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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배짱이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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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리얼한 리더십 분류 >
우리는 용어나 개념 정의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생각이 모호해지고 행동도 애매해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흔히 우리가 수평적 리더십이라고 애매하게 지칭하는 것이 사실상으로는 수평적 소통방식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일을 하려다보면 일정기간 동안 모호성이 필요하지만 공통된 사항일수록 명확성이 필요해집니다. ​ 많은 연구에서 밝혀냈듯이 탁월한 조직일수록 공통의 용어와 레토릭을 잘 정의하고 활용한다고 합니다. 함께 일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중시하는 것입니다. ​ 직장에서의 리더십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은 조직입니다. 조직이란 혼자 일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이 따르는 곳입니다. ​ 직장에서의 리더십은 상대적으로 자신을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현실 언어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 리더십 2. 동료들과 함께하는 동료 리더십 3. 상위 리더와 함께 협업하는 상향 리더십 4. 하위 리더나 구성원들을 돕고 이끌어가는 직책 리더십 특히, "리더십”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맥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직장에서의 리더십의 핵심 목적은 고객이나 일의 수요자가 기대하거나 원하는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회사에서 공유할 리더십의 공통 개념과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면,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 리더십의 리얼한 구분과 의미 ​ ㅇ 셀프 리더십 (Self-Leadership): - 자신의 업무와 목표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동기부여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합니다. - 셀프 리더십은 다른 리더십의 기반입니다. 우리가 흔히 솔선수범이라고 다소 모호하게 말하는 것이 셀프 리더십입니다. 쉽게 말해 '나부터 잘 할게요' 리더십이다. - 예를 들어, 자기 목표 설정, 시간 관리, 자기 성찰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CEO에서 일선 담당자에 이르기 까지 셀프 리더십은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하지요. ​ ㅇ 동료 리더십 (Peer Leadership) -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실질적으로 수평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팀원 간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돕고 이끌어가는 역할입니다. - 예를 들어, 팀 내에서 의견을 조율하거나, 갈등 상황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하거나 과업이나 과제 내 세부역할을 나누어서 협업하는 경우입니다. ​ ㅇ 상향 리더십 (Upward Leadership) - 상위 리더와 협업하며, 필요한 경우 리더에게 제안이나 피드백을 주는 리더십입니다. 조직 내 위계질서를 넘어서 상사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역할입니다. - 예를 들어, 팀의 상황을 상사에게 솔직하게 전달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상향 리더십의 전제 또는 촉매는 상향 리더십을 적극 권장하고 허용하고 수용하고 솔선하는 '직책 리더십'에 있습니다. ​ ㅇ 직책 리더십 (Positional Leadership) - 공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소속 리더나 구성원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입니다.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바탕으로 팀의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이끌어가는 역할입니다. - 예를 들어, 팀장이나 매니저가 팀의 성과를 관리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는 경우입니다. 셀프 리더십이 조직 내 리더십의 기초라면 직책 리더십은 다른 리더십 행동을 가능하게 하고 촉진하는 발광체입니다. ​ 모호성에서 명확성으로 ​ 이와 같이 리더십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면, 리더십을 실천할 때에도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더십이 단순히 위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관계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리더십의 개념이 명확해질수록, 조직 내 개인의 행동과 사고도 더 명료해지고, 그 결과로 더 효과적인 협업과 성과 창출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Hyun-Joo Kim, Ph.D. 2024.11.14.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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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EOL..
"EOL이란 무엇일까요? IT 기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인 EOL(End of Life)은 해당 제품에 대한 모든 공식 지원이 중단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마치 오래된 스마트폰이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받지 못하는 것처럼, EOL이 되면 유지보수가 어려워져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50대, 몸의 EOL을 생각하다 어느덧 50대를 앞두고 몸 곳곳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허리 디스크, 침침해진 눈, 아픈 어깨 등, 마치 오래된 기기처럼 말이죠. 틈틈이 건강 관리를 하지만,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몸의 EOL은 언제일까?' IT 기기처럼 몸도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기계와 달리 부품을 교체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건전이
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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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 상여금 기준 마련 뭐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운영 5년차입니다. 최근 B2G 영업팀을 꾸리게 되면서 여러 상여금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데 관련 직종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올려봅니다. 상황 : 영업팀원이 용병(브로커)을 찾아서 지방 곳곳에 영업망을 확보한 케이스입니다. 통상적인 브로커 인센을 매출의 25%로 쳤을때 이러한 경우 영업팀원한테 추가 브로커를 발굴한 인센을 지급해야 하는건지, 기준을 어떻게 세울지 궁금합니다. 문제 : 저희 경영지원팀에서 나온 얘기는 기존 영업팀원 상여금이 매출의 5%이기 때문에 그냥 판매해도 될것을 인센 기준을 세울 때 전부 브로커를 중간에 끼고 오히려 인센 수수료를 더 챙길수도 있지 않냐 라는 우려사항이 나왔습니다. 고민 : 브로커를 발굴한 팀내 영업팀원에게 인센 지급을 할것인가? 할것이면 어떻게 할것인가? 저는 둘다 의견이 맞는거 같은데 통상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고찰의연속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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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갈등..
