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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싶어도 그만 안둔거
업황 어렵고 그동안 해 온일 회사가 완전 뭉개버리고 이상한 곳으로 배치해서 몇달간 죽도록 힘들었는데 이제는 적응됬는지 그냥저냥 다니고 있음 때려치고 싶은맘 100번은 더 했는데 나와봤자 갈곳도 없고 나오더라도 희퇴금은 받자 정신으로 버티는중
anstnr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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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돈 번 올해 나, 총자산 마이너스 3천에서 2억까지의 여정
독자한테 얘기하는 말투가 아닌 본인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적어봤습니다. 대학생때 크라우드펀딩에서 물건 떼와서 팔아보겠다고 대출 1천만원 : 코로나 시기에 제조사 파산으로 물건 못 받음. 그거 메꿔보겠다고 코인에 빚투 300만원 : 신규 상장 코인 불장인줄 알고 달려든 불나방 그대로 만원대로 떨어짐. 그 외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월세, 등등.. 이러한 과정을 겪어 보니 이미 자산형성은 포기한 상태였다. 그걸 보던 친구가 월세부터라도 아끼라며 전세 대출 외 필요한 자기자본 몇천을 이자 없이 빌려주며 전세집부터 구하라더라. 그땐 몰랐지. 이게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걸. 친구한테 크나큰 빚을 진 상태에서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싶어 빚부터 다 갚자 마음을 먹고 전세집에서 살면서 평일엔 직장, 주말엔 알바를 하며 버는 월급의 8~90% 빚 갚는데 몰두 했다. 연휴는 오히려 1.5배 줘서 설날, 추석 등 쉬는 날 없이 일했다. 빚 다 갚은지 어연 4년 정도 지난 올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주식을 시작했다 그냥 시작한게 아니라 기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공부해서 투자한 회사인 만큼 10%, 20% 하락 폭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물타기를 매일 꾸준히 정해진 금액을 했다. 매년 20~30% 수익이 나더라. 72의 법칙대로 2배가 된 올해까지 열심히 살았다. 빚 때문에 자산형성을 아예 포기했던 나,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ㅇㅂ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너가 날 막장인생 가기 직전에 구한거야. 아 물론 나도 열심히 살았어 보답하려고 ㅎㅎ
MZ와꼰대그사이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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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첫 가족사진 촬영했어요!!
2025년에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우리 가족의 첫 가족사진을 찍은 일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매년 “가족사진 한 번 찍자”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늘 조금 더 괜찮을 때 찍자, 조금만 더 준비되면 찍자 하며 미뤘습니다. 그 ‘조금만 더’라는 말이 쌓여 어느새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더군요. 그동안 저도, 동생도 30대가 되었고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로 가족사진은 항상 뒤로 밀려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내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혹시… 지금이 아니면, 넷이서 사진을 남길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 순간, 묘한 불안함과 아쉬움이 가슴을 쿡 찌르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절대 미루지 않겠다. 그리고 마침내, 33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부모님 헤어·메이크업부터 스튜디오 예약까지 준비하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그날 부모님이 보여주신 표정은 그 어떤 값으로도 살 수 없는 순간이었어요. 항상 무뚝뚝하시고 말수도 적으신 분들인데 그날만큼은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고, 촬영이 끝나고는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던지… 그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오래 미뤘을까’ 하는 죄송함과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꾸며드린 부모님 모습이… 정말 중년 배우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스튜디오 촬영 끝나고 가족여행까지 갔는데 다들 신나셔서 사진을 500장은 넘게 찍은 것 같아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부모님은 그날 사진을 바라보며 당시 이야기를 꺼내세요. 그럴 때마다 “올해 내가 한 일 중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2025년, 저는 드디어 오래 미뤄두었던 마음을 실천으로 옮겼고 그 선택이 우리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26년에도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순간이 계속되길!! 그리고 리멤버 분들 모두에게도,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능이능이버섯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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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안전 메세지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빙판길 안전 운전하세요! 즐겁고 안전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운동 열심히 해서 아무 탈 없시 보낸 내가 잘한것 같네용
@DB손해보험(주)
김종일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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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의 마감과 새로움으로 전환
