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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벤트✨] 아무 일 없이 무탈하게, 2025년을 버텨낸 '나'를 칭찬해!
다들 올 한 해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수십 번도 더 했습니다. 숨 막히는 일정과 풀리지 않는 과제들 앞에서 도망치고 싶은 순간도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망치지 않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출근했고, 힘든 순간에도 동료들에게 웃으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려 노력했습니다. 엄청난 매출을 올린 건 아니지만, 큰 사고 없이 제 몫을 해내며 1년을 채웠다는 것. 그 평범함 속에 숨겨진 비범한 인내심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별일 없이 산다는 게 가장 힘든 요즘, 묵묵히 자리를 지켜낸 저 자신과, 그리고 함께 고생한 모든 직장인 동료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두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가이브러시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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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어울리지 않는 얘기지만...
올해 갑작스럽게 가장 가까운 가족을 잃었는데, 저처럼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분들과 저 자신에게 잘버텨내고 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지만 모르는 사람의 다정한 한마디가 가끔은 위안이 되더라구요. 힘든 시기를 보내는 모든 분들,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모닝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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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퍼스트 명품 선물했습니다^&^
저희 집은 빈말로도 넉넉하게 산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희 집이 부족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갖고싶다고 하면 무엇이든 가져다 주려고 하셨습니다.(당연히 형편상 안되는 것도 있긴 했지만 ㅎㅎ) 그래서 저도 제 손으로 돈을 벌면, 부모님께 뭔가 갖고싶은 게 없는지 물어보겠다. 그리고 대답하지 않아도 가져다 주는 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채용시장은 언제나 그렇듯 좋지 않았고, 지방은 더더욱 심했습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지자, 저는 결심했습니다. 부모님께 두달 안에 취직하지 못하면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리곤 작은 캐리어 하나 품고 상경했습니다. 서울올라가는 버스에서, 티비로만 듣던 노량진 고시원이라는 곳을 찾아봤어요. 괜찮아보이는 세곳을 정해 순서대로 돌아다니다 그중 하나와 계약하고 다음날부터 공격적으로 자소서들을 넣었습니다. 2주쯤 되었을 때 면접소식을 받기 시작했고, 두달 쯤 되었을 때 취직이 되었습니다. 취직이 되자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보다도 현실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원룸으로 이사하고, 10만원짜리 침대와 베개, 옷걸이,작은 선반 등을 사고, 적당히 출근복으로 될만한 2-3만원짜리 옷 몇 벌 샀는데 식비도 겨우 남더군요... 수습기간이라 이리저리 얻어먹는 식사가 많아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습니다ㅠ 정규직이 되면서 생활도 좀 안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 안부를 묻는 전화로, 지인 분의 딸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 지인 분은 옛날부터 은근하게 어머니의 소박한 차림새를 지적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제가 끼어들어 너스레를 떨었어요. "우리엄마 퍼스트명품은 내가 사준다!"라고 하면서요. 저희 집과 다르게 가족끼리 데면데면한 약점(?)이 있는 분이라 늘 우리 모녀관계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대신 제가 대신 약올리려고 했던 말이었습니다. 그 기억이 문득 다시 떠올랐고, 고민끝에 어머니께 진짜로 퍼스트명품 사드려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루이B통 가방 중 저렴한 라인들 중 하나를 골라 선물했습니다. 저는 할부를 갚느라 결국 다시 몇달을 라면먹는 생활로 돌아왔고, 그런 와중에도 이왕 사드리는 거 100만원 더 써서 좋은 거 사드리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친척들 앞에서 얌전히 앉아 가방을 안고있는 어머니를 보니 웃음이 나더라고요 ㅋㅋ 우리엄마가 제일 귀여운듯 저는 12월24일 월급이 들어오면 8개월짜리 마지막 할부를 내게 됩니다. 마치 한 해를 아등바등 버텨서 마무리해낸 기분이에요. 이번해의 저, 100점짜리는 아니었지만 60점은 되지 않았나 스스로 평가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아부지는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엔 아부지 해드릴게~ ㅋㅋㅋ ------- +25.12.24 저 오늘부로 할부 다 갚았습니다!! 날아갈거같이 기쁘네요 ㅎㅎ 그런데 오늘 딱 베스트 글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신기방기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하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얼레리소다팝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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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목표 달성!
