈어봅니다
로멤버20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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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단체 활동 보장이 꼭 필요한 이유
최근 공무원 월급 배아프다. 이런분위기 생소한것 아니지않습니까? 이미 연금은 수차례 손질해서 더내고 덜받는 구조로 밀렸습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그조차 느낌이 없을테고요. 의사들도 생존권 지키기위해 거리로 나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똑똑해서 부러움을 사는게 아니라 질투와 시기를 받게되는것이지요. 도둑질하지않고 공무원 월급으로만 산다면 평생 돈질한번 못해보지않나요? 맞벌이해서 숨좀쉬고 사는분들도 있지만..... 연금개혁을 말하는것까지는 감수했다치더라도 태풍온다면 대기 동원, 코로나 격리자 지원, 그외 산불비상, 폭우대비, 재난지원 등 수도없이 불분명한 임무들을 공복이라 부르며 부려먹지않습니까? 정작 우리는 안주하려고하지요. 투쟁이라는것은 마치 노동자들이나 하는것이라고 여기고..... 결국 생존권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동료가 지켜주지도않지요. 이기심으로 노동조합에 거리를두겠다고 생각하면 공무원이 그냥 동네북입니다. 이름이 노동조합이 아니라도 우리의 권익지키기에 단합된 결사체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무현정권때 그 기회를 못살린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논의해볼때가 아닌지요?
갑을일체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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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민원이 재작년보다 10% 늘었었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93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민원제도혁신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집계된 악성 민원은 2018년 총 3만4483건에서 지난해 3만8054건으로 약 10% 증가했다. 아직 올해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 중 폭언·욕설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협박, 폭행, 성희롱, 기물 파손·위험물 소지 순으로 이어졌다. 또 최근 3년간 동일한 민원을 3회 이상 반복 제기해 종결 처리된 건수도 3.6배 증가했다. 민원 대응하시는 모든 공무원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멘탈챙기자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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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악성 민원 처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부처에선 주업무보다 민원처리에 시간낭비한다며 애로사항 토로하더군요. 민원 많은 부서 피곤하다고 기피현상도 있고요. 물론 민원응대는 업무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다음 사항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행정력 낭비와 정신적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규정과 형평성에 어긋난 사안을 자신이 급하니 막무가내로 떼쓰며 요구 2.합법적이고 적절한 절차에 의해 안내했음에도 자신이 손해보았다는 이유로 해당 공무원 직무유기라며 처벌해 달라고 하는 경우 3.자신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상부 기관으로 올라가며 진상 부리는 경우 4.매일 전화로 같은 얘기 반복하며 한시간 이상 욕하고 소리지르고 자기식대로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5.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등 밝히지 않고 상담부서가 아닌 곳에 상담 의뢰를 고집하는 경우 6.기타 진상 및 악성은 어떤 게 있을까요
킥복서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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