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담당자 찾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직종을 바꿔 IT 기술 영업을 하고 있는 영업 8년차 사람 입니다. 솔루션을 팔려고 하는데 기존 네트워크로는 한계가 있네요.. 회사별 담당자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영업 선배님들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서 정보를 얻어 가시나요?? 그리고 영업대행? 이런 것도 많이 하나요?
영업은늘어렵지
2021.11.16
조회수
1,739
좋아요
8
댓글
12
요즘 신입 채용 어디서 하시나요?
요즘 영업자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이커머스 서비스 인/아웃 영업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원자가 많지 않네요. 신규 충원은 어떤 플랫폼을 쓰시나요?
Chloe20
2021.11.16
조회수
986
좋아요
2
댓글
4
전원분야
전원장치
christop
2021.11.16
조회수
137
좋아요
0
댓글
0
영업은 세상의 꽃
영업은 모든 비지니스의 근본이라 생각 합니다. 일종의 세일즈 세일즈 란? 업을 기본으로 몸소 하신다면, 그 누구보다도 개인 능력 스킬을 보유 하신다 생각 하시고 지금까지 영업의 역경을 이겨내신 모든 분들 아니, 지금 새로 시작 하신분들 까지도 찬사를 아우러 보냅니다. 영업인들이여! 그들의 앞날이 영원히 빛나리라.
옥황상제 m
2021.11.15
조회수
1,297
좋아요
20
댓글
6
영업의 신
우리 동네 작은 전집이 있습니다. 전집 사장님은 영업의 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는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을, 누구는 티비 소리가 작은 것을, 누구는 양파를 많이.. 한 분 한 분 오신 분들을 꼼꼼히 기억하고 만족시키려고 노력하시는 사장님, 영업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과연 저러고 있나 생각해 볼 때, 음... 노력은 하는데 왜 저렇게 안되지? 라는 결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어제 잠깐 들린 전집에서 아차 싶었던 게 있습니다. 사장님은 진심으로 본인이 만들어 낸 전에 대한 애정이 있으셨던 거에요. 애정이 있는 전이 손님에게 비춰질 때, 마치 우리 자식이 밖에 나가서 욕먹는거 싫어서 웃으며 인사하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듯.. 손님 하나하나를 기억해서 최대한 그들의 기분을 맞춰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차 싶었습니다. 내 제품을 먼저 사랑해야 겠구나...
고구마깡
2021.11.15
조회수
2,708
좋아요
29
댓글
9
일상툰_영업사원에게 최악의 실수
안녕하세요 it영업이고 취미로 일상툰 그립니다 오늘은 정말 끔찍했던 에피소드 그렸습니다. 인스타에 매주 일요일마다 업댓하고 있어요. @gurett_jang https://www.instagram.com/p/CWP4LeCB2FA/?utm_medium=copy_link
gurett
2021.11.14
조회수
1,783
좋아요
7
댓글
4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실적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업직인데 실적은 좋은데 다른부분때문에 승진이나 연봉협상에서 부당하다 생각이든다몀 저의 소양이 부족한 탓일까요 아님 회사가 이상한걸까여? 같은 영업직에 계신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ㅠㅠ
짜웅둥
2021.11.13
조회수
1,827
좋아요
4
댓글
21
영업선배님들 커리어 조언부탁드립니다. 채널/밴더 영업
저의 경력은 주로 기획쪽에 있다 현 회사에서 B2B영업을 하고있고 최근 회사내문제로 인하여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영업을 해보니 나름 워라벨도 챙길수있고 사람들 만나는게 재밌기도해서 계속 영업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앞으로 넘어갈 커리어때문에 고민때문에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여러 회사들을 면접을 보고 최종도 몇개 되었지만 선택을 못하고있습니다. 크게 나눠보면 1. 채널 영업으로 타사 솔루션/보안/크라우드 판매 2. 밴더로사 자사 제품 판매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진정한 영맨이 되려면 1. 채널쪽 영업을 쌓는게 좋을까요? 영업의 커리어를 쌓아가기에는 한가지분야 판매에 집중하는 2.밴더 영업이 좋을까요? 두가지 영업이 많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로 관계성위주냐 기술위주이냐 인거 같은데 두가지의 차이점?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이도 이제 30초중으로 중요한 시기라 판단되고 이제 선택해야할 회사에 집중해야하다보니 최종합격이 되어도 고민이 많아지네요ㅠㅠ
리퍼
2021.11.13
조회수
1,128
좋아요
1
댓글
9
(기술영업) 미팅/전화 시 고객사와의 next step을 정하라?