올해 정말 바쁘고 힘들었지만 제가 세운 목표를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모두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 열심히, 보람차게 살아온 제 자신에게 격려의 박수를 힘껏 쳐주고 싶네요ㅎㅎ 1. 승진 2. -2kg 지방 감량 3. 경제서적 1권 3회독 4. 주 4회 일기 작성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한 것도 있고, 남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진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내년엔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지 상상하며 내년도의 알찬 목표를 세울 예정입니다. 이번 한 해 모두 고생하셨고 내년도 다같이 힘내서 잘 살아봅시다!✊️✊️✊️
둥둥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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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는 첫 이직 했습니다
올해 거의 20년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직했습니다. 대표의 갑질,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과 진료, 위염 부터 온갖 병을 달고도 못버린 직장생활이었는데 회의감과 번아웃으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일과 직위 20년간 쌓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조금 마음 편한 일, 좀 더 내실 있는 회사로 이직 했습니다. 전보다 못한것도 나은것도 있지만 우선 가족과의 시간은 확실하게 늘었습니다. 마음을 내려 놓고나니 그동안 많이 자란 아이들, 신경 못쓴 와이프 한테 좀 신경을 쓰다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앞만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고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아직 내려 놓은것에 대한 미련은 남지만 그만둘 용기를 가진 스스로에게 잘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들 남은 한해 잘보내시고 내년은 올해보다 좋기를..어느 자리에 있던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인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니가가라
금 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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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근무환경
저는 제 근무 일수나 시간을 얘기하자면 사실 뉴스감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일하고 버틸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일정들을 버텨왔습니다. 월 근무일수로 얘기하자면, 30일 중 27일 근무, 월 초과시간으로 얘기하자면, 22시 이전 초과시간이 45시간 30분, 22시 이후 초과시간이 47시간입니다. (기본 근무시간은 8시간이고, 점심시간 1시간, 저녁시간 30분이 미포함 되어 있지만, 점심 먹은 후 휴식 없이 바로 일하고, 저녁도 안 먹고 일한 적도 많지만 그 시간은 다 빼고 계산합니다.) 개인 약속이나 계획 못 세우는 건 당연하고, 밤새거나 새벽에 퇴근해서 잠이 너무 부족합니다. 주변에서는 왜 버티고 있냐고 난리지만, 사실 이 직종은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환경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더라도 이렇게 일할 것이라는 생각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전직장도 이곳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런 일정이 계속 되다 보니 몸이 먼저 버티질 못했습니다. 온몸에 붉은 반점들이 생기고 껍질(?)이 일어나고 가려워서 병원을 갔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는 말에 약만 받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일하고 있는 건가 회의감이 들면서 지금은 일에 의욕도 안 생기고 번아웃 비슷하게 온 것 같습니다. 이제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5년, 용케도 지금까지 버티긴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천천히 내년 계획을 좀 세워봐야겠습니다. 저처럼 힘들게 한 해 버티신 분도, 개인 목표나 성과를 멋지게 이루신 분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 계획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쟈몽쥬스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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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장 잘한 상품 기획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2025년 셀프 기획안 최종 리뷰)
2025년이 다 끝나가는 지금, 문득 돌아보니 올해 제가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 중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사랑스러운 최종 상품은 '나 자신'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이 안 풀려 속만 끓이던 작년의 저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변화였죠. 올해 저는 제 삶을 크게 세 가지 목표로 재기획했습니다. 우선 업무적인 면에서, 작년까지 저는 '그래봤자 어차피 야근'이라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걸 개선하기 위해 저는 오전 몰입이라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이른 아침 러닝으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회의는 과감히 줄이고, 가장 중요한 아젠다만 오전에 처리했습니다. 결국 야근 빈도는 매우 줄었고, 그 여유가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와 최근 런칭한 서비스의 성과도 좋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가족 관계 개선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무뚝뚝하셔서 평생 어색함 속에 살았거든요. 당연히 저도 한무뚝뚝하고요.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계셔주는 게 아닐텐데, 함께 계실 때 더 가까워져야 하는 게 아닐까? 제가 나이를 먹는 만큼 부모님이 더 빨리 드시니까요. 조금 불안하고 조급해진 저는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상냥함을 해답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직 간지러워서 절대 할 수 없지만, 러닝을 시작한 뒤 일부러 부모님 댁 근처를 돌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방금 공원 앞 지나가는데 단풍이 진짜 예쁘더라 같은 소소한 대화를 시도했죠. 처음에는 대답만 하시던 엄마가, 날 추운데 땀 흘리고 다니지 말라고, 감기 조심하라고 소소한 걱정을 말로 꺼내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얼마 전, 엄마 아빠가 제가 사드린 러닝화를 신고 두분이서 같이 동네를 뛰었다며 인증샷을 보내주셨는데, 그걸 보니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저도, 부모님도 다 조금 더 다정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야말로 올해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변화하니 주변도 바뀌더군요.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가 사라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대신 상냥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제가 웃고 여유로워지니 덩달아 제 인간관계도 따뜻해졌습니다. 2025년,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저는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을 가장 잘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어떤 외부 프로젝트가 들어오든, 올해 체득한 나만의 기획력으로 잘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든 2025년을 보냈을 모든 분께, 내년의 상품 기획 대상은 '나 자신'으로 해보시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벌써 12월도 1/3이나 지났네요. 그래도 잘 버텨서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있으니... ㅎㅎ 우리 모두 잘 해냈어요! 라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실주의자자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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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달성보다 짜릿한 2호선 지옥철 착석률 95% 달성했습니다.