저는 딱 60이 되는시점입니다. 일명 꼰대라는 외관을 가진 제가 글을 써도되는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마침표로 맺을까합니다. 소위 전문분야에서 특히 R&D에서 개발, 운용, 시험 등에 20여년을 하다가 올햐 정년과 함께 일단락 마감을 했죠. 나름 전문분야고 학위에, 각종 연구실적, 학교강의 등을 하고 있어 쉽지만은 않지만 여러 기관과 업체에 응모할 경우에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그런데 올 3월 부터 시작된 채용의 기회들이 8월 9월 11월 등을 거치면서 계속 지나가게 됬어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하고 되겠지라는 막연함이 재 능력과 연계하여 자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제 자신의 변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과정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젊은 분들은 그 정도면 쉬면 되지않나!?, 이런데는 안어울려요라는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한 객체의 존재감과 실현감을 얻는 것은 나이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서류전형은 되는데 면접이후에 계속 고배를 마시면서 '내가 나만을 자랑하고, 지나옴만을 지나치게 애기한건 아닌지, 나만의 요구만을 내세운 건 아닌지'하는 사려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이전에는 미래, 열정, 연구, 적극 등의 단어를 되세기면서 성과들을 내었죠. 그런데 내가 지나치게 나한테 방향을 돌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상대방, 채용기관의 입장에서 대응력이 부족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면서 나를 잃지는 말자. 그리고 다시라는 단어를 들어올리면서 올해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자식과 손자를 보면서 나를 다시 만들고 그들에게 본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끼는 게 본연의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속된말로 올해는 그냥 꽝입니다. 그런데 그게 꽝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는게 아니라 나라는 자신을 더 알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고, 다시 나를 일어서게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갖게 된 것은 큰 만족이자 절대적 가치라는 것입니다. 여기 이 프런트에 계시는 모든분들, 특히 젊은분들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존재들입니다. 죄절과 허망함이 남루하고 진흙탕에 자신을 던져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서는 자존감을 갖고 미래와 희망, 행복의 흐믓함을 향유하기 바랍니다. 절대 자신을 버리지말고 다시금 일어서게 만드는 꿋꿋함을 탁마하세요. 저도 올해는 이러지만 내년에는 새로움에 전환해서 좋은 결과를 맺어 명함을 교체하고자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분들도 그러함에 주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맺음을 하고자 합니다. 지화자 좋~~~다.
클린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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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회사 4개를 다녔습니다..
자랑할 건 아니지만.. 2025년에 회사 4개를 다니게 되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정말 오래다닐거란 다짐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5년 참 다사다난 했지만 모든 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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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내 일보다 ‘사람’을 먼저 선택했던 어느 금요일
올해를 돌이켜보면 화려한 성과나 숫자로 설명할 만한 ‘대단한 일’보다는,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스스로 꽤 오래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새로 온 팀 동료에게 인수인계를 하던 시기였어요. 아직 업무 구조가 익숙하지 않은 동료가 연차를 쓰는 날, 그 동료가 맡고있던 업무에서 갑자기 긴급 이슈가 터졌습니다. 그 순간 선택지는 둘이었죠. “내 일부터 처리하고 나중에 도와줄까?” 혹은 “내 업무는 밀리더라도, 먼저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저는 두 번째를 골랐습니다. 평소라면 ‘왜 내가…’라는 마음이 들 법도 했지만, 그날은 묘하게도 그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막막해할 걸 알았고, 누군가 한 번쯤은 이런 자리를 대신 채워줘야 팀이 굴러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측은지심 반 / 책임감 반으로 조용히 일을 처리했습니다. 물론 그 대가는 명확했습니다. 제 업무는 뒤로 밀렸고, 결국 금요일 저녁, 사무실의 불이 거의 다 꺼진 조용한 시간에 혼자 남아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괜히 도왔나…” 같은 후회는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래, 이런 선택은 나중의 나라도 칭찬해줄 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사에서는 결국 결과가 중요하겠지만, 저에게는 그날의 선택이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였습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내가 나 자신에게 조금은 더 좋아지는 순간이기도 했고요. 2025년의 제 기록 중 조용하지만 꽤 따뜻했던 한 장면을 이렇게 남겨봅니다.
LV84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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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버리다 ? 벼리다 !
사람과 함께... 얼마 전까지 대기업에 있다가 흔히 하는 말로 '졸업'했습니다. 제법 고위직(임원)으로 재직하다. 갑자기 노후 등 훗날이 걱정되어 그만두고 중견기업 고위직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지식한 성격에 이제 대기업에서 벗어나 Business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련 Business도 있고 해서 현재 재직 중인 대기업 후배, 비슷한 연령대의 동료, 일 같이 했던 협력사 후배 들과 가끔 회합을 하고 지내는데... 이제 정년 다가오는 사람, 계약직인데 만료시한 받아놓은 사람, 재취업을 못해 쩔쩔매는 사람, 현 직무에 애로를 겪어서 이직하려는 사람 등 후배들의 많은 얘기를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고민 중에 30년 넘는 월급쟁이 생활에 조금이나마 붙어 있는 인적 Network를 동원하여 그들을 재취업시켜 주는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4명 재취업시켜주고 밥도 사주고 응원도 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별일이 다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의리없는 분, 상사 부하 관계일때만 충성하던 분, 자신의 이득이 없으면 관심끄는 분, 남의 얘기 이상하게 전달하는 분 정의롭지 못한 분 등 모두 걸러지고 좋은 후배들만 주변에 더 많아졌습니다. 올해 뿐 아니라 최근 수년간 제일 잘한 일 같습니다. 재취업시켜준 후배 중 2명은 아이가 셋이고 한친구는 늦 장가 가서 오십 줄인데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등 등 본인들 입장에서는 불합리한 상사, 냉혹한 회사, 상식적이지 않은 배신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동료, 남의 생계를 우습게 아는 인사담당 등 수많은 Story가 담겨있습니다. 모두 인생살이 막막했을텐데.. 이제 만나면 웃으면서 서로 응원합니다. 서로 하는 일에 도움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제이슨본드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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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직 성공한 나 칭찬합니다.
