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나 업무를 내려놓고 회사에서의 평판도 내려놓고 막 태어난 둘째, 지친 아내를 위해 과감히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직 남자 육아휴직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불구 나의 목적, 사명은 가족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승진, 커리어 좀 꼬이면 어때요. 이순간 가족에게 좀 더 집중하겠습니다. 먼 훗날 오늘이 최고의 선택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족과 가정을 1순위로
12월 13일 | 조회수 1,768
갈
갈색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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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deddr
어제
유경험자로서. 돌아보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다들 이해하는듯 말하지만 막상 쓰는 순간이 되면 나 스스로는 동떨어져 왠지 외로워지죠.
하지만..커리어는 운이 영향을 미칠때도 많지만 가족은 투자한만큼 보낸시간만큼 인것같아요.
유경험자로서. 돌아보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다들 이해하는듯 말하지만 막상 쓰는 순간이 되면 나 스스로는 동떨어져 왠지 외로워지죠.
하지만..커리어는 운이 영향을 미칠때도 많지만 가족은 투자한만큼 보낸시간만큼 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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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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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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