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직하여 새로운 조직과 사람들속에서 적응 하느라 고생이 참 많았다 올해도 연초부터 조직개편 등으로 다사다난 한해를 시작했는데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그리고 언제나 힘든건 일보다 사람인데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 내년에는 직장에서도 좋은 성과내고 더욱 인정받는 2026년이 되면 좋겠다^^ 대한민국 직장인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한해도 무사히 보낸 나에게
12월 12일 | 조회수 100
타
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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