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영업 자체에 대한 고민들이 언제 드시나요?
영업을 하면서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 들때도 많고 이게맞는건가 싶을때도 있네요 그냥 무작정 하는게 답인가싶고 그러다보니 영업교육이라도 받으러가야하나라는 생각도 드는데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평생드는 생각인건가요?
민서삼촌
2021.07.13
조회수
1,231
좋아요
1
댓글
13
외근시 이동, 미팅시간까지 관여하는 대표
기술영업쪽에서 5년가량 2번 이직했고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2달여 되었습니다. 이전에 경험하지못한 부분이있어 관련직종계신분들께 여쭙습니다 1. 법인영업차량 영업용 법인차량이 있으나 장기근속하신 분들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합니다. 고로 차를쓰려면 어쩔수없이 눈치보며 이야기를해야합니다 또한 오전일정이있어도 직출을 할수가없습니다. 업무가늦어 6시건 7시가넘건 퇴근하는 윗분을위해 회사에 차를 가져다놓으러 가야합니다. 그게싫어서 개인차로 바로간다고했더니 개인차쓰면 사고나도 보험이고 산재고 복잡하니 안된다고합니다. 2. 외근시 간섭 외근이있으면 사장이 이동시간부터 미팅시간 복귀시간등을 체크합니다. 편도한시간반거리 업체에 1시미팅이라 오전에 출근해서 열시쯤 차가지고가서 점심먹고 쉬다가 오후미팅했다고 근태 신경쓰란소릴 들었네요. 처음방문하는곳이고 교통상황도 잘모르고 익숙치않으니 좀 일찍나간것도있는데 이전회사들에선 경험해보지못한 구속받는느낌이랄까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움직이시나요??
후로꾸
2021.07.12
조회수
2,826
좋아요
17
댓글
35
영업직 외모중요 한가요?
사회생활 3년차입니다. B T C를 주로 합니다. 요즘들어 영업직 계속해야 고민이 듭니다. 현실조언 감사하겠습니다.
아크누낭
2021.07.11
조회수
2,526
좋아요
0
댓글
13
신규 직원 채용
신규 직원(신입)을 고민중인데 영어 유창한 사람을 찾고 있고 요즘 새대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 했는데 거의 없네요.. 고민스럽습니다..
tiger
2021.07.09
조회수
721
좋아요
2
댓글
28
6년차 연봉......
6년차 연봉이 이정도면 괜찮냐 묻는 글을 썼는데 개인정보가 많은것 같아 본문 지웠어요! 아는 분도 계실까 싶어서요~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리슬링
2021.07.08
조회수
1,977
좋아요
4
댓글
9
객관적으로 평가받아보고 싶어요
중소기업이고, 매출 15~35억 평균 20억 반도체 신뢰성 장비이고, 기술영업 5년 차 1년 차 주임 입사 2800만 원 -사수 일주일 만에 퇴사하여 팀장급이 하던 일 전부 이어받음 2년 차 3100만 원 매출 15억 기여 3년 차 3100만 원 매출 10억 기여 4년 차 3600만 원 대리 진급 매출 35억 최고 매출 달성 5년 차 4160만 원 과장 진급(매출 달성으로 갑자기 진급시켜버림) 매년 성과금 없음 유류비 1km당 175원 법인카드 결제 현금 x 차량 유지비 없음 통신비 5만 원 지원 회사 주차비 8만 원 지원 현재 총매출 20억으로 회계분기 마감했고, 꼼꼼히 따져서 매출 13억 기여했지만 신규 거래선이 없고 목표 매출액 50억 달성 못했다고 연봉 동결이 예상됨. 영업팀 총 2명이고 나 말고 영업 이사 있음. 이사 1년 매출 6억임. 20억중 고작 6억.. 5년 채우고 이직한다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제 연봉 어때요? 같은 직종분들에게 들어보고 싶어요. 제 업무는 기존고객 관리, 견적서 및 제안서, 공공기관 입찰시 사양서 및 제안서 작성, 나라장터 입찰 진행 납품 시 엔지니어 동반하여 대기업 출입 및 납품 프로세스, 고객 as 발생 시 개발실 스케줄 협의 후 고객 내방 등등입니다. 실수령 월급 320만원 찍히는데..2달 다니다가 퇴사한 아래 직원 대리가 3600만 원에 입사하고 4500만 원에 이직했다는 소리 듣고 우울해서 글 써봅니다.
고덕한놈
2021.07.08
조회수
1,147
좋아요
5
댓글
13
이직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직이 하고싶어 글을쓰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엔지니어로 입사해 2년 근무 후 임원 권유로 영업으로 부서를 옮기고 1년째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할 수있는 업무가 아니다보니 의욕이생기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고민중에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살자 이제
2021.07.08
조회수
353
좋아요
1
댓글
3
뽀시래기 신규 영업 고민
안녕하세요 공장 자동화 회사 입사6개월차 신입이에요. 제품에 대해서는 거의 다 배우고 선임들이랑 필드 동행중인데 팀장님이 이제 혼자서 한번 맨땅에 헤딩 해보라고 해서 업체 전화돌리면서 콜드콜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당담자 까지만 연결되면 미팅까지는 잡고 있는 중인데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고객지원이나 경리사원들을 뚫기가 어렵네요. 선배님들 조언이나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염치 불구하고 문의 드려봐요
꾸기
2021.07.08
조회수
814
좋아요
2
댓글
6
이직을 고민중인 데 가능 할까요
현재 자동제어 부품 기술영업을 10 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장비사로 이직을 하려 하는데 영업방식이 많이 다를것 같은데 가능 할까요?
용인직딩
2021.07.07
조회수
340
좋아요
2
댓글
3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인 기술영업인입니다. 요즘 시국이 안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그만두기도 하고 지금 하는일이 보람도 점점 사라지네요. 이직을 해야하는 걸까요??