저희회사가 거래처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은 약200만 정도입니다 거래처는 8월부터 9월에 주겠다더니 금요일에는 회사의 부동산을 처분해서 12월에 주겄다고 합니다 일도 줄었는데 이런 이슈까지 힘드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건전이
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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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외국에서, 돈은 한국에서
한국의 헌법은 미국인과 일본인이 재정 하였습니다. 당연히 외국인에게 유리하게 하였지요. 사업장은 외국, 사업은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41102090143987
움직이는모든것
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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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께 직원 구인질문입니다
해외영업쪽 경력직들은 연봉계약을 어느정도로 진행하시나요? 자사 직원들이 좀 쎄게부르는거같아 축소해야할판이라..
안티sql
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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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요새 잘 안뽑아주나봐요
통장에 5.5천 있는데 투자금으로 50억정도도 들어올거고 현금 뽑아주는 창고 어디 없나요 은행 분들 연락 좀 주세요 ㅠ
이효
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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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조업 선배 대표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언녕하세요. 선배대표님들 저는 시화에서 CNC선반 몇대로 작은 마찌꼬바를 운영하는 36세 초보 사장입니다. 올해 봄부터 가업을 승계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슬픈 이야기 이지만 앞서 운영하시던 아버지께서 지병으로 작고하셔서 갑작스레 이어받게 되었구요. 재료와 공구관리, 견적이 서툴러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는 있지만 이일 저일 받아서 해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이쪽 경기는 안좋은 상황이고 저도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시장 생태계나 경영이 미숙한 상황입니다만 기왕 마음먹고 시작한 사업인 만큼 꿈과 계획만큼은 잘 짜서 시야를 확보해가며 사업 하고자 합니다. 현재 직원없이 혼자 일하고 있지만 CNC선반과 보조설비만큼은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현황상 가까운 미래에는 어려울수 있지난 먹거리를 잘 찾아서 인력을 충원하여 규모를 갖출수 있을거로 보이고 또 그게 1차 목표입니다. 또 사실 아버지 작고하시기 전에 몇년간 광고영업쪽으로 외도를 했었습니다. (대학생때부터 아버지와, 또 다른 업체에서 근무하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은게 있어서 그거로 가업을 잇는 중 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업분야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이 경험을 살려서 장기적으로 공장장님이나 생산부장급을 초빙하고 생산인력을 충원하여 저는 영업에 비중을 높여서 가동율을 높이는게 1차적인 목표인데요. 아직은 경영 자체가 서툴러서 견적조차도 완벽히 내지 못하는 수준이라 선배 대표님들은 인건비를 매출의 몇%정도로 생각하고 운영하시는지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습니다. 인건비 외에도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분야인 2차산업에서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작은 조언을 덧붙여 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불경기에 선배님들 모두 건승하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프롬ft
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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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규모 딥테크 회사 입니다. 회식 하시나요?
대표님들 회식 하시나요?
lillu
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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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달만에 가불해달라는 직원
입사 한달만에 가불해달라는 직원은 어떻해야 할까요. 심지어 이제 입사 한달 반 됐는데 동료 직원, 상사와 후배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데 액수도 어정쩡하게 몇십만원을 빌린다고 하는데 다른 직원들에게 피로감이 갈까 걱정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나이도 적지 않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경력 수습 2개월이 끝나가서 정식 연봉계약을 해야 되는데 고민됩니다.
불친절한악어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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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의 현실
요즘 워낙 다들 출고량 줄어들고 불경기 .고환율 . 과음자제하는 문화까지 앞으로 어떤 제품 개발& 수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박대장님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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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장 중인 회사
이제 3년이 갓 지난 회사입니다. 창업 이후 연 3배 이상 성장을 해오다가 올해는 주요 거래처의 이탈, 조직화 실패 등등.. 여러 이유로 이래저래 결산해보니 작년대비 10% 정도 역성장 중입니다.. 인원은 7명정도되는 작은 회사고 매출도 20억 정도입니다. 매출은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구조를 더 탄탄하게 해서 영업이익도 늘고, 전반적인 업무 강도들도 훨씬 나아졌는데 매출의 숫자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너무 불안하고 꽉 벽에 막힌 기분입니다.. 무언가 쇄신을 해야할것같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흐브흐브
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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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왜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저도 요 몇일 이런 생각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드는 생각이..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 입니다. 중요한 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거 같습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와 잘 맞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즐기고,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댓글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건전이
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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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50분/왕복 한시간 반 이상 스쿠터 타고 출퇴근하는 직원
서울 내에서 거의 편도로 50분 스쿠터를 타고 출퇴근 하는 직원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안전도 굉장히 걱정이 되고 출퇴근길에 사고라도 나면 ㅠ 어떻게 되는걸까요
어디로가는가
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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