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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신축해보려다가 건설업에 대한 의문이...
사옥 신축중이라 시행사,시공사,업체 견적받는데 금액이 20%~50%까지 차이가 나네요. 실제 공사중이긴 한데 이렇게 마진 많이 챙겨가나요 비슷한옵션인데 부르는게 값이네요. 솔직히 사기꾼같은 업자들도 만나게되니 회의감이 듭니다 ㅠㅠ 원래 이런건가요 건설이란게...
YEHa
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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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아버지 작고 후 준비되지 않은 가업승계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CNC선반 위주의 임가공 공장을 가업으로 승계받아 3개월 운영한 사업 초보입니다. 각종 크기의 CNC선반 5대를 보유하고 있고 직원은 없이 현재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가업을 승계받기전엔 마케팅업종에서 약 5년가량 근무한 상태고 그 이전엔 20살부터 아버지 공장일을 버튼맨부터 도와드리기 시작해서 캐드와 NC프로그래밍을 공부해서 CNC선반,타 업체에 입사해서 머시닝센터 오퍼레이터 경험을 갖고 있고, 직업훈련교사 경력을 포함하여 약 9년가량의 가공생산 경험은 있는 상태입니다. 미혼이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승계받을 고민을 안한건 아니지만 아직까진 제가 들어가서 월급을 받기엔 매출규모가 너무 작았고 근무하던 마케팅 업종에서 광고영업 파트도 겸하여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다니던 회사생활에 집중하여 커리어 업에 집중을 하거나, 돌아가서 승계를 준비하더라도 영업 감각을 익혀 최소한 제 월급을 확보할수 있는 먹거리를 찾아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암을 얻어 너무 급하게 작고 하셨고, 가업승계를 포기하고 회사생활에 집중하기엔 당장 남으신 어머니 생계까지 책임지기엔 부족한점, 최근 5년동안 타업종으로 외도를 하긴 했지만 익혀둔 캐드와 CNC가공 기술은 제 손에 남아있는 점, 일부 아버지의 거래처 사장님들의 승계권유와 응원, 자가 공장에 생산설비 리스도 끝난 상태라 공장 유지에 필요한 자금부담이 적은 점, 또 아버지 작고에 따른 슬픔과 함께 아버지 뜻을 잇고싶은 제 감정 등의 이유로 작고가 임박했을 즈음에 회사의 양해를 얻어 퇴사후 승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준비되지 않은 사업이라 그런지 어려움이 컸습니다. 장례 직후 아버지의 투병관계로 밀렸던 물량을 처리하고 그후 조금씩 믿고 기회를 주셨던 기존 거래처 사장님들의 의뢰물량 덕분에 기초적인 부분과 기존에 하던 가공분야는 무난하게 해결하며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었지만 불경기인 탓에 기존 거래처 물량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얼마 안가 기계를 놀린날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직장시절 광고영업 경험도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자연히 지금 사업분야의 커뮤니케이션과 영업문법도 몰라 헤매이기 일쑤였고 무작정 돌아다니고 인사드리고 명함돌리는 식의 개척영업을 시도해서 일부 가공이나 견적의뢰를 받을수 있었지만 처음 해보는 분야의 가공 의뢰로 공정설계부터 난항을 겪기도 하고, 지금 현장은 CNC선반밖에 없는데 머시닝센터나 턴밀이 필요한 복합 가공 위주로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 연결되도 진행할수 없었던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은 사업장 최소 유지비용의 7~80%정도의 매출만 겨우 유지하고 나머지 모자란 돈과 생활비는 직장시절 모은 돈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참 부담되고 두렵습니다. 이정도만 되도 사실은 사업자질이 없는것이 아닐까,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처분해야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저 스스로도 드는데, 이 글을 읽고 혹시나 도움 말씀 주실 선배님들도 같은 말씀을 하실까봐요. 저는 어떻게든 이은 가업을 안정화를 시켜보고자, 하다못해 내 인건비 생활비는 포기하고 사업장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중에 전문가의 진단이나 컨설팅, 혹은 멘토링이라도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도 하는중입니다. 제 정보와 검색력으로는 접할수 있는 매체가 크몽밖에 없습니다. 크몽에서라도 섭외해서 멘토링을 구해봐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이 매체말고 다른곳에서 멘토를 구할수 있을지, 영세하더라도 이런 가공 분야의 사업체라도 컨설팅을 받을수 있는 채널이 있는지 도움말씀 구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롬ft
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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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디자인권 침해 당한 후에 대처 요령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브랜드를 한국에 독점으로 수입하고 유통하고 있습니다. 특정 소수의 개인사업자 & 법인사업자들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과 홈페이지 커머스를 이용하여 당사의 브랜드 제품과 디자인과 상표권을 침해하여 가품을 수년전부터 현재까지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임팩트 있는 조치이고 행동일까요?
