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국가들의 실제 단순 노동자 월급여 수준을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 자료가 흔히 최저임금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치 않은 것 같아서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키르키스탄 멕시코 브라질 현지 경험 있으신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합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2021년 한 해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총 36페이지에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하고 주요 투자 이슈 타임라인, 규모와 단계별, 유니콘 기업, 주요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 등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리포트 제작에는 서울창업허브,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632

올해도 r&d과제 평가가 시작되는군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조직원에게 사실 동기부여는 금전적인 부분은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에 인센티브나 우수사원 제도를 도입할까합니다. 물론 완벽한 제도는 없지만~~ 운영 중이거나 계획이신 분들에게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 이외에 좋은 제도가 있으면 안내부탁합니다.

고민을 얘기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공동사업 인데 지분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서류를 만들어 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임금을 요구해요.

제목을 어떻게 써야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저희 회사는 5인이하이고, CTO인 저와 CEO인 공동창업자가 있습니다. 지분은 제가 100%고, 기술보증에서 3억정도 빌렸습니다. (뒷계약서로 공표되지않은 50:50 지분계약이 있습니다.) 연구원출신으로 창업하다보니, 경영이나 회계가 어려워서 대학 동기를 대려와써 CEO를 시키고 공동대표를 주었습니다. 문제는 기술개발은 다했는데, 영업도 안뛰고 마케팅도 못하고 맨날 회사늦고 재무에 신경안썻는데 앵꼬에 난리도 아니네요.. 그렇다고 지금 믿을만한 영업직원뽑을 자금도 안되고.. 해고한다고해도 혼자 어떻게 이끌어가야되나 고민이 많아서 차라리 새로 다시하고 싶습니다. 공동대표가 지분가지겠다면 다주고 싶을 정도로요. 그런 고민이 들던 중에 기술보증 3억이 어떻게 되는지.. 무섭기도하고 이게 끝까지따라오면 다시 창업하기 힘들거같기도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중에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심난해서 주저리주저리쓰느라 정리도 안되네요..

직원과 부모님이 같이 사는건 아닌데 설날때 만나고 돌아온 뒤 며칠 후에 양성판정 받으셨다고 하는데요 자가키트로 해보니 음성으로 뜨긴하는데 4명이 출근하는 소규모 기업이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러시아 최대 알루미늄 제련기업인 루살 알루미늄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투르코 인터내셔널입니다. 당사는 러시아 시베리아(이르쿠츠크) 제련소에서부터 철도운송을 통해 블라디보스톡에서 선적하여 인천.부산항 LME 보세창고까지 인도조건으로 월 최대 50,000톤까지 공급가능하며 100% 신용장으로 선물거래합니다. 정시납기 및 알루미늄 순도 보증을 위하여 계약금액의 2% 이행보증서를 신용장 개설과 함께 러시아 정부로부터 받은 수출허가서, 화주확인서 및 공증자료를 은행에 공탁하기 때문에 확인하실 수 있으며 증빙자료(POP, Proof of Products)를 바이어가 직접 주한러시아대사관이나 러시아 루살 본사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루살에서 생산하는 주로 알루미늄 잉곳(A7, A8), 빌렛 제품을 취급하며 타 제품(판, 박) 들도 수요에 따라 공급가능하오니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 드리기 위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엔의 청정개발체계(CDM)는 개도국에 기업이 자본과 기술을 투자하여 탄소를 저감하면 탄소배출권을 발급해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어느나라에서던 이것을 팔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진국의 뛰어난 기술과 풍부한 자본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가 수익성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투자대비 탄소배출권 수익이 모자란단 뜻입니다. 미국은 35000원 유럽은 11만원이라 유럽에서 팔아도 수익성이 잘 안나옵니다. 그러나 가스마이너를 이용한 임대와 탄소배출권 사업은 수익성이 어마하게 잘 나옵니다. 이유는 가스마이너가 일본이나 유럽 미국 제품에 비하여 5분의1의 가격인데다 임대료라는 추가 수익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마이너가 청정개발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유일한 걸림돌은 자본입니다. 대규모 설치가 들어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인데 금융기관이 현단계에서는 수십 수백억의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방법은 코인.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이나 다름없는 코인이 답입니다. 미친척 수십억 쏴줄 사람이 없는 이상 코인만한 대안도 없습니다. 여기서 아직 풀지 못한 숙제는 재단과 실제 사업을 수행할 회사와의 계약관계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재단과 기업이 DAO로 운영되도록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즉 완전한 투명성과 모두의 참여로 사업의 중요 이슈를 결정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집트에 3000대를 추가 설치하자에 대하여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쉽지 않은게 사안별 법과 규제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DAO로 코딩할지 난관이 될 것 같네요 이부분 함께 연구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 계시면 손들어 주세요 유증기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유일한 청정개발체계이자 엄청난 탄소배출저감 효과가 있는 분야입니다. #유증기 #탄소배출권 #청정개발체계