2년차 기술영업 새내기입니다. 영업 강의나 책 등을 보면 고객사와 전화/미팅을 하면서 바로 셀링을 하려 하지 말고, 고객사가 행동할 수 있는 다음 step을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step을 밟다보면 결국 deal close 까지 갈 것이라고 하고요. 대체 다음 step이란게 뭘까요? 고객사와 대화하다보면 결국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 같고, 그러다보면 (제가 경험이 많지않아서인지) 대화가 얼마 지속되지못하고 “제품을 테스트해보겠냐” 등의 직접적인 셀링 내용으로 바로 넘어가는 경험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영업 전문가 분들! 혹시 여기서 말하는 next step이 무엇일까요? 업계마다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여러분은 전화/미팅을 끝낼 때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피시나우
2021.11.12
조회수
1,059
좋아요
3
댓글
10
연말 연시, 고객에게 선물
선물 시즌이 오는데 최근 기업들의 선물 트렌드 등을 좀 알고 싶네요. 뭐 안하는 분위기지 않나요? 아니면 다 하시나요.. 한다고 뭐 좋게 보는건가 싶다가도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나쁘게 보려나~ 싶다가고 헷갈리네요 ㅎㅎㅎ 어렵네요
라임오렌지
2021.11.12
조회수
959
좋아요
0
댓글
3
인턴 2개월 수습 2개월 정규직 15일차 입니다
저는 인턴 2개월 수습 2개월 정규직 15일차 입니다 영업팀에는 다른 회사를 운영하시는 팀장님과 저 둘뿐입니다. 그동안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대표님께 들고간 큰 건(3000만원 이상)의 딜이 두개정도 됩니다. 최종 계약에서 무산된 경우도 있고 거래처가 대표님 제안을 거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잘한 건은 거의 못받았고요 영업업무에 대한 교육도 따로 받지 않았고 사수도 없이 혼자 졸업하자마자 들어온거라 고군분투하면서 팀장님 대표님 다 부스 운영 경험이 없어서 아무 도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인력도 안줘서 혼자하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두명이서 하기는 했습니다 불가능하잖아요^^;;) 부스도 운영하고 부스에서 외주작업(저희 회사가 광고 제작 회사입니다) 두세건 정도 받아오고 이번에 옥외광고 업체(좀 큰 마케팅업체)와 미팅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어제 대표님께서는 거의 가스라이팅을 하시더라고요 니한테 주는 돈아깝다고 막 닥달하고(사실 2개월은 대학교에서 지원해줬습니다.) 학원도 아니고 다 갈켜줘야하냐고 니가 다른 데 가서 뭘 했다고 말할꺼냐고 내가 보기엔 한 거 없다 난 좀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싶었는데 욕만처먹었네여 11월 안에 계약 못따내면 자르겠다고 협박도 들음 사수는 자기회사 운영하느라 안오고 전화도 안되고 옥외광고 회사는 매체를 이용해서 광고할 수 있는거라 함께 어떻게 미팅해볼지 고민하려고 했는데 왜 자기한테 일을 떠넘기려고 하냐고 꼭 가야하냐고 가기 싫다고 팀장이랑 둘이가서 미팅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표님 이 건 하기 싫으신거냐고 여쭤보니 니가 알아서 하라는게 답… 제가 답답한게 이상한건지 너무 우울합니다.
노란뽀로로
2021.11.11
조회수
935
좋아요
1
댓글
4
DB마케팅
원수사 21년, GA 5년 경력이구요. 현재 GA지사장 및 보험연수원 DB마케팅 전문강사로 활동중입니다. DB마케팅 관련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이지인슈
2021.11.10
조회수
456
좋아요
4
댓글
2
영업전선에서 얻은 정보를 전략에 활용할 때
전략팀으로 정보를 이관하고 나서 나온 전략들이 현장에서 느꼈을 때랑 많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어? 이건 아닌데 하는. 전략과 영업을 다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전달되는 정보의 오류가 더 큰 확률로 일어날까요 아니면 전략단에서 정보를 해석하면서 오류가 일어날까요?
스벤이여
2021.11.10
조회수
857
좋아요
3
댓글
7
영업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서 남깁니다. 현재 30대 중후반을 달리는 가장입니다. 현재 재직중인곳은 소프트웨어 판매업체에서 영업중입니다. 소프트웨어경력은 이제 3년차고 그전에는 광고영업 판매등 했고요 소프트웨어 영업은 처음이라 대표님도 영업출신이라 많이도와주셨고, 현재도 많이도와주십니다. 이번글을 적는 이유는 이번년도 성과도130%채웠고 개인성과 및 회사도 많이커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은 제가 영업하는곳은 항상 마지막에 엎어집니다.. 사유가 여러가지라서 말히기도 힘드네요 처음에는 그럴수있지 하고넘어갔는데 3개월째 제자리걸음 이네요 개인매출달성도 했는데 회사매출달성을 시키고 싶은데 점점 자존감이 떨어져요.. 제가 영업해서 계약이 안이루어진것 같고, 계속이러면 어떻하지라는 마음도 생기고 금년에 내년에도 계속 이러면 어떻하지 생각도하고 잠을 그래서 매일 밤 잠을못자서 3시간정도 자고 출근합니다. 대표님도 매출에 대한 압박도 안주시고 하지만 제가 계속 불안하네요 슬럼프인가 생각하기도하는데 심적으로 편치않네요 선배님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스님
2021.11.09
조회수
2,849
좋아요
8
댓글
28
오랜기간 잘 근무해오던 회사을 퇴사할려고합니다.
이제 40대 초반이넘었고 현직장에서 10년넘게 일해 왔습니다. 나름 워커홀릭도 있었고 타이밍도 좋아 회사에서 일찍 인정받고 승진도 빨리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다니고 있고 대표를 포함해 많은분들은 좋게 보아주시는 면이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을 위해 이직을히고싶은데 참고민이 됩니다. 그동안 한두해 본것도 아니고 나름 고생이많다고 칭찬도 많이하시는데 나이 40이넘도록 연봉이나 다른 복지가 나아질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미래를 위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합니다. 이직할려고하는곳은 전에 같이일했던 선배의 추천으로 갈려고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퇴사를 언급해냐할지 이직을 할지 방법이 고민됩니다. 1. 현재 팀장인데 믿고 따라오는 팀원들에게 2. 대표을 포함 임원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데 좋을까요 회사에대한 실망감은 말하고싶지않은데 잘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잡음이많을거 같아 고민이됩니다. 너무 오래 취업시장에서 손을 놓아 완전히 감각이 없네요
스트롱스트롱
2021.11.09
조회수
1,865
좋아요
9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