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저는 서른 군데 정도 트라이해서 핏 잘 맞는 곳과 계약 마무리중이에요. 절대 첫 술 밥에 배부르지 않더라구요. 한 건 한 건의 미팅을 소중히 하시되 즉각즉각 다른 하우스와 컨택해가시면서 '오면 다행이고 안 오면 어쩔 수 없지!'라는 마인드셋을 잡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약 없는 기다림'이 대표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잖아요. 다만 연락 없는 하우스라도 다음 라운드에 또 만날 수 있으니 공유할 만한 소식 있을 때마다 한 번씩 공유를 빙자한 안부 인사 해두면 장기적으로도 좋을 거에요😊
저는 서른 군데 정도 트라이해서 핏 잘 맞는 곳과 계약 마무리중이에요. 절대 첫 술 밥에 배부르지 않더라구요. 한 건 한 건의 미팅을 소중히 하시되 즉각즉각 다른 하우스와 컨택해가시면서 '오면 다행이고 안 오면 어쩔 수 없지!'라는 마인드셋을 잡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약 없는 기다림'이 대표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잖아요. 다만 연락 없는 하우스라도 다음 라운드에 또 만날 수 있으니 공유할 만한 소식 있을 때마다 한 번씩 공유를 빙자한 안부 인사 해두면 장기적으로도 좋을 거에요😊
BEST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창업기관에서 주최하는 데모데이나 IR 멘토링은 있는대로 다 신청했었고 저희가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핏이 맞다 싶은 투자사들 검색해서 직접 연락해보기도 했어요. 콜드메일은 거의 안 넣고 직접 방문하거나 그게 안되면 유선 연락 후 방문하거나 했었네요. 콜드메일은 거의 답장 없다 생각하시면 되고 이렇게 하다 보면 투자사에서 다른 투자사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기관에서 추천해주기도 해서 점점 인프라가 확장되더라구요😊
BEST대부분 연락 안 옵니다. 연락해도 그쪽에서 관심이 있다면 벌써 연락이 옵니다. 저도 5번의 투자를 받아봤는데 전부 그랬습니다. 빠르게 많은 분들을 만나시고 관심을 표명한 분들과만 집중하셔도 될까말까 합니다. 연락안오는 분들 연락 씹는분들은 빠르게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