Stellak
억대연봉
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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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 맞는 기술을 만들고 싶은데요. 잘 떠오르지 않아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나 커뮤니티, 컨설팅 등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일광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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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어떤가요?
다들 요즘 체감 경기가 어떤가요? 최근에 회사에서 공장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되네요 주변에 망한 회사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리는데, 저희 회사는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
두비두밥두비
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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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블라인드 악성 리뷰 대응
20명정도 되는 회사 운영중입니다. 얼마전에 잡플래닛에 악성리뷰(허위내용 포함)가 올라와서 신고를했는데 그래도 몇일뒤에 다른내용으로 바꿔서 또 등록하더군요. 신고하고 다시 올라오고 계속 반복인것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블라인드에도 회사가 등록돼서(그전에는 검색이 안됐습니다) 왠지 블라인드에도 악성리뷰를 적으려고 회사등록을 한것같은데요.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회사가 커지면서 인력채용을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시기인데 악성리뷰가 채용에 악영향을 주는게 느껴집니다. 블라인드는 아직 등록된 리뷰는 없는데 혹시 회사를 비노출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잡플래닛은 신고라도 되는데 블라인드는 그런것도 안되는것같아서요. 고객센터 전화도 없는것같구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받는대표
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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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지인을 보험설계사로 등록, 보험가입 유도
요즘 경영컨설턴트 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아 오시는데 상속,법인 자금 등 관련하여 가족이나 지인이 보험설계사로 등록하여 보험에 가입하면 법에 저촉되지 않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알고 계시거나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방호벽
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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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카드로 노래방 결제
직원10명인 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회사 회식 후 2차로 호프가서 한잔하고 마무리하라고 회사카드를 줬는데... 과장, 차장이 업무용 카드를 이용하여 노래방가서 도우미까지 불러 결제를 하였네요.. 금액을 떠나서... 제가 직장 다닐땐 도우미 비용은 동료직원들과 자비로 했는데... 회사를 뭘로 보는건지... 참 씁쓸... 이걸 그냥 넘어가야 할지 짜증이 납니다... 참고로 직원들과 2년에 한번 해외여행을 갑니다. 3년이상 다닌 직원들은 배우자 포함 10년이상은 가족들 포함으로... 이것도 후회가 되네요...
바이크짱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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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원 엑셀러레이터, 부티크 질문
안녕하세요. 테크쪽 솔루션을 하나 만들어서 IR문서까지 다 작성해 놓은 상태인데요. 제가 엔지니어 출신이라.. 그쪽으로 인맥과 지식이 좀 없습니다. 전문지원이 좀 필요한데 부티크나 엑셀레이터를 끼고 진행 하는걸 추천 하더군요. 그런데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혹시 그런 분들이 모여있는 사이트나 찾는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그 외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밥먹구해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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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합 출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규로 결성하는 투자조합의 출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투자대상 기업은 총 3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2개사는 SPAC합병 통한 상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자는 3천만원 이상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제안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기업 1. AI자동화 레이저치료 의료기기 2. 우주발사체(로켓) 개발기업 3. 저궤도위성 하우징 개발기업
알콜원숭이