올해 이직하고 새 회사로 출근한 지 딱 6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악명 높은 2호선을 타야 하는데요, 처음 막 이직했을 땐 사람들 사이에 껴서 발이 공중에 뜬 채로 출근하느라 회사 도착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예전 회사는 10 to 7이라 지옥철을 경험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9 to 6로 강남권 출퇴근 하려니까 지옥도가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지난 6개월간 매일 아침 눈치 게임을 벌인 결과, 드디어 출근길 착석률 95%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회사 업무 적응보다 이걸 더 빨리 해냈네요 ㅋㅋ) 탑승할 때부터 연령대, 성별, 눈을 감고 있는지, 계속 하차역을 확인하는지, 미묘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는지 등등 빠르게 스캔한 뒤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한번 자리 잡으면 금방 사람이 차버려서 서 있는 자리를 옮기기에도 힘들거든요. 덕분에 요즘은 앉아서 부족한 잠도 보충하고 가끔은 책도 읽으며 우아하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땐 별거 아니지만, 제 출근길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킨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 당당하게 자랑해 봅니다! 2호선 동지 여러분, 내일 아침에도 다들 눈치 게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슈가슈가룬룬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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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보드게임카페 운영 중이라
보드게임카페에서 연말 이벤트 하면서 재밌게 놀 예정. 깔깔~
로쏘네리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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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5년은 참 다사다난했던 시기입니다 경기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고 개인적으로도 힘들고 언제 좋아지려나 벌써 연말이네요 서로 토닥톡닥 격려하면서 연말을 보내면 이 또한 지나가서 행복한 날이 오겠지오 토닥토닥 스스로 격려해 봅시다
지구정복자
억대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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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만 100번 하니까 1년이 채워지더군요.
연초에 헬스장 등록하면서 다들 그러잖아요. "올해는 진짜 다르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야근에 회식에, 몸이 천근만근인 날은 정말 헬스장 입구까지 가는 게 에베레스트 등반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가서 씻기만 하고 오자." "러닝머신 딱 10분만 걷자." 그렇게 로잉머신/걷기을 하며 땀 흘린 날들이 쌓이니, 어느새 몸무게가 12kg이나 줄었고, 무엇보다 거울 속의 제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업무 성과는 내 맘대로 안 되지만, 내 몸과 건강은 정직하게 보답하더군요. 가장 무거운 건 벤치프레스가 아니라 '나의 엉덩이'라는 걸 깨달은 한 해였습니다.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문을 나선 모든 직장인분들, 우리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SugarLuv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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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끝까지 일 해낸 나, 참 잘했다!
임신 초기 입덧과 두통에도 참아가며 일해내고, 휴직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최대한 빵꾸없게 일을 미리 해놓고 가는 나,, 힘들었지만 참 대견하다 ㅠㅠ 이제 조금만 더 힘내자,,!! ---------------- 흐엉 따뜻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연말에 폭풍 감동받고 가네용 ㅠㅠ
타끼
억대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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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나 진짜 레벨업! 했다
올해 저는 진짜 레벨업 하는 한 해였어요! 💪 회사에서 굵직하고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구조화하면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하는 힘’을 제대로 키웠고, 처음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리딩해보면서 멘토 역할까지 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건… 듀오링고 글로벌 Top 3%! 🎉 회사일 바빠도 꾸준함은 놓지 않았다는 증거죠 후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성장한 한 해였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니냐니뇨1234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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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대신 복직을 택한 나, 잘버텼다!
출산 후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국 복직해서 회사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내고 있는 나 — 정말 장하다! 이 거지같은(?) 회사에서 벌써 7년이나 버텨온 나, 대단하다. 앞으로도 묵묵하게, 꾸역꾸역, 그래도 웃으면서 버텨보자.
O 완전 가능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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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200회
안녕하세요 운동중독자가 되어버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13년부터 주2~3일 꾸준이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주 6일 운동을 해본건 올해가 처음이네요. 그래도 뼈말라에서 슬림한 사람이 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여러모로 행복한 2025년이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크로스핏가면 올해만 200회 달성이네요~ 여러분도 2026년에는 운동해볼까~ 생각만 하지 마시고 주2~3회씩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챙기세요~~
도파민러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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