유증기 회수설비 다 설치하셨죠? 근데 그러면 유증기가 다 회수된다고 혹시 착각하고 계시진 않으시죠? 고수들은 다 압니다. 탱크에 회수된 유증기는 다시 통기관으로 나간다는 사실.. 도심에 있는 주유소라면 발암물질 온길가스 24시간 내뿜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stage III 설치하셔야 할 때 입니다. 통기관에서 액화하므로 100프로 회수됩니다. 액화해야 제대로 회수되는 것입니다. https://emglobal.biz

스타트업레시피가 ‘2022 정부 창업 지원 사업 사용 설명서’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 관계자가 올해 정부 창업 지원 사업 참여 판단을 하기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79430

안녕하세요. 5년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그 동안 목표로 가졌던 사업은 완전 피봇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현금이 없다보니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네요... 개발프로젝트도 땄지만 선금은 부족하고 연구과제도 선정되었는데 3월이 넘어야 연구비가 들어오네요. 보리고개를 넘기려 정말 다양하게 노력했지만 자금이 바닥났습니다. 정책자금은 여러 이유로 안되고 지인들에게 손 벌리는 것도 더 이상은 안되어서 딱 1개월만 버틸 자금을 대부업체를 통해 마련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쪽도 심사를 받아야하고 여러 리스크가 있을텐데요. 3천만원을 1년 동안 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설 전에 정말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화학재료를 가공해서 B2B로 납품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거래하고 있는 고객들이 몇 안되고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발주가 워낙 들쑥날쑥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위급의 몇명 직원들과 우리의 재료로 새로운 분야에 무조건 올해 넣어보자고 회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옛날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회사 같은 경우 영업팀에서 그런 업무를 하고 회사에서 양산이 시작되면 그런 성취감으로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회의를 하는 중에 한명이 보험사처럼 성공하면 얼마 주실수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봅니다. 그래야지 동기부여가 될것 같다고 하는데, 고민해보겠다고는 했는데, 확실히 그렇게 해야지 동기부여는 될것 같은데, 얼만큼의 보수가 적당할까요?

회사 홈페이지 제작 하려고 여러 업체에 견적서를 받고 있는데 비용이 2백만원부터 천만원 이상까지 참 다양하더라고요. 싼게 비지떡인지, 비싼건 뭐가 더 좋은건지? 그리고 바가지 아닌 선에서 적정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주유소에서 왜 많은 양의 유증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휘발유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데다 만약 이동 중에 태영의 복사열을 받는 다면 유증기가 다량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증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이고 주유소는 대도시 한가운데에도 있으므로 인체에 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럼 이것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인가요? 얼핏 보기에는 휘발유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주유소가 책임져야 할 것 같습니다만 구조적으로 살펴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배송은 정유사의 책임이고 배송과정이 유증기 발생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이므로 정유사의 책임으로도 보입니다. 또한 휘발유 판매를 통하여 막대한 세금을 징수하는 국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돈이란 관점에서 보면 결국 돈을 누가 많이 버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주유소, 정유사, 국가 이들 셋 중 누가 가장 많이 벌까요? 한국과 같이 세금이 49%인 나라에서는 국가가 가장 많이 법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각종 회수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라는 법을 만드는 것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유소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래봐야 전체 휘발유 세금의 1프로도 안됩니다. https://emglobal.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