그래도 나름 대기업에 재직 중이었는데..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인력효율화(정리해고) 대상에 포함될 시기가 몇년 남지 않아서 심적으로 힘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2024년 말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2025년 8월에 이직 성공한 나 정말 칭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처우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 회사 다닐 맛이 나네요 어려운 나날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주)kt
스마트폰유져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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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5년 9월 2일 화요일 밤에 하늘나라로 가신 저의 어머님 ( 고 조영숙 어머님 , 88세 )을 위하여
올해 2025년 9월 2일 화요일 밤 11시경에 돌아가신 저의 어머님 ( 고 조영숙 어머님 , 1937년 10월 7일생 ) 을 국립 대전현충원 장병 제2묘역 15묘판 8279번으로, 6.25 참전유공자이신 아버님 곁으로 합장을 시켜드린 점에서 정말 막내아들로서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 살아생전에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부르신다면 , 반드시 국립 대전현충원 아버님 곁으로 합장을 시켜 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서 정말로 가슴 뿌듯합니다. 어머님 막내아들 주용규 ( 010.3372.6006) 가 , 어머님의 소원대로 약속을 실천한 점에서 , 자식 된 도리로서 정말로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 많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 최선을 다하여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 나가겠습니다. 뵙고 싶은 어머님께 ----. 막내아들 주용규 드림.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15시 04분 드림.
애플보이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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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하지않고 한다!
다짐에 그치지 않고 호기심에 눈만 굴리지 않았고 두려움에 발길 주저하지 않았던 '실행'이란것, 나는 '했다' 2025년에 나는 '한' 해였다!!
체리고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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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나름 이름있는 화학 중견기업의 팀장으로 재직중이었다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연봉을 올려 이직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이템 자체가 너무 매리트 있고 급여도 높았고 스타트업 기업인만큼 제가 가진 모든 에너지 경험치를 쏟아부으면서 일했고 제가 추진하는 일들이 회사의 체계로 자리 잡는걸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들의 모든 결론이 비슷하듯 기업의 아이템 사업분야가 엄청난 불황을 겪으면서 내려앉는데는 2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임금체불과 회사의 자금이 마르면서 직원으로써 더 이상 할수있는 일이 없어지면서 엄청난 시련이 계속 밀려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조금만 참으면 된다는 그 달콤한 유혹의 한마디를 뿌리치지 못하고 거의 1년을 계속 기다리면서 그로 인해 건강악화와 스트레스 우울증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의 지인 친구들의 설득으로 이직을 결심했지만 화학 업종의 불황으로 이 또한 쉽지 않았으며 평소 잘 지내던 아내와도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 잘 지내던 협력업체 임원분을 만나면서 자기 회사의 공석 자리를 채워달라고 부탁하시면서 연말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고 잘한거 같습니다 급여는 예전보다 작지만 매달 급여를 받을수 있다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도 절실히 느낄수 있었고 급여를 주는 회사가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 한번 알게 된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스타트업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 임금이 체불 된다면 그 즉시 빠른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보시면서 왜 빨리 나오지 않고 저렇게 멍청하게 기다렸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양질의 일자리도 한정적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 급여가 낮아져서는 한달한달이 힘들기에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현재 임금 및 퇴직금 체불이 수천만원에 달하면서 민사를 진행중입니다 정말 힘든 한해였고 이직을 한것이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글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바
홍알군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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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도 상대적인 생각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나이를 떠나서 모두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거 같아요 그래도 다들 힘들내셔서 버티시면 그래도 오늘보다 좋은 내일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끔 얼굴을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를 빌고 있더라구요 언제나 웃으며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많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올 한해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이쁘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환한게웃음이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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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했지만 평타는 친듯
회사의 자금난, 성장동력 상실, 번아웃이 지속되어 이직 시도는 했으나 정작 비교해보면 현 직장의 좋은 모습이 보이기에 존버를 택함. 최근 대주주 변경과 경영지배인 지정으로 새로운 바람이 다시 불고있다. 15년차 적지않은 경력으로 이직자리 찾기는 너무 힘들고 욕심을 버려가며 존버한 의미가 결실이 2026년에는 꼭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인담, 직딩 여러분 수고하셨고, 노고에 대한 결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HRleader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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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AME 2026 웨비나 참석한 일
B2B 마케터로서 어제 리멤버에서 진행한 웨비나에 참석한 일이 올해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좀 전에 발표자를 받으면서 올한해의 회사 마케팅 프로젝트를 점검해보고 내년 방향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1인 B2B 마케터라 외롭지만 등불을 만난 것 같아 연말이 따숩네요! 화이팅
숑숑조아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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