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국 복직해서 회사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내고 있는 나 — 정말 장하다! 이 거지같은(?) 회사에서 벌써 7년이나 버텨온 나, 대단하다. 앞으로도 묵묵하게, 꾸역꾸역, 그래도 웃으면서 버텨보자.
퇴사 대신 복직을 택한 나, 잘버텼다!
12월 09일 | 조회수 220
O
O 완전 가능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제
제레미
12월 09일
네 저도 회사를 바꾸기는 했지만
해외에서 박사 받고 들어와 8년의 회사 생활로
애도 낳고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이제는 회사
생활 접고 해외로 다시 나갑니다
네 저도 회사를 바꾸기는 했지만
해외에서 박사 받고 들어와 8년의 회사 생활로
애도 낳고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이제는 회사
생활 접고 해외로 다시 나갑니다
답글 쓰기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