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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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명의 스타트업의 육아휴직
말그대로 직원 2명인 스타트업 입니다 매출은 10억 언저리 입니다. 직원이 2명인데요 마케팅 1명 디자이너 1명입니다..대표인 제가 거의 대부분의 일을 다 합니다.. 그런데 그 2명이 다 이번해에 결혼을 합니다. 그 중 1명은 이미 임신도 했구요.. 너무 축하할일이고 많이 많이 축하도 해 줬습니다. 임신 축하금도 줬구요! 그런데 당장 현실은 솔직히 조금 깝깝합니다. 어디서도 표현은 안하고 못하고 있지만 깝깝합니다.. 갑작스런 직원의 혼전 임신이라 사전 마음의 준비와 회사 운영의 준비를 제가 못했나봅니다. 당장 임신으로 2시간 축소근무를 하는데 일이 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임신으로 몸이 힘드니 디자인 퀄리티가 나올리 없고 축소근무로 4시에 퇴근을 하니 퇴근 전 업무지시와 최종본을 봐야하니 제 업무는 계속 밀리니 전 매일 야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배 나오기전 급하게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토일 껴서 10일을 가네요. 7월은 회사 여름휴가가 계획되어 또 일주일을 쉬고 8월은 16일 단체휴가로 4일 쉬고 9월은 추석끼고 10일을 쉽니다. 년초에 연월차를 그렇게 단체로 사전계획 했거든요.. 아..8월부터는 또 업무시간의 1/3은 임신 단축근무하겠네요. 비록 작은 규모지만 제가 대기업 다닐때 알고 있고 받고있던 복지는 다 해주겠다가 제 회사 운영 방침이었거든요. 그 마음이 지금은 흔들리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10월에 출산휴가를 갑니다..육아휴직도 쓰겠다네요 저는 9월에 대체인력을 뽑아야하고 인건비가 두달정도는 2배로 추가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고 주말도 일하면서 인건비를 줄이고자 애쓰지만 제가 디자인은 못하니까요ㅜㅜ 그런데 막상 출산휴가 직원의 임금차액은 회사가 보존해 줘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휴중에도 퇴직금. 연월차보상금을 적립해 줘야하고 육휴마치면 동일한 직무가 의무라고 하네요 분명 회사는 많은 피해를 보는거같은데 직원들은 나라가 해주는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육휴마치고 돌아오면 채용한 후임디자이너와 기존 디자이너 둘다 업무를 줘야하는건가요? 디자이너 2명은 죽어도 필요없는데? 휴.. 돌아오지않길 바래야 하는 제 입장도 우울하고 6시만되면 로켓처럼 발사퇴근하는 그 직원도 원망스럽고 회사가 빨리 더 성장해가야겠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 주말이네요.
미니미니미니바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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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전문 노무사 자문 의뢰드립니다.(유로자문)
직원 10여명의 작은 스타트업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명한명 인건비가 귀한데, 역량 떨어지는 직원 채용했다가 최근 권고사직 시켰는데 이 새끼가 노동부에 신고 + 복직을 희망한다고 하네요. 꼴도 보기 싫고 돈 몇푼 쥐어주고 꺼지라 하고 싶지만 차분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회사에 끼친 피해 및 업무 평가 결과 그리고 퇴사 시점에 무단 결근 등등 여러가지 내용은 있긴 한데 대응안하고 장기로 끌고 갈까도 생각중이고 몇달동안 실업급여 받으며 여기저기 이직 알아보다가 잘 안되니 급 신고 한것 같아 괘씸합니다.
vcceo
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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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9년차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총판, 딜러를 찾는 중입니다.
사업 9년차 기업 대표입니다. 저희가 만들어준 자판기가 하나 있었는데 SNS에 올리니 25만뷰가 넘었습니다. 유투브로는 좋아요. 구독자수가 곧 지표인데., 인스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고생해서 만들어진게 나간게 좋은 반응을 보이니 기분은 좋습니다. 저희는 이런 저런걸 개발하고 만듭니다. 규모 작아 마도 기업 앞세워 진행되게 되고 차포 떼이고 후려쳐진 가격이 되는 상태라 자금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미수는 깔린다봐야죠. 원청에서 주면 준다는데 늦어지기 마련이고요. 법적?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한테 파는 박리다매 형태가 최선이라 봤었구요. 국내는 7년 넘으면 살아남기 힘들기에 최근까지 정리도 고려했습니다. 몇일 전 일이지만 저희 회사를 인수도 아니고 기술, 집기, 사람까지 공짜로 가져가려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ㅎㅎ 데려갈거면 혜택을 주든 돈을 주든지요. 최종사용자만 따지면 원자력발전소도 있고 대기업도 국가주요시설도 있습니다. 그들은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뿐. 얼마전까진 철도도 있었네요? ㅎㅎ 장담컨데 서울에서 지하철을.. 혹은 KTX 타고 부산 가셨던 분들은 저희 제품 위를 달리는 열차에 타셨을 걸요? 대한민국 약 14,000km 철도 선로에 다 깔릴수 있고 돈 받을만큼 받고 나간다면 중기업 이상은 갈지도요. 전세계에 깔 수 있다면... 언감생심입니다. ㅎㅎ 사고 터지면 그때가서 찾더라구요? 아직 저희 살아있는걸 보면 뭐.. 참고로 유지보수 계약은 마도가 대부분 꿀꺽합니다. ㅎㅎ 저희가 만든거 이미 쓰고 계십니다. 박스갈이가 됐을 뿐이죠. -------------------------- 주저리 글은 길었지만 버티려고 악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 빼고 다 파실수 있는 곳 환영합니다~! 퇴직 전/후 고위공직자, 해외 총판들 알고 계신분 소개시켜 주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압니다. ;) 카르텔, 지인, 인맥, 혈연, 리베이트 아직은... 바뀌지 않은 세상이니까요.