돌팅
2021.07.07
조회수
488
좋아요
1
댓글
4
엣지를 모르겠어요
영업하면서 제품에대한 정확한 지식과 매출,이익 부분으로 상품을 팔았는데 신사업 준비하면서 킬러 컨텐츠 엣지 를 얘기하면서 시작도 안한일을 평가 당하네요... 신사업의 새로운 엣지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탈퇴한 회원)
2021.07.06
조회수
599
좋아요
3
댓글
2
서서히 해외에서 인력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코로나 상황 악화되었다 하는데 외국에서 물건 사러 혹은 업무교류 위해 오는분들이 그런걸로 일회일비 하겠습니까 9월부터 진짜 미친듯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부분 인력들 출장 많네요.
갑틀러
2021.07.06
조회수
920
좋아요
1
댓글
2
하루에 무조건 3명이상 만나기..
안녕하세요.. 조그만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 입니다..(3년차..) 저희는 유통 기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IC 등등) 몇군데 대리점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저혼자 IC 담당자 입니다. 사실 아직도 헤딩하고 있긴한데.. 시작부터 그냥 담당자 명함 or 전화번호를 받은 후 미팅 하는식으로 일을 시작 하였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되는지 어떤 자세로 미팅을 해야하는지 이런것은 아예 모를때 부터 시작을 했네요. 여러모로 상처도 좀 많이 받고 힘든 시절도 한달 건너 찾아오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미팅에서 영업 담당자들은 무조건 하루에 3명 이상 만나고 보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어카운트는 14개 정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매주 찾아 간다면 어느정도 채울수 있는 상황인데 사실 매주 찾아가는 사람을 늘 만나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더군요.. 그러다보니 쪼개서 만나게 됩니다.. 기술팀 영업팀 구매팀 품질팀 따로따로... 이렇게 쪼개면 대충 100명은 좀 넘긴 하지만 큰 맥락으로 볼때 하나의 프로젝트에 몇명이 들어가 있는 케이스가 많다보니 제가 보기에도 영양가가 없는 미팅으로 보일때가 조금 있네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개척 영업쪽도 좀 적극적인 푸쉬를 받아서 콜드콜 몇백통 해도 남는건 거의 없네요.. (최근 겨우 몇몇의 어카운트 정도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실제 계약까지 갈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긍정적인 마인드로 부딪히자는 주의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데 점점 힘이 드네요.. 요몇일간 퇴사생각이 너무 많이 나다가도, 이게 다 경험이다 내 자산이다 생각하며 억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니다보니 Report할 건수 찾기, 실적 채우기 이 두개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도 뭔가 너무 눈치보이고 벼랑끝에 서있는것 같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습니다.. 원래 이런 기분을 가지고 하루하루 버텨가며 살아가는게 영업사원인 걸까요? 으쌰으쌰하며 일하면 더 힘이 날것같은데 뭔가 이런 분위기는 제게 너무 큰 짐이 되네요. 무뎌질때까지 갈리도록 노력하는수 밖에없는거겠죠? 질문글로 쓰려고했는데 주저리주저리가 되버렸네요... 이런 어려운 경험을 가졌던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차 영맨
2021.07.06
조회수
1,308
좋아요
6
댓글
14
직원 뽑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아무리 알짜배기 회사라지만 이건 정말 회사에 몸담고 나서야나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소규모에 업력 7년차라 그런지 정말 정말 구인이 힘드네요. 뽑으면 수습 3개월이 끝나기 무섭게 출퇴근비 지원 등을 요구하며 그만둬버리는데 시간, 감정, 노동낭비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사유도 가지각색이라 핑계처럼만 들리는데, 정말 아쉬운게 없는 요즘 분들인걸까요? 입사하면, 2~3주에 한번씩 커피마시러 나가서 면담도 하고, 고충도 들어주고 더 알려주고 회사에대한 피드백도 들어보고, 2년차 경력직 기술영업지원에 3800 주고(상여 등등 포함하면 4000이 넘습니다.), 야근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점과자 무한리필, 주차비지원, 휴가비를 포함한 매 명절 떡값, 회사차량사용, 세싱친절한상사 ( 본인 :) )등 기본적인 복지는 어느정도 갖췄다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말하자면 끝도없지만 구인이 너무너무나 힘든 중소기업 하소연이었습니다.. 요새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이 보여 조심스럽지만, 그저 공감해주시고 토닥여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다들 강소/중소기업에서는 직원채용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혹은 어떠한 복지를 더 반영해보면 좋을지,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이친구들이 더 다니고자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조건적인 '다필요없고 돈이죠'가 아닌 실질적,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아리롱
2021.07.06
조회수
2,149
좋아요
10
댓글
74
기술영업 9년차 한 회사에 너무 오래다녔을까요?
외국계 제조업 기술영업으로 근무중입니다. 실제 영업관리 조직은 따로 있고 주로 견적 작성 및 기술 고객 미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직무라 경력 및 경험이 중요하여 처음 시작할때 부터 5년차까지는 너무 일도 많고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현재는 일 자체가 기존 EPC 쪽 영업이 아니 엔드고객 실사용자와 영업을 해서 더 재미가 있고 제 경험 및 지식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요즘 드는 생각이 비슷한 업무의 반복에(물론 항상 새롭긴 합니다만) 더불어 경력이 쌓이면서 과연 추후에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연봉이나 대우는 보통수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지만 회사가 점점 정치판으로 가면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연간 계속 퇴사하면서 '나는 지금 여기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 계셨던 분들이나 현재 겪고 계신분들 생각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Wasup23
2021.07.05
조회수
2,361
좋아요
15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