JELISP
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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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개정 관련 전화
안녕하세요 이제 왠만한 산업안전 *** 로 오는 교육전화는 초장에 끊어버리고 있는데 오늘 받은 이 전화는 구글링 해봐도 딱히 나오는게 없어서 말씀 여쭙습니다 고용노동부 에서 위험성평가가 개정이 되었다며, 1시간 교육은 필수로 들어야하고 그 뒤로부터는 자체교육으로 진행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 지역 지사에서 나온다고 하구요 당사는 개발업체 인데 해당사항 없는 교육인거 아니냐 물으니 전체 사업장이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라 하네요? 이것도 보험 광고 일까요?
병아리여
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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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그만 이용하고 직접 세금신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사업자고 매출은 9억 정도 나오고 있는데, 저희는 B2B 위주라 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 100% 전부 세금계산서 떼고있습니다. 그 외에 재작년에 구입한 차, 보험료, 유류비용 포함해서 연 1500만 원씩 비용처리하고있는데, 차량운행일지 작성 대상이라 이건 제가 엑셀로 다 입력중입니다. 홈택스에 신용카드 연결해 두어서 홈택스 상에서 그냥 부가세공제 내역 다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 정도만 보면 사실 혼자 하는 것도 어려울 것같지 않은데, 그래도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무사에게 월 11만 원 기장료를 주고있네요. 올해 종소세 신고하려고 하는데, 종소세 조정료(?)라는 게 122만 원이 나온다네요.. 어떻게 나온 금액이냐고 물으니 매출에 따라서 비율을 곱해서 나오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옛날처럼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엑셀로 한 번에 긁어서 함수 하나 넣으면 웬만한 계산은 잘 될텐데, 매출액에 따라 비율로 수수료를 받는 게 맞는 건지요? 그러면 비싼 B2B 제품 건 당 1억 원에 몇 번씩 거래하는 사람보다 B2C 제품 5,000 원짜리 케이블 수천 번씩 거래하는 사람이 종소세 수수료가 적게 나온다는 건데, 세무사가 하는 일이 앞서 말한 엑셀 함수 때려넣는 거 말고 각 지출 별 비용처리 가능한지 판단해서 알아서 비용으로 넣어주고 부가세 공제해 주고 그런 일 하는 게 다죠. 어차피 주 수입 지출은 다 세금계산서로 끊으니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확인되고, 그 외 거기에 안 나오는 비용은 제가 엑셀 파일로 사업자 통장 내역 보내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AI 세무 서비스를 써볼까 고민해 봤는데, 이게 복식부기를 써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추계신고를 하는 방식이더라고요.(가산세 내고 하는 방식) 이건 딱 정해진 비율만큼 그냥 비용 인정을 받는 방식이라 아무튼 세세하게 따지면 세무사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결국 직접 복식장부 기장하는 방식을 생각중입니다. 유튜브에 관련 정보가 많아서 복식장부에 쓰이는 자산, 자본 뭐 그런 용어들은 몇 시간 잡고 공부하면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혼자 하는 걸로 계산을 해 보면 엄청난 비용 차이죠. 세무사는 월 11만 원씩 1년에 132만 원 나가고, 또 이렇게 종소세 낼 때마다 조정료라고 해서 122만 원이 나오니 총 300만 원 정도를 쓰는 겁니다. 그런데 직접 하면 이 비용은 하나도 없는 거니까... 요즘 홈택스도 많이 편해졌는데 복식장부 기장하는 것만 배우면 사실상 세무사가 없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무사가 절약해주는 세금이 300만 원 미만이면 금액적으로야 당연히 직접 하는 게 맞는데, 저는 세금 관련해서는 거의 신경을 끄고 살아서 그 분들 덕분에 300을 아끼는 건지, 아니면 원래 정석대로 신고만 하면 그 정도 세금이 나오는지를 모르거든요. 아, 올해 종소세는 6만 몇천 원밖에 나와서 결과 자체는 만족스럽긴 합니다. 전년에 이월결손금? 이라는 게 생긴 걸 올해로 넘기고, 또 자동차 비용처리랑 이것저것 해서 전체적으로는 수익이 거의 없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쓰는 장부에 따르면 그래도 2023년 사업으로 번 돈이 억단위는 되긴 하는데, 아마 이것저것 비용으로 잡아서 그런가 봅니다)
로디르
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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